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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하는 일이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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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선지가(積善之家) 필유여경(必有餘慶),,,선을 쌓는 집에는 반드시 집안에 경사가 있다 대가를 바라고 복을 받으려고 도와준다는 것은 옳은 생각이 아니다 정말 선을 쌓은 우리 가정이 되고 싶다 공부잘하는 방법 잠은 네시간만 잘것, 이유없이 돌아다니지 말것, 쓸데없이 말하지 말것 ,밥많이 먹지 말것 밥 먹는것이 공부 공부는 밥 먹는 것하고 둘이 아니며 밥은 공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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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선지가(積善之家) 필유여경(必有餘慶),,,선을 쌓는 집에는 반드시 집안에 경사가 있다

대가를 바라고 복을 받으려고 도와준다는 것은 옳은 생각이 아니다 정말 선을 쌓은 우리 가정이 되고 싶다

공부잘하는 방법

잠은 네시간만 잘것, 이유없이 돌아다니지 말것, 쓸데없이 말하지 말것 ,밥많이 먹지 말것

밥 먹는것이 공부 공부는 밥 먹는 것하고 둘이 아니며 밥은 공부하기 위한 약으로만 먹으라

밥을 적게 먹으면 말도 많이 안하게 되며 적게 먹으면 기운이 넘치지 않으니까 잠도 안 온다

팔 하나 잘라버릴 각오로 공부하라

선도 악도 집착하지 않고 무심히 사는 자리가 본래자리이니 바로 그 본래 자리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걸림없이 사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다

선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믿음에서 바로 들어가는것이 선 수행이란 자세히 들여다보면 믿음의 순도를 높여가는 것 그방법은 빼기,,,

사람의 생명은 건강입니다 건강은 누가 만드는가 하면 마음이 만들어요 건강하고 오래 사는 운명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밖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마음이 건강을 만들기도 하고 파괴하기도 합니다 절대로 운명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공부하다가 죽으면 안 죽어요 옳은 마음으로 옳은 일 하다가 죽으면 안 죽어요

k*****6 2013.04.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 향한 독한 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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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되는대로 살았다. 지금 아쉬운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그리고 과거에 했지만 잘 이루지 못해 아쉬워서 그냥 했던 것들로 내 생활의 쓰레기들이 넘쳐났다. 그런 과정 속에서 나는 왜 해야 하는가라는 자성을 잃어 버렸고, 미래를 계획하는 일조차 잃었다. 그냥 길이 있으니 길을 따라 가는 그런 행인, 그게 나였다. 이런 나에게 혜암스님의 인생과 말씀을 담은 책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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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되는대로 살았다. 지금 아쉬운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그리고 과거에 했지만 잘 이루지 못해 아쉬워서 그냥 했던 것들로 내 생활의 쓰레기들이 넘쳐났다. 그런 과정 속에서 나는 왜 해야 하는가라는 자성을 잃어 버렸고, 미래를 계획하는 일조차 잃었다. 그냥 길이 있으니 길을 따라 가는 그런 행인, 그게 나였다. 이런 나에게 혜암스님의 인생과 말씀을 담은 책 ‘공부하다 죽어라’는 매우 독한 죽비가 되어 나를 호되게 치고 말았다.
  참 시의적절하다고 해야 할까? 지금의 나에게 필요했던 그런 것들을 담고 있었다. 어느 순간 삶의 긴장 속에서 나의 마음과 의지는 녹아 버렸다. 지금의 일에 치이고 과거의 뿌연 욕망 속에서 허우적거리면서 뭘 해야 할지 모른 채 오늘을 살고 있다. 용맹정진이란 단어의 생활화가 거의 이뤄질 수 없는 정신자세의 지속, 이건 확실히 오늘의 나를 표현한 말이다. 그래서 책을 읽은 지금, 이 책이 참 고맙다.
  불교의 진미를 느끼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차별과 구별, 그리고 주관을 통해 만든 인식으로 인해 고통 받게 되는 한 개인은 사실 고해의 한가운데 있게 된다. 이것을 벗어나는 지혜를 부처께선 얻고자 그리 큰 고행을 하셨을 게다. 그래서 얻은 현묘한 불법,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한 법인가 보다. 부처님보다 불법이 앞서면서, 불법보다 스님이 앞선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 이 시대를 살면서 아무리 뛰어난 불법이라도 그것을 지금의 우리들에게 전달해줄 수 있는 능력 있는 이가 없다면 부처의 가르침은 불기 1년, 그 시절에 있었던 좋은 내용이었을 뿐이다. 뛰어난 스님들이 있었기에 불법은 지금까지 내려 온 것이며 그런 분들 중 혜암스님이 계신다.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된 고인의 뛰어난 모습은 비록 몸은 여기 없으시지만 그 분의 지혜는 지금도 여기에 있도록 하게 된다. 사람으로서 고통일 수밖에 없는 장좌불와를 통한 공부는 인간의 한계까지 가면서 공부하는 그분의 의지를 이야기한다. 책 제목인 ‘공부하다 죽어라’라는 말의 다른 표현일 것이다. 그런 공부 과정에서 이 책을 읽는 본인에게 없었던 다양한 것들을 보게 된다. 의지는 있었는지, 과거에 너무 얽매이지 않았는지, 그리고 과연 죽어라 공부를 했는지… 참 부끄러운 것들이 마음 속에서 계속 생겼다. 그리고 참 아팠다.
  책 속 행간에 담긴 글 하나하나, 그리고 당신의 말씀 하나하나 역시 진미를 느끼게 한다. ‘그대가 지금 하는 일이 바로 공부다’, ‘내 마음을 모르는데 자유가 어디 있고, 성공이 어디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등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동안 가슴을 설레게 했다. 또한 현기스님의 말씀이셨던 ‘왜 과거를 들먹이지요? 과거는 이미 사라지고 없는 거요’라는 문장에서 내 고민에 대한 해결책의 실마리가 보이기도 하다. 또한 이런 뛰어난 문구뿐만 아니라 이 책은 비록 스님들의 말씀을 담았지만 뛰어난 논리적 구성도 갖췄다. 삼단논법의 진국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세상을 보는 시각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구성이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는 내내,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불교에서 어떻게 구성했는지가 개인적으로 화두였다. 탈속을 통한 도를 닦음은 개인적일 수 있는 행위인데 이런 행위를 어떻게 공동체적으로 변화시킬 지가 궁금했다. 이 책은 그런 개인적인 질문에 대해 답을 해주기도 했다. 공부는 자기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고, 그 궁극의 목표는 바로 공동체라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개인적 어설픈 지식이 호되게 질타당하게 됐다.
  좋은 내용과 좋은 사진, 이런 것들은 좋은 책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것들이다. 다행히 이 책은 좋은 책의 교과서가 된 것 같다. 그로 인한 기쁨은 독자들이 누릴 것이다. 책의 목표가 독자에게 향한 것이라면 저자와 사진작가의 고행은 좋은 결과를 낳은 것이라. 책의 진미가 뚝뚝 흐르는 이 책 속을 통해 올해가 나에게 매우 좋은 시간이 될 것이란 확신이 든다. 비록 책 속의 내용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용기와 역량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 세상을 살면서 불가의 지혜를 조금이라도 얻어 지금의 나를 조금이라도 성숙시킬 수 있다면, 이 책을 읽었던 시간은 고마운 때가 된다. 그리고 혜암스님께서 비록 입적하셨지만 그 가르침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좋은 시간과 행복을 주고 있어서 무척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n*****1 2014.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내가 열심히 하는 일이 곧! 공부다.!
"지금 내가 열심히 하는 일이 곧! 공부다.!" 내용보기
공부하다 죽어라. 처음에 책 이름을 보고 너무나 강한 이미지의 책이였다. 죽어라... ㅋㅋㅋ 이말이 너무나 강했죠~ 책을 한장한장 읽어 가면서 느낀점은 공부라는게 책상에 앉아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해야 공부가 아니고 지금 내가 하는 일이 공부라는 말을 뜻하고 있었다. "이말에 공감을 했다." 어렸을땐 몰랐지만 인생에 있어서 공부라는게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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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죽어라.

처음에 책 이름을 보고 너무나 강한 이미지의 책이였다.

죽어라... ㅋㅋㅋ 이말이 너무나 강했죠~

책을 한장한장 읽어 가면서 느낀점은 공부라는게 책상에 앉아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해야 공부가 아니고

지금 내가 하는 일이 공부라는 말을 뜻하고 있었다.

"이말에 공감을 했다."

어렸을땐 몰랐지만 인생에 있어서 공부라는게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일이 전부 공부였던거 같다.

현제에 다른 너무나 많은 생각보단 현제에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면 뭐든 된다는 뜻이 감겨 있는거 같다.

책속에 단순히 글만 있는게 아니라 혜암스님께서 지리산, 오대산,태백산 등등을 다니신 길을 따라 사진이 넣어 있어서

사진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히 지는 기분도 들었다.

"당신이 지금 가장 몰두해서 하고 있는 일, 바로 그것이 공부다."

한번쯤 읽을 만한 책인듯하다.


k******1 201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