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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장르의 책이라 흥미롭게 보긴 했는데, 솔직히 제 취향에는 약간 벗어나는 느낌이어서 아쉬움이 남기도 하네요. 내용 자체가 좀 난해하고 심오한 구석들이 있어서 쉽게 술술 읽히는 타입의 책은 아니었습니다. 개취로 뭔가 기존 서스펜스, 추리 문학에서 기대하는 느낌과는 미묘하게 다른 결이어서 신선했어요. 취향에서는 약간 벗어난 작품이었지만 독특하니 개성 있는 작품이라 흥미롭게 읽긴 했습니다. |
| 페이백이벤트두권중이책이더끌려서대여하게되었습니다제목과표지가궁금증을불러일으키더라구요그리고초역본이라해서더기대되는것같아요그래선지소개글이작품줄거리보단작가소개쪽에맞춰져어떤내용일지짐작되지않네요아직읽지는않았지만첫느낌으로는재미있게읽을수있을것같습니다다른분들리뷰별점도나쁘지않아서기대됩니다잘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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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추리소설이라구요...? 추리 범죄 소설이라는 책소개에 속아서 '설마 이제는 사건이 나오겠지. 무슨 일이 생기겠지.' 하며 꾸역꾸역 읽다가 결국 도저히 아닌것 같아 중도하차합니다. 카프카와 아가사 크리스티의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소설이라.. 흠.... 어쨌든 책소개 보시고 저처럼 추리나 범죄소설을 기대하신다면 비추입니다. 그리고 도저히 주인공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도대체 왜저러는지 나중엔 짜증이 막 나더군요.. 페이백으로 샀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정말 돈 아까울뻔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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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너무너무 재미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다. 독자가 결말을 궁금해 하는 것이 아니라, '왜?' 라는 의문을 가지게 하고, 책을 놓지 못하게 한다. 책을 덮고서야 뒷표지의 추천사를 보았는데, 그럴듯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다시 한 번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 그런 건 아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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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 페루츠의 9시에서 9시사이라는 책에 대한 후기입니다. 오구오구 페이백 이벤트 덕분에 보게 된 책입니다. 책소개와 홍부문구가 이야기하는 바에 꽂히게 되었습니다. 천재적인 서스펜스! 그야말로 몰입력 넘치는 서사와 캐릭터들의 생동감 넘치는 행동들로 이야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서사와 캐릭터들이 잘 조합되고 자연스러운 번역처리로 읽고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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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페루츠의 장편 소설 9시에서 9시까지를 오구 페이백을 통해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카프카와 애거서 크리스티의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소설이라는 소개에 이끌려 보게 되었다. 요즘 장편 책이 잘 안읽혀서 시작하기는 어려웠는데 일단 읽기 시작하니까 소설의 분위기와 빠른 전개에 책장이 금세 넘어갔다. 작가의 다른 책들도 한 번 접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 레오 페루츠작가님의 9시에서 9시 사이 리뷰입니다. 오구오구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추리소설을 되게 좋아하는데 페이백이 추리소설인걸 보고 바로 읽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 그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인공이 12시간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전개해주는 내용인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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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서 9시 사이가 무슨 뜻인가 했는데 표지가 뭔가 굉장히 판타지스러운 책 같은데 과연 분위기도 독특하고 환상스러운데......(음울하기도 하고) 쉽게 읽히지는 않아서 조금 힘들었기도 하네요. 철학적인 개념에 더 익숙한 사람들이면 더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뭔가 만화나 영화같은 이미지화?가 이루어지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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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특히 소설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다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시가 최고 일수 있으나 나에게 있어서 시는 어렵고 소설을 더 좋아한다. 레오 페루츠의 9시에서 9시 사이는 여러 시각 여러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소설이다. 나에게 있어서 9시에서 9시 사이는 거짓된 인간의 몸부림으로 보였다. 주인공 뎀바는 수갑을 차게 되고 수갑으로 부터 도망을 치려고 한다. 자유를 찾아서 계속 행동하고 생각하고 노력한다. 그 때마다 수갑을 차고 있으니 어쩔 수 없었겠지만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된다. 자신의 여자 친구에게 조차도 거짓말을 하는 뎀바. 그나마 한명의 소녀(이름이 기억안남.)에게 열쇠를 구하게끔 하지만, 자신이 원하던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자유에 대한 리뷰나 이야기 평론이 많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거짓 거짓 거짓의 연속이었다. 시대 상이나 여러 상황 작가가 그쪽 방향으로 가게끔 하여서 그렇게 하였겠지만, 거짓말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가슴 답답함을 주었다. 수갑에 대한 자유보다는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는 자기 자신, 그 누구의 목조임이 아닌, 자기 자신을 자기가 목을 죄는 상황 그리고 다가오는 마지막 씬. 자기 자신에게 자유를 줄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며, 자유를 뺏어갈 사람도 많겠지만 대부분 자기 자신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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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페루츠의 9시에서 9시 사이 입니다. 히치콕이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소설입니다. 그래서 흥미가 생겼지만 좀 어려웠습니다. 주인공은 슈타니슬라우스 뎀바입니다. 여자친구의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뎀바는 그 이유가 돈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뎀바는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상행동들을 합니다. 끝까지 읽기전에는 도대체 이게 무슨행동인지 내가 이해를 제대로 한건지 알 수 없을정도로 난해해서 다시 읽기도 하고 쉬었다가 읽기도 하면서 쉽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읽고나면 이해가 되긴합니다. 재밌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계속 생각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