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7%
  • 리뷰 총점8 1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내동생 티시킨
"내동생 티시킨" 내용보기
'2월 28일이나 3월 1일에 태어났다면 좋았을 텐데.그랬다면 평범한 아이가 되었을거야.그러면 엄마가 떠나지 않았을지도 몰라.'하지만 이런 비밀스러운 생각을 해 봤자,지금 그리핀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바꿀 수는 없었다. (-8-)그리핀은 자기가 품었던 나쁜 생각을 아무도 모르기를 바랐지만 엄마는 가끔 말하지 않은 것도 알고 있었다. 그리핀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점점 슬퍼졌다.날
"내동생 티시킨" 내용보기


'2월 28일이나 3월 1일에 태어났다면 좋았을 텐데.그랬다면 평범한 아이가 되었을거야.그러면 엄마가 떠나지 않았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런 비밀스러운 생각을 해 봤자,지금 그리핀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바꿀 수는 없었다. (-8-)


그리핀은 자기가 품었던 나쁜 생각을 아무도 모르기를 바랐지만 엄마는 가끔 말하지 않은 것도 알고 있었다. 그리핀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점점 슬퍼졌다.날개가 무거워지면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40-)


"나는 우리 할머니가 마녀라면 젤 먼저 너희를 마법에 걸어 달라고 부탁할 거야.그리고 그 다음엔 까마귀를 보내서 너희 눈알을 파먹으라고 할 거야! 그러니까 나 같으면 내 친구 그리핀한테 함부로 말하는게 무서울 거 같은데!"
레일라는 정글짐 맨 꼭대기 철봉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었다.레일라의 눈빛은 매서웠다.(-61-)


그리핀은 점점 어디론가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다.그러다 무엇인가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눈을 떳다.레일라가 그리핀 옆에서 여전히 손을 꼭 잡고 있었다. 가슴속에서 성냥을 확그은 것처럼 가슴에 작은 불꽃이 일어나는 느낌이 들었다.레일라는 그리핀의 손을 좀 더 꼭 쥐었다.뜨거운 느낌이 점점 강해졌다.그리핀은 알지 못했지만,,그 느낌에는 이름이 있었다. 그것은 용기였다. (-100-)


"제가 오늘 파티를 하자고 한 이유는 오늘 2월 27일이 우리 막냇동생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동생에게 알맞은 이름책을 준비하진 못했지만 이것을 책 만드는 데 쓰면 좋겠습니다.제가 여기에 왕관을 두었습니다." (-123-)


태어나는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다. 내가 어디서 태어나고, 누구에게서 태어나고,언제 태어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나의 의지와 다르게 태어나서, 특별한 아이가 되는 경우도 있다. 나 자신이 누군가와 닮았다는 것만으로, 내가 태어난 날이 4년마다 한번씩 돌아오는 2월 29일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한 이유가 된다. 책 <내동생 티시킨>의 주인공 그리핀이 그런 상황을 만나게 된다. 2월 29일 태어난 그리핀의 4년마다 한번 생일이 돌아온다. 그로 인해 자신이 처한 상황들에 대해서 스스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누나들과 함께하는 그리핀은 실제로 집안에서 막내였다. 남자임에도 학교에서 여자아이처럼 행동했고,또래 아이들은 그리핀을 여자아이처럼 대하였고, 또래 아이들에게 놀림받게 된다.


하지만 그리핀은 한가지가 없었다.그건 용기였고, 자신의 생각을 밖으로 표현하는게 두려웠다. 성장하면서 우리가 느꼈던 것,막내로서 그리핀이 스스로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것은 성장과정 속에 있다. 책 제목이면서, 그리핀의 동생 티시킨은 책속에서는 언급되고 있지만, 어떤 아이인지 알수 없었다.다만 그리핀의 삶에 있어서 큰 영향을 주는 아이라는 것은 알 수 있다.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여기에 있다.그리핀은 스스로가 감내해야 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이다. 그리핀은 친구들을 통해서 답을 얻게 된다. 책 속에 등장하는 레일라가 바로 그런 예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을 친구의 생각과 행동,말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고,그것이 그리핀에게 긍정적인 효과로 느껴질 때 그리핀의 마음은 성장하게 된다. 그 과정 속에서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것들을 스스로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20.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내 동생 티시킨 _ 용기의 불꽃
"[서평] 내 동생 티시킨 _ 용기의 불꽃" 내용보기
처음엔 솔직히 표지 그림이 너무 예뻐서. 색감도 분위기도. 눈길을 확 끌었던 책이라 읽고 싶기도 했다. 아...이 예쁜 차례 좀 보아...이렇게 차례부터 내 맘을 설레게 하다니...학교 첫 등교 날 아이들과 마찰이 생기는이야기를 읽으면서 학교 폭력 이야기를 담은건가.. 하며 책 속으로 들어 갔다. 누나가 4. 막내로 태어난 그리핀. 5남매. 학교 적응이 힘든 그리핀에게 나타난 레일라.
"[서평] 내 동생 티시킨 _ 용기의 불꽃" 내용보기


처음엔 솔직히 표지 그림이 너무 예뻐서.
색감도 분위기도.
눈길을 확 끌었던 책이라 읽고 싶기도 했다.

아...
이 예쁜 차례 좀 보아...
이렇게 차례부터 내 맘을 설레게 하다니...

학교 첫 등교 날 아이들과 마찰이 생기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학교 폭력 이야기를 담은건가.. 하며
책 속으로 들어 갔다.

누나가 4. 막내로 태어난 그리핀. 5남매.

학교 적응이 힘든 그리핀에게 나타난 레일라.
레일라는 친구들이 그리핀을 놀려댈때 용기있는 행동으로 그리핀과 함께 해 주었다.

그런 레일라를 집으로 초대 한 그리핀.
탄생일기 부터 5남매의 기록이 담긴 책자를
소개 하는데..

그리핀의 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레일라,
동생이 있는거 같긴 한데 그리핀은
동생 이야기를 꺼리고..

동생이 떠나가던 날 함께 자리를 비운 그리핀의 엄마.

레일라와 함께인 그리핀은 용기를 내어
엄마를 초대하고 이름 없는 동생에게
이름을 지어 줄 것을 제안하는데..

그리핀. 아이의 시선에서
동생이 떠나기 직전.
자신이 한 나쁜 생각을.

동생이 읽어 버려서
그 마음을 알아 버려서
떠났다고 생각 한 그리핀.

그리핀의 용기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실크 왕국의 첫번째 이야기와
그림은 그렇게 잘 어울어져서
내 마음으로 쏘옥 들어 왔다.

그리핀이 용기를 냄으로 인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시기를 추천하는 책.






s*****4 202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책이야기] 내 동생, 티시킨
"[나의 책이야기] 내 동생, 티시킨" 내용보기
[나의 책이야기] 내 동생, 티시킨 (부제: 용기의 불꽃)   실크왕국의 첫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내 동생 티시킨'은 오스트레일리아(호주)에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예요~ 오스트레일리아는 지구 남반구에 자리 잡고 있어서 북반구에 위치한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죠^^ 그래서 내 동생 티시킨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달은 2월이지만 계절로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나의 책이야기] 내 동생, 티시킨" 내용보기
[나의 책이야기] 내 동생, 티시킨
(부제: 용기의 불꽃)


 


실크왕국의 첫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내 동생 티시킨'은 오스트레일리아(호주)에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예요~
오스트레일리아는 지구 남반구에 자리 잡고 있어서
북반구에 위치한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죠^^

그래서 내 동생 티시킨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달은 2월이지만
계절로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한 여름이랍니다~! ^^





글은 호주인인 글렌다 밀러드

작가는 호주에서 나고 자랐어요~
집에 텔레비전이 없어서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때 읽은 책이 글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그 글을 옮긴이는 한별

그리고 책에 나오는 예쁜 그림들은 캐럴라인 매걸 님이 작업해 주셨답니다^^





 



내 동생, 티시킨의 차례인데요~
제목들을 퀴즈라고 생각하고 답을 정리해 봤어요^^ㅎ~


차례

2월 29일에 태어난 아이 ~~~~> 그리핀

꽃 왕관을 쓴 레일라 ~~~> 그리핀의 마음을 열어주는 공주 같은 마음씨를 가진 여자친구
떠나간 자리
가방 속에 까마귀 ~~~> 제우스
용감한 친구 ~~~> 레일라
실크 왕국
이름 책 ~~~>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이름 책
마음을 읽는 재능
용기의 불꽃
엄마에게 보내는 초대장
티시킨 이름 짓는 날 ~~~> 모두에게 힘들었던 기억을 극복하게 되는 날!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 생길 수 있어요
가족에게도 물론 생길 수 있지요

주인공인 그리핀은 마음속에 말하지 못하는 고민과 걱정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은 밖으로 내놓을 수가 없어요ㅜㅜ

만약 말을 꺼내게 된다면 실제로 그렇게 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요ㅠㅠ

그것을 꺼내놓기까지 라일리라는 여자친구의 역할이 참 컸어요

불행하기만 할 것 같았던 학교 첫날
그리핀은 레일라를 만나게 돼요

그리핀은 레일라와 있으면서 활기를 찾게 되고,
또 자신 안에 있던 말하지 못한 그 존재에 대해 털어놓고 싶어 하지만
여전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죠


 

그러던 중 그리핀은 그것에 대해 말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요

그리핀은 레일라와 함께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멋진 이름 책들을 보고 있었어요
모두 화려하고 사랑이 느껴지는 이름 책이었지요

그리핀은 레일라에게 아기의 첫 번째 생일이 이름 짓는 날이고,
아빠가 이날을 기다리며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행복해했는지도 설명해 주었어요
아기를 일 년 동안 관찰했다가 딱 어울리는 이름을 짓는다고 했어요
레일라는 동생의 책을 보자고 했어요
하지만 티시킨은 말해요 "동생 건...... 없어."

레일라는 자세한 것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미용에 관심이 많았던 레일라는 그리핀이 자신의 집에 놀러 왔을 때
머리를 조금 잘라주겠다고 제안해요
그리핀은 흔쾌히 수락했지만 전문가가 아니었던 레일라는 그리핀의 머리를 너무나 짧게 만들어 버렸죠ㅠㅠ
레일라의 엄마는 소리를 질렀고, 레일라의 아빠는 그리핀을 이발소로 데려가서 수습했어요

레일라는 그리핀의 머리를 엉망으로 만들었지만 그리핀은 절대 화내지 않았어요

그런 그리핀에게 레일라는 왜 화내지 않냐고 자꾸 물어봤고,
그리핀은 레일라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닌 걸 안다고 했어요.

레일라는 또다시 되물어요
일부러 그런 게 아닌 걸 어찌 아냐고 말이죠



그래서 그리핀은 이렇게 말해요

아빠가 그러셨는데, 사람들이 서로를 잘 알면,
서로 말하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그냥 안대."

레일라는 이 말에 용기를 얻어 그리핀에게 물어요
"그리핀.. 네 동생은 이제 집에 못 오니?"
그리핀은 도망치고 싶었지만
레일라가 손을 잡아주자
그동안 가슴속에만 있었던 티시킨에 대해 이야기해요.

그리곤 자기가 티시킨을 충분히 사랑하지 않아서
자기 때문에 티시킨이 이름 책도 만들지 못하고
빨리 하늘나라로 간 것 같다고 자책하죠..ㅠㅠ

레일라는 동생이 사라진 충격으로
에 돌아오지 않는
그리핀의 엄마에게 초대장을 보내자고 해요.

명분은 곧 있을 그린핀의 생일파티였지만
사실은 먼저 간 그리핀의 막냇동생의 이름을 짓기 위해서였죠
2월 27일 엄마를 비롯해 모두 모인 가족들은
그리핀의 의견대로 막냇동생의 이름을 짓기로 해요
이 과정에서 그리핀은 알게 되어요.

자신만이 동생이 먼저 간 것에 대해 자책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음을..

가족 모두가 티시킨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큰 슬픔 때문에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죠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 서로의 상처를 다독이며 실크가에는 행복이 다시 찾아온답니다! ^O^

"우리는 오늘 우리 아기에게 티시킨 실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내 동생, 티시킨 실크. 너는 언제나 우리와 함게 할 거야."







여기서 잠깐 퀴즈!
문제) 티시킨이라는 막냇동생의 이름은 그리핀이 지은 건데요
아래 정답에 있는 OOO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정답) 그리핀이 여동생 얼굴을 내려다봤을 때 OOO들이 그런 소리를 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힌트) 나무의 잎, leaf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아름다운 성장 동화~!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어주는 과정을
따뜻한 햇살처럼 풀어낸 이 책을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제 서평은 여기까지입니다^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20.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동생 티시킨,아름다운 동화 속 이야기를 들려줄께요
"내동생 티시킨,아름다운 동화 속 이야기를 들려줄께요" 내용보기
내동생 티시킨은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라고 해야할까요?읽는 동안에도 그리핀의 행동과 모습 그리고 사는 곳이 상상이 되었어요.. 아마 이럴꺼야, 이런 느낌일꺼야 하고 말이에요.한쪽 마음은 아프면서도 시리고 그리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는데요. 동생을 떠나보낸 어린 그리핀은 엄마도 동생도 너무 그립지만, 말을
"내동생 티시킨,아름다운 동화 속 이야기를 들려줄께요" 내용보기

내동생 티시킨은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라고 해야할까요?

읽는 동안에도 그리핀의 행동과 모습 그리고 사는 곳이

상상이 되었어요.. 아마 이럴꺼야, 이런 느낌일꺼야 하고 말이에요.

한쪽 마음은 아프면서도 시리고 그리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는데요.

동생을 떠나보낸 어린 그리핀은

엄마도 동생도 너무 그립지만, 말을 할 수 없고

그 아픈 마음을 친구에게서 위로를 받아요.

아름다우면서 잔잔하고 상상력이 마구 펼쳐나가는

저에게는 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이야기에요.

저는 현실적인 이야기나 묘사보다는

이런 몽환적이면서도 선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에 더욱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요.

이름마저도 자꾸만 되뇌이게 되는 등장인물들인데요.

책의 후반에 가면 어느정도 짐작하던 동생의 죽음과 엄마가 아이를 잃은 상실로

병원에서 지내는 동안의 그리핀의 심정을 많이 이해하게 되요.

그 속에서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아끼는 아름다운 마음들을 동화속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는데요.

나중에 아이가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을 때.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그리핀이 잘 사랑스러운 이야기였어요.

아주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이달의 사락 r*****i 2020.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내 동생, 티시킨
"[서평] 내 동생, 티시킨" 내용보기
이번이야기의 주인공은 그리핀,누나가셋,할머니,아빠랑 살고 엄마는 나의 아직태어나지도 않 동생과 함께 행방불명이 되었다.그리핀이 처음학교간날,아이들은 그리핀의 머리를 보고 거지라며 놀렸다.그리핀이 학교가 끝나노 집에 가고 있는데 그리핀과 비슷한 아이를 보고 친해지자고 했디.그리핀과 친구가 놀던 어느날,친구가 없는 엄마를 위해서 편지를 보냈다.(주소는 아빠가 알려주심
"[서평] 내 동생, 티시킨" 내용보기

이번이야기의 주인공은 그리핀,누나가셋,할머니,아빠랑 살고 엄마는 나의 아직태어나지도 않 동생과 함께 행방불명이 되었다.

그리핀이 처음학교간날,아이들은 그리핀의 머리를 보고 거지라며 놀렸다.

그리핀이 학교가 끝나노 집에 가고 있는데 그리핀과 비슷한 아이를 보고 친해지자고 했디.

그리핀과 친구가 놀던 어느날,친구가 없는 엄마를 위해서 편지를 보냈다.(주소는 아빠가 알려주심.)

얼마뒤,편지의 답장이 오고 엄마가 3일뒤 온다고 했다.

3일뒤,정말로 엄마가 그리핀의 동생과 함께 집에 왔다.

역시 이야기는 언제나 해피엔딩~!!!!!!!!

나의 생각과 느낌

내생각에는 아빠가 정말어이가 없다.

왜냐면 엄마가어디 있는 줄도 아는데 자기 자식에게도 알려주지 않고 비밀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차라리 나같으면 아이들을 모아서 집으로 돌아와 달라고 부탁 하거나 사정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리핀이라면 친구들이 나를 놀릴때 선생님께 말하거나 게네 엄마,아빠를 불러서 말해버릴 것이다.

게다가 나는 그 친구가 절대로 편지를 써서 보내자고 하지 않았을 거 같았다.

오ㅐ냐하면 엄마는 친구의 아픈 기억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h******s 2019.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동생 티시킨
"내동생 티시킨" 내용보기
내동생 티시킨실크 왕국 첫번째 이야기!   그리핀 실크의 성장이야기에요.   평화롭기만 한 집..이름도 없는 동생과 엄마가 병원으로 가고 나서 찾아온 불편함과 아픔..2월 29일에 태어난 그리핀아빠는 특별한 아이라 했지만 3월1일이나 2월28일에 태어났음 좋았겠다 생각하는 그리핀입니다. 내가 평범한 아이가 되었을 꺼라고..단한번도 자기가 다른 사람과 다르다 생각하지 못한 그리
"내동생 티시킨" 내용보기


내동생 티시킨

실크 왕국 첫번째 이야기!


 

 

그리핀 실크의 성장이야기에요.

 

 


평화롭기만 한 집..

이름도 없는 동생과 엄마가 병원으로 가고 나서 찾아온 불편함과 아픔..

2월 29일에 태어난 그리핀

아빠는 특별한 아이라 했지만 3월1일이나 2월28일에 태어났음 좋았겠다 생각하는 그리핀입니다.

내가 평범한 아이가 되었을 꺼라고..

단한번도 자기가 다른 사람과 다르다 생각하지 못한 그리핀이지만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남들과 다른 나를 알게 됩니다.

 

부모님과 오랫동안 공부하다가 처음 학교를 갔을때..

평범치 않는 아이라는걸 본인 스스로 깨달게 되요.

상급반으로 들어가면서 놀림에 속상해요.

동생의 이름도 없냐 말에...

티시킨..이라 말합니다.


 


신비한 이야기 속에 친구를 만나고

가족들의 상처를 회복해 나가는 내동생 티시킨..

마음이 아프지만

아름답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한 책이네요.


 


막내의 책을 만들면서

가족들은 이름을 짓기로 합니다.

그리핀 실크는 티시핀이라고 짓자하며

가족의 아픈 마음을 다독입니다.

 

 


실크왕국의 이야기

또라는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이달의 사락 k*****3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동생티시킨 #자주보라
"#내동생티시킨 #자주보라" 내용보기
"그리핀..... 네 동생은 이제 집에 못오니?"  "동생 미워,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어" 동생이 생기면 어린아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말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여기 이 생각때문에 자기를 미워하게된 한 아이가 있다.#내동생티시킨 에서도 그리핀은 종종 혼자 있을때 부르는 이름이 있다. 그것은 떠나간 동생의 이름인 티시킨 이다.그리핀은 왜 아무도 없는곳에서 동생의 이름을
"#내동생티시킨 #자주보라" 내용보기

"그리핀..... 네 동생은 이제 집에 못오니?"

 

 

"동생 미워,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어" 동생이 생기면 어린아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말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여기 이 생각때문에 자기를 미워하게된 한 아이가 있다.#내동생티시킨 에서도 그리핀은 종종 혼자 있을때 부르는 이름이 있다. 그것은 떠나간 동생의 이름인 티시킨 이다.그리핀은 왜 아무도 없는곳에서 동생의 이름을 부르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리핀이 마음이 마음에 들어왔다. 자기가 동생을 사랑하지 않아서 동생이 떠나버렸다고 생각하는 그아이의 마음이 말이다. 작은 아이는 하루 아침에 엄마와 동생이 하룻밤 사이에 떠나버리고 그탓을 자신의 탓으로 돌릴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야 이상황이 이해가 되니까 말이다. 그런 그리핀에게 나타난 친구는 바로 레일라이다.

레일라의 물음에 그리핀은 '전설의 야수'의 커다랗고 힘센 독수리 날개를 생각했다. 그리핀은 날개를 펼쳐 실크왕국을 넘어 태양을 향해 날아가고 싶었다. 도망치고 싶었던 것이다. 레일라의 물음에서... 하지만 레일라가 잡아준 따뜻한 손의 온기에서 용기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핀은 지금까지 한번도 동생의 이야기를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았다.한 번 말하고 나면, 그말이 사실이 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동생이 다시는 돌아올수 없다는것을 인정하는 샘이니 아이는 더욱 이야기를 다른 누구에게 하지 못한것 같다. 하지만 레일라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레일라가 밝혀준 작은 용기의 불꽃이 그리핀의 마음을 강하게 만들어 주었다.

아픔을 딛고,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그것이 바로 용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 #내동생티시킨 동화책이다. 아이뿐 아니라 나와같은 성인들도 함께 읽고 진정한 용기가 무었일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있는 동화였다.

우리는 오늘 우리 아기에게 티시킨 실크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내동생, 티시킨 실크.

너는 언제나우리와 함께 할꺼야

q*****9 201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동생 티시킨
"내 동생 티시킨" 내용보기
오랜만에 정말 잔잔하고 아름다운 동화를 읽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책 소개를 읽어 보며 기다릴때는 반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것을 알게 되었다는 그리핀!이 주인공을 생각할때 특별하다고 해서 좀 아픈 아이일까? 생각했는데 공부를  잘 하네요 ㅋㅋㅋ집에서 공부하는 동안 진도가 다른 아이들 보다는 빨라서 상급반에 들어가는 그리핀의 이야기로 내 동생 티시킨은 시작합니다. 읽는
"내 동생 티시킨" 내용보기

 

오랜만에 정말 잔잔하고 아름다운 동화를 읽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책 소개를 읽어 보며 기다릴때는 반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것을 알게 되었다는 그리핀!

이 주인공을 생각할때 특별하다고 해서 좀 아픈 아이일까? 생각했는데

공부를  잘 하네요 ㅋㅋㅋ

집에서 공부하는 동안 진도가 다른 아이들 보다는 빨라서 상급반에 들어가는 그리핀의 이야기로

내 동생 티시킨은 시작합니다.

읽는 내내 그리핀은 너무 착하고 할머니도 참 착하시고를 느끼면서

이야기의 흐름대로 그 일들이 나에게 일어났으면 나는 어땠을까? 를 상상해 보니 너무 웃음이 나더라구요

아마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을것 같다는 ...ㅋㅋㅋ

이야기 끝자락에 친구 레일라와 머리를 자르며 놀다 사고를 쳤는데

그리핀은 엉망으로 짧게 잘려진 머리를 보면서 친구에게 화를 내지 않더라구요.

레일라가 묻습니다.

왜! 나에게 화를 내지 않지?

그랬더니 정말 의연하게 너는 내 친구인데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마음으로

그 마음을 알 수 있다고 한 것 같아요.

한 술 더 떠서 레일라의 아빠가 이 두녀석들의 머리를 정돈 후 그리핀의 할머니께 데려갔더니

말쑥한 신사가 되었다며 말씀 하시는 모습에 정말 어른스러운 것은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처를 담고 그것이 상처인가? 생각도 못하는 너무 여리고 순수한 영혼의 그리핀.

천사같은 친구 레일라를 만나면서 조금씩 가슴 속의 상처를 꺼내 놓고..

가족들도 함께 치유되기 시작하는 것 같으 아름다운 이야기 였어요.

중반을 넘어서서 읽는 동안 내내..동생은 아파서 어디 병원에 있나봐..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동생을 사랑하지 않는 걸 알아서 동생이 떠난것 같다고 말하는 작고 순수한 영혼의 그리핀이

너무 멋져 보이네요.


내 동생 티시킨.

그리핀의 동생으로 비록 아름다운 저 세상으로 떠났지만 떠난 동생을 위해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

그리핀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계속해서 코 끝을 찡하게 만들었네요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해 꼭 읽혀주고 싶은 책입니다.

s******7 2019.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주보라] 내 동생 티시킨
"[자주보라] 내 동생 티시킨" 내용보기
내 동생 티시킨   남과 다른 나에게 용기의 불꽃을 지펴 주는 친구를 만나다   나는 왜 다른 아이들과 다를까 나와 가족의 상처를 보듬는 소년의 성장기   그리핀에게는 겉으로 꺼내 놓지 못하는 비밀이 있답니다 꽁꽁 숨겨놓고 자신의 일이라고 자책하는 그리핀 그리핀에게는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만 남은 슬픔이 있답니다   누구에게도 말못하는 비밀, 상처, 슬픔이 있지요   지워지
"[자주보라] 내 동생 티시킨" 내용보기

 

내 동생 티시킨

 

남과 다른 나에게

용기의 불꽃을 지펴 주는 친구를 만나다

 

나는 왜 다른 아이들과 다를까

나와 가족의 상처를 보듬는 소년의 성장기

 

그리핀에게는 겉으로 꺼내 놓지 못하는 비밀이 있답니다

꽁꽁 숨겨놓고 자신의 일이라고 자책하는 그리핀

그리핀에게는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만 남은 슬픔이 있답니다

 

누구에게도 말못하는 비밀,

상처, 슬픔이 있지요

 

지워지지 않는 상처는 영원히 치유할 수 없는걸까요?

치유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리핀은 왜 동생을 티시킨이라고 불렀을까요?

궁금하시죠? 지금 그리핀을 만나러 가볼까요?!

 

 

그리핀은 무지갯빛에서 이름을 따온 다섯 누나들 다음으로

실크 왕국의 가족이 된 아이랍니다

 

누나들은 스칼릿, 인디고, 바이올렛,앰버,샤프란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었어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무지갯빛에서 따온 이름..

 

2월 29일에 태어난 아이

2월 29일은 4년에 한 번 오는 날이라

그동안 원하는 날짜에 생일 파티를 했답니다

 

그리핀은 한 번도 자기가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처음으로 학교에 가보니

자기가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네가 미스터 그리핀이냐?"

"아니야 그냥 그리핀이야 아빠가 '전설의 야수'라는 뜻으로

지어 준 이름이야"

"이야 전설의 야수"

 

아이가 크게 웃었다

다른 아이들도 그 아이를 따라 점점 더 크게 웃었다

 

아이들과 다르다고 친구들과 놀림받는 그리핀...

이름도 멋진데 누나의 이름까지 놀림감이 되었어요

 

전설의 야수 '그리핀'은 머리와 날개는 독수리

몸은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멋지지 않나요?! ㅋ

 

 

친구들에게 난 막내가 아니야 동생이 있어 라고 말한 그리핀

친구들은 동생의 이름을물어보는데

그리핀은 바로 대꾸하지 못했어요

 

샌드위치를 한입 데어 물고 느릅나무에 등을 기대었아

느릅나무 잎들이 산들바람에 흔들리면서 엄마의 치맛자락에서

나는 소리처럼 바스락거렸다

"티시킨"

그리핀이 가만히 속삭인 다음, 다시 소리를 냈다

그 이름이 머릿속을 맴돌며 계속해서 울려 퍼졌다

"나는 동생을 티시킨이라고 불렀어"

느릅나무 잎들이 그리핀에게 이야기라도 하듯

'티시킨 티시킨'하고 소리를 냈다

 

이름이 없었던 동생

그리핀이 동생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쓸 만한 게 다 떨어져서 이름이 없는걸까요?

엄마 아빠가 동생 이름을 짓는 걸 까먹을 걸까요?

이렇게 그리핀이 동생의 이름을 지어도 되는걸까요?

 

 

어느 날 그리핀에게 다가온 한 소녀

눈은 물망초처럼 파랗고

새까만 긴 머리카락은 까마귀 날개처럼 반짝였어요

그녀의 이름은 레일라였고

레일라 머리에 왕관처럼 얹어진 데이지꽃이

그리핀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리핀은 레일라를 공주라고 불렀어요

 

엄마와 아직 이름도 없는 동생은 병원으로 떠났어요

 

엄마는 그곳이 아주 마음에 들거나 아니면...

그리핀이 잠깐 동안 품었던 나쁜 생각을 알게 되어서

집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핀은 엄마 아빠와 자식들이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아는지 궁금했다


그리핀은 자기 잘못 때문에 엄마와 티시킨이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아빠가 예전처럼 자기를 사랑할지 궁금했다

 

그리핀이 잠깐 동안 품었던 나쁜 생각이란 무엇일까요?

그리핀이 모든 게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는게

정말 마음 아팠네요....


그리핀이 가슴에 품고 있던 비밀은 무엇일까요?

 

 

레일라가 그리핀의 집에 놀러왔어요

둘은 이름책을 보았어요

 

"너로 인해 나의 삶이 아름다운 색으로 채워지는구나

위리가 떨어져 있더라고 언제나 함께 있을 거야

그건 언제나 나의 마음과 말 속에

그리고 나의 몸 속에 네가 함께하지 때문이야

너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란다"

 

"실크, 가족이 된 걸 환영한다

너를 그리핀 윌리엄 실크라고 부르마

독수리처럼 날개를 활짝 펼친다면 너는 사자처럼

용감해질 거야. 너는 무지개 끝에 있는 황금 항아리이며

실크 가족의 유일한 왕자님이며 우리의 막내란다"

 

이름책 너무 멋진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이름을 지었는지

아이한테 말해주면 우리 아이들

자신의 이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할 것 같아요

 

레일라는 동생의 책을 보자고 하였지만

그리핀은 동생 건 없다고 말했어요

 

동생 이름책은 왜 없는걸까요?

 

 

어느 날, 레일라는 예전부터 묻고 싶었던 걸 물어보았어요

 

"그리핀.....네 동생은 이제 집에 못 오니?"

 

레일라가 그리핀 옆에서 여전히 손을 꼭 잡고 있었다

가슴속에서 성냥을 확 그은 것처럼 가슴에

불꽃이 일어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핀은 알지 못했지만, 그 느낌에는 이름이 있었다

그것은 용기였다

 

그리핀은 단 한 번도 동생의 이야기를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았다

한 번 말을 하고 나면

그 말이 사실이 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핀네 가족은 아기가 태어나면 1년 동안 아기가 자라는 걸

지켜보고, 아기에게 딱 맞는 이름을 지어준답니다

그래서 그리핀 동생은 아직 이름이 없었어요

태어난 지 1년이 되기 전에 엄마와 어디로 갔거든요

 

"그런데 너는 왜 티시킨이라고 불러"

"내가 그 애 얼굴을 내려다봤을 때 나뭇잎들이 그런 소리르 냈거든"


"정말 예쁜 이름이다. 티시킨, 티시킨"

레일라는 반복해서 그 이름을 내뱉었다

그리핀은 자기가 지은 동생 이름을 레일라가 좋아하는 것이 뿌듯했다


"그런데 그리핀, 동생은 왜 떠난 거야?"

 

그리핀의 가슴이 뜨겁게 달궈지더니

누군가 용기이 불꽃을 훅 분 것처럼 불꽃이 흔들거렸다

하지만 그리핀은 여기서 그만둘 수 없었다

 

"내가 동생을 충분히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 거 같아" 

그리핀의 비밀은?

용기를 내어 자신의 비밀을 레일라에게 말한 그리핀

정말 멋지게 느껴졌네요

 

 

레일라는 특별한 생일 잔치를 하자고 제안했어요

동생의 이름 짓는 날 행사를 하자고 말이예요

하지만 그러려면 엄마를 집으로 오시게 해야 하지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들은 그리핀의 엄마를 집으로 오시게 할 수 있을까요?

특별한 생일 잔치는 성공할까요?

 

 

자신과 끝없는 싸움을 하는 그리핀 앞에

레일라 같은 친구가 나타나 정말 다행인것 같아요

 

둘은 서로 소통하면서 상처를 드러내놓고

위로하면서 우정을 쌓았어요

 

레일라에게 용기를 얻은 그리핀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함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상처까지 치유해주었어요

 

때로는 자신의 아픔을 수면 위로 드러내놓는것만으로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용기가 필요하지만요!

 

누구나 한 번쯤은 품어 보았던 우리 가슴속 연약한 마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만 남았던 슬픔이라도

반드시 치유된다고 말하고 있는

내동생 티시킨!!


그리핀과 레일라가 만들어 낸

그 마법의 순간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래요!!!

 

s****6 2019.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주보라] 내 동생 티시킨
"[자주보라] 내 동생 티시킨" 내용보기
** 내 동생 티시킨 **실크왕국 첫번째 이야기 *용기의 불꽃 두번째, 세번째 이야기가 나오길 기다려봅니다다 읽고 책을 덮을 때는 엷은 미소가 지어지면서참으로 아름다운 동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내 동생 티시킨입니다!차례가 이렇게 이쁘게.... 주인공은 그리핀, 아주 특별한 2월29일의 아침, 실크왕국의 가족이 되었답니다2월 29일... 4년마다 한번씩 돌아오는 날그래서 그 날
"[자주보라] 내 동생 티시킨" 내용보기

** 내 동생 티시킨 **


실크왕국 첫번째 이야기 *용기의 불꽃 

두번째, 세번째 이야기가 나오길 기다려봅니다

다 읽고 책을 덮을 때는 엷은 미소가 지어지면서

참으로 아름다운 동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내 동생 티시킨입니다!

차례가 이렇게 이쁘게.... 

주인공은 그리핀, 아주 특별한 2월29일의 아침, 실크왕국의 가족이 되었답니다

2월 29일... 4년마다 한번씩 돌아오는 날

그래서 그 날 태어난 아이들은 28일에 생일을 보냈지요

29일 특별한 날 태어난 아이, 그래서 스스로 특별하단 생각과 함께

그날 태어나 좋았던 그리핀은 오늘 처음으로 2월 29일 태어난 게 슬펐답니다

내가 평범한 날 태어났더라면 모든게 평범했을 거란 생각에서죠 

 처음 학교에 가보니 자신이 평범하지 않다라는 느낌이 들고

아이들 역시 그리핀을 괴롭히는데

그 아이들과 얘기를 하다 자신은 막내가 아니며

동생이 곧 엄마와 올거라 합니다

엄마와 동생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네요

그럼 동생 이름은 무엇이냐는 친구들 말에 할말이 없어지네요

그리핀은 나무글늘에 앉아 깊이 생각해봅니다

"티시킨" 그렇게 동생이름은 티시킨이라고 불러봅니다

그리핀은 집으로 가는 길 아카시아 나무 그늘에서 레일라 라는 여자아이를 만납니다

그렇게 레일라와 친구가 되고 집에도 초대하면서 가까워 집니다

 레일라는 동생에 대해 궁금했지만 망설이게 되고

어느 날 레이아 집에서 둘이 놀다 레일라는 그리핀의 머리를 자르게 되고

그렇게 머리를 짧게 자르게 된 그리핀

그리고 그 둘의 대화

"왜 나한테 화내지 않아?"

"넌 내 친구잖아. 그리고 네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일부러 그런게 아니란걸 어떻게 알아?"

"아빠가 그러셨는데, 사람들이 서로를 잘 알면, 서로 말하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그냥 안대."


그리고 이렇게 시작된 동생 티시킨의 이야기

쉽게 입에서 나오지 않았던 동생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집에 올 수 없고, 이름은 없으며, 자신이 그렇게 부르고 있다는

동생이 생긴다는 소식에 좋았지만 막상 태어나니 모두의 관심이 동생에게 가고

자신은 더이상 막내가 아니게 된것

이야기 끝에 레일라는 그리핀의 엄마에게 초재장을 보내자고 합니다

티시킨의 이름을 짓는 날 파티를 하는 것이지요

이름짓는 날

아기의 첫번 째 생일이 이름짓는 날입니다

아기를 일년동안 관찰했다가 딱 어울리는 이름을 짓는것이죠

그리핀이라는 이름은 전설의 야수라는 뜻의 이름입니다

독수리처럼 날개를 활짝 펼친다면 사자처럼 용감해질거야

너는 무지개 끝에 있는 황금 항아리이며 실크가족으 유일한 왕자님이며, 우리의 막내란다

누나들의 이름은 색깔에서 따온 이름들이입니다

무지개소녀


그리핀의 엄마는 초대장에 응해 집에와서 그리핀을 만났을까요?

동생의 이름은 티시킨이라고 지어졌을까요?

물론 해피엔딩이란 걸 알고 계시겠지요~~


남과 다른 나에게 용기의 불꽃을 지펴주는 친구를 만나다

 동생을 잃은 상실의 고통에서 스스로 그 상처를 치유해 가는 그리핀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그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 레일라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었던 상처에 대해 말하게 되고, 서로를 생각하는

진짜 우정을 쌓게 되네요

한권의 책에서 친구, 우정, 가족을 통해 성장해가는

상처를 않고 살다 상처를 드러내놓고 그 상처를 치유해가는 걸

모두 볼수 있는 그런 감동을 주네요

성장이 아이들과 읽어보시면 좋을 그런 책 같아요

아름다운 동화, 감동을 주는 동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t*******l 2019.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