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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선지가(積善之家) 필유여경(必有餘慶),,,선을 쌓는 집에는 반드시 집안에 경사가 있다 대가를 바라고 복을 받으려고 도와준다는 것은 옳은 생각이 아니다 정말 선을 쌓은 우리 가정이 되고 싶다 공부잘하는 방법 잠은 네시간만 잘것, 이유없이 돌아다니지 말것, 쓸데없이 말하지 말것 ,밥많이 먹지 말것 밥 먹는것이 공부 공부는 밥 먹는 것하고 둘이 아니며 밥은 공부하기 위한 약으로만 먹으라 밥을 적게 먹으면 말도 많이 안하게 되며 적게 먹으면 기운이 넘치지 않으니까 잠도 안 온다 팔 하나 잘라버릴 각오로 공부하라 선도 악도 집착하지 않고 무심히 사는 자리가 본래자리이니 바로 그 본래 자리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걸림없이 사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다 선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믿음에서 바로 들어가는것이 선 수행이란 자세히 들여다보면 믿음의 순도를 높여가는 것 그방법은 빼기,,, 사람의 생명은 건강입니다 건강은 누가 만드는가 하면 마음이 만들어요 건강하고 오래 사는 운명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밖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마음이 건강을 만들기도 하고 파괴하기도 합니다 절대로 운명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공부하다가 죽으면 안 죽어요 옳은 마음으로 옳은 일 하다가 죽으면 안 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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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되는대로 살았다. 지금 아쉬운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그리고 과거에 했지만 잘 이루지 못해 아쉬워서 그냥 했던 것들로 내 생활의 쓰레기들이 넘쳐났다. 그런 과정 속에서 나는 왜 해야 하는가라는 자성을 잃어 버렸고, 미래를 계획하는 일조차 잃었다. 그냥 길이 있으니 길을 따라 가는 그런 행인, 그게 나였다. 이런 나에게 혜암스님의 인생과 말씀을 담은 책 ‘공부하다 죽어라’는 매우 독한 죽비가 되어 나를 호되게 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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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죽어라. 처음에 책 이름을 보고 너무나 강한 이미지의 책이였다. 죽어라... ㅋㅋㅋ 이말이 너무나 강했죠~ 책을 한장한장 읽어 가면서 느낀점은 공부라는게 책상에 앉아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해야 공부가 아니고 지금 내가 하는 일이 공부라는 말을 뜻하고 있었다. "이말에 공감을 했다." 어렸을땐 몰랐지만 인생에 있어서 공부라는게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일이 전부 공부였던거 같다. 현제에 다른 너무나 많은 생각보단 현제에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면 뭐든 된다는 뜻이 감겨 있는거 같다. 책속에 단순히 글만 있는게 아니라 혜암스님께서 지리산, 오대산,태백산 등등을 다니신 길을 따라 사진이 넣어 있어서 사진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히 지는 기분도 들었다. "당신이 지금 가장 몰두해서 하고 있는 일, 바로 그것이 공부다." 한번쯤 읽을 만한 책인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