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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함께 해왔던 이웃의 오빠 쿄우스케를 향한 짝사랑 때문에 괴로운 니나, 그런 니나에게 좋아한다며 고백을 해온 미야케. 일편단심 쿄우스케인 니나도 미야케에게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고백은 거절했지만 알면 알수록 상냥하고 따뜻한 미야케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니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미야케와 데이트 하고 돌아오던 중에 순수하고 솔직한 미야케와 헤어지기 싫다고 생각, 결국 두 사람은 사귀게 돼요. 이제 니나의 눈물의 나날은 안녕인가, 이제 행복길만 걸어요 니나~ 쿄우스케에게 상처받고 힘겨워하는 니나에게 울어도 괜찮다며 위로해주는 미야케는 정말 멋있어요. 핵벤츠 미야케 캐릭터, 니나랑 같이 행복하고 귀여워서 읽으면서 무척 재밌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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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이 아직 중학생이라 그런지 스토리가 너무 잔잔하네요. 일본 여자들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경계가 극명한가... 니나와 유이코를 보면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겨우 한살 차이인데...
어쨌거나 니나가 아직 애(?)인 관계로 쿄유스케가 고민이 많은 줄 알지만... 쿄유스케도 참 답답하네요. 뭔가요 이 애매한 태도는... 미야케가 제일 아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