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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과 노년들은 간혹 이런 말을 한다. 젊음이 가장 큰 이익이자 축복이라고. 나는 20대의 현재를 살고 있다. 10대 때에는 그저 남들 보다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노력했고, 대학에 온 다음에는 학점을 잘 받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다보니 어느 샌가 나는 20대의 청춘이라는 시간을 그저 그렇게 나도 모르게 보내고 있었다. 가는 세월을 어찌 잡을 수 있으랴 만은, 그 시간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내고픈 마음에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두근거리는 삶을 살고자 오늘을 포기하지 않는 청춘을 위해 쓰인 자기계발서이다. 그 흔하디흔한 여타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이 책은 단순히 ‘이렇게 해라’라는 명령조가 아니었다. 이 책은 독특하게도 사자성어를 통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해 우리가 현재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날 우리 청춘들은 그저 좋은 직장에서 남부럽지 않을 만큼 연봉을 타고 남보다 더 넓은 평수의 집과 더 좋은 차를 타기 위해 오늘을 불사른다. 청춘은 사춘기의 쓰디 쓴 열매처럼, 매 순간 방황과 마주한다. 이러한 방황은 그저 괴로움으로만 남을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과 어깨동무하며 그 방황을 나눈다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된다. 이처럼 함께 방황을 하며 고군분투하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살아간다면 우리는 불행해질 것이라고 저자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방황의 터널 속에서 위로받을 수 있는 스승은 다름 아닌 책이라고 말한다. 그는 ‘주경야독’이라는 사자성어와 함께, 책 읽기를 통해 삶의 고통 속에서 자신을 지키라고 권고하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책 읽기를 습관화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편안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것 같다. 그들은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다양한 지식을 섭렵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나는 그렇게 독서와 가까운 사람들이 부럽고, 그들을 본받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책과 친해질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나는 책과 가까워지려 노력하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책 읽기를 통해 청춘의 고통을 덜 수 있다면, 책 읽기는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스승이자 벗이 될 것 같다.
저자는 개그맨 유재석을 예로 들며, 우리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유재석이 이적과 같이 부른 ‘말하는 대로’라는 노래 속의 가사 중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 너의 길을 가 /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속 작은 이야기 /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 대로’. 나는 이 가사가 유재석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쓴 것이라고 알고 있다. 지금의 자리에 올라오기 까지 그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삶에 임했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 같은 이 가사는, 우리에게 참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사자성어와 함께 삶의 주옥같은 메시지를 보고 느낄 수 있었다. 나의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는 나의 목소리를 듣고, 열심히 꾸준히 나의 길을 간다면, 나의 청춘에는 밝은 햇살이 내리 쬘 것이라 확신한다. 힘들다고 불평만 할 것이 아니라, 고통이라 여겨왔던 현재의 나의 모습 속에서 행복을 찾아 과거와 미래가 아닌 현재를 충실히 행복하게 살아갈 나의 모습을 꿈꿔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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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는 단어에는 수없이 많은 앎과 삶이 담겨져 있다. 아직은 미완성의 단계이고 완성을 위해 밟아야 하는 단계이지만 청춘이라는 단어는 내게 설레임의 상징이기도 기회의 상징이기도 또 아픔의 상징이기도 하다. 청춘은 양날의 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충실히 시간을 잘 보낸다면 더 없이 좋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것이고 만약 반대의 경우라면 내게 큰 아픔으로 다가올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나의 나이는 이미 청춘과 그렇지 않음의 경계와있다. 버림과 채움의 의미 또한 알고 덜 혹은 더 버리고 채워서 오는 것들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다. 이 책은 비록 몸은 늙어갈지라도 마음만은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고자 하는 나의 마음에 좋은 배움을 주었고 지금의 삶에 충실하게 만들어주었다. 또 사자성어를 통해 배우는 글이어서 사자성어도 배우고 그 의미와 청춘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었고 좋은 의미들을 훨씬 더 각인시킬수 있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자신을 갈구고 나무란다고 나의 의지가 강해지지도 않기에 우리는 자신을 업신여기고 까가아내리는 태도에서 벗어나 왜 자신의 뜻대로 몸과 맘이 따르질 않는지 곰곰이 살피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내어야 하죠.(p24) 식자우환이라 하지만 참으로 알면 괜찮은데 반쯤아니까 우환이다.(p93) -본문 중- 이 책을 보면서 내가 평소에 쓰는 사자성어들도 있었고 처음 알게 된 사자성어들도 있었다. 그런데 그 의미들을 내가 제대로 알고 썼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사자성어의 의미들을 제대로 읽으면서 내가 생각하고 사용했던 그의미보다 더 깊고 깊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나 스스로 어리석음과 싸우고 있고 의지를 다지고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내 삶을 이끌어가고 있기 때문에 와신상담, 고진감래, 주경야독, 절차탁마와 같은 사자성어가 먼저 눈에 들어왔고 오리무중, 부화뇌동, 오리무중, 후회막급, 전전긍긍 등의 사자성어를 통해 나의 부족한 부분들을 일깨웠다. 청춘이란 가끔 정말 나 조차도 이해할수 없고 어이없는 선택과 노력을 하고 별것아닌 것에 온 신경을 다 쏟는 실수를 범한다. 누군가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말라고 했던가? 청춘은 딱 이럴때가 찾아온다. 저자는 인간은 바깥에 불어오는 돌개바람에 넘어지고 아롱거리는 허깨비에 홀리기 일쑤입니다. 나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움직이기보다는 바깥 환경에 따라 나차제가 만들어지니까요라는 말했다. 나는 이글이 너무 공감이 갔고 청춘의 시기를 걷고 있는 분들 뿐만 아니라 이 글은 내가 평생 의식하면서 살아가고 싶은 부분이었다. 또 한상 반쯤아는 것을 다안고 착각하고 살아갈때가 있는 나에게 좋은 깨우침을 주는 글을 보게 되어서 기쁘기도 했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고 괴롭습니다. 고통은 모든 인간에게 평등하죠.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만 다를 뿐입니다.(p120) 하루를 견디고 불안함 잠자리에 누울때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하던 젊은이가 내일 뭘 할지, 내일 뭘할지지 꿈꾸게 되는데 그 달라짐은 어느날 내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에서 비롯됩니다.(p163) -본문 중- 저자의 글들을 통해 너무나 편안하게 그리고 세심하게 내 삶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마음으로 수백번 실천에 옮겼던 것들이지만 정작 몸으로 세상을 열지 않아구나라 생각을 들게 했고 나라는 존재에 대해 주체성을 가지고 생각해보게 되었으며 언어가 주는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내게 삶의 한부분인 고통을 자연스럽게 대할수 있게 해주었던 글! 고통은 모든 인간에게 평등하다는 것에 위안을 얻고 잘 받아들일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도록 그릇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때로는 삶의 주는 질문에 대한 답들을 쉽게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아주 오래 공을 들여야 대답을 찾을수 있는 질문들이 있다. 그 긴시간들을 포용하는 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스스로에게 생긴다. 몇년 전만해도 나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아이였다. 그만큼 욕심도 많았다. 내일 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울어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왠지 행복감에 물들어갔었다. 그리고 반대로 내일 뭘하지? 고민하던 때도 분명있었다. 그때를 생각해보면 지난날 내일 뭘할지? 뭐부터하지?라고 고민했던 것은 오히려 진화된 고민이 아니었을까? 행복함의 표현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맘만으로는 안된다는, 몸이 달라져야 한다는 저자의 글을 마음속 깊이 새겨넣고 싶다.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이었다. 내가 잊고 있었던 것은 노력의 한계에 부딪혀 지쳐하는 것이 아닌 그저 열심히 또 열심히라는 나만의 무기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평생 이것을 놓치지 않고 살리라 다짐했다. 이 책은 내게 편안한 마음으로 나 자신을 보고 삶을 보게 해주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내용면에서도 친근하고 진솔하게 다가주었다. 청춘들이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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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외롭고 괴롭습니다. 고통은 모든 인간에게 평등하죠.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만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청춘에게도 파릇파릇한 만큼이나 방황이 시퍼런 멍처럼 박혀 있죠. 나이 든 이들은 청춘이 그립다고 하지만 젊은이들은 청춘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 어렵습니다. 청춘이고 나발이고 외로움에, 괴로움에 허우적거릴 수밖에 없으니 말이죠. 사회에는 청춘을 향한 기성세대의 토닥임도 바글바글하고 상담을 바라는 젊은이들의 하소연도 부글부글합니다. (이 인 지음 < 청춘을 위한 네 글자 > 중에서 ) [청춘을 위한 네 글자]는 청춘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청춘이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과 답을 찾아보는 책이다. 우리들이 친숙하게 알고 있는 4자성어의 뜻이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어떻게 재해석되고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 [청춘을 위한 네 글자]의 저자 이인님이다. 그의 프로필을 소개는 다름과 같다. 지은이 이인님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과일과 견과류를 좋아한다. 영화와 사람도 좋아한다. 멋지게 살아갈 수 있도록 때로는 자극을, 때로는 도움을 주는 글을 쓰고자 한다. 참 독특한 저자의 소개이다. 보통 저자들은 자신의 학력과 지난 이력을 아주 상세하게 쓰는데 반하여 간단하게 자신의 좋아하는 것들과 도움을 주고자하는 것에 대한 소개이다. 좋은 글은 저자의 지난 학력이 아니고 저자가 가진 지혜를 통하여 독자와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한다. 바로 저자의 생각도 이와 같다고 생각된다. 이 시대의 청춘을 위한 책이라서 청춘이 주인공이다. 저자는 청춘의 삶만큼 뜨거운 화두는 없으며 시대를 고민하고 더 나은 사회를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청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다. ‘청춘은 인생의 황금시대다. 우리는 이 황금시대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기 위하여, 이 황금시대를 영원히 붙잡아 두기 위하여, 힘차게 노래하며 힘차게 약동하자!’ 라고 고 민태원님은 <청춘예찬>에서 청춘을 예찬했다. 하지만, 정작 청춘은 사회모순으로 가득한 시궁창이자 새로움이 피어나는 가능성이다.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묵묵히, 꾸준히 달리는 젊은이들에게 4자 성어를 통하여 현실의 팍팍함 속에서 용기를 가지고 당당히 이겨내라고 말한다. 靑出於藍(청출어람) : 쪽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가 스승보다 나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 암울한 일제강점기에 한용운 선생은 젊은이들이 자기 밑에서 배우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인물이 돼 자신을 매장하릴 바라면서 제자들에게 “이놈들아, 나를 매장해봐라”라고 말했다. 니체도<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언제까지나 학생으로 머울러 있는 자는 선생에게 제대로 보답하지 못한다. 그대들은 어찌해 나로부터 월계관을 빼앗으려 하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後悔莫及(후회막급) :일이 잘못되고 난 뒤라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다는 말. 10대들은 대학만 들어가면 “짜잔”하며 삶이 확 바뀔 줄 압니다. 그러나, 대학생이 되면 환상은 산산이 부서지고 직장 취업을 위해 스팩을 쌓아야하고, 학비를 위해 알바를 해야 하는 입사지옥이 기다리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고등학교 대는 억지로 했다면 이제는 어련히 하는 차이만 있을 뿐 결코 자유와 행복은 찾을 수 없다. 이런 상황에 처한 대학생 청춘들에겐 생존욕구보다 실존의 욕구가 시급해졌다. 배고픔 보다 ‘마음고픔’에 시달리게 되었다. 지금까지 하란 대로 살아오고 말 잘 들은 삶을 한참 고민한다. 그리고 부르짖는다. ‘아, 속았구나!’ 후회하게 된다. 후회하는 청춘이다. 아픈 청춘이다. 정말 위로가 많이 필요한 청춘이다. 무한경쟁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 전쟁을 치러야 한다. 요즘 젊은이들 스스로 자신을 '삼포(三抛)세대'라고 말한다. 즉, '삼포세대'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요즘 젊은 세대를 뜻이다. 그만큼 청춘들의 삶이 팍팍하고 어렵다. 청춘들이 서로 사랑은 하지만 결혼은 하지 않는다. 설령 결혼을 하더라도 자녀는 낳지 않는다. 설령 자녀를 낳더라도 한 자녀만 낳아 키우지 더 이상 낳지 않는다. 청춘들에게 현실의 삶은 고되고 점점 힘들어 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전국 남녀 1만3385명(미혼남녀 34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결혼·출산동향 조사 및 출산력·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녀 출생부터 대학 졸업까지 들어가는 총 양육비는 평균3억896만 4000원으로 조사됐다. 다시 말해,2012년 기준으로 자녀 1명을 키워 대학을 졸업시키는데 3억원이 넘는 돈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평생직장이란 말은 없어지고 있다. 점점 정규직은 줄어들고 비정규직이 고용시장의 절반이상을 점하고 있다. 셀러리맨들은 언제 해고될지도 모르는 불안한 현실에 하루하루 살고 있다. 이제는 청춘이 위로를 받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위로가 필요하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는 그의 책에서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하다. 하지만 기억하라,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고 말하면서 청춘들을 위로한다. 소설가 이외수님은 그의 책<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에서 “아프냐, 더 아픈 것들을 굳게 끌어안으라. 그러면 지금 아픔은 저절로 사라져 버릴 것이다. 슬프냐, 더 슬픈 것들을 굳게 끌어안으라. 그러면 지금 슬픔은 사라져 버릴 것이다.”라고 말한다. 청춘이 아니라도 좋다. 마음의 상처를 받아 위로 받고 싶다면 주위에 위로해줄 사람을 찾아 위로를 받자. 누구로부터 위로를 받기어렵다면 스스로를 위로하자. 다음은 스스로 위로하는 방법이다. 먼저 스스로 위로를 받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자. 무엇이 자신을 힘들게 하는지? 그 힘든 부분을 인식하자.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마음을 갖자. 극복하려는 마음의 의지가 중요하다. 마음의 병은 바로 자신의 마음에 무리가 생긴 결과 의식과 무의식의 균형이 무너져 생긴 병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문제의 원인을 이해하면 아픈 마음도 해결된다. 다음은 스스로 위로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글이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문구를 고쳐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고 자신을 격려해보자.
119힐링실천 : 스스로 위로하기!! 1. 종이를 준비한다 2. 스스로 위로하는 글의 내용을 자신에 맞게 고쳐쓰자. 3.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볼 때마다 읽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자.
바라돌이사랑 http://blog.naver.com/varad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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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인생의 길을 묻는 시간이다' 라는 말을 읽으면서.. 청춘이란 과연 언제까지를 청춘이라고 하는걸까?라는 막연한 의문이 들었다. 20대? 30대? 나이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 나이를 말하는걸까? 뭔가 할 수 있는 시기?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공을 위해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질문하고 답하는 그런때를 청춘이라고 하는건가?
이 책은 요즘 우리에겐 좀 낯선 사자성어를 알려주면서 사자성어속 이야기를 청춘과 연결하고 새롭게 풀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반성을 위한 네글자, 용기를 북돋는 네글자, 비판을 벼리는 네글자, 실천을 꾀하는 네글자
사자성어라고 해서 무조건 어려운 단어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고, 우리가 쉽게 들어보고 사용하는 단어들 위주로 담고있다.
청춘들에게 하고싶은 메세지를 이 네가지 파트로 나누어서 사자성어와 함께 알려주는 책이다. 나에게 조금은 신선한 책이었다. 사자성어와 함께 한 자기계발서..^^ 책 중간에 다른 저자의 인용글을 삽입해 놓음으로써 나의 궁금증을 더 증폭 시킨 책이다.
우리는 텔레비전을 볼 때 조차 프로그램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소비하고 있다. 그 내용을 알지 못하면 친구들 간의 대화에 함께 참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방송을 보지 않았다면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고 그 어떤 감정도 불러일으키지 못하기'에 '웃어야 할때 함께 웃지못하고' 결국 사회에서 탈락하게 된다. 따라서 '그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데 시간을 소비하지 않으면' 상호 인정이라는 이 '소리없는 전쟁'에서 패자가 되고 만다. 엄기호 _[이것이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p.111 부화뇌동 관련
청춘을 위한 네글자 _ 이 책은 정치, 사회, 인문 전반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에서부터 고전적인 내용까지 사자성어 하나당 2-4페이지정도 되는데 그 안에 다 담겨져 있다. 책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아놔서 우리시대 청춘들이 어디로 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스승같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무거운 주제라도 필체가 부드럽고 간결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지 않으면 삶을 감내하지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시대는 자신을 믿으며 조금씩 전진하는 청춘을 고대할 뿐 아니라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먼저 질문하는 청춘을 기대한다며 저자는 말한다.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자성어를 통해 길을 알려주는 지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