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너무나도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작품 중 리어왕을 읽었다. 극중 인물의 갈등 상황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표현해두었고. 마치 눈 앞에서 연극을 보듯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이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비극적인 결말이 매력적인 듯 하다. 너무나도 오래 간직하고 싶운 명작이다. 조용한 시간에 긴 시간을 투자해 읽기를 추천하는.. 정말 네임 그대로의 비극을 마음 깊게 새김 되게끔 하는..극적인 책이다. |
|
진실을 보지 못했던, 리어왕의 어리석은 선택으로 결국 비극을 맞이하는 이야기. 유일하게 정신 똑바로 박힌 딸을 죽게 만들고, 그것을 감당하지 못해 미쳐버린 왕. 그리고 죽음. 참 처절하고 비참하다. 아무래도 고전작품이다 보니 문체가 다소 어렵고 복잡하여 온전히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뭐... 비극이라는 분위기는 절실히 와닿긴 했지만. |
|
책을 다 읽은뒤 해석까지 보면, 리어왕과 글로스터의 이야기 사이에 비슷한부분과, 서로 맞물리는 부분이 있고,그냥 시간때우기 용으로 슬~쩍 보아도 재미있긴한데, 생각했던것보다 함축된 의미가 굉장히 많아서 깜짝 놀랬다. 처음에는 이정도면 솔직히 꿈보다 해몽 아닌가? 싶었는데, 역시 유명한데에는 다들 이유가 있는법이구나 싶었다. 셰익스피어의 문학은 함축하는바가 굉장함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고 흥미를 놓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사람이 썼다고 하기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대단한 수준이다. |
|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 리어왕, 그 숭고한 비극을 제대로 접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4대 비극의 주된 테마인 선과 악의 대결 구도가 리어 왕에서는 부녀 관계, 주인고 하인의 관계, 형제와 자매의 관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세상에 넓게 퍼진 악에 얼마나 처절하게 대항하여 이겨내는지에 대한 과정은, 현대에 대입해 깊이 새겨볼만한 보편적 주제가 아니가 하여 숙연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