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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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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소설이랑 친해진 일등 공신 나의 다니엘 스틸. 95년 12월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처음 만나 ‘와 이런 집도 가정도 있구나.’ 숨이 쉬어졌던 단기 어학연수 가서 제일 먼저 한 게 대학도서관 출입증 발급이었다. 종일 비행기 타고. 왜 갔니? 싶겠지만 그때만 해도 외서가 무척 귀한 시절이었다. 같은 이유로 종로 영풍문고랑 친하게 지냈다. 작가 팬클럽에도 가입해서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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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소설이랑 친해진 일등 공신 나의 다니엘 스틸.

9512월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처음 만나

와 이런 집도 가정도 있구나.’ 숨이 쉬어졌던

단기 어학연수 가서 제일 먼저 한 게 대학도서관 출입증 발급이었다.

종일 비행기 타고. 왜 갔니? 싶겠지만

그때만 해도 외서가 무척 귀한 시절이었다.

같은 이유로 종로 영풍문고랑 친하게 지냈다.

작가 팬클럽에도 가입해서 신작 소식 레터를 이사 전까지 받아보았다.

오랫동안 안 읽었다 생각했는데 글쎄 오년 전에도 읽었으..

그렇게 잊을만하면 한번씩 찾는, 여전히 현역작가로 활동해 더 감사요 ~

내가 눈이 높아져 글이 성에 차지 않아도 마냥 좋다.

화이트데이에 맞춰 읽으려고 제일 배송 빠른 것으로 고르고선 늦장 읽기

벚꽃이 팝콘처럼 터지고, 달도 어여쁜 삼월의 끝자락에서

봄기운 잔뜩 머금은 노래를 들으며 그때 그 시절로 가봅니다.

정엽 - 왜 이제야 왔니 (산뜻 달달 )

가수가 세월을 고대로 맞아 자꾸 웃게 되는 곡 (잔인한가ㅎ 다 같은데 몰)

s********d 2023.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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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장~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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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사일런트 나이트. 내 몇 번째 DS 작품이던가♪La Fin d’Un Roman d’Amour (연애 소설의 결말) 18장 엠마가 엄마~로 보이고옹. 무슨 말이냐면 악몽이나 밤의 테러에서 벗어난 엠마뿐 아니라 휘트니도 “과거의 망령”에서 자유롭다no ghosts left in her past. 빅 퀘스천이었던 엄마는 행복했을까? .. .. .. 뒤로 밀쳐두던 자리에서 벗어나 엄마~하면 텐더 메모리즈가 밀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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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사일런트 나이트. 내 몇 번째 DS 작품이던가

♪La Fin d’Un Roman d’Amour (연애 소설의 결말)



18장


 엠마가 엄마~로 보이고옹. 무슨 말이냐면 악몽이나 밤의 테러에서 벗어난 엠마뿐 아니라 휘트니도 “과거의 망령”에서 자유롭다no ghosts left in her past. 빅 퀘스천이었던 엄마는 행복했을까? .. .. .. 뒤로 밀쳐두던 자리에서 벗어나 엄마~하면 텐더 메모리즈가 밀려든다.

 그날 이후 오두막 잠자리를 이어오던 참에 엠마가 태연히 묻는다. 왜 이모 방 두고 거기서 자요? 베일리는 동공 지진을 부여잡으며 ‘베스트 포커 페이스’를 장착한다. 무슨 소리니? 알고 보니 이모만 아이의 잠자리를 살피는 것이 아니라 아이도 이모를 따라 엿봤던 거다peek in to check on her. 본 대로 따라한다는.

 얌전한 고양이도 아니고 요게 부뚜막에 올라서 한다는 소리가, 제가 키스하는 걸 봤거든요. 어매 댄싱이 아니라서 얼매나 다행 ㅋㅋㅋ 엠마 왈, 제가 이십대로 향하는 열 살이자, 성인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겠습니까. 지귀연 마수 저리 가랏! 쌈박한 셈법이다. Ten is the new twenty. 무대가 무대인지라(성인물) 2년 내리 모든 커플은 잠자리가 있던데요. 왜 아이의 말에 부끄부끄blush 한 것은 독자일까. ㅎ


 보호사 브렛까지 속닥속닥 긴급회의. 애엄마가 개방적이었나 봐요. 성교육sex ed을 받은 것도 같고. 이렇게 된 마당에 베일리는 같이 일하고 동거하면서 지켜보다가 결혼하면 어떻겠냐는 휘트니의 말에, “나 임신하면” 티징을 부린다. 정신연령이ㅋ 애가 된 건가. 할리우드 이 인간들 엑스 등급. 소피스튼지 소피스티케이티드지 나를 중서부 촌놈 만든다며 능청을 떤다.

 자연임신한 에이미 커플이 방문하여 베일리는 휘트니와 합방한다. 둘이 잘 해낼 것이기에 관계에 대해서 깊이 파고들지 않는다old enough to work it out. 아니 근데 왜 누나 같지 에이미시누이 ㅋㅋ 엠마의 낙상 사고를 들려주자 둘 다 미친 거 아니냐며((요즘 내가 정치판 보면 하고픈 말)) 신이 보호하사 별일 아니었기 망정이지 쯧. Are you both crazy? ... Thank God nothing worse happened.



 휴가지에서 한달살이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와 바쁘고 변동이 많다. 변수 많으나 생산적인 (한)해라는 말에서 잼프의 일년도 그러길요~ a turbulent but productive year. 에너지 받고자 국민 속으로 들어가던 모습이, 어제 저녁 시장 방문에서 스쳐 웃는데도 눈물이 맺혔다. 아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개딸이라는 청년들에 나를 포개며 우리가 만든 이날이 행복하다. 이제 웃자~~ 


 아이가 첫 등교를 앞두고 한술도 못뜨고 겁먹는 데서 <인사이드 아웃>이 생각났다. 늦깎이 군입대 같을. 첫 걸음의 긴장감은 사실 새로운 일터에서 업무를 볼 휘트니의 마음이기도 하다. 도망치고 싶은 충동을 주변인들이 다스린다. 웃어 넘기도록 돕는다. What if 만약이라는 상상,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얼마든지 할 수 있어 라며 모토이자 긍정에너지를 빵빵하게 넣어준다.

 철자 틀리면 어떻게! 했더니 이모도 가물거리고 틀려, 걱정 마, 한다. 학교 앞 정지선drop-off line에서 토할 것 같다feel sick며 꾀-병 부리려들자 4학년을 거치지 않고 의대는 없어, 눈높이로 꼬신다. 누구든 집과 차와 자궁 안으로 숨고 싶은 순간이 있다. 

 그랬던 아이가 선생님 등장에 당당하게 교실로 들어간다. 연기자 출신 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이모의 눈엔. 아이가 치렀고be through 앞으로 치를 ‘어드벤처들’ 동산이 펼쳐져서, 조카의 등이 한없이 작고 여려 보인다.


 물론 이 경기에서 달려야 하는 주자는 엠마 본인이고 자기 페이스를 설정해나갈 것이다set the pace. 등교하는 조카를 보면 애엄마가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쉽다. 모조리 낭비란 없을지도.. .. .. 그 안에 배움이 있고.. 그게 삶이라 봐야지 그래 It was all part of life(313).


 She had to discover who she was and who she wanted to be when she grew up, and this way just the beginning(이제 시작~). She had the world in her hand, and anything was possible. (314)


 공교롭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소설 제목과 유사하다. 뭐든 할 수 있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이중주 음야 음음음. 첫 출근하는 이모도 햇살이 밝아 힘이 난다. 신입생 기분으로 돌아가서new girl in school, too.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에 딱 좋은 때인 것이다the right time to start a new life.

 긍까 뭐가 오든 새출발하기에 딱 좋은 날에, 그 선방 위치에 우리가 서있다. 그 때를 놓치면 안 되고, 지금이 가장 중요한 이유일 것이다. 

 잼프 파이팅! 언제나 가장 듣고 싶은 말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그. 그도 많은 ‘응’원이 필요하다.


 It was a perfect day for new beginnings, and whatever came next. (315)





<<에필로그>>


 어제 휘릭 읽었다. 

 모계쪽 할머니의 성이 달린 엠마 왓츠 명패가 베일리 옆에 걸린다. 이번은 엠마가 뉴 걸 앤 스쿨 어게인~ 걸음이다. 어게인이 트라우마가 된 대한 국민들ㅠ 소아과와 뇌를 전공하고 사고후 22년 만에 31세에 꿈을 이룬다. 이십년에 걸친 꿈 성취fulfill of the dream. Be here at last. Come TRUE

 포기하지 않았기에 다다른 끝. 이제 시작이다 새출발~ 호각 불면 야박 야속하려나. 판사에서 드라마작가로 거듭난 문유석 님이 법정 씬은 레알 잘 쓰는데 로맨스는 판타지가 되고 만다는 웃픈 평을 들었다. 다 그런거지 뭐. 

 베일리는 법적으론 이모부 타이틀을 달지 않았다. 결혼 제도에 묶이지 않은 동거 동료로 산다. 이유는 간단하다. [M]aking it official would ruin everything(318). 휘트니는 엠마를 통해 누린 마더후드, 엄마 시절이자 모성애에 스페셜 땡스 투 한다. 오창석 님이 제도가 혼인신고하면 호구된다고 했지. 해당 실질적인 혜택은 왜 언제나 까마득하고 아득히 멀까. 이렇게 끝 낸 다.  




==

phobic about 공포증/혐오증이 있는

help oneself to ~을 맘껏 먹다

nonchalantly 태연하게(casually)

country boy = rube = bumpkin

school supplies 학용품

outfit 외출복

halfway to 중도에 / on the way to 가는 중에

terrified <-> reassured, relieved, relaxed

outgrown 신발이나 옷이 작아지다

weathered [풍파 풍화]

premed 예비 의대 코스

waver 의지가 흔들리다

specialize in 전공 전문으로 하다 / major in => 학과 전공에?



@   지금이 과거와 같습니까? 이재명 정부 진척에 장애가 된다면 그 누구도 욕먹을 각오하는 게 좋을 겁니다. 이제부터라도 독단적이지 않고 민주적이고 화합으로 끌고 가길 바라요.


@   됐고 대통령 국정수행에 필요한 법안 민생법안 열심히 통과 시키고 내란 척결에 매진해라

s********d 2026.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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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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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소식에 긴급 식량 조달했건만. 걷고 좋지 뭐. 촉촉한 비 완벽한 시간은 턱없이 짧게 느껴지듯이 주말 베일리의 방문이 그러하다. 딜라이트de light. 물가에서 시간을 보내며 일분일초가 아까워 다음주엔 비행기로 이동하기로 한다. 그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조카와 잘 지낸다.일년을 도는 시점이라 동생과의 추억이 날아든다. 동생은 곧잘 어리석고 무모한 일을 저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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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소식에 긴급 식량 조달했건만. 걷고 좋지 뭐. 촉촉한 비



 완벽한 시간은 턱없이 짧게 느껴지듯이 주말 베일리의 방문이 그러하다. 딜라이트de light. 물가에서 시간을 보내며 일분일초가 아까워 다음주엔 비행기로 이동하기로 한다. 그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조카와 잘 지낸다.

일년을 도는 시점이라 동생과의 추억이 날아든다. 동생은 곧잘 어리석고 무모한 일을 저지르고는 언니가 했다고 잡아뗐다. 지는 쏙 빠져 나가고 부당하게 외출금지 당한 기억이 난다. 동생은 아빠를 닮고 아빠와 꿍짝이 잘 맞았달까. 상대가 원하는 것보단 자신이 최선이라고 판단한 것을 밀어붙였다pushy.


 She was fun to be with. We did silly things sometimes. (285)


 어쩌면 엠마도 그런 엄마를 만나지 않았다면 자신이 지금 원하는 바를 몰랐을 수 있다. 뮤지컬 진출까지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재미보단 힘든 일처럼 느껴진 모양이다. 휘트니는 배우 엄마의 마음을 퀘스천으로 품고 살았다고 할 수 있다. 과연 행복했을까 의구심이 붙었던 것이다. 조카에게 원래 일이 늘 재밌는 것은 아니라 한다It’s the nature of work. 관계에서 부족하지만 옳고자 노력할 뿐이다I try. I don’t always get it right.



 바쁜 와중에도 베일리는 소논문을 준비한다. 에이미가 고향으로 돌아갈 거라면서 심리와 뇌 과학에서 한 팀으로 일하자고 제안한다. 그가 있는 동안 시작해보자며, 겁먹고 도망치지 않게 구슬린다. 일을 그르치고 도망치게 하지 않는다. 엠마가 물장구를 치고 물살을 가르며 나가듯 같이 순탄히 나아간다.


 Her body was remembering what her mind had forgotten, which happened to her about many things. (289)


 베일리는 뱅뱅 돌리지 않고 관계-결혼-협업 업무를 제안한다. 네가 원치 않으면 하지 않을 거라면서 컨트롤하지 않을 거라고 맹세한다. 반지든 개 줄leash이든 족쇄는 채우지 않을 거라면서.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환영에서 벗어나자면서. 겁나게 하는 “파더즈 트랩”Father’s trap을 치우자 한다.


 I’m not your father. And you’re not your mother. You’re not helpless and powerless. We’re two people who love and respect each other. (289)


 이런 마음을 ‘꺼낸’out 것이 베일리 역시 처음이다. 휘트니는 “고마워요.”를 간신히 뗀다muster~뭉클. 그에게 야생마 같은 그녀지만 멀어지는 것walk away이 아니라. 가는 중walk toward임을 확인받는다. 한꺼번에 생각해볼거리가 늘었지만 나쁘지 않다love the idea of.


 여기서 잠깐. >> 엠마가 기억의 구멍 수웅숭a hole in memory을 말하는데 앤드루 포터의 문체가 겹쳤다. 집을 둘러싼 기억의 구멍들을 그대로 살린 스타일을 추구한다. 비워낸 텅텅에 날아꽂히는 분주한 떵떵거림들. 차분하고 고요한데 독자의 반응이 엄청 시끄럽다. 음.. 서유미 작가의 최근 단편소설들도 그랬던.

 세상은 예측 불가하며 설명이 안되는 일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활자와 여백이 더 팽팽해져 그 밀당 성질이 잡아끈다고 생각한다. 행간에서 노니는 재미와 의미. **그 파생지, 근원은 unexpected and inexplicably일 것이다. 그래서 무성하게 달리는 여러 말들.


**

 다시 소설로 돌아가 엠마는 승부(사) 기질이 다분하다. 내가 느끼기엔. 그걸 베일리가 파악하고 딜친다. 둘 사이에 오가는 대화가 씩씩하다(한국식으론 쿨병ㅋ). Is it a deal? 치면 “응 할래”It’s a deal. 복잡한 ‘헤더’header도 게임처럼 넘기게 한다. 아이가 “스튜핏”에 괴로워할 때 그걸 “스트롱”으로 만드는 그대의 입. (잠시 도람푸가 끼어 에이ㅌ) 모든 공부를 잘할 순 없으나. 네 앞엔 시간이, 젊음이 네 편이 있지 않냐고 상기시킨다. [Y]outh was on her sides.


 It’s part of your injury like a weak ankle or a weak wrist. Some things take longer to get strong again than others. Or sometimes you have a little weakness forever. (291)


 너의 불편함은 다치기 쉬운 발목이나 손목 같은 거야. 어떤 부위는 튼튼해지는데 시간이 더 걸리고 어쩔 땐 영구히 취약할 수 있어. 그걸 아는 너야말로 너의 꿈에 진실되게 더 가닿을 수 있지 않을까.. 이 모든 말이 담겼달까. 엠마도 늠나 기특한 것이 뇌가 손상된 아이들을 돌보고 싶다take care of고 한다.

 자기 퇴임하기 전에 누가 먼저 내 오피스 명패 옆에 나란히 이름 올릴 거냐고 승부를 띄운다. 자기가 아이 고용 채용까지 나섰다면서. 서로 분발하라고 ‘티징’한다. ㅎㅎㅎ 아이의 얼굴에 함박웃음a long, slow smile이 먼저 새겨진다. 휘트니의 인생 명언(모토)이 애니띵 이즈 파셔블인 것까지 확인하고. 셋이 사과나무를 심어 나 좀 감격 ㅎ



 어째 잘 나간다 했으. ^-ㅠ 베일리의 제안과 과잉 보호(자) 원치 않는 휘트니의 의식적 ‘동의’가 사고를 부르고 만다. 느낌이 안 좋았으나 말리지 않고 그 냥 가 보 았 다. 말들 상태도 헬멧도 불안불안.. 토끼에 정신 팔린! 말이 흥분하는 바람에 말에서 떨어지고 만다. 뇌진탕인지.. 목 부상인지 알 수 없다. 아이가 의식을 잃지 않게 말을 시키고 응급차가 와서 실려간다.

 뒤따라 운전해 가는 내내 사과 또 사과하는 베일리다. 뇌 담당 의사가 오려면 한시간 소요 예상이다. 날이 선 베일리의 감정 휴지통으로 간호사가 쓰이고.. 드디어 나타난 의사 웃긴다. “얼마나 즐긴 겨”the big excitement 찡긋하며 아이를 안심시킨다. 그 앞에 커플은 일년전 뇌 손상과 회복brain trauma and recent recovery을 읊는다. 보호자, 양육자의 주요한 임무일 것(기억과 기록)이다.

++인근 병원은 스키 휴양지이기도 해서 뇌 전문의보다 정형외과 의사가 대다수다. 사계절이 있어 물놀이철이나 적설 시기에 의사가 바빠지는 한국의 생태(계)가 끼고. 러닝과 각종 인도 차도 주행 기구 많아지면서 바빠졌다는 후문이 돈다. 전에 안과의사 중 응급! 소아 전문의를 고집하는 청년 의사가 있었다. 일찌감치 개인병원 차린 아내와 달리 대학병원을 고집했던 그가 결국 이탈했더랬지.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295쪽에서 머리 다쳐서 응급실 가고 끊길 듯한 관계와 숨(막힘)이 아슬아슬했다. 긴장해 할말을 잃었던지 나도 휘트니처럼 말없이 메모가 극히 줄었다. 능숙한 의사는 거 말년에 마약 중독으로 죽었으나 빨간코로 유명한 배우처럼 유유히 등장했다가 총총 떠난다. 잡아둔 승마 일정은 취소하라면서. 부족한 헬멧을 그나마 새것을 쓰지 않았더라면 악몽 재개였을 터.

 계속 사과하며 용서를 말하는 베일리에게 휘트니는 내 잘못이기도 하다며 입을 뗀다. 에이미의 충고대로 성숙하자며 최면건 것이, 촉instincts을 뒤로 한 것이 이리 됐네요. 어찌됐든 손 닿는 거리에 그가 있어 감사하다. 다르게 전개될 수 있었다는. 후우 다행. 같이 겪어낸 어려움 극복, 적립.


 She was grateful to have him near at hand. It could have happened some other way. (300)


**

 이것이 끝이 아니다. 새로 시작하는 학교생활에서 몸맘 다칠 수 있다. 아이는 멍청하다며(스튜핏과 이디엇을 두려워함) 자신을 책망한다. 그럴 때마다 흑기사 베일리가 짜라안~ 웃게 한다. 산다면 치를 인생의 ‘빅 어드벤처.’ 그렇지 않길 바라지만although I hope not. 그도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것이 이들은 이미 운명공동체 가족인 것이다. 하나가 흔들- 휘청하면 트루스트가 도미노처럼 와르르 쓰러질 붕괴 점 쩜쩜쩜


 채드는 등장하면 의문의 1패 추가 모드다. 만약 그의 제안 따라 시설에 넣었다면 오늘(의 엠마)은 없었을 것이다. 그녀의 응답response이 맞았다! 휘트니와 함께하며 베일리도 자기 불운에서 벗어나고 있다out of misery. 

 달빛 별빛이 내린다며 밤엔 곰 조심해야 한다더니 잠옷 차림으로 그가 있는 오두막(별실)으로 향할 때 나 좀 당황했다. 미안하고 유감 표명이 부족하다고 느꼈나.. I’m sorry about today. 이 문장 속에 미안+유감뿐 아니라, 앞으로 얼마든지 또 있을 수 있다((애니띵 이즈 파셔블 변주))는 열림 포용까지 담긴다. 엑시던트 사고자나, 미안과 유감 구분하고 싶지 않게 허락한달까.

 또 일년 늦출 뻔 했다며 고통스러워하는 그. Shit happens. ㅋㅋㅋㅋ 웃을 수 있어 다행이다. 오늘의 교훈 땅땅땅. 너도 나도 다음엔 더 조심하자be cautious. 그럼 된 거야That’s all that matter. That으로 쭈욱 연결되는 휘트니의 긴긴 속내 봇물 터진다아. 마더 테레사((채드의 조롱 트라우마))가 되어버린 듯 응석받이 그를 받아준다. 어째 엠마의 눈높이 말에 감염된 모양이다. 내가 붕신이라서 이제 안 믿을 거라고 생각해쪄 찡찡. ㅋㅋㅋ



 That love is messy. It just is. We all do dumb stuff and make mistakes. (304)


 Love has the potential to be a mess... There are no guaranties in life, ever. 완전 ‘보호’나 ‘보장’성 상품이 아니라서 안전하지 않아. 준만큼 받는다는 셈법도 안 통해. 위험 수위가 높아 많은 걸 거는 세상 도박이지the stakes are high. 어리석은 짓으로 서로 상처입히며 실망시키기도 하겠지. 그래도 하루의 끝, “퍼펙트 엔드”로서 리스크 테이킹 할래. 두려워도 앞으로 나가는. 숨지 않고. 다치면 회복하면 돼. Be free = Be braver.


 And if it’s a mess, and I get hurt, I’ll recover from it. It won’t kill me, and it’s better to take the chance and live, than never dare to love anyone and not take a chance on them. (305)


 소용돌이whirl라 해도 용감하게 내주자. 그럴 가치 충분하니까. 베일리 당신이 내 아버지 같다면 배드 럭이나, 그럼 그때 떠나면 돼. 엉망진창mess에 겁먹고 클린에 강박적으로 매이면 인생 아무것도 없다. neatly 넣어둬- 그의 방에서 잠자리에 들며 애무와 신음 속으로. 테러의 밤들이여 영영 안녀어어엉

 얻은 깨달음은 바로 이것이다. 그는 컨트롤할 유형이 아니며 나또한 엄마처럼 무기력하고 치명적이지 않다. 과거의 고스트들ghosts of the past 그만 안녕. 주변에 얼씬 하지 마. 우린 상처주지 않고자 최선을 다할 거니까. 이거 꿈인가, 생시인가Not dreaming. 그나저나 왜 날 원한 거냐고, 더 나은 여자 있을 텐데 물으니 입막음 케이아이에스에스. 둘은 사랑이 그리 메시messy하지 않을 수 있다며 ‘더 홀 패키지’the whole package를 원한다. 서로 믿기에 두고 볼 일이다. 기다린 보람을 알기에 well worth the wait.




==

dog paddle 개헤엄치다

squirt 뿌지직 나오다(spray) => 떡칠하다

egg 어리석고 위험한 짓) 자극하다

grounded 외출 금지 당한

pain in the ass 골칫거리

casually 돌려서 <-> directly 직설적으로

◎(handle) a double header 두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다)

appealing = challenging = exciting

major disagreements 심각한 의견충돌 <-> easy to get along with

whatever the terms 계약) 조건이 뭐든

bring – to the table = suggest

try and force = control

bandit 노상강도, 미해결 과제

have years ahead of you 네 앞의 시간이 있자너 => 시간 자본

soberly 차분히, 진지하게 => clearly

solemn 근엄, 엄숙한

(recruit) child labor 미성년 노동 모집

go all the way 갈 때까지 가(보)다

★get ~ ass in gear 꾸물대지 말고 잽싸게 움직이다 => 분발 <-> 불발

a poor sport 잘 못하는 스포츠

hacks 허드레) 일꾼

hair in pigtails 양갈래 (땋은braided) 머리

corral 울타리

saddled 말) 안장을 얹은

mill around [인파] 서성거리다

strap 묶은 끈

bridle 말) 굴레

sore 엉덩이가 쑤신

prick up 귀를 쫑긋

bolt 갑자기 달아나다

grab = catch

shy(shied) away 피하다 => run away

close the distance between 거리를 좁히다

for dear life 죽기 살기로 => 앨리스 먼로의 ‘디어 라이프’ :)

buck 날뛰다

dismount 말에서) 내리다

winded

injury the neck 목을 다치다

fight back tears 안 울려고 꾹 참다

gingerly 조심히, 살살

furious(fury) = very angry

throw up = vomit

feel like a monster (for) 괴물이 된 것 같은 => 죄인이 된

level at 공개적으로 비난하다

fall off 낙마하다

a running banter 정감어린 농담

focused and engaged => 의식 잃지 않게

wince at 움찔하다 => 찡긋

rapid version => 축약 요약본

aside [side] 비켜서

orthopedic surgeon 정형외과 의사

competent 능숙한

mild concussion 경미한 뇌진탕

CT / MRI / EEG(뇌전도, 뇌파 측정)

confer with 상의하다

alert = awake

deep remorse 심한 자책 => [양심의 가책] feel sick

nag => horse 말

assume [추측, 가정]

a wave 손 흔들어 인사

faint 기절하다 <-> have color in the face 혈색이 돌다

exam room 진료실 / exam table 진료대

be well aware of 잘 알다

tipped( and fell) 발걸려 (넘어지다)

bump 부딪치다

stressful = hard

distraught 완전 제정신 아닌

mournfully = sadly = unhappily <-> griningly

berate = beat ~ up 질책하다

sound sleep 푹 잠

afterward = later

It meant well [좋은 의도]

shudder [몸서리] shiver

(bath)robe (잠)옷

tortured 극심히 괴로운 <-고문, 학대

a maniac about = a big fan of

get rear-ended 뒤에서 들이박다

neurotic about 노이로제 걸린, 전전긍긍

s********d 2026.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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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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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주황 당근이 좋아~ 흐린 입춘이어도 따숩 ♡.♡ 이재명대통령을 뒷받침하세요 쇼 비즈니스 위주로 돌던 삶에서 엄마 없이 그로부터 멀어졌다. 일상생활과 동떨어져 지냈는데 건강식 시리얼을 권하는 이모와 장본다. 근데 아이 엄마가 바삐 실어 나르며 열량 높다며 음식 조절 시키던 기억이 난다. 니가 먹는 것이 너라는 것을 조금 일찍 깨달았더라면 달랐을까. 말을 들었을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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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주황 당근이 좋아~ 흐린 입춘이어도 따숩

 ♡.♡ 이재명대통령을 받침하세요


 쇼 비즈니스 위주로 돌던 삶에서 엄마 없이 그로부터 멀어졌다. 일상생활과 동떨어져 지냈는데 건강식 시리얼을 권하는 이모와 장본다. 근데 아이 엄마가 바삐 실어 나르며 열량 높다며 음식 조절 시키던 기억이 난다. 니가 먹는 것이 너라는 것을 조금 일찍 깨달았더라면 달랐을까. 말을 들었을까, 사실 먹는 것도 유전과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김경일 인지심리학자가 비건과 베지테리언이 제일 피 터지게 부딪힌다(격론) 했던가. 무리 속 조금의 다름이 견디기 힘든 법이라 해두자.


 오디너리, 노멀 라이프를 알아가는 중이다. 마트 손님 중 한 아주머니가 아이를 알아보고 그 일행에 둘러싸인다. 식료품 쌓은 카트만한 거대 블록도 없다. 팬이라는 명목으로 아이가 위협을 느끼는지도 모르고 사물 취급하듯이 한다. 낫 어 휴먼 빙이라고 하자. 

++잼프가 취임한지 이제 7개월이라며. 다음 대선을 말하는 이들은 뭐냐며. 그는 인간도 아니냐고 성토하던 댓글이 생각난다. 소음으로 김건희 1년8개월형 판결이 묻혔다. 해도 해도 너무 하다고. 다 미친 것crazies 같아, 그때그때 시류에 맞춰 다시 고민苦悶하지 않아 그런 것 같다.

 당 직함 벗어던지고 뛰쳐나가 다들 뭔가 싶었다가. 입법 아닌 행정, 지방자치 구현하고 싶은가보다 했다. 행정으로 잼프와 묶이고 싶나. 박광온과 김두관, 이낙연, 윤영찬 등을 겪었던 우리다. 문상할 때 김어준 총수와 렌즈에 잡힌 홍0표, 세상 참 짓궂어 그저 웃었다. 지켜보고 판별하는 당원들 눈치라도 보며 정신 챙기자, 미운우리새끼들 끄륵 끄륵disgusted- 자리 욕심 그만.


 행복과 회복을 기원하는 팬이라면서. 아이가 어떤 고충을 겪고 어떤 시간을 나는지 모른 채. 조건반사, 자동화된 것처럼 군다. 어서 여기서 아이를 빼내기. 이모는 유명 배우인 엄마를 둔 성장기가 떠오른다. 상관 않는don’t mind 동생과 달리 돌진하는 군중rushed crowds이 겁나고 공포스러웠던 것이다. 창백해져 떠는 아이에게 미안해하며 빠져나갈 궁리를 한다.

 아이가 출연하던 극에서 편지를 끝으로 사망 처리했나보다. 이것도 아이에겐 충격이라 “극화하느라 그랬을 거야” 다독인다. 들이대고 셀카 찍더니 (지역)신문사에 제보했는지 파파라치가 떴다. 책에서 파파라치를 공인이면 누구든 스토킹하며, 찍을 만하다 싶은 것에 굶주린(하이에나)다고 설명한다. 달리 할 게 없어서 그래They have nothing better to do. 친구가 저속노화 교수의 스캔들에 대해 그게 떠들고 대중이 관심가질 일인가! 따져 묻던 기억이 난다. 둘이, 아니 셋이, 아니 넷이서 해결해.



 개소리처럼 “진심어린 거짓말”도 아니고 아이에 대해 성의 없이 보행이 어려웠다고 거짓말을 보도한다. 사실이 아님은 중요하지 않다. 팔릴 상품성 있는 이야기라며 찍고 본다[T]hat never bothered them if it made for a good story. 이제 일반 학교 못 다니게 생겼다고 걱정하는 아이. 스트레스 받으며 뇌손상으로 바보가 됐다고 좌절한다, (아이엠)스튜핏! 고로 언핏 같으

 동생이랑 살 때 어땠을지what ~ like가 그려진다. 1면 기사를 확인한 후 그것이 속한 쓰레기통으로ㅋ 보낸다Whitney threw the paper in the trash where it belonged. 아이는 Aunt Whit~ 부르더니 영원히 같이 살아도 되냐고 묻는다. “당근(이지), 영원(히)For sure. Forever.” 이모가 아이를 원치 않았기에 자신이 지겹고 싫증bored날  거라며.. 아이는 걱정한다.

 정신과상담의여서 그런지 안심어reassuring words를 잘쓴다. 위에서도 It’s okay, baby, it’s all over. 주차장에서 달랬고. 이번에는 You can live with me for as long as you want(217).라고 답한다. 파파라치가 쫒아 다녀도after me 저 싫어하지 않을거예요? 심지어 그때도Even then 당근 영원! :) 

 확인받던 아이는 그날 밤 악몽에 시달린다. 남의 불행을 팔아 돈버는 타블로이드 재앙!tabloid fiasco=paparazzi attack 너희를 가리켜 바텀 피더bottom-feeders라 한다. 

 성년 통과기 잠시라면 모를까. 친인척에게 공간을 선뜻 내주는 더부살이 친구들의 품이 대단하다.



**

 긴 하루 후 휘트니는 에이미와 통화한다. 상대는 자기 환자 얘기를 꺼내며 한번 외진해달라go over and take a look at고 한다. 뇌염인데 사이코틱하다고. 

++보이다exhibit에서 김거니가. 김씨 근처만 가면 구멍이 숭숭, 법망이 헐렁해져 그쪽 전문가는 되나 싶고옹. 이상한 가족체, 노련한 배우 같으면서 뭔가 이상하게 삐걱거린다.


 휘트니는 에이미가 말하는 주제가 흥미롭고 함께 일하는 것이 무척 즐겁다. 아이 엄마가 Super Mom act를 보인다며 입원 치료를 받게 하려는 속셈, 병적 허언증(뮌하우젠 증후군) 같다고 한다. 병원에서 돈 줄 테니 있으라고 해도 못 있겠던데. 별별 신기한 부류가 어디에나 있다. 자식들을 아프게 하는 장본인이면서, 그렇게 해서 영웅으로 돋보이고자 한다나 뭐라나.

++천하의 효심 김거니를 통해 빈곤 포르노를 보기 전이라면 에이 설마 했겠지만. 액트 액트 액트, 언제 퇴장 엑시트인가요. 통일교 연루 그것마저 세탁하겠다고 항소하는 마당에! 미친지세상 거니 패밀리 비즈니스 언제 벌 받아요. 저 입마개는 왜 허락해주나요! 사법부의 국민 농락!



 에이미의 환자 유형. 남편은 아내가 무서워 아무 입장을 못 내고.. 아무튼 아일 엄마와 격리시켜 예의주시할 생각이다. 

++아니 이거 윤석열에도 적용, 코인시던스. 뭔가 이상한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는. I sensed something was wrong, but I couldn’t figure out what it was(220). 민주당과 판검사 보는 딱 울 심경이랄까.

 스튜핏을 입에 달고 사는 조카 생각에 맴 찢어지는 이모에게 에이미 박사는 냉철히 위로한다. 그렇게 안 느낄 테지만 빨리 나아지는 편이야. 뇌 손상 환자에게 구개월은 아무것도 아니거든nothing in my world. 긍까 인간 마음mind도 뇌도 예측이 잘 안 되는 개척 분야다. 지난함에 죽을 지경이나. 길어도 긴 경과 여정이 무색해지는 끝이 있다고. 둘은 이제 몸개그 넝~담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에이미도 휘트니와 베일리 둘 사이에 뭔가 일어남something was up을 감지했을 터인데 추궁하지 않는다.



**

 채드가 누구더라, 아 엑스가 엘에이라면서 8개월만에 연락해온다. 할 말 다 한 뒤left nothing unsaid고 할 말 없다nothing left to say. 말 섞고 싶지 않아 쌀쌀맞다chilly. 쉽게 사해주고 풀어줄off the hook 마음이 없다. 더 나은 대우를 받을 만 했거든deserve better! 자기뿐인 조카를 시설에 넣지 않는다고 끝난 관계, 버린 이유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stuck by that.

 남자는 그 사이 가족사를 겪어보니 너의 말뜻을 알겠더라고 한다. Love is messy... Families get complicated sometimes... (부인과 서로 참지 못할 텐데.. 힘들었겠네요) 성인 자식들에게 이런 일이 터질지crop up 몰랐다고 한다..

적절히 안됐어 하면서. 자신은 엠마와 거의 정상으로 돌아간다고 답한다. 완전 회복을 원하나 시간이 필요할 거고 마침내 거기에 도달할 거야. I’m hoping for a full recovery, but it may take a while(=time) she’s getting there, though(223). ===> she’s가 we’re로 들리며 너 빼고, 가 들리는 듯하다.

 채드는 브레이크를 가져야지, 하는데 일년을 돌아 (이 사람이) 돌았나?! 허 참 같이 놀아달라네. 다음해 기약하며 “안녕”Say so long하려고?! 됐어 이제 그 심심풀이 오징어땅콩 없어. 휴가 얘기에 흔들리며 놀아날 일 없다unaffected. 이제 나는 어려울 때도 함께할 사람을 원하거든, 그 발견dis cover y 덕분에 그런 방법 안 통한다네~ I don’t work that way. That Way 그딴식 안 먹혀! 누차 강조함 



 It turned out that I like the idea of having someone around for the messy parts too. (225)


 대니엘 스틸은 point를 앞서, 소용이나 의미 없다 no point –ing 구문을 썼다. 이번에 휘트니와 채드의 포인트 공방이 뜨겁다. 그땐 못 알아봤던 게야 I couldn’t see the point... at this point 그땐... 지금은 알아 I got your point.. 그 끝에 다음과 같이 자기 위치와 입장을 밝힌다.


 But I’m not big (fan) on the ‘for old times’ sake’ school of romance. My life is more real than that. Or I want it to be. (225)


 요트 타는 유유자적보단 좀 러프하더라도 현실에 발딛고 살래. 당신과 함께하면 재밌긴 했어fun to be with, 거기까지. 

 해피 해피만 좇는 휴가 즐길 여자들takers 차고 넘쳤을 걸. a travelling companion. 3주간 요트 여행에 영혼 팔지 않겠어! 예상 밖이었는지 남자는 제발 그러지 마~~ 라며 강펀치 맞고 화났..Don’t be that way.

 다 듣고 지금까지 쓴 울림 에코 총동원해 깔끔하게 착지한다. She’d never acted this way before... 나 밖에 없는 조카라고 크고 분명하게 말했건만 안 들었던 너야! 난 조카면 충 분 해. That is the point. => is 이탤릭체로 눕혀 강조.


 이 시점 나 생각해줬다니 매우 고맙고! ㅋㅋㅋ 너의 엉망진창임messy stuff에도 행운을 빌게. 너도 따라잡을 수 있을 거고, 차차 알게 될 거야. It catches up with you. Take Care. 전화를 끊는다. 

아 후~~~련lighthearted. 좋은 때만 함께 하려는 이기적이고 잔인한 그대 잘 지내여. 그땐 맞았어도suit~ 지금은 안 맞기에 거리두기keep distance not to get too involved. 누구와도 진지한 관계는 원치 않는 그대에게 세컨드 챈스  놉, 더 볼일 없다.

 필요할 때 거기 있어줄 사람 원함(구인^^). Be there~ 누굴 사랑하거나 아이 있어도 이젠 두렵지 않아, 이세상 정복 감ㅋ 마치 무슨 연극 무대 같이 처리한다. GoGo My Way~ 함께 찾으며 길을 텄다.


 [S]he and Emma had come through it, and they would make it the rest of the way...

 Whatever happened, she knew she could handle it... All she needed was a real human being with a kind heart(이왕이면). The rest she could deal with herself(아니어도 괘안아~나는 문제 없어~). (226-227)



==

ease into 안착) 친숙해지다 / ease into gear 느긋이 기어 넣다

fraught with = full with

jostle 거칠게 밀치다(shovel)

let out a gasp 놀라 헉!

panicked = terrified

block <-> escape

maneuver 책략을 쓰다, 교묘히 빠져나오다

root to the spot 꼼짝 않는 고정 자세) 자리에 박히다

devour 집어삼킬 듯 보다

checkout 계산대 / checker 계산원

run into = encounter

leap at = jump at

spot 알아보다 / spotty 드문드문, 엉성하게

take head shots at close range 근접 얼굴 샷을 찍다

publicity = public figure

slug 떨어지라고) 세게 치다

catch people’s attention 주목을 끌다

flurry of activity 부산한 행동 => 요란 떪

leave ~ alone 내버려두다

part 인파가) 갈라지다

in case [대비]

cultivate tabloid interest 가십성 신문의 먹잇감을 주다

gun for –을 얻으려 필사적이다(try to get)

unpleasant 불쾌한

sensibly 분별 있게 => 알아먹음

be used to [익숙]

intrusive 주제넘게) 침입하는, 선넘는

fiasco = disaster

bottom-feeder 남의 불행 팔아 돈버는) 밑바닥 인생

unsettle 마음이 상하다(upset)

encephalitis 뇌염(a brain infection)

entirely = all

nuts = crazy = dyfunctional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경계성성격장애

coincidental 우연의 일치인

rattle 덜컥거리다 => 익숙지 않아 똑딱거림

trouper 노련한 배우

out of practice 서투른

in good spirits = happy

stop or cure

fake 연기하다

genuinely = really

interfere 개입하다, 방해하다

clean 명징한(right)

proxy 대리(인)

consult = talk about ~ with

in quarantine = in isolation 격리

Munchausen 꾀병 입원 환자 증후군

let ~ in => take (입학 허가)

by then 그때까지

challenging work 해볼만한 일

pry 꼬치꼬치 캐다 <-nosy

private about 사적인, 비공개의

upbeat 낙관적인

recapture = regain = revive

get tangled up(연루) with talking 말 섞다

check on 확인하다

a long haul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듦

take on 떠맡다

let ~ off the hook = ease one’s conscience 죄를 사하노라

intention 의도

couldn’t stand 참을 수 없다

outlook for = prospect = future

unaffected by [무감] -.-

harsh 못된 (on 직접적? / about 간접적?)

for old time’s sake 옛 정으로

not be bothered = not mind

come through 헤쳐 나오다

care about = 아끼다like



@   이재명 대통령의 울타리가 되어주신 이해찬 대표님 감사합니다. 


@   권리당원이 500만이 넘게 된 것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영향이 거의 다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 대해 관망과 실망을 넘나들다가 당시 이재명 대표 때문에 권리당원이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란 말입니다.. 정말 좋아했는데 왜들 다 이렇게 경솔한 발언들을 쏟아내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   (하던 밥그릇 계산) 계파 청산하고 이재명정부의 성공에 매진하세요. 그래야 다음에도 기회가 있어요. 민주당 의원님들

s********d 202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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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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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0.6% 모자란 보름달 대빵 크게 떴다. 울동네 블랙아이스, 내일은 녹길 새삼 엠마를 통해 분투하지 않고 말할 수 있음이 소중하다. 영화 <잠수종과 나비>를 사랑하는 이유를, 왜 그렇게 여러 번 봤는지 알겠다. 모름지기 인간의 언어란.  변한 엠마의 성질에서 제일 기피하는 성향이 저돌적인aggressive 돌진 모드in a rush임을 상기한다. 회복이 수월치 않고 단계를 따박따박 밟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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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0.6% 모자란 보름달 대빵 크게 떴다. 울동네 블랙아이스, 내일은 녹길



 새삼 엠마를 통해 분투하지 않고 말할 수 있음이 소중하다. 영화 <잠수종과 나비>를 사랑하는 이유를, 왜 그렇게 여러 번 봤는지 알겠다. 모름지기 인간의 언어란. 

 변한 엠마의 성질에서 제일 기피하는 성향이 저돌적인aggressive 돌진 모드in a rush임을 상기한다.

 회복이 수월치 않고 단계를 따박따박 밟는 것도 아니라서 애먹는다. 그 고통과 예측의 막막함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The long road to recovery continued in the erratic pattern... without rhyme or reason. (193)


 사고 발생 후 9개월째 싸가지 에이전트 로버트가 연락을 해온다. 엠마에게 역할을 줄 의향이 있다고 밝힌다. 아이는 정규 교육 밖에 머물었던 처지라 아역 배우들이 보고 싶을 따름이다. 면회도 안 되는 상황이었던 터라 편지를 보내지만 답장이 없다. 스쳤던 그저 그런 사람~~ 각자의 삶으로 바쁘고 삶은 계속 되는 거니까Life moved on.

 보호자로서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 기억 착오를 일으키거나. 기억 속 구멍들로 다른 증세가 악화되게 하고 싶지 않다. 연기 다시 하겠냐고 묻자 이모도 엄마 같을까봐 잠시 눈치를 본다. 기특하게도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분명하다. I just ant to go to school like a normal kid(195). 보통 아이로 소~박하게(이게 사람마다 스펙트럼이 ㄷr르ㄷr) 살고 싶어함을 이모는 자랑스러워하고, 네가 원하는 걸 할 권리가 있다have a right to do what you want며 격려한다.

 이모 같은 의사가 되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놀랐다.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는데 한국 의사 협회 놀랠 ㅋㅋㅋ 쇼 비즈니스만 중요하게 쳐주었기 때문이다. In their family, only show business countered(196). 이모는 조카가 the right path에서 흥미롭게excited 할 일을 원한다.



 다닐 학교를 찾는 일도 아이를 긴장하게 만든다. ‘읽기’ 문해력이 가장 진도가 느리다. 뇌 연결과 협조 활성화가 요구되는 까닭이다. ‘집중’에 쏟는 뇌 에너지가 실제로 크다.

++때마침 장동선 박사가 <궁금한 뇌> 채널에서 ‘강박적인’ 열정과 ‘조화로운’ 열정을 구분해주었다. 김경일 인지심리학자에 따르면 어느 교수는 내 학생이 궁금해 하는 것이 ‘내 전공’이자 관심 연구주제요 했단다. 장강명 작가가 진행하는 방송에서 책 <적절한 좌절>을 말하는데 소설 내용과 잘 부합된다. 부모가 설계design한 자녀의 삶에서 세계의 아이들은 미쳐간다.


 수화 선생 둘이 썸타나 했더니 휘트니-베일리 커플에 밀려 빠졌.. 비밀 대화 나눌 땐 수화 쓰고. 이제 말할 수 있어 다행이다. 다섯 달 뒤 새학년 가을학기를 다니기로 한다. 기대 넘 하면 부대끼니 normal expectations~ 누구보다 브라이트 스마트하던 아이는 낯선 두려움에 긴장한다. 불(가)능을 알아가는 것learn a disabilities도 성장하는 과정이다. 자기 제어 안 되던 시기 tense를 썼다면 이젠 nervous 상태로 묘사한다. 밖으로 위기 촉발에서 안으로 삭히는 감정 단계랄까.

 그 아이, 같은 아이 아닐 수도. 성격, 기억, 학습능력, 아이큐, 심리적 문제까지 변 했 다. 엄마의 운전 중 문자질로 아이가 치르는 대가를 떠올리면 동생을 향해 분노가 치솟는다. 임팩트 라이프. 화낸들 소용없으니 이젠 화를 떠나 보내야 한다. 김경일 인지심리학자가 자기와 같은 편인 사람이 동조하지 않을 때, 특히 가족에게 ‘발작 버튼’이 잘 눌러진다고 했다. 인지cognition가 생각의 흐름임을 상기하며.


 And there was no point being angry at Paige, it wouldn’t change a thing. They had to look at the future and leave the past behind. (199)


 엠마를 위하여for her sake 옳은 결정right decision을 내려야 한다. 아이일 때 책읽기만한 상호작용이 없다고 한다. 직관이냐 심사숙고냐 앞에서 아이 스스로 원칙을 마련하고 인지를 유연하게 하도록 한다면 이상적일 게다. 순간마다 새로이 고민하여 정의 내리기.

 원인은 다르더라도 어려 뇌 병증, 뇌수막염을 앓아 고생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 물색하다가 기억 상실을 겪은 유사 학생이 있는 학교를 유력 후보군으로 꼽는다. 엠마는 언어치료와 읽기와 수학 따라잡기에 부대끼며.. 멍청이가 된 것 같아 속상하다. 이모는 1년 가까이 학업에서 손 놓았음을 상기시킨다. 둥이가 저학년일 때 팔 수술로 오래 입원하더니 학업에 흥미를 잃었다. 아마 이때부터 졸라 자립적이었던 듯하다. 그걸 이제 알아채는 나는 뭐임. 엄마 없어 불편한 시간으로만 인지했던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엠마가 챌린지에 잔뜩 프레셔 받아 걍 과외선생님과 계속 공부하겠다며 물러서려 하자 외로워서 안된다고 꼬집는다. 너 또래 친구가 필요해. 긍데 김대식 교수가 앞으론 아니래요. 위드 디 에이아이 프렌즈, <클라라와 태양> 현실화!



 앞서 장동선 박사가 대안을 거치대로 여러 기둥을 인생 건축에 두라고 했다. 

 심리학자인 이모는 다닐 학교 준비의 스트레스를 날릴 겸 재미 삼아 다른 걸 배우자고 제안한다. 탭 댄스 = 하모니어스 패션(열정). 아 몸이, 발이 기억하고 날아다닌다. 몸과 인지의 유연성과 순발력은 같이 가는가! 나 비록 눈바디 하지만 요가했던 여자야, 큰소리 떵떵 치던 친구 말이 낀다. 알려주는 스트레칭 동작이라도 실내에서 반복하라며. Emma’s mind did not remember, but her body and her feet very certainly did(204).

 짧은 외출에도 아주 멀리 다녀온 듯 지쳐버린다. 학교 다닐 생각, 차타기, 춤 수업까지 그럴 만하다. 다가오는 변화 시간에 맞설 용감함을 불러 넣는다. 나약해지지 않기. 언젠가 기억이 싹 다 돌아올 거야. You will one day... It will all come back eventually(205). 

 한번 읽으면 외우던 시절을 기준 삼으면 본인만 더더더 힘들다. 정신과전문의인 이모는 문자하던 엄마 다음 장면들이 기억나면 오히려 고통스러울traumatic 거라는 걸 안다.


 저녁 주말이면 으레 찾는 베일리에게 ‘우리처럼’ 의사가 되고 싶대요, 전한다. 이것을 그럼 자긴 차라리 연기자 할래, 한다. 티징1 장난걸기. 슬며시 여름 휴가를 제안한다. 이때도 이탈리아에 갈 계획 없다면 티징2. 사실 휘트니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고프다. 잠자리도 원하지만 아이에게 혹시나 보이고 싶지 않다. 다시 말하기 시작하며 아이가 보인 도약을 알기에, 한 번 더 도약 기약! 하며 내리누른다. 눈치까고 환자로 방문해야 하나 티징3. 달콤한 기대anticipation를 안기GO.

 아직은 두 가지 마음이다. 끌리면서도 두렵다. 캐주얼 이상의 관계를 원하면서도. 어트랙티드 / 어프레드가 나란히 온다. 화학적 감정 반응. 오랜 악귀 예시her old demons가 다시 들러붙는다. 도 사 림 너울너울. She was so attracted to him, but she was afraid too(208). 시간 같이 보내고 잠자리까진 괜찮지만 지배받거나 장악되는 건 시르다. 지시하며 삶을 런~ 하도록 둘 수 없다. 마음 와락 열었다가 상대가 뭘 원할지 또 누가 아나 싶은 거다.

 Letting someone else run her life was the one thing she knew she could never do... No matter how much she liked him, and was attracted to him, she was afraid to take the risk. (208-209)


 어머니와 아버지 삶을 봐서 그리 살고 싶지 않다. 베일리와 이렇게 얼마나 더 서로 겹칠까involved? 섣불리 사랑에 빠졌다간 아이의 모든 장래를 망칠 수 있다. 원 하 는 만 큼 또 두렵기도 하다. 조카를 위해선 용감하기 쉬운데. 대조적이다. 아이와 함께함이 주는 안전함이 좋다. [H]aving Emma around all the time kept Whitney safe.

 동생이 왜 러브 라이프를 접었는지, 아이 딸리면 감히 그럴 엄두가 나지 않을 거라고 해서.. 동생을 향한 안쓰러움과 이해 차원이라지만. 니가뭔데 뭇 싱글맘들의 매를 부를 것 같으. How do people manage it with kids? She didn’t dare(207). 

 양쪽 다 존중합니데이, 오늘은. ^^



==

erratic 들쑥날쑥, 기복 있는(irregular)

elude 빠져 나오다, (면)피하다

spotty 드문드문 => 기억이 흐릿

a blessing 행복(relief)

arduous 힘든(tiresome)

sustain the interest 흥미 관심을 유지하다

memory lapse 기억 착오 <= 경과, 뜨는 시간

regular school = normal school // special school 특수학교

relieved 안심 <-> worried

aberration 정도를 벗어남, 요상함ab errat ion

manage 해내다

brush up on 보충 공부하다, 복습하다(review, study)

accommodations & tutoring 시설과 개인교습

take ~ into account 고려하다

take 학생을) 받아들이다 => accommodate

gun-shy about 흠칫 주춤 미적

altered = changed

make appointments 예약, 약속 잡다 <= applied 지원

a match at 시합, 경쟁

somewhat 다소(rather)

pretentious 과장된, 거짓의

at stake 사활이) 걸린, 위태로운

remedial work 학력 학업 보충

miss <-> catch up

meningitis [-itis 끝나는 대체로 ~염, 병명] 뇌막염

suffer a stroke 뇌졸중을 겪다

stick with –를 계속하다, 함께 하다

take the pressure off

take tap (lessons)

a good distraction 기분 전환, 환기(diversion)

traffic => 차 타기

sign ~ up for 강좌 등록하다

tense = panicked

(take) medication = a sedative 약 복용

be liable to [경향] ~하기 쉬운

pointless 헛된, 헤롱

once = as soon as

rearview mirror 백미러

anxiety attack 불안 발작

(change into) a leotard 체조복으로 갈아입다

take turns –ing 차례로 ~하다

a pro

with perfect precision 완전 정확하게

sheepishly = shy 부끄부끄

How come 어째서, 왜

pensively 생각에 잠겨=> 슬픈

drop by = come by = visit



s********d 202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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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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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달과 별 하나, 찬바람이 뚝-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오늘 하루 혹은 크게는 삶 전체에 ‘마음의 강세’를 어디에 둘까. 그러면서 <KBS음악실>은 재즈를 틀어준다. 소프틀리 젠틀리. 피아노와 음악 속에서 놀고 싶다는 윤 아나. <헤어질 결심> 그 유명한 말러 곡이 정명훈의 오케스트라 버전이었어?! 스페셜리스트는 섬세하게 듣고 말한다. 내가 예민해지는 그 지점이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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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달과 별 하나, 찬바람이 뚝-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오늘 하루 혹은 크게는 삶 전체에 ‘마음의 강세’를 어디에 둘까. 그러면서 <KBS음악실>은 재즈를 틀어준다. 소프틀리 젠틀리. 피아노와 음악 속에서 놀고 싶다는 윤 아나. <헤어질 결심> 그 유명한 말러 곡이 정명훈의 오케스트라 버전이었어?! 스페셜리스트는 섬세하게 듣고 말한다.

 내가 예민해지는 그 지점이 나의 장점이라고 어느 인지심리학자가 말했지. 성악곡이 노래가 주도하는 것 같지만 악기일 수 있다고 재평가한다. 늘 들어 아는 것만 같은 ‘겨울나그네’가 사실적인 곡이었구나. 뭔가 제대로 음미하고 감상한다는 것. 이병한 미래학자가 딥 엔터테인먼트가 뜰 거라고 했지.




9장


 블루 발렌타인.. 아니고 블루 크리스마스로 몰아간다. 색감으로 고조시키더니 내리꽂고 다시 시작. 그래도 해가 떴습니다. 라인 중 라인 데드라인. 날짜 감각이 있는 사람이 수용소에서도 살아남는다고 했지.

 주인공은 오년 만에 끝난 엑스(전 남친)를 “러브 오브 더 할리데이즈”라고 명명한다. 위기 속 어떤 사람인지 판명났기에 아쉽지 않지만. 러브 트립이 조금 그리운 모양이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계실 땐 형식을 갖추고 명절을 보냈다. 부모가 다 떠난 뒤로 동생 가족과 덜 형식적less formal이게 보냈다. 동생을 잃은 그 해의 끝ㅠ 여러 추억들이 날아든다. 타격 감. Their family had shrunk dramatically. ㅠㅠ 

 위축된 조카를 비롯해 집안이.. 그렇다. 

++김태형 삐이익 소장이 부모를 잘 만나자 했던가. 어디 부모뿐인가, 나라도 잘 만나야 하고.. 말끝에 그래도 빵빵한 부모 하나면 다 커버된다는 씁쓸함이 따라붙는다. 나라가 앞으로 가는 것이, 뒤처지지 않는 것이. 사리사욕 채움에 맞지 않은 이들. 언제든 보내고 정권 창출과 기득권 유지와 세습을 원하는 속셈 가득 바득.


 어머니의 이브닝 가운(드레스)와 보석에 익숙한 휘트니. 기분내려 레드 드레스를 사입는다. It fit perfectly. 핏은 시제와 무관하게 핏 핏 핏이다. 엄마의 취향을 물려받은 동생, 치장과 장식을 즐겼기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장만하면서 장신구는 동생네서 챙겨온 것을 쓴다. 애착인형 등 조카에게 친근함을 주고자 챙긴 것들이다.

 뮤직박스, 오르골을 좋아했던 동생. ‘엄매이징’ 채널에서 오르골 샵 보자 눈 돌아가던 기억이 난다. 하필 최애곡이(애청? 애창?) ‘사일런트 나이트’다. 그 캐롤 음악이 평화로이 흘러야 할 때, 아이의 소음과 박살이 의미심장하다. 어쩌면 어쩌면 페이지Paige가 원했던 것도 고요한 밤이 아니었을까. 느무머얼리가네, 내가.


 왜 여아들은 인형의 집을 가지고 놀까.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조명을 켜자 짜란~ 매지컬하게 변한다. 열두시가 되면 문을 닫고. 유리구두glass slipper가 벗겨지겠지만. 양말 아니고 스토킹에 빵빵하게 선물 준비-



 노래가 ‘기억과 고통’을 부르고. 아기 코끼리가 된 아이가, 크리스마스(이브)엔 축복을~ 산산조각내고 짓밟아버린다. 헉, 잠들었던 아이의 청력이 돌아온다came back. 

++최서영 PD의 아윌비백이 생각나 웃음을 참기 힘들다. 장 대표는 주륵주륵 넘쳐 과하다면 한 동료시민은 미달 빠진다. 나는 한동훈은 삼년 동안 뭐 한 거니 묻는데, 김어준 총수는 8일 상대가 단식하는 동안 뭐라도 제대로 했니 풋 웃는다. ㅎ동ㅎ은 <겸공>에 출연할 의사 있다더니 아예 안 보는 듯하다. 삼년을 코칭해줬건만. 님 같은 분도 있어야 풉. 거울과 영화 그만 보라고. 등장 초기부터 전우용 역사학자가 판별했듯이 연예기획사를 알아보는 편이 빠를 듯하다.


 돌아옴은 때로 고통을 수반한다. 현실 직시, 이 경우 앎은 달지 않고 쓰다bitter. 돌아온 청력이 너무 많은 추억과 너무 큰 고통을 안긴다. 그렇더라도 아파야 spell 풀려 나와 목적지에 닿는다. 깨달음sudden realization.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도약이 될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She had heard the music box playing “Silent Night,” and it brought back too many memories and too much pain. The cloud had lifted over(걷힘) her hearing. She could hear Whitney now, which was a huge leap forward, the biggest one of all so far. (170)


 큰 트리를 상대로 공격하다니 언제 덮칠지 모를 눈사태처럼 아이가 더 작고 위태로워 보인다. 다행히 트리가 쓰러지기 전에 아이를 떼어놓지만. 아이가 무너진다. 펑펑 No song... No Mom... No Mommy 저 노래 꺼요. 엄만 없는데 노래만 있어서야.. 가 생략된 것 같다. 오개월 만에 회복이다. 분명히 대박인데It was huge. 다시 붙일 수 없이 산산조각난smashed beyond repair 파편debirs이 상징적이다.

 주인공은 아이를 간신히 달래 잠자리에 넣고 바로 세우는straighten 치우기를 통해 중심을 잡는 듯하다steady. 밤의 공포가 끝나고 평화가 내려앉는다, 피스풀. 다음 걸음step은 무엇일까 뒤척이며 깨어나니 아이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아무 말하지 않는다. 요새 인공지능 관련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들을 수 있어” 아이의 단계가 범용 인공지능의 예고 같다. 못 듣는 척 연기해야 살아지니까. 그런 조카를 향해 Stay. Don’t go를 외치는 이모의 속탐ㅠ


 스키 트립 중인 의사는 새로운 소식에 관심 폭발한다. admired로는 부족했던지 excited by. 뒤에 보호사도 스릴이라 말하는데서 (엉겁결에 찾아온 선물) 얼마나 바라던 순간인지 알 수 있다. 다른 곳에 있는 두사람이 닿을 수 없는 섬, 휘트니가 보인달까.

 의사는 청력이 돌아옴이 기억을 부르고.. 말(스피치)을 하게 하고.. 큰 걸음a big step인 만큼 희망을 줄 거라며 기대에 찬다hopefully. 나아진다는 신호, 특히 변곡점 없이a big sign of improvement 우리는 현실을 견딜 힘을 내기 얻기 어렵다. 

++그래서 저짝이 지연 꼼수로 지쳐 나가 떨어지거나 잊히기 바라는 거겠지. 동력 피리리 뺏기


 크리스마스에 의사가 뭐 다른 건otherwise 없냐고 묻자 온통 엠마가 장악한 일상이 보인다. 무엇 한가지에 웃고 우는 통바비큐 삶에서 삶의 균형 잡기. 다시 한 번 뒤로 빠졌다 나가기가 불가피함이 강조된다. 강물처럼 덮치고 빠져나오기를 그 흐름을 탈 수밖에 없다. 이제 엠마는 자기 속도로at her own pace 제어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휘트니도 말할 상대와 온기 어린 대화가 필요하다. 내 삶이 당장 달라지지 못해도 노멀 라이프를 따라 나도 흐를 수 있다는 귀의 충족과 안심이 필요하다. 충격과 감정이 빠져나감을 (리)필한다. 나도 어떻게든 흐르고 있고 너도 언젠가 큰 강물 줄기에 다시 합류할 수 있엉. 그 말이 고프달까.

 조카에게 더 묻고 말 걸고 싶지만 그것이 스트레스와 악영향을 줄 수 있기에. 그 빈 공간과 허함을 다른 듣기로 채운다. 이렇듯 목소리와 말의 뼈대가 중심을 잡게 도움을 준다. 그놈 목소리와 존재감. 우리가 신의 음성을 갈구하는 바탕이 된다. 고통을 완화하는 눈가림일지언정 고개 들어 앞을 보고 내딛게 하니까.

 명절맞이 고향에 간 보호사와도 짧게 통화한다. 어디 엠마만 나왔다 들어갔다, 못 듣는 척하며 판토마임을 할까. 그게 퇴행이고 역행이고 물러섬인데. 다시 나아가기 위한 그 무수한 뒷발질과 헛발질.. 은둔이 인생사엔 가려져있다. 그걸 대니엘 스틸이 확 들추는 것이리라. 우리는 여기까지 그렇게 온 거야, 대체로 들. 서사라고 하는 그 무엇.


 There is no ‘otherwise’, this is all / there is in our life now, her progress and her recovery and her setbacks(=regress)... She was hungry to hear about normal life. (172)


 감지하고 있었으나 ‘진실’이라는 검은 물이 훅 덮친다. 텍스팅 앤 드라이빙Texting while Driving. 심지어 아이가 하지 말라고 했던I told her no! 그렇게 가버렸어, 사라져버렸는데. 어떻게 저를 사랑했겠어요. 사랑한다면 내 말을 들었겠지요. 사랑한다는 것도, 사일런트 나이트도 아니 아니 아니! 듣기 시러요. 스미지 못하고 튕겨 나간다. She went away. She didn’t love me. I told her no. 

 비수와 같이 꽂히는 말들, 화살 받이가 된 (m)Other. 그대 이름은 이모

 조카의 말을 듣자니 동생을 향한 화기가 불붙는다. 왜 그랬어,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이게 다 뭐야, 네가 저지른 일.. 이 뭔짓!!! 치장과 꾸밈과 화려함을 쫓더니 아주 굉장한 쓰레기를! 쏘아붙임이 아래와 같이 정제되어 표현된다. 작가가 편지나 이메일을 보내면 정황 빼고 본론을 바로 말해주라는 소리를 듣는다던 기억이 난다. 소설가의 직업병 입버릇 ㅎ


  How could she do something so dangerous. So stupid of her, and was such an incredible waste. (174)


저렇게 말하던 아이가 입꾹닫 제스처 수화를 쓰면 이 뭔 하룻밤새 꿈인가 싶을 거다. 그래도 이모는 아이가 스스로 상처를 핥고 아물게 하는 성장ㅠ치유ㅠ 통각 시간이라는 걸 알기에 희망하며 기다린다. 웨이트호프.


 Emma had taken giant leaps forward, and now several steps back, as she lapsed into silence again. (174)



==

tuck ~ into = put

a creche with baby Jesus 구유 속의 아기 예수상

teeter 비틀비틀 서있다

precariously 위태롭게

flail 팔을 휘젓다, 때리다

do damage 망가뜨리다

distraught 심란한, 괴로운, 정신 나간

dwarfed 작아 보이는

in order 정돈된 / in place 제자리에

subducted = withdrawn 위축된

setbacks 차질, 방해(regress)

drained 소진된, 기진맥진

pantomime = pretend to 동작을 따라하다

softly <-> harshly

texting 문자질

tsunami /쓰나미/ 

lapse into = retreat ~ into = regress



*메타인지력 잃은 요괴 수괴를 낳은 자 누구, 네트워크 살려두려는 자 누구. 풀린혀에 말투하며 싼티 코미디줄줄2 

s********d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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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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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과 별 하나. 선명했다. 거센 바람 소리 휘이익 휘이익 ♪bts ‘소우주’ But life is so different than you expect it to be and all the twists and turns in the road that make it worthwhile and give me things to write about... It’s interesting. I solve problems in the books that I couldn’t solve in my own life. But it always gives me some insight.    -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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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과 별 하나. 선명했다. 거센 바람 소리 휘이익 휘이익 

♪bts ‘소우주’



 But life is so different than you expect it to be and all the twists and turns in the road that make it worthwhile and give me things to write about... It’s interesting. I solve problems in the books that I couldn’t solve in my own life. But it always gives me some insight.    - Danielle Steel -


 첫 상주 돌보미가 안보는 데서 아이를 입틀막하는 바람에 잘렸다. 금요일 주말에 일하기로 한 젊은이를 급하게 들인다. 홈스쿨링처럼 집에서 활동을 장려한다. 보여주면 되는 요리 수업도 창의적으로 펼친다.

 의사는 Mom에 이은 두번째 단어 Bitch라는 사실에 박장대소한다LOL. 그러면서 나쁜 언어에 노출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한다. 자극적인 욕부터 무분별하게 따라 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딸이 옆에 있어도 입이 걸었던 동생을 떠올린다.


 앞장에서 두 의사에게서 균형을 찾은 휘트니를 언급했다. 왕진이 일반적인 듯하다. 의사 에이미는 보다 진지하고 지적이며, 베일리는 따스하고 비격식적이라(캐주얼) 평한다. 두가지 맛의 조합을 심리psychiatric와 몸physical(뇌) 전공으로 페어링한다. (교통)사고 기억이 말하기와 연관성 있다 한다. [T]he two were related(125).

 베일리는 종교적 미션처럼 휘트니가 짐일 수 있는 조카를 감당함에 또~ 감동한다. 개인주의 문화 때문인가 싶었는데 뒤에 이유를 밝힌다.


 동생 집을 처분하면서 서류 등 보관품을 부모님 유품 저장소로 보낸다. 

++이 대목에서 김건희 뇌물 컨테이너는 어디 갔을까?가 동동 떴다. 1심 판결에 댓글창에 18이 하도 떠서 18년 구형을 1년 8개월 내린 줄 알았다. 잤어잤어잤어잤어잤어가 올라오고 돈이나 몸으로 거래하는 이라던 지인의 말이 되감겼다. 혈압 올라 디지는 줄, 삼십분 지나자 “그래 그래라” 이참에 다들 정신 차리자, 땅 딛고 서라! 했다. 판사 아닌 집사의 등판에 오매불망 국민 긁혔.. 썸네일만 보는 나, 금일 최강승자는 최경영TV다. 판사님, 이게 다 무죄면 제 남편은 왜 계엄한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건희 덕분에 한국 사법부의 우스움이 만천하 공개되었다. 법원 분위기 지침계랄까. 독립 외치며 지들 뇌피셜에 취해 되게 공명정대한 척하는, 꽉 막힌 파이프들! 얼마나 더 나올까 두구두구


 주인공은 기회 닿을 때마다 자매의 서로 다른 점을 부각시킨다. 눈에 띄게 화려한 차림을 하던 동생의 관종끼와 쇼맨십을 거론(대비)한다. 유명스타인 엄마를 알리던 동생과 달리 주인공은 가급적 숨기고 관심 쏠림을 기피했다. 언니는 자연스럽게 돌출되지 않고자 했고, 동생은 최대한 인공적인 미를 연출했다. 같은 부모 아래서도 성향, 기질, 취향이 이토록 다르다.

 살림살이, 짐을 뺀다는 것이 쉽지 않다. 그것도 가족의 것을 대신 정리한다면. 난 자리는 난다고, 짐 정리 후 감정의 쓰나미를 맞는다. 조카를 위험에 빠뜨린 동생을 향해 화났다가.. 짐 정리를 통해 가까워진 듯a sense of closure하다. 이게 뭔 낭비 허비람. 맞지 않고 치르지 않았어도 될 일이라 탄식이 밀려든다. It was all such a waste. = It all seemed like such a waste(123). 3대째 유품을 나중에 조카에게 물려주고 싶어 보석은 빼둔다.



 잠시 찾아든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간, 주인공은 의사가 준 책을 읽는다. traumatic brain injuries에 관한 내용이다. D.S.님이 뇌 과학 시장 뜰 줄 알고 쓰신 건가. ^^ 걸려온 의사의 전화. 숙제를 잘 한다며 칭찬한다. 또 또! 병이 깊다고 하다가 뒤에서 민망했으


 It was nice hearing a friendly adult voice at the end of the day. (131)


 조카가 완전 회복full recovery할 최선의 기회를 주고 싶어서 뭐든 한다. 이렇게 엄마의 마음이 되어가고.. 나는 친구들이 어느새 자녀독립을 앞두고 (분가) 집에 대한 고민이 깊어짐을 본다. 조카 포함해 엄빠 찬스 최대한 쓰래도. 각자 얼른 제 공간을 갖고 싶어한다.


 베일리 터너가 의사가 된 이유, 즉 퍼스널 히스토리를 듣게 된다. 다섯 살 때 세 살 동생의 죽음. 이후 부모가 서로 돌보지 않았다며 원망과 질타하다가 이혼하고. 동생은 시설에 맡겨진다. 영영 폐허가 되어버린 집, 낫 해피엔딩이 그의 진로와 자식 없는 삶을 만들었다. 심지어 낳은 부모도 마다하는 짐을 감수하는 그녀가 진심으로 경이로웠던 것이다. admiredly, amazing이 딱 들어맞는 순간이다. 

 극우들이 아무 때나 어매이징을 붙여 짜증났더랬지. 좀 알고 쓰자.

 폐렴 사.. 폐와 뇌를 말하고, 부모가 죄책감에 우울증과 알코올의존증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아프다. 도미노처럼 압박과 중압감을 느꼈을 그가 보인다. 어릴 때 막중한 책임과 가족 전체의 비극을 알아버렸던 것이다. 모두의 삶을 망치는 리스크로 인식되어버리고 만다. 기로 앞 판단과 중대한 결정이 과연 나의 것일까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냥 주어진 어떤 것 속의 하나였더이다. *^^*


 Maybe our similar histories gave us a common bond as friends and work partners...

 One careless moment, and lives are changed forever. (132)


 경험칙이 평생에 드리운 ‘풀어야 할 숙제’ home work..... 소설 읽기를 통한 긴밀한 대화 접촉이 한낱 내 갑갑함과 답답증을 집어치우게 하지요.

 알고 보니 의사 에이미도 유사 가족사가 있다. 그래서 두 사람이 팀 파트너가 되었고.. 주인공 휘트니도 합류를 앞두고 있달까. 아는 사람만 알고 모인다.

 주인공은 아이가 자식이라는 이유로 치르는 대가에 분노한다. 자식은 예쁜 인형puppet인가. 하늘이 정한 운명공동체,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다. 하아, What a waste! 허-망, 적어도 이 부분에 대해선 따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 그래도 이 이 메디컬 커리어로 이끈 이 되었다. 미라클 워커가 그리 탄생한다.


 Medicine had seemed an ideal place to hide and look for a more meaningful life. (134)


 베일리는 시간을 갖고 기억을 되찾으면 다시 이야기할 수 있을 거라고 힘을 싣는다. 수화sign language를 배우겠다고 하자 미처 그 생각 못했다며 해볼만하다It’s worth a try.고 또~ 놀라워한다.

 당시 읽은 원서가 얼마 되지 않아 깊숙이 각인된 것인지. 헬렌 켈러의 전기는 문장이 담백하고 아름다웠다. 손바닥으로 나누는 대화와 교감. 위에서 잠깐 얘기했듯이, 주인공은 티비에서 헬렌 켈러와 선생님을 보며 감정이입한다. 조카의 폭력성을 감싸 안고 감정 먼지를 쓸어 담는다. 불통을 핑계로 정신병동에 가두지 않고 일인분(이상)의 삶으로 바깥 세상에 어울려 살게 이끈다. ‘협력’co operation하지 않으면 인간답게 살 수 없다.


 주인공은 조카에 대한 걱정으로 피곤해도 잠 못든 채 뒤척이다, 헬렌 켈러의 ‘인생’을 통해 눈에 빛이 생긴다. 희망의 빛glint. 흔들릴 때면 헬렌 켈러의 선생님을 떠올리리라. 긍데 뒤에 상반된(눈 돌아간 조카 언급) evil glint 등장.

 A long way to go. 의사소통의 수단이 생기면 달라지리라. 사이런트 월드에서 아이를 꺼내 줄 것이다. Sign language might bridge that gap(139). 상징체계, 수화를 익히는 선생님을 구한다. 샘을 아이가 받아들이지 못해서 배우 생활할 때 공부 봐주던 이에게 연락한다.

 시간 착오(장난)으로 두 선생이 마주치게 되고 이들이 커플이 될 것 같은 예감. 드라마틱~ 베일리의 휘트니를 향한 찬탄에 몹시badly 간지럽던 나는 베린다가 페이션트 앤 뷰티풀하다는 샘의 반함에 찌리릿 자기장에 드간 느낌이었다. 케미 케미컬 끌어당김, 절므니 즐겨랏


 엠마가 세 살 지능에서 다섯 살까지 올라왔음에도 (배우 시절 아이를 알기에) 과외선생은 아이의 모습에 심히 충격을 받고 필히 돕겠다고 한다. 만나 행복하고how happy 봐서 가슴 찢어지는how heartbreaking 이 페어링 커플링.

 새로운 사람들과 변화 스트레스 때문인지 다시 거칠어진 아이는 이모를 갈겨버린다. 애니 설리번 선생과 동일시하며 미움과 원망은 내려놓고 앞만 보기로 마음을 다잡는다. 자기 제어를 못해 괴로운 아이처럼 똑같이 굴 순 없다. 아래 인용은 지금 여기 멘탈 잡기에 도움이 될 듯하다.


 And one day, the doors would open, and Emma would be back again....

 There was no point looking back. All they could do now was go forward until they reached better days...

 The price of motherhood was higher than she’d expected but hopefully worth it in the end. (143)




==

on the spot 현장에서, 즉각

nursing help = care

hold ~ down with a hand over one’s mouth => 윤석열 떴다 하면 입틀막하던 것이 주마등처럼 스침

disinhabit 자극을 통해) 소심증을 덜다 *inhabition 어색함(shyness)

racial slurs 인종차별적 비방

get salty 짜증내다, 화내다

pretty liberal with one’s mouth (around) 옆에 두고 함부로 말하다.

let one’s hair down with 쉬다, 편히 하다

a legend and an icon 전설이자 우상

the late 고인(이 된)

knowledgable 해박한, 식견 풍부

recall = recollection

as to = about

precisely 정확히

due to + 명사(이유) / 동사(예정)

empty ~ house = stripped (bare) = clear

unlock the door 기억의 문을 따다(열다)

discreet and simply dressed <-> very glamorous

have the grandiose pretensions of 과장되게 꾸미다 => 공작새 급 꾸밈과 가식

have the taste for ~한 취향을 지니다

respectable 상당한(huge)

grow 자산이 늘다 => 증식 / growing bruise 번지는 멍

hamper 방해하다

realtor 부동산 중개업자

It made no sense to 말이(납득이) 안 된다

be better off –ing 하는 게 더 낫다

have trouble –ing 하는 데 어려움을 겪다

art supplies 미술용품

baffled 당황한

negligent = careless

irresponsibility = carelessness

It was so typical of ~ to 판에 박힌 전형) 항상 그런 식이었다

get over = overcome

respiratory system 호흡기 => life support

consult on 진료하다

impressed = deeply touched

ingenuity 기발, 재간

toss and turn 뒤척이다

embark on 착수하다

engrossed in = mesmerized by = fascinated by

unfold 전개되다

sane = rational = functional

intriguing = interesting

learn the basics

do an assessment 테스트 평가하다

impediment 장애

hearing 청력 / vision 시력

out of sorts = unpleasant = frustrated = in a bad mood = angry

garble 마음대로 뜯어 고치다(내뱉다)

docile 유순한

reheat 데우다

closemouthed about = avoid gossip

sketchy 불완전한(not enough)

speech therapy 언어치료

dig through memory

beam (up) at = smile

intrude on 개입하다

profoundly = deeply

bright = alert = smart

appealing = attractive = fascinated

It all felt like too much. => 지친다

steady <-> stumble & fall

a mean right hook of 제대로 세게 맞음(펀치)

ruefully 슬픔에 젖어

s********d 202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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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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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에서 유발 하라리가 앞으로 AI가 언어 토큰 배열은 기가 막히게 인간보다 월등할 거라고 했다. 비언어 감정non-verbal feeling이나 영성은? 아마 그럴 듯하게 아는 척할지도 모르겠다. 인간의 말씀words과 육신flesh, 스피릿 오브 러브를 말하는데 아찔해졌다. 말 그대로 정체성 위기가 도래할 것이다. AI는 칼 같은 도구가 아니라 행위자(에이전트)임을 강조한다.  이미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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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보스 포럼에서 유발 하라리가 앞으로 AI가 언어 토큰 배열은 기가 막히게 인간보다 월등할 거라고 했다. 비언어 감정non-verbal feeling이나 영성은? 아마 그럴 듯하게 아는 척할지도 모르겠다. 인간의 말씀words과 육신flesh, 스피릿 오브 러브를 말하는데 아찔해졌다. 말 그대로 정체성 위기가 도래할 것이다. AI는 칼 같은 도구가 아니라 행위자(에이전트)임을 강조한다. 

 이미그레이션 에이아이. 미국산, 중국산 AI 이민자들(거 한국도 끼어주라 ㅎ). 기업처럼 법인격을 주장해 인정해야 한다면 어쩌겠냐는 큰물음이다. AI 인격체가 sns활동을 하고(봇을 통해 십년 검증) 이제 아이들과 상호작용하는 베프가 되었다. 더 나아가 데이터에 기반해 사고 판단 체계를 갖춰 의사 결정도 내릴 것이다. 

 생각과 말은 인간 뇌의 고유 권한이라 여겼던 호모 사피엔스가 여전히 현명할 수 있을까. 인간이 컨설턴트하던 지혜 비슷한 것을 그들이 내놓지 않는다고 보장하나.



6장


 조카 엠이 2년전 말리부에서 찍은 사진을 유심히 뚫어지게 바라본다. 주인공(이모)이 지난 삼개월동안 대면하기 두려웠던 질문에 답해야 할 때가 왔다. 여동생이자 조카의 엄마, 그 죽음에 대해. 아직 서로를 연결해줄 인간 언어가 없어 제스처로 이 모든 걸 취해보지만 달랠 길도 주체하기도 역부족이다.


 Neither of them needed words to express what they felt. (108)


 나는 그가 죽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울음이 터진다고 생각한다. 조카와 이모가 같이 운다. 이 과정이 마치 동생이 다시 죽은 것만 같다all over again. 아이가 엄마는 돌아오지 않을 것, 죽음을 ‘이해’한 듯하다.


 으싸으싸 기운내게 하는cheerful 의사 터너가 전화를 준다. 집에서 엄마를 알아봄recognize이 맞이할 ‘준비됨’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머리로 알더라도 현실의 몸피로 고통스럽게 치르는 부분들이 삶에 있다.

 내가 경과 통과passage라고 보는 것을 의사는 돌파구breakthrough라며 북돋운다. sugarcoated 보단 앞에서도 그랬듯이 그는 칭찬을 상세하고 정확히 잘하는 편이다.


 He was always generous with his praise, and impressed by Whitney’s mothering skills, especially for a woman with no children(잉?), dealing with an extremely difficult situation...

 She had the advantage of being a doctor, but he could tell this came straight from the heart. In his opinion, you couldn’t fake good parenting. (111)


 사실 모성적 돌봄 기술은 아이를 낳고 길러본 자들에게 무게를 팍 실어 강조한다. 다니엘 스틸 역시 그러하다. 남녀를 떠나 가정과 가족을 꾸려본 이들의 자긍심이라 그렇군, 받아들이나. 그런 전제에 모두 그렇다는 일반화 가정 오류가 뜬다. 어디든 예외는 있기 마련이다. 좀 올드하게 접수하고 막 섭섭할 순간에 의사로서의 유리(함)를 넘어 심장이 하는 일(사랑)이라 해서 풀렸다.


 아이가 어른 이상의 힘을 보이는 “밤의 테러”night terrors, 즉 공격적인 폭발outbursts들을 잘 넘겼다. 이에 의사는 조카도 이모도 앞으로 험난한 길을 가야 함에 박수를 보낸다. 내 느낌이 그랬다는 것이다. She’s come a long way and so have you(112). 느긋하라며 아이가 말하면 훨씬 수월할 거라고 격려한다. 의사소통의 힘, 그 자유로움. 문제는 언제일지 누구도 모르니 두고 보는 수밖에 없다.


 Give it time. When she starts speaking again, everything will be a lot easier...

 No one knows. We just have to wait and see. (112)


 이모는 여동생한테도 갖지 못했던 가슴 저민 사랑을 느낀다. 조카는 초인적super human 애를 써서 “Mom”을 발음한다. “Ow”에서 “Mom”으로 알아듣게 말한speak intelligibly 첫 내딛음. 아가들이 “엄마”를 정확히 내뱉기 전까지 삼천? 삼만? 번을 만들어본다고 했던가.

 아니 칭찬도 해본 놈이 잘한다고 했던가. 의사는 오늘 두 가지 중대한 돌파구를 해냈다며 경탄한다.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게다가 이제 시작이라며 승승장구를 기원한다. 그러면서도 현실 조언을 빠뜨리지 않는다. 잘 나가는 듯하다가 잠시 정체를 빚거나 후진(고 백)할 수 있다고 귀띔한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혼자 추는 왈츠.. 박찬욱 감독과 유시민 작가의 울퉁불퉁하지만 그럼에도 “꾸역꾸역 간다.”


 You had two major breakthroughs today. She remembered her mother, and she said a word... This is just the beginning. She may regress for a while after this, but she’s headed in the right direction. She’s not going to recover in a straight line, it’s a bumpy process... [T]he victories weren’t over yet. They had only just begun. (114)


 미국은 주치의가 집 방문 외진이 일반적인가? 의사가 휘트니 집에 들른다. 일종의 한남빌 왕진ㅋ 저 세종 살아요. 저 판교 살아요, 해도 별 반응 없는 나. 정치 알아가면서 좀 깨어나 사회적 호응과 인사는 하는 쪽이다. 

 자기 세계(자폐적)에서 빠져나와 건진 ‘불행한 발견.’unhappy discovery ㅠㅠ 의사는 뇌 자극이 너무 멀리 가거나 중압감 크게 없이 적정선에서 진행되길 기원한다.


 He wanted to provide stimulus for brain as they could without going too far and putting her on overload. (115)


 그는 아이가 준비되었기에 알아보는 거라면서 다른 문들이 차차 열려 퍼즐처럼 맞춰지는 날이 올 것으로 내다본다.


 If she’s not ready for it, she won’t identify(알아보다) with it... [S]ee how she resolves... to open other doors. It fits together like a puzzle. (115-116)


 주인공은 아이 간병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눈높이 어른과 앉아 식사하며 대화하는 즐거움이 크다. 의사는 방전되지 않게 널 위한 재미, 재미 삼아 하는 취미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독박 육아나 교대 없는 홀로 간병만큼 사람을 지치게 하는 것도 없다. 허나 바턴을 넘겨 받을 이가 없잖아. 몇 달 전까지 누리던 펀~ 풀어진not tense 유희를 회상한다.


 의사는 차후 기회 되면 공동 연구, 소논문 집필a joint paper하자고 제안한다. 연구대상 삼을 정도로 거리두기가 될지, 그런 날이 올지.. 심리와 신경학의 연계 연구라. 당장은 눈 씻고 봐도 시간이 안 난다. ^-ㅠ


 You’re going to need to make time for yourself (for fun) too. Everything can’t be about Emma or you’ll wear yourself out. (116-117)


 휘트니는 터너에게 제 엄마의 강박(욕심)을 터놓는다. 같이 자랐음에도 쇼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자신과 달리 동생은 3대 전수된 끼를 딸이 되찾길 바랐다. 완전 다른entirely different 꿈을 가진 자매들이었노라고. 엄마가 오래 못 산 이유It ate my mother up.라고 보고 평범히(?) 살고 싶었다는lead a nice normal life 고백이다. 아역 배우로 조명받음은 아이가 감당하기 무리라는 것이 이모의 소신 철학이다.

 유명 배우의 딸이라고 하기엔 modest(겸양 그 잡채^^)~ 긍데 한남빌 상담전문의가 노멀 맞는지 ㅋㅋㅋ 나는 의사가 휘트니의 말에 하도 잘 감화되서 연하인 줄 알다가. 세 살 연상이래서 5장에서 웃었던 기억이 난다. 노멀 어게인((뉴노멀 시대를 어찌 알고 DS니임)), 좋은 사람과 행복하고 평화롭고 싶은 바람 환기. 숨이 쉬어지는 인간다운 달디단 시간이다.


 It was just nice talking to another adult, and having a new friend. (119)


 의사는 아이가 출연했던 방송들을 틀어주라고 권한다. 

 좋은 일만 있을 리 만무. 안 보는 데서 거칠게 제압하는 보호사의 정체를 알고 내쫓는다. 단호하고 빠른 결정을 내린다. 엠마의 입에서 Bitch! 쌍욕이 나오자 이모는 쌍따봉a thumbs-up을 날린다. 셰익스피어의 극이 알려주죠, 쌍욕은 쓰레기 제압하는 생존 언어라는 걸. another victory for their team 인정합시다. +3 




==

intently 집중해, 골똘히 / intense look 주목하는 모습

viscerally 노골적으로

inconsolably 위로할 길 없이, 슬픔에 잠겨

not survived = killed

click = unblock = loosen up 기억이 살아나다

hideous = terrible

frantic = mad

a biggie /비기/ 중요한 것

see if = check

observe 보다, 진료하다(examine)

agonizing = painful

drained = exhausted = tired

come over = visit

go over a big hurdle 허들(난관)을 넘다

handling perfectly <-> flying blind 무지한 상태에서 행동하다

fake 꾸며 하다pretend to

give some credit = praise

discouraged 풀죽은

It was a hard morning 힘든 오전이었어

stick around <-> go out

traumatize 외상으로 인한) 고통을 또다시 키우다

cradle 살며시 안다 / hold 안다

a heart-rending sight 가슴을 찢는 모습

appear to care 신경쓰는 것으로 보인다

subdue 가라앉다, 고분고분해지다

regress <-> head 나아가다

messy eater 식이섭취 장애

overeat 과식 / eat erratically 널뛰게 먹는다

cajole 밥 먹도록) 구워삶다

competent 실력 있는

enjoy one’s company(벗) = talk to and unwind with(풀어지다)

screwed up = spoiled

puzzled = quizzical

restrain ~ with full force 완강히 제지하다(overpowered 제압)

clamp 강제하다 => 입틀막

caught 발각된




++ 너네도 안 사면서 왜 우리 보고 사래, 코리아 디스카운트 그 왜곡만 벗겨내도 주식 시장은 더 좋을 거란다. 윤건희 공동정부를 더 끌었다면 멸문지화는 조국에서 끝나지 않고 문재인, 이재명 가족 등으로 뻗어 나갔을지도 모르겠다. 너무나 악랄하고 저열해서 송언석이나 이준석이나 ㅉㅉ 뭐든 대통령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해명하라는데 웃긴다.

 원래 정치는 자기정치라고들 하나. 하겠다고 해서 뽑아줬더니 ‘집 비운’ 텅~텅 최고위원들이 야속한 건 사실이다. 생각하면 헛웃음만 나온다. 솔직히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른 그 곳 같잖아(이해찬 님이 집회에서 잡아 족치자던 윤석열 같잖아). 영리영달, 어디서 뭐하다 나오심 싶은 게다. ‘해시티비’ <시사기상대>에서 정미정 교수가 정준희 교수에게 한 말을 적용해보겠다. “누가 성에 차겠습니까.” ㅎrㅎr


s********d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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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그건 니 생각이고’  + 화사 ‘블레스유’  우앙 다시 코 떨어질 듯한 맹추위. 온풍기와 난방기 틀고 따순 커피 마시기. 때마침 라디오에서 방에 가득한 커피향과 그것이 몰고 오는 온기 기억을 곁들인다. 휘트니가 한달 병원에서 불면의 밤을 보낸 것을 알 수 있다. 보다와 진료하다는 see를, 방문하다와 면회하다는 visit를 유심히 보게 되고 당분간for a time being 잠시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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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그건 니 생각이고’  + 화사 ‘블레스유’



 우앙 다시 코 떨어질 듯한 맹추위. 온풍기와 난방기 틀고 따순 커피 마시기. 때마침 라디오에서 방에 가득한 커피향과 그것이 몰고 오는 온기 기억을 곁들인다.

 휘트니가 한달 병원에서 불면의 밤을 보낸 것을 알 수 있다. 보다와 진료하다는 see를, 방문하다와 면회하다는 visit를 유심히 보게 되고 당분간for a time being 잠시for a while에서 다행, 숨트임이 느껴진다. 상담심리 전문의로 살아온 그는 병세가 더 심각한 장기 환자들을 주로 프랙티스해왔다. 일을 파트타임으로 전환함에서 시간 할애와 할당 인생 재편을 가늠해본다.

 그가 잘 아는 영역이어서 그것이 시간을 견디는 힘이 되어주는지, 아니면 더 사투하게 만드는지 나는 그 점이 궁금했다. lack of speech=Aphasia, alogia 무논리.. memory lapses 정보 호출의 어려움.. 대화 불능과 불통 inability. 아홉 살인데 승질 무리면 성인들이 제압하기 힘들 정도다. 정신연령이 성깔 있는 세 살배기다. 폭발outbursts과 폭행assault이 버겁다. 집으로 데려갈 생각을 하자니 막막하다.

 환자patient에게 with endless patience를~ 당연한 건데.. 힘든 건 힘든 거다upsetting&disheartening. 전두엽frontal lobe demages 손상이 돌봄을 어렵게 만든다. 퍼포먼스 연기력이 이런 식으로 나쁘게 흐른다. 아래 인용처럼 끝을 보여주는 연기로, 무대를 벗어나면 본래 오리지널 엠(마)으로 돌아오길 바람이 담겼다.


 Whitney was no match for the tiny elfin child when she was acting out(개GR) and at her worst. (72)


 3장에서 말했던 의시 베일리 터너는 그런 아이를 다루는 주된 해석가chief interpreter로 부각된다. grace & compassion.. softer heart. 키즈는 회복탄력성이 뛰어남에도 뇌가 다친 경우는 또 다르다는.

 조카를 재활시설에 맡기는 것이 꺼림칙하고 용납이 안 된다defeat to her. 아이의 상태가 일일이 언론press에 노출될 리스크가 따른다. 잃어버린 능력faculties가 돌아올까, 당장의 계획이 없는 막막한 시간이다no immediate plan. “언어 복구”가 우선이고 그렇게 되면 어떨지 모른다And the restoration of language will help a lot. 이모를 hit하고 hurt하는 아이를 품을 재간이 있을까. 이에 대해 의사는 너어무 머얼리까지 가진 말자 한다. 적절하게 적당한 언어 배치~ 말랑말랑 촉촉한 sugarcoated란 이런 거임


 Let’s not get ahead of ourselves.. We’re not there yet... A lot can change in the next few months or even weeks. (74)


 있다 없는 로스.. 고장난impaired 장애.. 나아지고 회복될 기미likely/unlikely 출렁 다리를 함께 건넌다. 안정화는 보호자에게도 필요하다. 의사는 아이(자식)를 원하지 않지만 직업적으로 대하는 것은 오케이한다. 이렇게 훅 치고 들어가기 있기 없기 ㅎ


 [H]is feeling for children was clinical not personal. He had never wanted kids, but he love his work. (74-75)


 아이가 출연하던 쇼 담당자와 아이의 상태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가 오고간다. 미지수out of question. 커리어뿐 아니라 인생 전반과 직결되는 낙인label이 찍히지 않게 뇌 손상은 함구하고 가린다. She’s got a long way to go(76).이라고 말하면 충분하다. The brain is a delicate mechanism(78). 한가닥 희망의 빛a last ray of hope은 남겨두기.


 그날 모녀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이유는 빈칸으로 비어있다. 어쩔 수 없이 계약 해임 통지를 하며 담당자는 울먹인다. 다행히 제너러스한 물적 제공을 건네며.

 이제 연인과의 관계 처리가 남아 있다. 주말 점심 같이 하자고? 매일 밤을 병원에서 지낸다고 말했건만. 기능적이고 실리적인 코멘트만 한다. Speaking purely practically... Not your child. 시설로 보내란다. 자기 인생을 조카에게 던진다니dump 넌센스라고 뭐라고 한다. 자기 성공이 중요한 그는 희생과 의무감을 이해하지 못한다. (자식이 있음에도) 사랑, 그것은 겪어보지 못했고 그에겐 없는 일이거든. 쏘 심플


 And he had left out one element completely, the fact that Whitney loved her. That hadn’t occurred to him at all. His suggestion were all about convenience, not love. (82)


 한달만에 재회한 그녀가 창백하고 마르고 지쳐보여 놀라긴 한다. 네가 없는 시간은.. 다시 못볼까봐.. 감정을 표한다. 좋은 병원인데 종일 붙어 있어야 하냐며 동생 삶과 이제 선을 그을 줄 알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차갑고 계산적인cold, calculating 딱딱한 모습을 처.음.으로 제대로 본다. 체크 수표 써주면 될 일이라며 자신과 전처럼 함께 해줄 것을 요구한다.


 Bottom line, she’s not you kid. She’s someone else’s.. You don’t take care of her yourself. That’s above and beyond the call. (83)


 라인 선을 말하는데 나는 잼프의 정치와 외교 쪽 통합과 중용 오케이, 그러나 수사 법 관련은 놉을 득템했다. 웃어말어

 뭔데 정의내려definite, 안 괜찮아! 자기자식(낳기)도 거부했던 여자가 왜 이래, 왜 다 걷어차는데 더 각 세워squarely 찌른다. 선택no choice 없는 선택임을 그는 알지 못한다. 양심에 걸러서라면 수표나 써주라ease your conscience 한다. 

 직구를 던져 테트리스 게임처럼 뭔가 깨지고 터져 사라짐이 감지된다. 돈 얘길 하는 게 아닌데.. 남자는 당신 모성애가 없다고 했잖아, 단순했던 당신이 좋았는데 왜 복잡해졌어.. 나이팅게일 놀이하냐며 이대로 온(지속) 할 수 없다고 쏘아붙인다. 슬픔에 빠진pools of sadness 연인을 알아보지 못한 채 오년도 넘은 관계를 종언한다.


 내가 말했지, 자식 딸린 여자랑 안 사귄다date고. 그가 그럴수록 휘트니는 주어진 것을 ‘플레이’하겠다고 의지를 굳힌다. 운명의 손아귀에서. But fate had dealt her with the hand and she was going to play it(85). 인생이라는 무대의 배우로 퍼폼(연기 수행)하는 우리들.

 사무적으로 단도직입적으로 입장을 알리는 그가 정떼기엔 도움이 되겠다. ㅠㅠ 분명히 해두는데 기다리는 것에 소질 없고 내가 시간 될 때 만남 가능한available 사이를 원한다고. 나이팅게일로 성이 안 찼는지 마더 테레사까지 호출한다. 미틴새꺄 알았다고! 베네핏 관곌. 

 계속 책망하듯 요트로 돌아올 수 있었어! 의식을 찾았을 때 돌아왔어야지, 네가 다 날렸어. 내가 좀 거칠게 감정 실어 옮겼는데 Don’t blow what we have, Whit. 그럼에도 그녀는 책임을 등질 수 없다walk away from. 내려올 수 없는 무대ㅠ


 주인공은 화가 나기보단 실망한다. He was less of a human being than she’d hoped(86). 생각보다 더 형편없는 놈. 스탠바이 엄마 할 여자한테 맞는 다른 남자 찾아봐. 

 어쩌면 그녀는 오년 이상 같이 하길 바랐는지도. We’re lovers, Whit, that’s all we ever wanted to be. 아랐다꾸, 누가 보면 in a mess 같이하자며 청혼한 줄 ㅠㅠ 생각 이상 더 차가운 사람임을 확인하고 마지막 인사를 한다. Take care of yourself. 이기적인새꺄 너나 돌보셔;;


 문을 박차고 나오는데 오후 햇살이 좋다. 지금 발빼지 않으면 그 길로 쭉 가야 함도 안다. 펀 했지만 이제 끝난 올드 라이프. She had a new life now. 돌봐야 할 아이, 힘들어도 지킬거야, 겟 쓰루하겠다는 의지 불끈. A new era in her life had begun. 이미 시작‘됨.’ 여동생과 조카에게 빚짐owing을 느끼며 실망시키거나 내려놓지 않겠다let down고 다짐한다.

 지난 사랑에 대해선 쉽고 편한 사이였고 너를 사랑하지 않아~~ 내가 사랑하는 건 엠마, 그 아이면 충분해. 긍까 알고 보니 누구보다 모성 캐릭터라는 거. 이 깨달음을 어쩔까. 양자택일하라고 쪼아대 굳힌 마음. 후회하지 않아, 돌아보지 않아.


 And as it turned out, she was a mother of sorts after all. It was a major realization... Her life was about her and Emma now. Chad was history. (87-88)






:: 장동선의 궁금한 뇌 ::


 <사탄탱고> 읽어야 할 때 <사일런트 나이트>를 꺼내더니 <게임, 사랑, 정치> 기웃거림에 이어 이인아 교수의 ‘퍼펙트 게스’를 담았다 뺐다 한다. 헛물켜지 말고 헛발 짚지 않는 효율적 사고와 뇌 회로를 원하나보다. 눈에 띄게 시야에 걸리는 단어들이, 내 마음과 현재 궁금증을 파악하게 할 때가 있다.

 지난번 후편으로 내적 동기를 강조한다. 내 차에 직접 주유해본 적 없이 그냥 주행하지 않았는지 묻는다. 과학도들은 <네이처> 지 논문 싣기가 목표이곤 하는데 그럴수록 박사과정에서 이탈자가 된다고 겁준다. 다음 걸음을 위해 내 손으로 거름 주기에 비유한다. 좋아서 하다 보니 꿈에 근접하는 것이라며 JYP의 콘서트에 다녀온 소감을 밝힌다. 음악하려고 돈 버는 겁니다.

 살짝 장 박사와 이 교수가 말하는 재료가 다르다. 같은 이야기나 담는 방식이 다르달까. 내 업일 땐 고통이 따라도 해낸다. 자기최면을 말할 때 포제션을 떠올렸다. 토론하고 뭔가 알려줄 때 늠나 신난다고. 좋은 관종끼라 하지요.


두 분이 말하는 논지는, 직접 해보는 물리적 접촉과 세계 충돌에 자신을 내보내라는 것이다. 환각, 무아지경 상태가 따르지만 어디까지나 발로 디뎌 현실감각을 지녀야 한다. 장밋빛 허상이어선 붕괴되고 마니까. 아이들이 정말 나의 꿈을 발견하도록 ‘부딪힘’을 응원하는 세상이 되어주어야 맞다. 알 깨고 나오는 것처럼. 뇌의 싱크로 하고 싶은 것을 찾도록 말이다.

 동기부여는 중피질 담당이다. 장 박사는 결핍에 의한 궁금증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을 말하고, 이 교수는 오픈마인드로 건강하게 적응하는 뇌를 꾸리라 한다. 우리가 여행을 다녀오는 이유는 지겨운 일상을 다시 보기 위함이고 충전으로 새로이 살기 위함이다. 나를 둘러싼 음악과 색감을 감상하는 예술을 일상에 두라 처방한다. brand new는 brain new에서 온다네~

 뭔가 루틴화하고 싶다면 맥락과 환경을 따로 만들라 한다. 이 교수는 연구실 책상들이 세 개로 분리되어 있다고 한다. 김경일 인지심리학자도 글마다 쓰는 곳과 시간대를 달리 한다고 했었지.






:: 조승연의 탐구생활 ::


 <흑백요리사2>가 인기가 대단한가보다. 리뷰와 분석이 뜨는데 조 작가 것을 취하기로. 한국 파인 다이닝의 성장을 들으며 그래 나는 전형적인 한국인이야, 나 같은 한국인(기성세대)이 많구나 한다. 프링스가 어떻게 요리 음식 비평의 원조가 되었는지 알려준다. gastronomics 이라는 표현도 신기하다. 다른 영상에서 봤던 긴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유가 ‘과학적’으로 설계 짜임 같다.

 스타 셰프의 비애? 위선을 다룬 영화도 흥미롭다. ‘서비스적인 눈’을 가져 살려준다는 메시지와, 살아 돌아와 그가 싸준 햄버거를 먹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왜 정크푸드, 그 맛없는 햄버거를 먹었던 걸까. 맛있는 걸로 세트가 아니어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었을 텐데. 미식가 고메Gourmet와 대식가 고망드Gourmand 푸욱 찔리는구먼. 적게 맛있게 음미하며 먹는 게 그리 어렵냐. 거추장스러움과 겉치레라며 그쪽은 알아보지 못했다.


 조 작가의 탁월한 혜안은 앞서 <케데헌>의 매력과 같은 포인트에서 한국 음식 문화의 인기를 분석한다. 본능적으로 이해되는 것을 선호한다. 관념화된 음식 문화와 비평은 힘들어한다. 음식 없는 음식이라. ㅎㅎㅎ 팔레트에 짠 물감처럼 소스만 내민달까. 공기에 떠다니는 관념이 아닌 땅으로 끌어내려 알 수 있어야 한다. 국민성이, 아니 내가. 

 이 부분은 이인아 교수가 말한 grounding problem이 한국에선 역설적으로 발생하기 힘들어야 한다. 주입과 이식implant을 불편해하는데 어쩌다가 입시 교육이 그리 뻗치고 말았나?! 

 아비투스, 계급적 자리잡음(익숙함).. 네이티브로 즐기는 것과 투어리스트로 한번씩이라도 경험해보는 것. 특히 젊었을 때 많이. 그 다양한 레이어층을 경험해봄직하다.






:: 문지애의 생활명품 ::


 이세돌이 알파고를 이겼을 때의 겸손함과 당당함을 아빠 전종환 아나가 아들에게 들려준다. 하다 보니 둔 48번째 수는 어쩔 수가 없었다고. 어쩔 수 없는 수가 이리 쓰인다고~ 아들에게 3등주의를 귀띔한다. 그 마음 그대로~~ 꼭 대기업에 취업하지 않아도 돼, 라는 말이 SKY공대를 나온 아들에게 얼마나 해방감을 줄까. 선택권 없음 가운데 선택을 부여하는 부모의 마술 언어를 곱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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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202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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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도움 없이 영어소설 읽으며 영문 뜯어보는 제 오랜 버릇입니다. So fun to me. 일명 초심 회복 프로젝트 가동~ 1장  :: 키워드 ::가족이라는 그림자. 공동 운명체의 함정. 평범한 자유한 삶. 요샛말로 가스라이팅   Life on the set is intense. 무대 위의 인생은 엄청난 강도를 요한다. Her death had shattered Paige’s fragile balance. 죽음이 그의 얕은 균형감을 아작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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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도움 없이 영어소설 읽으며 영문 뜯어보는 제 오랜 버릇입니다. So fun to me. 일명 초심 회복 프로젝트 가동~


1장  :: 키워드 ::

가족이라는 그림자. 공동 운명체의 함정. 평범한 자유한 삶. 요샛말로 가스라이팅 


 Life on the set is intense. 무대 위의 인생은 엄청난 강도를 요한다.


 Her death had shattered Paige’s fragile balance. 죽음이 그의 얕은 균형감을 아작내버렸다.


 He orchestrated every move she made. 그가 그의 모든 이동을 결정했다.

= He made all her decisions for her.

 [s]ince her whole life was lived among adults. ((이유))   ==> 애어른small adult


 Acting was the only life she knew, and it was in her blood. 가업 따라 부모가 미리 짠 자식 인생

= She wanted Emma to be as big as a star as her grandmother one day. Paige knew that would be her achievement in life, just as her mother’s success was her father’s. 재벌 2,3세가 부적응자가 되는 이유가 아닐까. 본의 아니게 속박


 Whitney considered it exploitation, and the older Emma got, the more Whitney objected to it. She accused Paige of living vicariously through her child to the point of being abusive. She told Paige she was robbing Emma of her childhood and depriving her of a normal life. 조카의 저당 잡힌 삶(아동 착취 및 학대)에 대한 이모의 우려

= [S]he was obsessed with making her a star one day.

= Emma was a slave to her mother’s ambitions.


 Doesn’t that ever scare you? Aren’t you afraid she’ll accuse you of stealing her childhood one day?


 The life of a child star was not easy or fun. 아역 스타들의 녹록치 않은 한번뿐인 시절

= There was no room for mistake. 시행착오 여지 배제

= There was purpose and planning to everything Whitney did. Spontaneity was not her style. To her,  spontaneity always felt like chaos. 부모 기질과 철학이 자식 교육의 방향 키가 됨. 국제 헬리콥터 맘


And she idolized their father. Whitney saw all his flaws. 같이 자랐음에도 부모에 대한 입장(매니저 아버지와 배우 어머니)이 다름

 She readily admitted she was phobic about marriage. She had no desire to have anyone control any aspect of her life. 비혼주의가 되는 사연

= She just wanted to enjoy a peaceful, adult relationship with no complications.


With social media today stardom is an even bigger deal than it was then. 앞세대보다 치열하고 비대해진 매력자본 전시 시장


You’ll never be fat, it’s not in our DNA. 살 안찌는 집안 체질


스타성   star material; incomparable beauty and rare talent

(사활 건) 매니저 엄마   the (ultimate) stage mother

강타하는 상실의 부재   a crushing loss

s********d 2024.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