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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아츠코 작가님의 귀여운 그림이 살아있는 네 곁의 나 3권인데요, 여전히 계속되는 나나의 사랑앓이... 좋아하는 마음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며 마음은 쿄우스케의 옆자리에 그대로라는 나나의 독백이 마음 아파요ㅠㅠ 이 만화를 보는데 스트레스 유발자인 유이코, 주인공의 사랑을 방해하는 정말 재수 없는 캐릭터의 전형입니다. 유이코도 유이코지만 쿄우스케의 애매한 태도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게 아니라면 뿌리치고 선을 긋고 밀어내야지, 동정심인지 모를 얄팍한 감정에 휩싸여 자꾸 그러면 안됩니다... 마음고생하는 나나가 정말 안타까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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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들의 가슴설레는 첫사랑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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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쿄우스케 곁에 유이코가 있다. 어서 마음을 접어야 한다고 괴로워하는 니나지만, 좀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그런 상황에서 유이코가 전 남친과 만나는 현장을 목격! '가까이 가지 않겠어.' 그렇게 결심했던 니나였지만...
무심결에 니나의 이름으로 부르는 쿄우스케나 물벼락을 뿌릴 때 니나를 감싸는 쿄우스케. 오랜시간 함께 한 게 습관이 되어 나오는 행동이라고 보기엔 뭔가 의미심장해 보이네요. 네 그 모호한 행동때문에 상황이 꼬인다 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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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곁의 나」- 3권 이야기. 사랑은 어려운 것이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3권의 이야기를 계속 읽으면서 들던 생각이었습니다. 여기 순수한 사랑 하나가 길을 잃어버리고 헤매는 이야기 하나가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사랑은 역시 머리가 나쁘면 안 되는 거 같아요. 사랑도 역시 마음이 정하는 것인데. 빨리 정리가 안 되는 것 또한 사랑이 아닌가 싶어요. 역시 마음이 중요한 것이겠죠. 3권의 시작은 제 9회. 모자와 고자질부터 시작합니다. 그 전에 Contents가 있고, Story라고 해서 이제까지의 줄거리를 요약한 글이 보입니다. “중학교 3학년인 니나는 이웃에 사는 한 살 위의 쿄우스케를 좋아합니다.” 라는. 제 9회의 시작장면을 보면서 알 수 있었던 건 여름이라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맴- 맴 맴 맴”, “맴-------------” 매미가 울 수 있는 시간은 여름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추리해 봤습니다. 명탐정 ‘셜록홈즈’처럼 보일라나? 유이코, 니나, 쿄우스케. 삼각관계인가? - 심층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닌가? 필요없으면 출발~, 유이코가 찾아왔습니다. 어디를? 쿄우스케네 집에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인 여학생일줄이야. 남자친구 집에 찾아오다니. 옆집의 니나 엄마도 유이코와 만났습니다. 여기서 니나의 엄마는 유이코를 쿄우스케의 여자친구로 인식해 버립니다. 니나로서는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개학 후 구기대회 출전. 니나네 학교인데요. 개학 후 구기대회에 나가야 합니다. 니나는 멍 때리고 있다가 소프트 볼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멍 때리는 건 위험한 일이니 늘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멍 때리고 있다가 차사고 날지도 모르니까. 아무튼 니나는 그런 이유로 방학 동안 열심히 연습에 연습을 합니다. 연습만이 살 길이다. 연습이 없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정신으로 매일 연습을 합니다. 그런데 옆집의 쿄우스케에게 과외를 받는 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마음을 정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구에게 과외를 받느냐 하면. 누굴까요? 아소 언니가 쿄우스케 오빠 말고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었어. 이야기를…. 그러네요. 정말 다른 남자를 만났네요. 그 모습을 목격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그녀입니다. 여기서 그녀란 누굴까요? 누구긴 누구겠어요. 니나입니다. 케이스케의 과외수업. 케이스케가 야구를 잘하나 봅니다. 야구만 잘하면 밥 먹는 데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 케이스케가 한다고만 하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프로야구선수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마유가 남자친구는 잘 만난 것이지요. 사랑은 참으로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