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치투자를 하기에 최적의 포맷을 제공하는 다이어리로, 기업을 분석하려면 어떤 항목을, 증권시장(코스피 등)을 가늠하려면 어떤 항목을, 종목별 비중조절을 하려면 어떤 포맷을 쓸지 알 수 있다.
보통 투자 관련 다이어리라고 하면 올해 몇월 며칠에는 무슨 이벤트(금리 결정, 노동통계 발표일 등)가 있다는 내용과 일반적이고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재테크 상식이나 늘어놓은 것이 좀 있었는데, 별 쓸모가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은 매월 증권시장이 비싼지 싼지 평가하고, 거기에 따라서 주식과 현금비중을 결정하며, 평소 관심을 가질 우량종목들을 정리하고 그 중에서 최근 저평가된(주가가 하락한) 종목들을 분석해서, 주기적으로 종목간에 비중조절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책 한 권 전체가 주식투자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한 프레임, 전문적인 다이어리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복잡한 도표나 복잡한 양식 등이 없이 정말 익히고 연습해야할 기업분석, 가치평가, 비중조절 등의 항목으로 채워진 양식들이 상당히 쓸모가 있다. 이 양식들은 책이나 증권사 자료에서 본 적이 없고, 그야말로 가치투자자들이나 펀드매니저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한 항목으로 이루어진 잘 짜여진 양식이다. 리뷰들을 읽고 책을 산 사람으로써, 양식은 무료로 배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과연 이 정도의 양식을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 신영이나 유리자산운용? vip자문? 양식을 배포할 리가...
모든 양식이 주식시장 고/저평가 가치분석, 주식비중조절, 기업의 사업보고서 분석, 재무제표 분석, 적정주가 분석에 대한 표로(양식) 되어 있으니, 재무제표를 보고 투자하는 가치투자자라면 매우 쓸모가 있고, 차트를 보고 투자하는 기술적분석 투자자라면 이 책이 쓸모가 없을 것이다.
게다가 주식투자는 일 년 중 어느 때라도 시작할 수 있느니만큼(1월 1일에 시작해서 12월 31일에 끝나는 레이스가 아니라) 이 다이어리를 다 쓰고 다음 다이어리를 구입해야할 때가 몇월 며칠이건 상관없이, 내 편할 때 다음 다이어리로 옮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디지털에 매매기록을 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간단하게라도 기록하면서 투자해야만 손실을 줄일 수 있고, 내 투자내역을 실물(종이)로 한 눈에 파악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꼼꼼한 투자자라면 반드시 구입, 참조해야 할 투자전문 다이어리일 것이다.
이 책 말고도 연이어 좋은 책들을 저술, 출간하는 기관으로 덕보는 투자자로써 앞으로도 좋은 책이 많이 나올길 기대한다.
|
|
나는 1년6개월전부터 가계부를 써왔다. 요즘엔 많이 소원해지긴 했지만 가계부를 쓰기 시작한 1년동안 작성한 가계부는 내게서 일어나는 돈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로인해 1년을 한 사이클로 하는 돈의 들어오고 나가는 흐름과 패턴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렇듯 내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정리는 그냥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나 기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에 대한 분석이자 장점과 단점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데 중요한 기초데이터가 되었다. 이런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 [ 대한민국 주식투자 다이어리 ] 는 지금까지 과거의 주식투자 경험들을 단지 머리속에서만 기억하고 잊혀져 버렸던 것들을 이제는 기록하고 그것들을 분석해 하나의 사이클이나 패턴을 파악해 내가 가지고 있는 투자방식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깨달아감과 동시에 미래의 투자계획을 세우면서 한걸음씩 발전하고 변해가는 기초가 될 것이라 믿는다. 아직 이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보면서 투자에 있어 과거의 실수와 손실로부터 얻은 경험과 성공적으로 수익을 낸 경험들까지 책에서 제시한 양식과 내용에 맞춰 기록하고 그렇게 쌓인 것들을 분석해 하나의 나만의 투자체계를 세워가는데 기반으로 한다면 나를 좀 더 빨리 성공적인 투자자의 길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조언자이자 도구가 될 것으로 믿는다. |
|
[대한민국 주식투자 다이어리] 류종현 지음 - 한국주식가치평가원 주식투자관리 FORMAT이 없다면 지금당장 투자를 중단하라! 주식투자를 할 때 투자일기, 투자노트 등을 한번쯤 써볼려고 노력하지 않은 투자자는 없을 것이다. 나 또한 나름의 투자관리 양식을 작성하여 관리해보려 여러 차례 노력하고 써보기도 했지만 연속적인 투자관리 노트작성은 힘들었다. 그냥 감정에 따라 작성하다 말고 어떤 때는 투자관리 노트작성 없이 매수하고 보유해 왔다. 그러다 보니 순간순간은 인지하지 못했으나 돌이켜 보면 원칙없이 감정적인 매매를 해오고 있던 나 자신을 발견하곤 했다. 효율적인 다이어리 작성으로 투자에 날개를 달아라 투자의 정수는 기업의 사업분석-재무분석-밸류에이션을 통한 우수한 기업을 싸게 매입하는 것이지만, 마지막 포트폴리오 관리를 하지못하면 주식 비중조절이나 종목간 비중조절에 실패하기 일수 이고, 감정적인 매매에 휘둘리기 쉽다. 좀 더 세부적으로 설명하자면, 주식에 성공하고자 한다면 근본적인 실력인 분석능력(사업,재무,밸류에이션)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며, 그게 다가 아니라 투자인생에 지침이 될만한 “나만의 원칙” – “포트폴리오 관리 양식”을 정립하여 수첩처럼 정기적으로 보고, 업데이트 해야 한다. 이 저서는 이중에서도 포트폴리오 관리양식에 대한 독자들의 기준정립을 대신하여 수립해 독자들이 작성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할수 있도록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줄, 그야 말로 주식투자 다이어리로서 최초이자 손색없는 지침서이다. 포트폴리오 관리는 분명한 목표와 명확한 방법이 있어야 한다. 단순히 오늘 투자하면서 느꼇던 것, 뉴스, 기업시황 등을 정리하는 것이 포트폴리오 관리인가? 여러분들의 포트폴리오 관리목표는 무엇인가? 이책에서는 분명한 목표를 제시한다. 포트폴리오 관리의 목표는 현재 시장상황에 우리의 투자자산중 몇%를 주식투자할 것인가?, 즉, 주식투자 비중을 결정하여 조절하는 것이 포트폴리오 관리의 첫번째 이유이며, 그 다음은 보유종목 및 관심종목의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간 저평가, 고평가 여부를 판단하여 종목간 비중을 결정하여 조절하는 것이 포트폴리오 관리의 두번째 목표이다. 책에는 시장프리미엄(시장수익률- 국고채 금리)을 통한 시장의 고/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FED모형, 주식시장의 시총과 GDP비율을 통한 시장평가 및 좀 더 시장 가치분석지표로서 합리적인 모형인 현재 시장의 PBR을 통해 시장을 평가하는 3가지 방식을 설명하며, 다이어리에 요약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주식투자 비중을 조절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분석 항목을 요약하여 종목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간 투자비중을 조절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다. 책의 가치 저서의 양식대로 천천히 시장분석과 기업분석을 하고 그대로 다이어리를 작성해 보라. 그리고 천천히 생각하며, 여러기업들을 이 다이어리에 담아보라. 기업과 시장의 가치를 다이어리속에 담아서 다니는 즐거움과 필요시 언제든 꺼내서 보고 투자비중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는 즐거움까지 얼마든지 만끽할 수 있음과 동시에 감정적인 투자매매로 부터는 영원히 안녕을 고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다이어리로서 여러분들에게 대한민국 주식투자 다이어리 작성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끝. 작성일 ’13. 2.21
|
|
게으른 편인 내가 이 책을 100% 활용해서 작성, 수시로 참조할 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 속에 있는 주식시장 평가 및 주식비중 조절 양식, 기업의 사업구조 분석 표(양식) 및 적정주가 산정 도구 리스트 등은 그간 경제언론이나 투자포털에서 냈던 주식 다이어리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투자전문가가 사용하는 분석평가 및 운용매매기록부에서 아주 간단한 형태로(일반투자자들이 사용하고 참조, 기록할 수 있게) 변형시킨 것이라 하는데, 투자를 체계적으로 하지 못하는 묻지마 투자자들이나 지식이 없는 투자자들에게는 정말 필요하고 참고할 만한 양식이다.
- 주식시장의 고평가저평가를 판단해서 주식의 비중을 결정한다. - 미리 관심기업들의 사업구조와 재무분석, 적정가치 등을 간단간단하게 기록해둔다. (양식 중의 채울 수 있는 일부라도 채우라고 해서, 나도 부분적으로만 기록하고 사용 중이다) - 정해진 주식비중을, 관심기업들 중 저평가된 종목들 위주로 분산투자한다 - 자주 주가변동을 체크하되, 매월 한 번 정도씩 분산투자된 종목들의 비중을(주가가 급등, 급락했을 때) 조정한다.
대략 위 프로세스대로 따라하기 위해서 다이어리의 양식이 도움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 뿐 아니라 대한민국 주식투자 산업업종분석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아무래도 업종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 없다보니 자주 펼치면서 쓰고 있다.
* 결론. 이 책은 이론설명책이나 경험을 자랑한 책이 아니라, 투자프로세스와 양식을 정리한 다이어리일 뿐이다. 다만 관심기업의 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를 보면서 투자하는 가치투자자를 위한 다이어리로 이 책보다 좋은 책은 지금 현재는 물론 과거에도 없었다. (매수하고 매도한 주가와 날짜를 정리하는 게 투자기록부의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10년 전인가 매경에서 낸 다이어리와 매년 증권사 영업점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다이어리도 있지만, 그런 건 일반 노트에서도 할 수 있다)
|
|
이 책은 펀드매니저나 할 수 있는 종합주가지수 평가(투자해야 할 시점 결정), 종목분석(주력제품에서부터 투자포인트까지), 매매관리(목표주가와 월별로 종목간 비중조절) 등 주식투자 포트폴리오관리를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다이어리이다. *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책이 아니라, 전문양식 가득한 다이어리다.
일반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수익률 개선을 위해서 현명하고 합리적으로 주식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분석툴과 평가양식들을 어지럽지 않도록 간결하고 논리적으로 구성했다.
덕분에, 증권시장이 고평가인가 저평가인가를 판단하기 위해 무엇을 봐야 할지, 기업분석에 있어서 무슨 항목이 중요한지, 적정주가 산정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을 알게 되었다.
이론서는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의 양식내용 중 자기가 아는 것 위주로 채워나가면서 스스로 배울 수 있는 실용다이어리라고 생각이 된다. 마치 살을 빼기 위해서 이것저것을 해야 한다는 전문트레이너처럼 주식투자에 있어서 포트폴리오 관리는 이런저런 것을 살펴야 한다고 다이어리를 통해 우회적으로 일러주는 느낌이다.
이런 투자전문 다이어리가 지금까지 왜 없었을까 싶다.
|
|
가치투자를 시작하고 나서 재무제표 보는 법, 사업분석하는 법, 적정주가 구하는 법 등 시간나는 데로 틈틈이 공부하고 읽었다.
이 책은 다이어리이다. 가치투자자라면 꼭 필요한 아래 양식을 수록하고 있다. - 주식시장 평가(고/저평가판단)와 주식비중조절 및 종목간 비중조절 월별 양식, (기본/고급수준) - 기업의 사업구조분석, 재무비율분석, 적정주가계산도구 및 매수가정리 등 수많은 양식 (기본/고급수준)
몇 가지 투자조언과 다이어리 사용방법(책에서, 그리고 한국주식가치평가원 홈페이지에서)을 설명하기는 했지만, 이 책은 이론설명이나 사례를 보여주는 책이 아니라 '가치투자를 위한 전문적인 다이어리'이다. 증권사나 금투협 등에서는 물론, 그 어떤 책으로도 볼 수 없었던 전문적인 양식들을 일반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쉽게 정리해주어서, 투자전략과 방향을 못잡던 가치투자자로써 매우 반갑다. 물론 이런 양식은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잘 효용을 모르겠지만, 주식투자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봤다면 돈주고도 구하기 힘든 프레임이라는 것을 잘 알 것이다. (나는 그렇지 않지만, 공부를 너무 많이 했다면 새로울 것이 없을 수도 있겠다)
다만, 이 책이 증권사나 매경 등 언론이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전문적인 가치투자 양식을 정리한 것이라 해도 내용설명을 위한 이론이나 사례분석 책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투자에 큰 도움이 되었던 저자가 쓴 대한민국 주식투자 시리즈를 읽어보길 권한다.
|
|
사실 투자서적을 많이 읽지만 이렇게 애매한 놈은 처음이다.
리뷰의 찬양일색은 무엇인지....
근데 이건 뭐지? 그래 다이어리다....책으로 알고 산 내게 책임있다...
솔직히 돈주고 사는것은 아깝다...그것도 미칠정도로 ......
이런건...엑셀양식으로 무료로 줘도 될듯 싶다.
욕나오지만 참으면서.....ㅡㅡ;;;;;
폐지속으로.......
|
|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기적으로 시장과 보유종목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부분이 확실하지 않다면 대부분 중요한 정보는 놓치고 주가만 눈에 보이는 것이 보통일 것이다. 대한민국 주식투자 다이어리는 위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시장의 주요한 지표와 기업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본 책으로 꾸준히 주식과 관련된 항목등을 체크하면 투자성공확률은 크게 높아질 것이다. 또한 향후 이 책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만들수 있다면 무척 좋을 것이다. |
|
아마 필독서 라기 보다는 필수로 소장해야할 책이 아닌가 싶다. 항상 가까이 보다는 어쩜 매일매일 기록하고 체크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걸 다 기억할수는 없다.메모,기록,체크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효과적으로 기업분석,종목관리를 할수있고 계속 늘일수도 있다. 이 책은 정말이지 하얀 도화지 위에 이미 스케치가 다 되어 있다. 우린 자기만의 색깔로 색칠만 하면 되는것이다. |
|
주식 시장 입문하는 초보자나 현역에 종사하는 경력자나 모두가 투자의 첫 출발은 IPS( investment policy statement) 작성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IPS작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모두가 disciplined investor가 되기를 원하나 그것은 대부분이 마음 뿐이다.
이책은 IPS작성과 함께 투자기업의 세부적인 체크 항목과 주식의 비중 조절을 통한 수익률 관리를 돕기 위해 작성할수 있는 Form을 제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