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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짠해지는 책 - 왕따 슈가 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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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슈가 울던 날 후쿠 아키코 <아름다운 사람들> 이 책에 등장하는 슈는 학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따돌림 당하는 아이의 입장에서 친구들과 자신의 잘잘못을 가리고 따지는 문제에 초점을 맞춘 여느 동화와 달리 이 책에서는 슈가 할머니를 통해 스스로 내면을 강하게 다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또한 누군가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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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슈가 울던 날

후쿠 아키코

<아름다운 사람들>

이 책에 등장하는 슈는

학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따돌림 당하는 아이의 입장에서

친구들과 자신의 잘잘못을 가리고 따지는 문제에

초점을 맞춘 여느 동화와 달리

이 책에서는 슈가

할머니를 통해 스스로 내면을 강하게 다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또한 누군가가 반드시 옆에 있어 준다는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타인의 미소로 아픔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함께 보여 주는 책입니다.

슈는 엄마가 일하는 병원에 가서

꼬맹이 할머니 방의 이름표를 보고 그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 방으로 들어간 슈는

할머니에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 합니다.

학교 가기 싫으면 병원으로 엄마가 오라고 해서 왔다고..

할머니랑 함께 앉은 슈..

표정이 밝아 보이네요.

할머니를 만 난 후

슈는 아무일 없는 듯이 학교에 나갔습니다.

방학이 되어서도 슈는 할머니 병실에 찾아갔습니다.

할머니는 아들과 남편이 없이

혼자 병실에서 지냈지만

늘 밝은 보습의 할머니를 본 슈는

할머니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슈가 학교에서

왕따ㄹ르 당하고

옆자리에 앉은 친구가 지우개를 가져 오지 않아 빌려주려고 하자

그 여자 친구가 슈 지우개를 쓸 수 없다고 하였다.

슈는 그말에 충격을 받았다.

집에 돌아오니 엄마가 잇어 슈는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엄마는 병원에서 온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가셨다.

바쁜 엄마를 걱정하여

오랜만에 병원을 찾은 슈는

꼬맹이 할머니 병실로 갔는데

할머니는 상황이 좋지 않았다.

할머니는 힘들어 하셨고

엄마와 꼬맹이 할머니는 옥상에 올라가

마음이 진정 되셨다.

이를 지며본 슈는 할머니가 아픈 사람인데

할머니 앞에서 죽고 싶다고 말한 자신을 후회하였다

엄마의 발소리는 멀어지고

옥상에는 나와 하늘의 별만이 남았어.

꼬맹이 할머니의 갑작스런 여행

슈는 자신이 생겼다...

우리 아들 이 책을 읽더니

할머니가 슈에게는 좋은 친구였나 보다 ...

나도 가끔은 치구들이 날아 잘 안놀아줘..

그래서 속상해 ..

라고 말하는우리 아들..

아들의 말에 놀랐지만

우리 아들을 꼭 안아 주었다..

학기 초라서 그런거라고...

다 잘 될거라고 다독 거려 주었다..

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 한 우리 아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들을 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 아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처럼

자신의 환경을 이겨내고 친구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다..

이 책에 나오는 꼬맹이 할머니 처럼

우리 아들과 영원한 친구이고 싶다.

속마음을 털어놓는....

이달의 사락 i***a 201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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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슈가 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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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라는 단어가 이제는 익숙해지는것 같답니다. 왕따 슈가가 울던날을 선택했던건.. 우리 작은 아이가 유치원에서의 생활에서 많이 힘들어 했기때문에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였답니다. 유치원에서 항상 적응을 못하던 우리 아이.쉽게 다른 아이들에게 상처를 받고 엄마인 저도 많이 상처를 입을수밖에없더라고요. 학교에가서도 아이들과의 생활을 힘들어 하지 않게 도와주는게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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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라는 단어가 이제는 익숙해지는것 같답니다. 왕따 슈가가 울던날을 선택했던건..

우리 작은 아이가 유치원에서의 생활에서 많이 힘들어 했기때문에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였답니다.

유치원에서 항상 적응을 못하던 우리 아이.쉽게 다른 아이들에게 상처를 받고

엄마인 저도 많이 상처를 입을수밖에없더라고요.

학교에가서도 아이들과의 생활을 힘들어 하지 않게 도와주는게 엄마의 힘이 아닌가 싶어요..

책의내용을 보더라도 슈가 정말 힘들게 학교생활을 하게되는 이야기더라고요..

학교에서 놀아주는 친구가 없어서 학교를 가고 싶어하지 않는 슈의 이야기.. 그런 슈의 마음을 달래준것은

엄마도 친구도 아니였답니다.

엄마가 일하는 병원에서 만나게 된 꼬맹이 할머니였답니다.

어떻게 보면 할머니들과 아이들은 잘 맞는것 같다는생각도 들었답니다.

우리 딸도 할머니와 같이 사는데.. 저한테 이야기해주는건 사실 잘 안들어주는데 할머니들은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화를 내지 않으시거든요.

아마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니였던가 싶어요.. 꼬맹이 할머니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할머니에게 의지를 하게되고

할머니도 슈에 대한 이야기를 늘 웃으면서 들어주시지요.. 또 할머니가 존대말을 해주시는것..

저도 친구 어머니가 친구에세 존댓말을 하는걸 본적이 있거든요.. 사실 엄마가 왠 존대말?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엄마가 되다 보니.. 지금은 이해가 되더라고요..

하지만 할머니는 계속 병이 악화되어 돌아가시게 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해주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신후부터 우울해지지만.. 그런 계기를 통해서

슈는 많이 성장할수있는 아이가 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슈는 용기를 내서 학교에서 다시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학교생활을 잘 할수있게 되었답니다.

왕따라는건 어떻게 보면 성격탓일수도있지만.. 집에서의 관계도 매우 중요한것 같답니다.

앞으로 왕따라는 단어가 없어질수있도록 모두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h*******k 201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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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슈가 울던날 - 아들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왕따 슈가 울던날 - 아들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내용보기
겉 표지가 따뜻하고 제목도 의미 있어 보여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저희 아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일본 작가의 책이라 벗꽃병원 분위기에서 일본의 느낌이 느껴지더라구요. 늘 바쁜 간호사 엄마와 외로운 아이 슈! 학교가 가기 싫은 아이 슈는 엄마 병원을 찾게
"왕따 슈가 울던날 - 아들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내용보기

겉 표지가 따뜻하고 제목도 의미 있어 보여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저희 아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일본 작가의 책이라 벗꽃병원 분위기에서 일본의 느낌이 느껴지더라구요.

늘 바쁜 간호사 엄마와 외로운 아이 슈!

학교가 가기 싫은 아이 슈는 엄마 병원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꼬맹이 할머니를 만나게 되요.

저희 아들도 늘 학교에 가기 싫어한답니다.

슈와는 이유와 다르긴 하지만...

외롭게 병원에서 생활하시는 꼬맹이 할머니는 그래도 늘 밝으시답니다.

할머니를 만나 자신도 모르게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하는 슈!

할머니와 감정의 교감이 있어서였을까?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소통하고 교감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분홍색 환자복에 어린이용 슬리퍼를 신고 바닥에 닿지도 않는 말을 달랑달랑 흔들고 계시 할머니 모습!

작은 덩치와 이런 모습이 왠지 친구처럼 느꼈을까요?

아들과 남편을 가슴에 묻고 사시는 외로워야 할 것 같은 할머니는 어떻게 항상 웃을 수 있지?

할머니에게 잘했다는 말이 듣고 싶어 엄마가 곤란해지지 않게 학교에 가는 슈!

하지만 발걸음은 쇳덩어리처럼 무거워 꼼짝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마음의 무게겠죠!

슈가 이렇게 학교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는 왕따였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였을까 학교로 향해야 하는 발걸음은 슈도 모르게 병원에 와 있었어요.

아이의 심리적 갈등의 무게를 참 잘 표현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지쳐있던 슈는 할머니에게서 위로를 받습니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에서 상처받은 슈의 마음은 조금씩 치유되고

마음의 힘을 얻어갑니다.

하지만 그건 할머니의 사랑만으로는 아니였어요.

항상 웃고 있는 할머니의 외로움을 느끼면서 동병상련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마도 공감이 됐던 것 같습니다.

할머니는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지만 슈는 이젠 예전의 모습이 아니예요.

할머니와 함께 했던 순간들로 인해 이젠 한껏 성숙한 느낌이랍니다.

누구나 살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 고통,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지금 이순간이 참 소중하고 귀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고 지친 순간 그저 안아주고 맘껏 울 수 있도록만 해줘도

할머니의 모습은 우리 엄마들의 모습이여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돌아온 탕자도 받아들일 수 있는 아비의 마음처럼 말이죠!

저도 위로 받는 느낌이 들던데 저희 아이 또한 많은 위로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들 꼭 안아주었답니다.

w******7 201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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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이 지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웃는 얼굴이 지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내용보기
글 후쿠 아키코 그림 후리야 가요코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나온 왕따 슈가 울던날은 이 시대를 사는 한국이나 일본의 10대 아이들의 모습을 잘 드러내 주고 있어 공감이 갔어요. 일본작가의 글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지금 학교에서 껶고 있는 왕따 문제로 힘들어 하는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어요. 물질이 풍부한 이 시대에 우리는 더 많이 외로운것
"웃는 얼굴이 지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내용보기

글 후쿠 아키코

그림 후리야 가요코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나온 왕따 슈가 울던날은 이 시대를 사는

한국이나 일본의 10대 아이들의 모습을 잘 드러내 주고 있어

공감이 갔어요.

일본작가의 글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지금 학교에서 껶고 있는

왕따 문제로 힘들어 하는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어요.

물질이 풍부한 이 시대에 우리는 더 많이 외로운것 같습니다.

왕따니 뭐니.. 저희 학창시절엔 최소한 이런 험악한 일은 없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슈는 힘든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입니다.

엄마와 단둘이 살지만 엄마는 간호사로서 매일 무척 바쁜 일상을

보내십니다. 그래서 슈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잘 알지 못하고 계신듯하네요.

학교 가기가 싫은 슈는 엄마가 계시는 병원에서 체구가

아주 작으신 꼬맹이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늘 외토리였던 슈는 꼬맹이 할머니와 친구가 되여

행복한 시간들을 갖습니다.

그저 밝게 웃으시는 미소와 행복한 모습은

슈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긍정적인 메세지입니다.

슈는 자신이 지금 껶고 있는 끔직한 일로 이해 상처받은 마음을

꼬맹이 할머니에게 털어놓으면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와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꼬맹이 할머니가 가족도,

친구도 없으시면서 혼자 줄곧 병원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슈도 슈의 어머니도 같은 생각이구요.

사람이 병마에 시달리다 보면 얼굴에서 웃음이 살아지는 건 참 당연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책의 꼬맹이 할머니는 가슴속에 남편과 자식에 대한

애뜻한 사랑을 묻어둔채 자신의 병과 마주 보고 있으시네요.

아주 힘든 고비가 있을때도 잘 넘겨갔습니다. 그 가운데 슈는 마음의 키가 한뼡

자라날 수 있었고..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주는 메세지는 힘든 역경속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잃지 말고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지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k***e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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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슈가 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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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슈가 울던 날 (아름다운사람들)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 나오는 학교폭력과 왕따이야기들... 참으로 맘을 답답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아이를 학교를 보내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이 학교 적응과 왕따이다. 올 3학년이 되는 아이는 아직까지는 마음 아픈일이 없었지만  아이가 클때까지는 맘이 놓이지 않는다. 우리 아이의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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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슈가 울던 날

(아름다운사람들)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 나오는 학교폭력과 왕따이야기들...

참으로 맘을 답답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아이를 학교를 보내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이 학교 적응과 왕따이다.

올 3학년이 되는 아이는 아직까지는 마음 아픈일이 없었지만

 아이가 클때까지는 맘이 놓이지 않는다.

우리 아이의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 

  

 

어느날 부터 슈는 학교 가기가 싫어졌어요..

학교에 가도 친구들이 놀아주지도 않고, 말을 걸지도 않기때문이죠...

정확히는 모르지만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지만 맘을 나눌수 없었어요. 

엄마는 병원 간호사 일로 바빴지요..

그러다 병원에 입원한 꼬맹이 할머니를 만나면서

할머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의지하게 되네요..

 

책의 내용도 그림들도 맘을 포근하게 해주고 있어서 참 좋아요.

겉표지도 튼튼하고요.

누구나 힘들고 지칠때가 있죠..

그럴때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해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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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슈가 울던 날] 누구나 어려움이 있단다..
"[왕따 슈가 울던 날] 누구나 어려움이 있단다.." 내용보기
우리는 살면서 많은 어려움을 격고.. 또 그것을 극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TV에서 보니..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다네요.. 자살을 시도한 부모 밑에 자란 아이들 역시 자라서 자살을 시도할 확률이 높다 하네요.. 그리고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살률이 높다는 것은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사람이 살아가려면.. 살아갈
"[왕따 슈가 울던 날] 누구나 어려움이 있단다.." 내용보기

우리는 살면서 많은 어려움을 격고.. 또 그것을 극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TV에서 보니..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다네요..

자살을 시도한 부모 밑에 자란 아이들 역시 자라서 자살을 시도할 확률이 높다 하네요..

그리고 혼자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살률이 높다는 것은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사람이 살아가려면.. 살아갈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든.. 나를 보물로 생각하는 가족이든 말이지요..

누구나 어려움이 있고 그것을 극복하며 살아야 함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이야기...

왕따 슈가 울던 날...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젠 죽어버리고 싶어요...

 표지의 상냥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할머니.. 꼬맹이 할머니구요.. 그 옆에 아이가

슈~ 랍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벚꽃 병원이라는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데..

그 병원에는 슈의 엄마가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어요~

처음 꼬맹이 할머니를 만난 어느날.. 할머니는 상냥한 미소로 슈를 마주대해 줍니다..

슈는 엄마가 늘 일에 바빠서.. 집에 혼자 있는 것이 싫었고..

할머니의 환한 미소가 너무나 좋아서.. 매일 할머니 병원에 들렸지요..

그러면서 할머니도 가족이 있었고 그 가족은 가슴 속에 뭍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슈가 아침에 학교를 가려고 하는데.. 다리가 움직여 지지가 않아요..

무슨 일일까.. 그 동안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지만.. 엄마에게 말하지 못했던 슈의 마음이..

드디어 표출이 되고.. 슈는 꼬맹이 할머니에게서 위로를 받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죽고 싶다는 슈의 말에 할머니는 따뜻한 위로의 말과 상냥한

손으로 위로를 해 주십니다.. 그랬던 꼬맹이 할머니가.. 어느날 삶의 끈을 놓고 싶어하는

장면을 본 슈... 할머니 역시나 너무나 힘들고 지쳤지만 늘 웃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꼬맹이 할머니가 자살을 결심한 날.. 밤 하늘의 별을 보고 다시 마음을 추스른 그 모습..

그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와 슈...

꼬맹이 할머니의 미소는 슈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아있겠지요..

꼬맹이 할머니가 슈를 위로해 줬어..

공주님...아픈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서.. 병원에 있는 할머니가 낯설지 않았지요..

하지만.. 늘 웃고 있는 꼬맹이 할머니 모습은 부러웠겠지 싶으네요..

글밥이 좀 되는 책인지라.. 몇 일을 나누어 읽어 주었었는데요..

넘 재미나게 이야기를 기대하더라구요..

읽어 보았기 때문에 책장을 넘기며.. 군데 군데 기억을 회상하기도 하고..

또 읽어 보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내용이 담긴 책이라.. 공주님 마음에 많이 남는 책이 될거다 싶어요..

누구에게나 힘든 일.. 고통스러운 일은 있지만..

그것을 대하는 태도.. 마음이 참 중요하다 싶습니다..

아프다고.. 우울한 마음 우는 얼굴만 한다고 안아픈 것도 아니구요..

꼬맹이 할머니처럼 아파도.. 웃음을 보이고.. 다른 사람의 위로가 될 수 있는..

마음이 강한 사람이 되길... 바래 봅니다..

y****0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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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미소가 남에게 힘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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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 아키코 글 / 후리야 가요코 그림 김정화 옮김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땐 요즘 사회에 문제가 많이 되는 왕따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았다지요. 왕따를 당하는 슈가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해가는 그런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아이와 함께 읽다보니 왕따에 대한 심각성보단 할머니와의 관계를 통해 아이 스스로 마음이 성장해가는 이야기였네요. ^^   아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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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 아키코 글 / 후리야 가요코 그림

김정화 옮김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땐 요즘 사회에 문제가 많이 되는 왕따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았다지요.

왕따를 당하는 슈가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해가는 그런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아이와 함께 읽다보니 왕따에 대한 심각성보단 할머니와의 관계를 통해 아이 스스로

마음이 성장해가는 이야기였네요. ^^

 

아빠없이 엄마와 단둘이 사는 슈. 

어느날 학교에 가기 싫어 결석을 하고 엄마의 직장인 병원을 찾다 슈는 병원에 입원해 계신

꼬맹이 할머니를 알게 되지요. 우연히 알게 된 할머니이지만 슈를 늘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슈는 꼬맹이 할머니를 좋아하게 된답니다.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낼 정도로 친하게 지내게 되면서 늘 꼬맹이 할머니의 병실을 찾게 되는데요.

 

 

 

 가족도 없이 혼자 병원생활을 하시는 꼬맹이 할머니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슈는 혼자라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그러나 몸도 아픈데 혼자라 더욱 힘드셨을 꼬맹이 할머니는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계셨지요.

그 웃는 얼굴로 인해 슈는 할머니께서 아프다는 것을 전혀 인지하고 있지 못했는데요.

 

 

 

어느날, 할머니의 병세가 위중해지고 할머니의 눈물을 보게 된 슈는 왕따때문에

죽음도 생각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데요.

이 사건을 계기로 슈는 마음의 키가 한층 더 자라게 되지요. 

 

 

자칫, 왕따, 죽음이란 소재로 무거워질수도 있을 뻔한 이야기였지만 할머니의 등장으로

인해 왠지 모르게 다 포용해줄것 같은 느낌이 들어 편한 마음으로 책을 끝까지 읽을수가 있었네요.

 그저 장난으로 시작한 행동이 다른 누군가에겐 큰 상처를 남겨줄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아이에게 인지시킬수 있었어요. 그리고, 꼬맹이 할머니처럼 작은 미소 하나로도 남에게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지요.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가족이

곁에 있다는 것에 또 한번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네요. ^^

 

k*****2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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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슈가 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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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슈가 울던 날 글 후쿠 아키코 그림 후라야 가요코 옮긴이 김정화 아름다운 사람들     아침 등교길. 언제나처럼 차에 올라타 재갈거리는 아들을 태우고 학교로 향했다. 평상시처럼 떠드는 아이를 보며 별 다른 생각 없이 학교에 도착했다. 그리곤 아이와 작별인사를 하려는데 아이가 던진 한마디가 내 머릿속을 복잡하고 만들었다. 학교에 가기 싫다고 왜냐고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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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슈가 울던 날

글 후쿠 아키코

그림 후라야 가요코

옮긴이 김정화

아름다운 사람들

 

 

아침 등교길.

언제나처럼 차에 올라타 재갈거리는 아들을 태우고 학교로 향했다.

평상시처럼 떠드는 아이를 보며 별 다른 생각 없이 학교에 도착했다.

그리곤 아이와 작별인사를 하려는데 아이가 던진 한마디가 내 머릿속을 복잡하고 만들었다.

학교에 가기 싫다고

왜냐고 묻자 아이는 그냥 가고 싶지 않다고 집에 가면 안 되냐고 묻는다.

처음 듣는 아이의 말에 난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새학교로 전학해 이틀째.

아이가 적응하느라 너무나도 힘이 드는 모양이다.

 

전학으로 인해서 적응하느라 힘들어 하는 아이를 보면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은 더욱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의 마음 한켠에는 아이가 이러다 적응하지 못하고

왕따를 당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였다.



학교에 가기 싫은 슈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아침이었다.

왕따인 슈가 만난 꼬맹이할머니.

나는 아이에게 꼬맹이할머니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난 다시 한번 더 나의 역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슈처럼 속상한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맘속에 이야기를 엄마에게 다 털어 놓아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리고 아이와 소통이 어렵게 느껴지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읽으면 참 좋을거라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d********3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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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왕따 슈가 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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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왕따 슈가 울던 날 아름다운사람들 왕따 슈가 울던 날           왕따 이야기인가 싶었던 책이였는데, 다 읽고 나니 잔잔한 감동이 서서히 밀려오는 이야기였어요.. 슈가 엄마가 일하시는 병원에서 만나는 105호의 할머니와의 사랑이야기가 마음 한쪽의 따뜻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할까요...? 요즘처럼 개인주의에 점점 물들어가는 저도 그렇고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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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왕따 슈가 울던 날

아름다운사람들 왕따 슈가 울던 날

 

 

 

 

 

왕따 이야기인가 싶었던 책이였는데, 다 읽고 나니 잔잔한 감동이 서서히 밀려오는 이야기였어요..

슈가 엄마가 일하시는 병원에서 만나는 105호의 할머니와의 사랑이야기가

마음 한쪽의 따뜻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할까요...?

요즘처럼 개인주의에 점점 물들어가는 저도 그렇고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왕따 슈가 울던 날...

정말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학교가 가기 싫은 슈는 엄마의 병원에 들렸다가 105호 방의 꼬맹이 할머니의 방이란 팻말을 보고

의아해 하네요...이름이 적혀야 할 팻말에 별명이 씌여져잇으니까요...

그런데 그건 다름아닌 슈의 엄마가 적어놓으신거네요....엄마와 꼬맹이 할머니는 어떤 사이일까요..?

궁금해하면서 읽어내려갔어요~

 

 

 

 

할머니는 그저 슈가 예쁘고 사람스럽다는 이유로 그저 기다려주고 작은 미소를 보여줌으로써  많은 말보다도

더 중요한 용기를 주시는 분이랍니다..그래서 슈가 학교에 왜 가기 싫은지에 대해서도

할머니 앞에서는 슬프지만 용기내어 이야기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격려의 말을 해주거나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도 아닌데,

그저 슈에게는 안락한 할머니의 품과 웃음으로 서서히 마음을 열어 스스로 마음이

치유되어 가는 슈가 대견스럽기도 하고 꼬맹이 할머니의 능력(?)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꼬맹이 할머니와 만나는 시간이 슈에게는 답답한 마음을 풀어낼 수 있는 탈출구였을지 모르지만,

점점 할머니와 슈는 서로에게 의지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고,

비록 할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슈는 영원토록 꼬맹이 할머니를 마음 속의 친구가 되어

슈를 지켜주시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떠한 문제를 직접 풀어주기보다는 아주 작은 격려와 믿음이 서로를 더욱 돈독하게 해주고 서로를 더

믿을 수 있게 하는 희망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라는 것을

아이도 내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도 작지만 소중한 의미를 알게 해주는 동화책이였습니다.^^

 

 

 

 

 

왕따 이야기인가 싶었던 책이였는데, 다 읽고 나니 잔잔한 감동이 서서히 밀려오는 이야기였어요..

슈가 엄마가 일하시는 병원에서 만나는 105호의 할머니와의 사랑이야기가

마음 한쪽의 따뜻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할까요...?

요즘처럼 개인주의에 점점 물들어가는 저도 그렇고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왕따 슈가 울던 날...

정말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학교가 가기 싫은 슈는 엄마의 병원에 들렸다가 105호 방의 꼬맹이 할머니의 방이란 팻말을 보고

의아해 하네요...이름이 적혀야 할 팻말에 별명이 씌여져잇으니까요...

그런데 그건 다름아닌 슈의 엄마가 적어놓으신거네요....엄마와 꼬맹이 할머니는 어떤 사이일까요..?

궁금해하면서 읽어내려갔어요~

 

 

 

 

할머니는 그저 슈가 예쁘고 사람스럽다는 이유로 그저 기다려주고 작은 미소를 보여줌으로써  많은 말보다도

더 중요한 용기를 주시는 분이랍니다..그래서 슈가 학교에 왜 가기 싫은지에 대해서도

할머니 앞에서는 슬프지만 용기내어 이야기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격려의 말을 해주거나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도 아닌데,

그저 슈에게는 안락한 할머니의 품과 웃음으로 서서히 마음을 열어 스스로 마음이

치유되어 가는 슈가 대견스럽기도 하고 꼬맹이 할머니의 능력(?)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꼬맹이 할머니와 만나는 시간이 슈에게는 답답한 마음을 풀어낼 수 있는 탈출구였을지 모르지만,

점점 할머니와 슈는 서로에게 의지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고,

비록 할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슈는 영원토록 꼬맹이 할머니를 마음 속의 친구가 되어

슈를 지켜주시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떠한 문제를 직접 풀어주기보다는 아주 작은 격려와 믿음이 서로를 더욱 돈독하게 해주고 서로를 더

믿을 수 있게 하는 희망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라는 것을

아이도 내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도 작지만 소중한 의미를 알게 해주는 동화책이였습니다.^^

s*******3 201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왕따 슈가 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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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문제가 심각하죠. 며칠뒤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가 있어서 더욱더 왕따라는 글만봐도 어쩌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왕따 슈가 울던날 무슨일이 있을지 궁금함에 아이와 책을 펼쳤답니다. 주인공인 슈 엄마는 벗꽃 병원에 간호사로 일하세요. 환자들에게는 마미씨라고 불리지요. 이름과 비슷해서 생긴 별명이긴 하지만 마미라는 말이 엄마라는뜻이니깐 환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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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문제가 심각하죠. 며칠뒤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가 있어서 더욱더 왕따라는 글만봐도 어쩌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왕따 슈가 울던날 무슨일이 있을지 궁금함에 아이와 책을 펼쳤답니다.

주인공인 슈 엄마는 벗꽃 병원에 간호사로 일하세요. 환자들에게는 마미씨라고 불리지요. 이름과 비슷해서 생긴 별명이긴 하지만 마미라는 말이 엄마라는뜻이니깐 환자들에게 엄마가 되어 주고싶은 마음에 별명을 더 마음에 들어하신데요.

슈의 생각에 그런것 같데요. 꼬맹이 할머니라는 할머니는 나이가 아주 많은데도 키가 작아서 꼬맹이 할머니로 불리는 것 처럼 말이지요. 105호에 계시는 꼬맹이 할머니는 도토리처럼 동그란눈에 주름이 많치만 사과처럼 반들거리는 볼을 가지시고 슈보다 덩치가 훨씬 작으신 할머니예요.

꼬맹이 할머니는 슈 에게도 항상 높임말을 써 주시지요. 슈는 학교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터라 학교가기를 싫어했어요. 꼬맹이 할머니에게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요. 슈의 말을 귀담이 들어주시기 때문이 겠지요. 친구들과 사이가 안좋은 슈는 어느새 할머니와 친구처럼 편한 사이가 되었어요. 여름방학내내 할머니와 더욱 친해졌어요.

슈가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는 것을 엄마도 알게되요. 슈는 학교에 가지 않고 꼬맹이 할머니에게 가서 속 마음을 이야기해요. 왕따를 당하지만 당당하게 싸우고 있다고 말하다가이젠 힘들고 지친다고 하지요. 죽고 싶다고도 말이예요.

할머니 무릎에 슈는 머리를 베고 누워서 꼬맹이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는답니다. '착하지 이렇게 착한 아이가 죽으면 나는 어찌 살려나' 라는 말에 슈는 눈물을 흘려요.

할머니도 사실 중환자라 아주 힘든 나날을 보내시고 계시지요. 하지만 항상웃는 모습만 보이시는 할머니예요. 슈가 할머니와 엄마의 비밀같은 일을 지켜보게 되고, 짝꿍친구가 내민 손을 잡아요. 이제 학교가는 것도 두렵지 않게 되지요. 하지만 할머니와의 큰 이별이 기다리고 있어요.

왕따라는 무거운 주제를 마음씨 좋은 할머니와 함께 고민을 덜어주고 다시 학교생활을 잘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나보다 힘들었던 할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이젠 씩씩한 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u******g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