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주 작가의 Nabi(나비) 10권 리뷰입니다. 오래전에 재밌게 읽었던 작품인데 다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주인공들 모두의 이야기가 좋습니다. 안타까운 인연, 슬픈 인연, 좋은 인연 모두가 다 매력적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 Nabi 10 구매 리뷰입니다. 등장인물의 행동과 심리묘사의 시간을 할애하여 전개 속도는 느린편입니다. 먹과 공백을 사용하여 모호한시대의 동양풍 판타지 세계를 잘 표현하고 있는 동양 판타지풍의 순정만화입니다. 읽은 후에 여운이 남는 분위기입니다. |
| 종이책으로 읽었던게 여기까지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릴때는 한 편 한 편 잡지를 기다리면서 읽느라 너무나도 답답했는데 몰아보니 그 긴 이야기가 이제는 이해가 간다. 묘운이의 삶이 묘운이와 소류의 어긋난 인연이 너무나도 아쉽다. 두 사람이 평범하게 살았다면 분명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것이라서 더더욱. |
| 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 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김연주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다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걱정돼서 결국 전자책으로도 모으고 있습니다. 나비도 완결났고 펠루아도 완결이 다가오고.. 회랑식 중정 기대할게요♡ 작가님들 모두들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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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연회가 하늘의 비행선 안에서 열린다. 연회에서 뭔가를 하려는 듯한 샨족이 류상에게 접촉해오고 이를 계기로 무언가를 하려는 류상. 류상이 소류의 비밀을 까발린 탓에 황제의 이목을 끌게된 소류가 참석하게 되고, 소류의 미모를 가리기 위한 도구로 묘운 역시 연회에 참석하게 된다. 황제는 연회 한복판에서 모두에게 소류가 예지자임을 밝히며 자신의 치세가 언제까지 이어질건지 답하라 종용하는데 그에대한 소류의 답은 '하늘이 조각날때까지 이어질 것'. 그 직후 천장이 박살나며 황제는 시해당한다. 그리고 그 혼잡한 상황에서 묘운은 소류 부녀에게 복수할 것을 선언한다. 뭔가 전개될듯 말듯, 풀어질듯 말듯하던차에 황제 시해라는 대사건이 터진 10권 되겠다. 류상은 복수를 계획하고, 과거를 되찾은 묘운 역시 복수를 선언하고... 소류는.... 여전히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고... 아 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듯한 느낌이 나비의 매력인듯 한데 한편으론 좀 답답하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