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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오빠 스테판의 처제 키티는 브론스키와의 만남을 가지며 당연시 결혼까지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결혼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그와중에 브론스키는 안나를 만나고 또다른 사랑에 빠진다.. 키티를 오래전부터 사랑해온 레빈은 마침내 청혼을 하고 거절을 당한 상처에 더욱더 농촌생활과 농민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간다.. 러시아의 농촌생활과 농민과 귀족사이의 가까이 할수 없는 깊은 의심과 믿음에 대한 갈등을 다루고 있다.. 키티는 브론스키에게 실연을 당하고 그 상처로 몸져 눕고 요양원으로 떠난다... 레빈과 키티는 서로에 대한 상처와 아픔에도 불구하고 다시 만난순간 사랑에 빠지고.. 마침내 결혼한다.. 순수하고 착한 마음과 아름다움에 레빈은 키티를 사랑하면서 떄론 질투심에 아파한다.. 사랑하면 모든것이 다 해결될줄 알았지만 결혼은 사랑만 할때보다 더 복잡하고 힘든것 같다.. 사소한 일로 다투고 상처받고 화해하면서 키티와 레빈은 누구보다 아직은 행복하다.. 안나는 남편을 떠나 브론스키와 동거에 들어가고 갓 태어난 딸에 대한 사랑은 차갑다.. 오로지 아들에 대한 그리움과 브론스키의 사랑을 잃을까 고민하고 걱정하며 생활한다.. 안나의 자신의 삶에 대한 사랑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순간 후회하고 망설이는 모습에 답답함도 느낀다.. |
| 더 클래식 출판사에서 출판된 안나 카레니나 2 리뷰입니다. 저자는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입니다. 1권에 이어 2권을 구매했습니다. 2권 역시 재미있네요. 안나와 브론스키와 대비되는 레빈과 키티의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잘읽었어요. |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작가님의 안나 카네니나 2권 구매 리뷰입니다. 젊은 백작 브론스키에 빠진 안나는 브론스키와의 관계를 남편에게 숨기며 그와 밀회를 계속하지만 남편은 물론이고 사교계의 모든 사람이 둘의 사이를 눈치채고 마침내 안나는 남편에게 사실을 대담하게 고백하고 이혼을 요구합니다. 결국 안나는 브론스키의 딸을 낳습니다. |
| 레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영화로 접했던 작품의 원작 소설이 궁금해 구매했습니다. 2권에는 안나와 브론스키와 대비되는 모습으로, 톨스토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레빈과 키티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3부 끝에 도달해서는 안나의 고백을 들은 알렉세이 알렉산드로비치의 감정이 영화보다 훨씬 더 상세하게 묘사되고 있네요.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하다 했지만 누구보다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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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나 카레니나를 보고나서 책으로 1편을 구매하고 2편도 함께 구매해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여서 생각보다 읽는 것이 수월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러시아의 명사들이 쉬운 것이 없어서 그냥 그림을 보듯이 스쳐지나가게 두었고, 적당히 걸러서 봤습니다. 그러니 책이 읽기가 쉬워지고 영화를 봐서 내용은 대강 알고 있어서 대충이라도 톨스토이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고전은 고전이라고 재미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