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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움직이는거라는 말을 한다. 헌데 이 말은 내가 사랑할 때는 달라진다. 내가 사랑하는 상대와 나를 사랑해 주는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고 서로에게 애틋한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에서는 오래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이 변화지 않기를 바라게 되는 것이다.
TV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의 저자 김태훈씨가 말을 참 조리있게 잘 하는 사람이란 것은 알고 있었다. 그가 영화프로그램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다양한 방면에 해박을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는데 책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간의 감정이나 연애할 때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핵심을 찌르는 유용한 팁을 알려주는 그를 보면서 연애도사, 연애박사란 생각을 했다.
남자가 하는 연애와 여자가 하는 연애가 서로 다르다. 서로가 원하는 연애의 방식을 상대방에게 고집하면 결국 아무리 사이가 좋고 사랑이 깊다고해도 오래가기는 어렵다. 남자들은 사랑을 쟁취하기까지 전력 질주를 하지만 여자는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점차 더 견고하고 안정된 사랑으로 키워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남자는 연애를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니... 분명 게임처럼 연애를 하면 지루하지 않고 재밌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했지만 여자인 나로써는 연애는 곧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 남자들의 심리에 발끈한 여자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연애를 하다보면 서로를 알게모르게 구속하게 된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리 말이 많지 않다. 연애를 할 때도 여자를 생각해서 하루에 꼬박 2-3시간씩 통화를 하는 것이 남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피곤할 수 있다. 허나 여자친구에게 직접적으로 사실을 들어내기 보다는 살짝 돌려서 말했다면 두사람의 관계는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인끼리 둘만이 공유해야 할 비밀을 아무렇지도 않게 친구들이 알고 있다면 이것은 분명 생각해 볼 문제다. 은밀하고 들어내지 말아야 할 비밀을 스스럼없이 말한다는 것은 곧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믿음이 깨진 것이라 느끼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요즘 대세라는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 연애시기를 바라보는 남녀의 차이, 과거를 묻게 되는 심리, 오래된 커플들에서 보게 되는 문제들을 비롯해 우리가 흔히 접하는 연애할 때 이야기들이라 지나간 나의 연애 시절을 떠올려 보며 재밌게 읽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는 이미 저자가 다른 제목으로 출판했던 책을 재출간 제의를 받았을때 제목만을 바꾸고 내용은 거의 먼저 출간된 책 그대로라고 한다. 물론 이 전에 나온 책을 내가 읽지 못했다. 사랑, 연애를 할 때 생기는 사소한 문제들과 감정이 변화면서 들어나는 안좋은 징후들에 대한 사전 캐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므로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도 연애를 시작하려는 사람도 사전 지식으로 알고 있으면 유용한 내용들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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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란 무엇일까 사랑과는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같을까 연애란 인륜지대사인즉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동서고금 무수한 사람들의 주제였고 고민이었으며 관심사였다 부지기수의 사람들이 이 연애의 지옥에 빠졌고 수많은 사람들이 연애의 불길에 몸을 던졌다 세기의 로맨스에서 복덕방 김노인의 한심한 불륜까지 이 연애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지대한 관심사였으며 영원토록 변하지 않을 인류의 테마였다 지금도 연예 프로그램의 가장 중대하고 핫한 이슈는 스타들의 연애사이다 친구들을 만나도 결혼하지 않은 혹은 결혼을 하고서도 가장 큰 화제는 누구와 누구의 연애이다 이토록 사람들의 마음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연애의 핵심은 무엇일까 우리는 연애의 본질에 관해 이야기하다기 보다도 연애의 결과와 그 결실에 대해 나아가 그 연애의 성공 여부에 더욱 민감한 촉각을 세운다 연애란 밥과 같은 것이고 동시에 구원과도 같은 것이어서 인간이란 중생의 측면에서 누구나 연애의 마수에 벗어날 수 없는 연애교의 신자인 것이다 이런 연애가 우리의 신경을 갉아먹고 우리의 마음을 썩히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그러나 귀를 아무리 크게 열고 들어봐도 이 연애의 전장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승리자가 되었다는 무용담은 좀체로 들을 수가 없다 대부분 실패하고 깨지며 실망했다는 이야기들 뿐이다 아무리 오랜 시간 지나가 보아도 결국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이라는 자조섞인 비관론만 흘러다닐 뿐이다 그래서 이 글을 쓰는 본인을 포함한 가까운 지인들은 모두 연애에 대해 절반쯤 체념하거나 그저 수수방관하는 채 운명과 같은 백마탄 왕자와 동화속 공주를 기다리는 무력한 자가 되고 말았다 과연 영화 속 사랑과 같은 그런 극적이고 운명적인 사랑은 없는 것일까 나이가 먹어갈 수록 데드라인은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이러다가 연애 한 번 못해보고 그냥 선 봐서 결혼하는 지리멸렬한 일상의 지옥속으로 안착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막연하지만 강렬한 예감으로 불안해 하는 것이 우리 주변의 자화상이다 물론 이 군상에는 우리 자신도 포함된다
이 책은 그런 연애에 실패하거나 처음으로 고전하는 연애초보자들을 위한 카운슬링 모음집이다 원래 전에 출간되었던 것을 제목을 바꾸고 다시 개정판으로 출간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세부적이고 표피적인 사항들을 차치하고 이 책은 흥미롭다 나의 비평이 어디까지 빗나갈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일독한 나의 소감은 이 책이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사회학자였던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과 궤를 같이 하는 관점의 책이라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사랑의 기술은 점차로 메말라져가는 사회 전반의 사랑의 부재에 염려하여 각성의 계기를 주고자 집필한 프롬의 대표작이다 이 책에서 프롬은 사랑은 어느 순간에 마법처럼 찾아오는 황홀한 감정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수련하고 연마하여 배워나가야 하는 기술이라고 갈파한다 사랑은 모든 것에 존재하지만 마음을 열고 자신을 내주고 상대를 받아 들이며 배워 나갈 준비가 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일종의 기술이며 그것은 현실적인 것이라는 가르침을 프롬은 주고 있다
그 요지와 이 책은 부합한다 사랑이 현실적인 기술이며 수련해야 한다는 프롬의 말처럼 저자는 연애는 환상이 아니고 전략과 기술로 공략해야 하는 작전의 결과물이라는 관점으로 기술해 나간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호감을 주기 위해 첫만남의 장소를 어디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정해야 하는지에서부터 상대에게 첫만남 이후 다음 애프터를 받아내기 위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옷을 입어야 좋은 인상을 주는지 그리고 연애가 진행되는 중에는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그리고 연애에 있어 남녀의 심리 차이는 무엇인지까지 연애의 A에서 Z까지 조언한다 이런 것들은 연애의 본질과 기원 그리고 연애의 이상적인 진리와는 상관 없는 것들로서 오로지 연애의 필승 성공을 위한 전략 전술과 충고 그리고 실무적인 방법들에 국한된다 아마도 저자는 연애란 그런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정보의 조합과 사용 여부에 따라 결과가 갈려지는 현상적이고 현실적인 것이라고 암묵적인 정의를 내리고 있는 듯하다 하긴 이 책은 연애에 있어서 고민들에 대한 조언집이지 연애의 개론서가 아니니까
아마도 이 책은 그런 현실에 발붙인 접근법으로 에리히 프롬의 사랑은 습득해 나가는 기술이라는 결론에 우회하여 결국 도달한다 사랑과 연애는 환상이 아니며 마법처럼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무수한 고민과 필요에 따라 익혀 나가야 하는 그래서 얻어지는 현실의 실재적 결과라는 대강(大綱)에서 같은 결론을 내리고 있다
어찌 사랑이 연애가 환상이란 말인가
프롬이 깨뜨려 버린 환상으로서의 사랑이 그후 사랑에 대한 관념을 새롭게 했듯 이 책은 실제적인 항목에서 연애에 대한 정보를 줌으로써 연애에 대한 접근을 시도한다 연애란 결국 남과 녀의 화학적 결합으로 빚어지는 하나의 물질적 현상이지 심리적이고 이데아적인 고담준론이 아니다는 것이다
연애를 통해 일상의 지루한 권태를 부수고 신세계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싶은 사람이라면 무인도에 살아남기위한 50가지 방법처럼 이 책을 통해 연애에 성공하는 50가지 비법에 해당하는 비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연애란 머리속의 꿈결같은 이상이 아니라 갑남을녀의 실재적인 물적 충돌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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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태훈은 참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외모다. 그런데 거기에 말도 맛깔스럽게 잘하는 것 같아 그를 참 좋아하게 만든다. 그가 연애관련 토크를 늘어놓았다. 물론 연애라는 감정이, 누가누구를 좋아하고, 가슴앓이를 한다는 것이 수학공식처럼 질서정연하게 끊고 맺음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은 알지만, 최소한 내 심리를 어느정도 들여다볼줄 알고, 상대의 변화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인지를 할수 있다면 그보다 건설적인 일은 없지 싶다. 한때 유행했던 광고문구가 있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세상에 절대 변치 않는 것은 없다고본다. 그만큼 절대라는 수식어가 붙기란 힘들다는 이야기 일것이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라는 말처럼 상대를 온전히 이해하고 알수 있다고 자만해서는 안된다. 사랑에도 여러가지 형태와 색깔이 있다. 그리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난후 받아들이는 감정도 제각각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려놓고 거기에 꿰맞추려 하지 말고, 세상의 어떤 것도 사랑으로 표현될수 있고, 또 사랑으로 표현될수 없음을 알라고 조언하고 있다. 본문에 이런 내용이 있다. 연애를 하고 있다면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이별의 징후를 느낄수 없을만큼 서로를 오롯이 이해하고 끌어안고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나중에 이랬더라면 하는 후회를 남기지 않고 그 순간에 집중하라고. 맞는 말 같다. 치열하게, 열렬히 사랑하고 난 후에는 그 어떤 후회도 없다라는 말처럼 말이다. 실연의 상처앞에 의젓하거나 의연할수 없는 것이 사람이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그랬다. 사랑이 떠났다면, 또다른 사랑이 옆에 다가와 있을수도 있다고. 그처럼 지금 이순간은 죽을것 처럼 힘들고 좌절되는 순간이라 할지라도 이조차도 지나간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그리고 연애와 사랑에 대해 떠올려보며, 지난 씁쓸했던 기억조차도 사랑으로 행복했던 기억이 내재되어있음을 가르쳐준다. 저자는 또 자신의 이력답게 영화와 노래가사를 책 중간중간에 절묘하게 배합시켜 놓아, 내용과는 또다른 맛을 전해줬고, 그의 전작이라 할 <러브토크>를 찾아나서게 했따. 정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목표로 하고 있는 행복을 위해서도 결단코 사랑이 전제되어야 함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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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4 화해란 두사람이 자존심을 굳힐 수 있는 적절한 타이밍을 찾는 기술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타이밍을 알지 못해 작음 싸움을 큰 싸움으로 만들어간다. 사랑은 특별하다. 하지만 사람이 특별한 것은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닿은 문장이다. 자신의 사랑이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상대도 특별하다고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특별한 사랑을 하는 사람은 평범하다. 서로에게 기대하게 되어서 평범과 특별함 사이에서 실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실망이라는 감정은 서운함으로 나타나고 서운함이 쌓이면 싸움이 된다. 싸움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해서 하게 된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인정하기도 힘들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빠져들기 전에 나부터 발견하는 것이 먼저이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상대도 그렇게 볼 수 있다.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상대를 사랑할 수 있다. 웨딩플래너로 활동하다 보니 다양한 커플을 만나게 된다. 결혼을 전제로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다. 연애는 순수한 감정으로 할 수 있지만 결혼은 다르다. 비용이 들뿐더러 둘만 아니라 양가 집안으로 확대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렇기에 마음이 상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연애를 많이 한 건 아니지만 결혼을 하고 나서 보니 그 때의 신부들의 감정이 무엇인지 이해가 간다.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이 책은 연애시절의 나, 그리고 내 앞에서 상담받는 신랑신부님들의 감정을 한층 더 이해하게 해주었다.
p.220 연애감정에 빠지만 애인은 부모와 친구보다도 더 가깝게 느껴진다.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문신같은 친밀함의 표식이 두 사람에게 생긴다. 갈등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편한 감정은 긴장을 놓게 만들고 긴장이 풀린 연애는 두 사람을 다시 남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균열을 만들어낸다. 편함이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니다.
p.221 힘든 일을 겪는 사람들은 예민해진다. 그런 감정들은 간혹 자신이 가장 편하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상한 화풀이로 전달된다. 자신이 가장 사람하는 사람이기에 당연히 받아줄 것이란 생각과 함께.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일에 시달리거나 개인적인 불행에 빠져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부모나 친구에겐 전달되지 않았던 내면의 불만이 엉뚱하게도 연인과의 관계에서 돌파구를 열어버리는 것이다.
p.222 두 사람 사이의 직접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언제까지 이해되는 짜증이란 없다.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받아줄 것이란 믿음은 버려야 한다.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 거기 있는 것이다. 짜증과 화풀이의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다. 자신의 괴로움으로 삶이 힘들고 지칠 때는 도움을 청해야 한다. 화를 내거나 짜증을 부리는 것이 아니고 말이다.
웨딩상담을 하다보면 가끔 두 사람이 내 앞에서 언성을 높이곤 한다. 물론 한쪽이 일방적인 경우가 많지만. 그 사람은 상대가 나를 이해해 주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그럴까? 상대는 단지 말을 하고 있지 않을 뿐이다. 내 눈 앞에 그/그녀의 인내심을 테스트하지 말자. 연애는 상대를 테스트하는 시험이 아니다. 며칠 전 라디오에서 들은 한 문장이 가슴에 와닿았다. "결혼은 나 자신보다 상대를 더 배려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내 감정에 휩싸여서 내가 사랑하는 상대를 배려하고 있지 않은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자. 혹시 그랬던 적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시간이 흘렀을지라도 상대에게 사과해보면 어떨까? 진심으로. 사과할 마음이 없다면 차라리 놓아주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결혼식 날짜를 잡을 모든 커플이 결혼에 골인 하는 것은 아니다. 보통 자신이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은 날을 함께할 사람이기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내 사랑이 어떤 색깔인지 생각해보고 싶다면, 이 책 김태훈의 러브 레슨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를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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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지금 연애를 하고 있다면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별의 불길한 징후나 사소한 다툼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바라는 마음에 쓰여 진 책이다. 사랑이란 단어를 생각하면서 책에서 보면서 과연 사랑은 정의할 수 있는가? 생각하게 되었고 책의 내용에는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어느 한쪽의 이야기만 적혀있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생각 관련된 이야기나 여자들이 생각하는 이야기들 둘 다 고루 갖춰져 있는 구성으로 두 이야기를 한 후에 작가의 생각을 적어 놓은 책이다. 사랑이란 생각하기에 따스하고 힘이 되어주고 좋은 것을 생각할 때가 많았다. 책에서 사랑에 대한 정의를 하나 들어 보았는데 사랑은 게임이라는 정의를 보았다. 예로 축구를 들었는데 축구를 보면서 축구를 하는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팀이 이기기를 바라고 상대팀의 전략을 분석하고 허점을 찾아내어 이기는 식으로 진행되어진다. 축구 외에도 다른 전략관련 게임들도 분석을 잘해야 게임을 잘하고 이길 수 있듯이 사랑도 남자입장에서 보면 여자 친구가 무엇을 원하고 해주기를 바라는지 정보파악을 하고 그대로 해주는 전략으로 첫 만남부터 다가간다면 여자 친구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주기에 더 마음을 열고 어떻게 내가 원하는 걸 해주지 하면서 더 사랑에 빠지므로 더 좋은 사랑을 키워갈 수 있다. 남자 쪽에서 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여자 쪽에서도 남자친구의 정보를 파악해 해주면 서로의 배려와 이해해주므로 좋은 사랑을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잘 해주다가도 실수는 할 수 있다. 살아왔던 삶과 행동들이 다르기에 안 맞는 것도 있을 수 있고 다툴 때도 있다. 이 책에서 처음 보았던 부분에서 사랑을 게임이랑 비슷하다는 정의를 보면서 안 맞는 사람도 있고 게임하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글들도 보았지만 게임 자체보다는 게임을 잘하기 위해선 분석을 하고 노력을 하듯이 사랑 또한 더 잘되기 위해선 서로를 분석하고 이해해줘야 된다. 이런 분석하는 것은 사랑이외에도 공부를 하는 것이나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필요한 것이라 분석이란 단어를 여러 종류로 정의할 수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사랑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없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나중에는 다 사랑이 되기 때문이다라는 문구가 있었다. 이 문구를 보면서 한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가족 간의 사랑, 친구, 교우, 직장, 일, 꿈 등 여러 종류의 사랑들이 있다. 슬픈 것도 내가 모르는 사람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플 때 더 슬프고 그런 것 또한 사랑이다. 사랑이란 어떻게 변하니 이 책을 보면서 사랑을 누구나 한번쯤은 정의해봤으면 한다. 내가 정의한 사랑은 그냥 단순한 남녀 간의 사랑이나 장난 같은 사랑보다는 자신에게 있어서 성격과 스타일에 맞게끔 더 좋은 사랑 표현할 수 있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사랑을 했으면 한다. 이런 사랑에 관한 책들도 많이 읽고 지식이 있어서 더 많은걸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전달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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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의 러브 레슨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누군가 지금 연애를 하고 있다면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별의 불길한 징후나 사소한 다툼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2005년 내일도 나를 사랑할 건가요?라는 그의 첫 책을 제목만 바꾸어 재출간한 이번 도서는 작년에 먼저 만난 김태훈의 러브토크 이후 내가 만나는 두번째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더 설레기도 하고, 이번 역시 꾸밈없고 직설적인 화법의 솔직한 연애 코칭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큰 기대를 하면서 읽었는데 음..? 뭐지..? 먼저 읽었던 책보다 강도가 약하잖아^^ 두 권의 책을 모두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약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김태훈의 러브토크는 정말 훈계를 하기도 하고, 틀린 사고방식을 비틀어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너무 화끈하고 리얼한 표현으로 속이 시원해졌다면 이번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는 사랑을 하면서 누구나 느끼고 한번쯤 고민하는 평범한 보통사람들의 연애이야기와 거기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조금 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풀어 놓은 것 같다.
사실, 나는 따끔한 자극과 신선한 충격을 더 받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조금은 아쉽다라는 느낌을 받기도 했는데 먼저 김태훈의 러브토크를 먼저 읽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당연히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가 제목이 바뀌어 새로 출간이 되었지만 2005년에 세상에 먼저 나왔던 작품이기에 뒤에 나온 김태훈의 러브토크가 더 알차고 시원한 곳을 박박 긁어 주었던 것 같다. 처음 김태훈의 러브토크를 읽었을 때는 그의 생각에 반박도 해보고 여자라고 다 그렇지도 않은데 너무 막 평가하시나 싶다가 또 금새 맞아맞아 하면서 호응도 하고, 같은 남자라고 무조건 남자쪽만 편들지 않고, 여자쪽도 한 번 더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글들도 많아서 감동하기도 했었다. 때론 훈계와 상담을 받듯이 여러 감정이 교차했는데 이번에 새로 출간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는 정말 아주 솔직담백하다고 표현하고 싶다. 편하게 친구와 자연스럽게 속내를 꺼내 이야기를 하듯, 인생 선배에게 조언을 받듯 그렇게 숨김없이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면서 겪는 연애초보들의 시행착오를 모두 담아 놓았는데 본인의 경험과 지인분들의 이야기, 라디오 사연등을 토대로 고민의 문제점과 충고를 더해 남녀의 생각과 차이를 세세하게 풀어 놓았다.
따뜻한 교훈도 있고, 멋진 명언도 있다. 그리고 내가 모두 마스터 했다고 생각했던 아주 기본적인 연애관에서도 다시 한번 틀린 것을 바로 잡을 수 있었고, 상대방을 더 배려하고 이해하는 넓은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매번 했지만 실천하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또 한 번 마음을 가다듬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도 등장하는 타이밍! 나역시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사랑이든 연애든.. 책을 읽고보니 책장마다 고이 접어 놓은 페이지가 많다. 책을 아끼면서 보는 내가 페이지를 접을 때는 그 만큼 중요하게 느꼈거나 자극받아 다시 보고 싶은 글귀들인데 이 책 또한 많은 교훈과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가장 내맘에 들었던 이야기는 첫인상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패션과 스타일, 여자에게도 자신만의 향기가 있어야 한다는 향수라는 이름의 마법사와 호응의 기술, 남녀의 표현의 다양성과 이중성에 대한 이면과 내면에 대해서 한층 더 성숙한 코칭을 받을 수 있었다.
제목이 전하는 김태훈의 러브 레슨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사랑을 누가 끝내고 싶을까ㅜ 하지만, 노력해도 되지 않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 것을 알기에 더 신중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결실을 맺도록 서로가 조금 더 의지하고 곁에서 지켜주어야 하는게 아닐까?.. 물론 어렵겠지만 말이다. 사랑은 변하는 거라고 한다. 또, 돌아오는 거라고도 한다. 뭐가 맞을까?.. 틀린 말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싫거나 실망하게 되면 그 사랑을 놓아버리지만 남자는 다른 여자가 생기거나 사랑하게 되면 그 여자를 놓아버린다고 한다. 참 치사하기도 하고 도덕적이지 못하는 남자들을 보면서 순간 욱하기도 했지만 그 말 또한 사실이고 진실이기에 토를 달 수가 없다. 때론 답답하기도 하고, 원망도 하면서 쉽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고 소중한 상대방을 잃고 싶지 않다면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면서 연애상식을 발휘해 내사랑을 지켜가야겠다. 김태훈씨가 알려준 노하우를 되새기면서 말이다. 든든한 김태훈씨의 책이 두 권이나 있기에 나는 더이상 사랑도 연애도 두렵지 않다. 화이팅!! ^^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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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사랑을 예측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마음 고생 안해도 될텐데.... 내 마음과 상대와의 마음 맞기를 예측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몇 십 여년을 서로 다른 환경에서 각각 다른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을 터인데... 그것을 바로 맞추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는 저자 김태훈이 연애를 하면서, 또 연애 상담을 하면서 얻은 연애 팁을 전해주는 책이다. 사랑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예측하고 싶다면... 이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우선 연애는 무엇일까? 다들 연애에 대한 제각각의 시각을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어떤 사람은 로맨스라고 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행복이라고 말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활력소라 말할 것이다. 저자 김태훈은 연애를 게임이라고 보고 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빨리 알아채고 그것을 충족시켜주는 게임. 그래서 서로의 마음을 누가 먼저 읽느냐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어찌보면 연애는 게임이 맞다. 서로 밀고 당기기를 하든 둘이 쿵짝이 맞아서 깨가 쏟아지든... 언젠가는 끝이 있으니까... 게임 오버. 그 끝이 결혼이냐 아님 이별이냐... 그것이 문제인 것 뿐이다. 이 책의 좋은 점이라면... 연애를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궁금했던 것, 또는 연애 카운슬러에게 자주 들어오는 의뢰 등을 통해 연애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별한 상황이 주어지고, 그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 지를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연애라는 게임은 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판이하게 다른 결말을 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상대방이 나에게 내가 관심없는 것들에 대해 질문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연애 초짜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런 것에는 관심없는데요' 또는 그냥 '잘 모르겠는데요'. 하지만 연애 고수라면 관심없는 것도 관심 있는 것처럼 답할 것이다. '그것은 제가 ~~할 때 관심있었었지요' 어느 누구도 잘 알려주지 않는 연애 팁들을 통해서 연애 전략을 세워 볼 수 있을 것 같다. 짧은 에피소드와 다른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서 연애에 대해 속속들이 이야기 해주고 있다. 물론 실전력 없는 이론은 쓸모 없겠지만.... 이런 것들을 잘 기억했다가 써먹는 다면 큰 이득을 볼 듯하다^^ 연애라는 게임에서 승리하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를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작은 팁 같아 보이는 것들이 모여 당신의 미래를 결정하도록 도와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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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의 러브 레슨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 사용후기
-김태훈의 러브 레슨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
-사랑을 하려면 누군가를 사랑해서 빠져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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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이 책은 신작이 아니라 2005년에 썼던 책의 개정판이라고 한다. 개정판을 내면서도 내용은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며, 2013년의 연애와 사랑도 그 시대와 다를 것이 없다는 겸손없는 자신감을 내비친다고 작가님은 프롤로그에서 말씀하셨다. 책을 다 읽은 지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가님의 말이 전혀 근거없는 것이 아니라는 거. 읽으면서 그래~ 그래~를 연발하던 나 자신을 보았으니 말이다. 내가 연애경험이 일천하고, 일명 밀당에 별로 소질이 없긴 하지만서두~ ^^;;
연애와 사랑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각자 자기 스타일대로 가는 거라는 생각이 강했던 나. 하여, 이런 연애지침서(?)류의 책에는 왠지 모를 거부감같은 것이 있었다. 그러다 아주 오랜만에 연애해 볼 생각을 하고, 직접 하게 되면서부터는 예전의 나와는 달리 적절한 조언이 있으면 받아들이고픈 마음이 생기더라. 뒤늦게 새삼스레 시작한 연애로 한창 골치아플즈음 내 눈에 띄었던 이 책!! 다 읽고 나니 이 책은 내가 아닌 그 분께 드려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ㅎㅎㅎ
집에 TV가 없는 나는 명절에 본가에 가서야 겨우 TV를 좀 본다. 이 책의 지은이인 김태훈님도 그렇게 간혹 접하던 TV에서 두어 번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원래 직업이 뭔지도 몰랐었다 ^^;; 내가 잠깐 보았던 프로그램에서는 김태훈님과 또 다른 한 분이 '명언 대결' 뭐 이런 것을 했었는데, 그 때 보고서 말이 참 청산유수로구나 생각했었던 나. 프롤로그를 읽어보니 연애상담코너를 오래 진행하셨더라. 그러니 이런 책을 엮어서 낼 정도가 되셨겠지~ 그런데, 정작 본인의 연애는 안녕하신겐지 갑자기 궁금해지네. ㅎㅎ
보통 이런 책들은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 지은이의 성별에 따라 내용이 약간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작년 가을에 간만에 맘 먹고 읽어 봤던 책에서 격하게 그런 생각을 했던 1인. 그런데, 이 책은 지은이가 다양한 사례들을 많이 접해보셔서 그런가? 남자분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의 심리를 잘 잡아내셨더라. 남자분들의 이야기 중 몇몇에서는 변명이다.. 라는 단서를 스스로 달고 들어갈 만큼 솔직하기도 하시고 ㅋㅋ 그래서 작년과는 달리 참 편하게 공감하면서 읽었다.
요 근래 내 행동을 좀 반성하기도 했던 나름 알찬 시간. 내 옆에 그 분께 이 책을 정독할 시간을 드린 후, 둘이 심도깊은 대화를 나눠봐야겠다. 간만에 읽으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었던 이 책.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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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봄날은 간다>의 유지태의 명대사!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가 연상되는
올해 1월 말에 발간된 출판사 미호의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아직 한 달도 안 된 따끈따끈한 책이다!
이 책은 <내일도 나를 사랑할 건가요?>의 개정판이다. 개정판이라서 뭔가 오래된 얘기 아니야?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새 제목 처럼 연애와 사랑의 본질은 시간이 지나도 변한 것이 거의 없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남녀의 첫 시작 부터 이별까지 흔한 연애사를 다루었다. (다양한 사연과 함께 김태훈씨의 생각을 얘기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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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
앞에선 간단히 책을 둘러보았는데, 이제 읽고 난 소감을 얘기해보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것이 몇 가지 있다
1. 남/녀 모두의 얘기가 담겨져 있다. 가끔 연애관련 책을 읽다보면 한 쪽을 겨냥한 게 꽤 있는데, 이 책은 같은 상황에 대한 남녀의 이야기를 다루어서 좋았다. 두 이야기를 소개하고 저자가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얘기하곤 하는데 상대편의 이야기도 알 수 있고, 내 이야기도 알 수 있어서 새롭게 알 게되는 내용도 있고, 막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다.
2. 학생부터 직장인 까지 모두를 아우른다. 평범한 사랑 얘기 (난 대학생이니까 아무래도 대학생이라고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읽었다.) 그리고 직장인의 특수 상황을 고려한 조언도 담겨있어서 내가 사회에 나가서 이런 상황엔 이렇게 대처해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2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대상독자가 될 수 있겠더라. 하지만 너무 나이가 많으신 분들에게는 좀 맞지는 않을 듯;
3. 필요 부분만 찾아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목차에 관련된 사랑 에피소드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지금 상황에 맞는 혹은 과거의 상황에 맞는 사랑 이야기를 골라 볼 수 있다. 책을 받자마자 찾아본 건, "우리 사귀는 거 맞죠?" 이 파트 ㅋㅋㅋ 이 파트를 먼저 읽었는데, 물론 공감 안되긴 했지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4. 마치 라디오에서 김태훈씨의 조언을 듣는 기분이다. 연애의 공식 막 이렇게 딱딱하게 정의를 내리는 것이 아니다. 자기의 이야기, 수 많은 사람들의 연애 이야기를 시작으로 조언을 하니까 읽으면서 자연스레 라디오에서 사연을 읽어주고 조언을 해주는 느낌이 들더라. 즉, 책을 읽는데 굉장히 술술 읽히고 재미있었다는 것. 누구나 그렇겠지만 공감되는 에피소드는 굉장히 흥미롭게 읽혔고 다른 사람의 연애얘기는 언제나 재미있지 않는가! (여자들 모이면 연애얘기 많이 하면서 꺄르르 웃으니까 ㅋㅋㅋ)
전반적으로 재미있었던 책이었다. 가볍고 편집도 잘 되어있어서 술술 읽히던 책. 마치 라디오를 듣는 것 같은 책. 친구와 연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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