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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하하.. 대충 표지와 제목만 봐도 감이 간다는 만화??
줄거리는 동경하던 사립 오토메가와 학원 고등학교에 입학한 치아키는 단순한 뽑기로 당첨이 되어서 학원에서 제일 잘나가는 그런 왕자님 카츠호와 같이 지내게 된다. 역시 S라 하면 좀 괴롭히는 걸 좋아하는 것으로 카츠호는 치아키에게 음.. 일단 치아키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데.. 점점 치아키는 카츠호 왕자님에게 반하는 내용??
내가 느낀것 은 이거.. 유나라는 작가의 작품은 처음 읽어 봤는데.. 내 취향이 아니라 그런지 좀 아닌 느낌이 들었다.
잘생긴 남자가 여자에게 다가가서 좋아한다고 그러고 여자는 튕긴다음.. 점점 좋아지고 음.. 이런 내용은 다른 만화 책에서도 많이 봐서 새로운 느낌을 실어주지를 못 한 것 같다. 물로 나에게도 잘생기고 또 S라기 보단 좋아해주면 당연히 좋겠지만.. 음.. 이렇게 까지는 아니랄까?? 나도 한 떄 인터넷 소설에 미쳤던 한 사람이었어서.. 그때라면 정말 좋아하면서 봤을 텐데라고 생각한다. 나한테는 오글거리기는 하지만 좋은 점은!!! 만화책이 그렇게 난해하다고 느낀적은 없지만..! 읽기 쉽고 풋풋 웃을 수도 있고 뭔가 환상의 나래를 꿈꿀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안 좋은 평이 많은 것 같았지만 개인적인 생각과 취향이기 떄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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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숨부터 좀 내쉬고....... 하아...... 오늘 포스팅할 만화책은 [S남친최고] 라는 작품입니다. S남친의 S가 무엇이냐하면.... Sadist!!
일본 모바일 소설 사이트 "마법의 i랜드"에서 연재중인 동명의 소설을 코믹화한 작품입니다. 소싯적 만화좀 봤다 하는 분들은 그림체가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작화가는 [아니사키 유나]입니다. 2002년도에 국내에 들어온 만화들중 이 작가의 작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좋아, 태양왕자,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발간된 쉽고편한연애법까지. 의외로 베테랑 작가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 컴퓨터로 작업했어요' 라고 티 팍팍 내는 그림을 싫어하는 터라 예전작품의 그림체가 더 마음에 드네요. 잠시 이야기가 작화가의 작품으로 새어나갔지만 다시 본분으로 돌아와 간략한 줄거리를 말해보자면
전교생 기숙사제 학교에서 치아키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다정한 미소를 지닌 학원의 왕자님 카츠호. 우연한 계기로 치아키는 카츠호 왕자님의 룸메이트가 되는데!! 처음 다정하기만 했던 카츠호는 둘만 되면 지독한 'S(사디스트)'로 돌변, 치아키를 진저리치게 만든다. 위험한 그에게 이상하게 치아키의 마음은 움직이고.. 치아키의 고교생활은 대체 어떻게 될까?!
네.....이런겁니다. 뻔할 뻔짜인 story. 아니사키 유나가 그린 모든 만화책은 왜 죄다 이런겁니까???? 얼굴이 잘생긴 남자가 다가와서 '너 나 좋아해라' 이러면 여자는 하트 뿅뿅 느닷없이 입술을 빼앗기는데도 잘생긴 남자가 지긋이 쳐다보면
막무가내지만 부드러운 키스? 막무가내인데 어떻게 부드러울 수가 있냐고!!!!!! 입학한지 이틀만에 두 남정네에게 입술을 빼앗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신조마유인가....?
제가 연령층이 살짝(?) 높다보니 악담같은 리뷰가 되어버렸네요. 버뜨, 달달한 연애물 좋아하는 중,고등학생이라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겁니다. 아마도(...) 특히 신조마유, 오사카베 마신을 좋아하신다면 자신있게(!) 추천해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은 취향이 있는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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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남친 최고] 상위층 자재들만 다니는 기숙학교에, 외부시험을 쳐서 들어가게 된 여주인공. 아무것도 모르고 뽑은 제비에 당첨, 학교장의 손자와 룸메이트가 된다. 온화한 꽃미남인 그의 뒷면에는 또다른 얼굴이, 하지만 그녀역시 그에 빠져가는데.... 어떻게 이런게 출판되었는지 모르겠다. 일본의 핸드폰 소설을 만화로 재출판 한것이라고 하는데, 내눈으로 보기에는...성폭행을 정당화 하는 작품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남자를 S라고 표현하긴 했는데, 이건 사디스트라기 보다는 제멋대로 왕자님이다. 그런 남주인공의 행동에 갈수록 빠져가는 여주인공의 행동역시 이해가 안간다. 귀여니 소설같은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 생각된다만, 썩 추천할 생각은 들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