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존하는 중국 관련 마케팅, 플랫폼에 관한 책 중 가장 마음에 들고 잘 정리된 책이라 생각된다.
현재 중국에서 이슈가 되는 플랫폼들의 소개가 꽉 차 있고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가 쉽고 내가 먼저 진행할수 있는 마케팅 전략으로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도 즐겁게 할 수가 있다.
이 책은 중국 진출에 실패를 한, 중국 진출을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책이다. 주변에 한번 혹은 두세번의 실패로 아예 중국 시장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 업체들이 꽤있다. 그냥 지금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거나, 나의 룰을 따르라, 아니면 안한다라는 주의의 업체들이 꽤 있다. 물론 실패를 경험하면서 안좋은 경험과 지출이 발생되고 손실로 이어졌을것이지만 혹시라도 중국 시장에 진출을 결심했었을때의 목표를 다시 떠올려 의지가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현재 중국 시장의 마케팅은 이 책을 교재로 삼아 천천히, 단 하나의 플랫폼이라도 이해를 완전히 한다면 시장의 룰은 충분히 분석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 바이두에 광고를 할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메이저기업들이나 하는건 아니냐는 반문도 있겠지만 오히려 어렵지 않게 시도해 볼수도 있다. 이 책은 그 순서나 필요한 절차와 서류의 종류까지도 안내해 준다.
이 책은 크게 포털사이트, SMS채널, 인플루언서 세 개 마케팅 채널과 콘텐츠의 홍보와 성과를 위한 마케팅 실전 운영방법, 세계적으로 성공한 알리바바 플랫폼을 통한 중국 유통플랫폼의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었다.
온라인 전용 중국 마케팅 교과서라고 표현할수 있는 책이다. 이 책으로 중국 시장을 도전할 의지가 생기게 되니 적극 추천한다. |
|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라는 말이 있다. 어딜가든 현지법에 따라야 한다는 말인데, 다른 어느나라보다 특히 공산주의인 중국에서 유독 규제가 심하고 엄격하여 중국에서 일을 하려면 많은 제약이 따른다. 최근의 중국은 급격한 성장과 변화가 이루어졌다. 그 중에서도 특히 결제 변화가 엄청나게 빠르게 진행되었다. 일반적인 국가에서는 보통 현금(캐쉬) --> 카드(신용/체크) --> 모바일 결제(각종페이) 로 발전하였지만, 중국에서는 중간단계인 카드(신용/체크) 가 없이 현금(캐쉬)-->모바일 결제(각종페이) 로 급속하게 바뀌었다. 그러면서 많은 것들이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중국에서는 디지털(온라인/모바일) 시장이 엄청나게 큰 시장이되었다 알리바바의 광군절 하루 매출이 우리나라의 각종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의 1년매출을 능가하는 어마어마한 시장이 탄생한것이다. 이러한 어마어마한 시장에서 한국기업, 개인 사업자가 성공을 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 에서는 이러한 중국시장에서 성공하기위해 필수조건인 디지털마케팅에서 성공할수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 처음 중국진출을 노리는 초보사업자의 입장에 맞추어서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마케팅을 하기위에 중국에서 필수적인 위챗이나 qq , 중국판 인스타그램 등등에서 홍보하는방법, 계정만드는 방법 왕홍 이나 블로그에서 홍보하는 방법을 사진을 통해 아주 자세하고 쉽고 설명하고 있어서 금방 따라서 실행해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네이버 블로그의 상위 노출방법보다도 훨씬 어려운 바이두에서 상위노출되는 방법등 일상적인 루트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알짜 정보도 나와있다보니, 중국진출이나 중국 온라인 사업을 염두하고있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입문서와 같은 책이었다 [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 책은 혹자는 중국시장은 이미 포화상태고 한국인과 같인 외국인에게는 기회가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아직도 제대로 된 방법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하면 지금도 무궁무진한 기회를 가지고있는 시장이라고 말하고있었다. 중국 진출에 망설이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통해 희망을 가지고 실행하였으면 좋겠다.
|
|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르라’는 말은 로마에 있을 때는 로마 사람들이 하는 대로 하라 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특정 지역에 가면 자가가 하던 대로 행동하지 말고 그 사람들의 풍습과 문화를 따라야 할 것입니다.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란 책을 읽기 전까지는 우리나라에서 하고 있는 대로 온라인 마케팅을 하면 되지 않겠나 하고 막연한 생각을 가졌었다. 책 첫머리인 추천사 및 프롤로그를 읽어 넘기면서 보기 좋게 틀린 생각임을 금세 알아차릴 수 밖에 없었다.
중국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받은 느낌이다. 제법 유명하다고 하는, 국내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몇차례 받은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횡재한 기분이 든다.
온라인 마케팅 및 유통 분야에서는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한 수 위라는 것을 느꼈다. 세분화된 타겟 온라인 마케팅에서부터 쇼핑몰과의 연동 방법 및 온라인 결제 방식 등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중국 온라인 진출을 위한 준비 사항, 온라인 마케팅 진행 사례 공유, 최신 온라인 트렌드 등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무료 혹은 소액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팁들이 주옥같이 담겨 있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수업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가 스마트스토어 운영자에서 대기업까지 중국마케팅 교과서라고 표지에 적혀 있는데 현재 온라인 마케팅 및 유통에 몸담고 있는 저에게는 실제 온라인 중국 진출을 위해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북처럼 느껴집니다. 유료 교육에서나 접할 수 있는 노우하우 및 경험 사례들을 아주 정성껏 담아냈기 때문일 것입니다. |
|
4차 산업혁명 시대 최신 중국 IT 트렌드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오픈 마켓에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접하게 되어 이 책을 여러 번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중국 통장을 만들기 위해 중국을 여러 번 방문한 적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나에게 더 유익하게 다가온 것 같다.
중국은 온라인과 모바일이 발달하면서 폭발적으로 디지털 마케팅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중국 시장의 개괄적인 지식을 흩어보고 세세한 부분의 접근 전략들을 세워가는 것이 인터넷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에게 필요하다 왜냐하면 오픈마켓에 등록된 일반 공산품의 90% 정도는 중국에서 수입하여 유통하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중국의 유통 구조를 알고 대처하는 것이 가격 경쟁력을 키우는 길이다.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마케팅 트렌드』의 내용을 목차를 참조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중국 진출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운영방법 - 중국 진출을 위한 준비사항 - 한국 브랜드의 중국 진출 프로세스 2 중국 대표 포털 사이트 및 홈페이지 운영방법 - 바이두 검색엔진 소개, 검색광고 3 중국 SNS 채널 운영방법 - 웨이보, 위챗, 타오바오 4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중국 인플루언스 마케팅 - 웨이상, 왕홍 5 콘텐츠 상위 노출 마케팅 실전 운영방법 - 상위 노출을 위한 키워드 분석 - 상위 노출 전략 6 알리바바 타오바오 유통 플랫폼 활용 방법 중국의 주류룰 이루는 사이트를 소개하고 이것에 접근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한국의 생산 제품을 가지고 중국 시장에 접근하려고 한다면 이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위의 사진은 샤오홍슈의 화면이다 샤오홍슈는 중국의 젊은 층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채널 중 하나이므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라면 특히 샤오홍슈 채널에 상품 콘텐츠가 많이 올라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샤오홍슈와 함께 중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더우인[?音]에 관한 사진이다. 더우인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TikTok의 중국 버전이다. 위의 사진은 더우인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 왕홍 중 한 명인 반서진의 계정이다. 팔로워 수 680만 명 이상을 자랑하는데, 예쁜 얼굴과 날씬한 몸매, 게다가 중국 인기 연예인 안젤라 베이비와 많이 닮았다는 평을 받으며 더우인에 계정을 오픈하자마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더우인[?音]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검색되지 않는다. 바이두에서 검색하여 APK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다. 나의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보고 있는데 짧은 동영상을 엡에 가입한 사람들이 채널을 만들어 올리고 있는 데 많은 유용한 내용들이 있다.
바이두는 중국의 대표적인 검색엔진이다. 우리나라 네이버와 비교한 내용이 있어서 사진을 올렸다.
웨이상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위챗을 통해서 지인들에게 판매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중국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사람들이 이것을 관심을 갖고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
|
"2019년 11주년을 맞은 광군제에서 알리바바는 하루동안 무려 2,684억 위안(약44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e커머스 쿠팡의 2019년 예상매출액규모가 6조원정도인걸 생각해보면, 중국의 전자상거래시장의 규모가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p10) " 나는 안희곤 (주)가우글로벌 대표께서 저술하시고 리텍 콘텐츠에서 출간하신 이책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니 광군제에서 알리바바가 하루동안만 올린 매출이 44조원이라니~~ 쿠팡이 1년동안 6조 매출을 올렸으니 7년동안의 매출이 광군제 하루동안 올리게된 것이다. 정말 놀라운 시장이 아닐 수 없다. 예전에 중학교때 국어선생님께서 중국과 수교해서 교역하게돼 이쑤시개하나씩만 팔아도 8억개나 팔리는 대단한 시장이라고 말씀하셨던 적이 있으셨다. 그때가 중국과 국교수립하기 훨씬전 얘기이기에 먼나라 이야기같이 느껴졌지만 그후 중국과 정식 국교수립하고 지금은 우리와 대단히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하여 2018년기준 중국의 수입국가중 1위가 한국이고 중국의 수출국가순위도 우리가 4위를 차지하고 있다니 서로 대단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있다. 그런데, 경기불황, 중국내 인건비상승, 사드보복 등으로 대기업들도 철수하고있기에 14억 인구수만 바라보고 무턱대고 중국진출을 할 수는 없는 시대가 되었다. 중국에서는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이 사용불가능하기에 중국자체내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을 해야한다. 중국의 네이버, 바이두 중국판 페이스북, 웨이보 중국판 카카오톡, 위챗 중국판 아마존 알리바바 중국 인플루언서 마케팅, 웨이상, 왕홍 우리가 중국에 진출하려면 사무실을 얻거나 공장건설 등의 오프라인진출은 위험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위와같은 중국자체내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을 해야하는데 그러려면 이 채널들에 가입 및 계정개설, 실전활용방법들을 잘알아야한다. 근데, 290쪽에 달하는 이책에서 각종 도표, 실제화면 사진들을 통해 그방법들을 알기쉽게 설명해주고있다. 또한, 바이두에 나만의 홈페이지도 민들 수 있는데 더불어 상위노출 최적화전략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어 이해하기 용이했다. 이책을 읽으면서 문득 내친구가 약10년전 중국내에 오프라인 쇼핑몰사업을 추진했다가 쓰디쓴 철수를 했던 아픔이 생각이 났다. 그소식을 듣고 같이 아픔을 공유했는데 이때 중국시장이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라는걸 깨닫게되었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이 중국자체내 채널들을 잘만 활용한다면 중국진출이 결코 겁먹거나 두려운 일들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상품들을 이러한 중국자체내 채널들에 잘알리고 홍보한다면 한번 승부를 걸어볼만하다고도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중국자체내 채널들을 통해 중국시장진출을 모색하시는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중국진출의 패러다임이 바뀌어 온라인방법 등 다각도의 방법으로 진출하되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다음의 말씀이... "이제는 기회의 땅이 아닌 한국기업의 무덤이라는 표현을 쓰는 상황까지 왔으며, 더이상 아무런 준비없이 14억명의 인구수만 바라보고 대박을 노리며 중국에 진출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할 수 있다. (p16) " #대륙의기회차이나디지털마케팅트렌드 #안희곤 #리텍콘텐츠 #바이두 #웨이보 #위챗 #알리바바 #중국 #사드 #광군제 #웨이상 #사드보복 #네이버 #왕홍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아마존 #카카오톡 #인플루언서 #중국자체내채널 #쿠팡 #e커머스 #중국시장 #사무실 #홈페이지 #공장 #마케팅 #계정 #한국 #기업
|
|
중국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아주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요즘 중국 상품이 수준이 높아지면서 중국 소비자들의 눈높이도 덩달아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중국에 진출하려면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우선 브랜드와 상품을 알릴 수 있는 홈페이지를 제작해야 합니다. 현지 사용자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익숙한 형태로 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 우리나라의 네이버처럼 중국에서 유명한 바이두 포털사이트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회사명, 브랜드명, 상품 등 상품을 검색했을때 노출 될수 있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필요시 SEO형태의 태그도 고려해 봅니다. 원하는 키워드 검색시 상위노출될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포털사이트 말고 요즘은 SNS시대인 만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로 소비자와 소통하여 관리를 합니다. 이렇게 마케팅의 기초 없이 중국에서 대박을 낼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와 동일한 개념인 왕홍이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규모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왕홍경제 라는 신조어가 생성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온라인 마케팅과 왕홍 마케팅의 차이는 즉시 매출로 연결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SNS로 실시간 소통하면서 상품을 소개하기 때문에 즉시 판매가 가능하고, 매출규모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중국에는 웨이상이는 것이 있습니다. 웨이상은 위챗을 통해 지인들에게 판매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지금은 소비자,전파자,서비스자,창업자를 합친것을 웨이상이라고 부릅니다. 쉽게 생각해서 많은 수량을 구매하면 그만큼 할인이 되기 때문에 대리점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위 노출되기 위해서는 콘텐츠를 제작을 해야 합니다. 콘텐츠 제목 앞부분에 키워드 삽입을 합니다. 콘텐츠를 아무리 잘 작성하더라도 제목에 노출하고자 하는 키워드가 삽입되어 있지 않으면 상위 노출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 처럼 콘텐츠 안에 다양한 이미지를 배치합니다. 내용과 어울리는 이미지는 넣는 것은 당연한 소리겠죠. 홍보를 하기위해서 연락처나 홈페이지 주소 등을 남기면 거절될 확률이 큽니다. 설령 통과가 되더라도 다른사람의 신고로 금방 삭제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마케팅 활용방법은 종류가 많기 때문에 본인이랑 맞는 방법으로 방향성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
|
중국에 진출 가려면 우선 온라인부터 공략하라 [서평]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4차산업혁명 최신 중국 IT 트렌드)』(안희곤, 박문수, 리텍콘텐츠, 2019.12.02.)
중국은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 경제 대국이 되었다. 이젠 미국을 위협하며 전 세계 1위를 노리고 있다. 미국이 중국과 경제전쟁을 벌이는 이유는 아마도 중국의 잠재력 때문에 놀라서 그런 것일 테다. 이 책은 스마트스토어 운영자에서 대기업까지 중국마케팅 교과서를 자부한다. 저자들은 중국 통이다. 실제로 중국을 잘 하기도 하고, 관련 일을 오랫동안 해왔다.
추천사를 쓴 용인대 중국학과 박승찬 교수에 따르면, 중국의 알리바바는 중국의 광군제(11월 11일)에 하루 동안 약 44조 원의 매출을 올렸다. 우리나라 한 해 예산이 400조 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정말 대단한 중국이다. 우리나라도 성격이 급하지만 중국 역시 다혈질이다. 산업에서 필요한 군더더기는 싹 빼고 필요한 것들만 추구하는 게 실리와 맞닿아 있다. 그 핵심에 O2O가 있다. 온라인으로 모든 게 집대성 되는 것이다.
마케팅 대행사를 실제 운영하며 겪은 노하우를 전수하는 공저자들은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은 한국으로 수출이나 수입이 어마어마한 규모다. 수입은 한국에서 제일 많이 한다. 하지만 국제 정세에 따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요샌 많이 철수하고 있다. 그래서 공저자들은 온라인을 해답으로 제시한다.
“온라인을 통해 중국 시장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실제 매출이 발생하거나 반응이 좋아 확신이 생기면 그때 현지 사무실을 내는 등 오프라인 진출을 생각해도 늦지 않다.”(17쪽)
중국 사업 진출을 위해 필수는 중국 휴대폰 번호와 통장 만들기이다. 인증과 거래를 위해선 이 두 개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 공저자들은 실제로 휴대폰 개설과 통장 개설하는 법을 알려준다. 휴대폰 개설은 길거리에서도 쉽게 할 수 있으나 결제가 되지 않으면 번호가 사라진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여행 비자로 중국 은행에서 통장 개설하는 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한다.
![]()
중국 휴대폰 번호와 통장 개설이 필수
중국의 인플루언서는 ‘왕홍’이라고 불린다. 잘 활용해야겠지만 아무 제품이나 홍보하지 않으니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는 ▷ 공식사이트 / 홈페이지 ▷ 바이두 검색 / 상위노출 / 콘텐츠 후기 ▷ 자사 SNS 운영 / 고객 관리 ▷ SNS 이벤트 / 보도자료 / 왕홍 등을 단계로 제시했다. 국제 전자상거래를 통해 직접 현지에 물건을 배송할 수 있다. 오프라인 판매를 위해선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기간이 꽤 오래 걸린다고 한다.
전문 커뮤니티 앱은 샤오홍슈(화장품, 뷰티)와 더우인(패션, 의류)를 활용하면 좋다. 또한 성형외과 등 병원 관련은 누구나 검색하고 답변할 수 있는 플랫폼 쯔후를 이용하면 유리하다. 여행 상품은 바이두 경험(여행 후기 올리는 채널)을 추천한다고 저자들은 강조했다.
바이두는 네이버처럼 자국 검색어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하지만 상품 노출의 전략은 다르기 때문에 상품 판매를 위해선 타오바오에서 키워드 광고로 상위 노출을 시도해보라고 권유한다.
책에서 흥미로웠던 건 ‘티에바’다. 한국엔 없는 서비스라고 하는데, 네이버의 카페와 비슷하다. 좀 더 개방적인 키워드 게시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비리비리’라는 동영상 플랫폼이 젊은 층에서 인기가 있다고 하니, 주목해보면 어떨까 한다. 이곳에선 문화,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이 콘텐츠로 공유되고 있다.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는 정말 쉽게 온라인 마케팅 하는 법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중국에 진출하려는 사업가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모바일 결제수단의 발전과 함께 위쳇은 이제 단순한 SNS 메신저를 넘어 의식주행의 모든 면에서 중국인의 생활을 변화시켰다.”(127쪽) |
|
서평-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책 제목에 웬만한 단어는 다 가져다가 붙였네요. 대륙,기회,차이나,디지털,마케팅,트렌드 총 6개의 단어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제가 볼 땐 전략적으로 잘 지어진 이름 같아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제목에 많은 시간 공을 들였을 거라 생각됩니다.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이 책은 제목을 직역하는 그대로를 담았습니다. 점점 모든 시장에서 규모를 확장시켜가는 대륙의 기회인 중국의 온라인에서 하는 마케팅에 관한 트렌드를 담고 있지요. 완독하고 들었던 생각은 "와 이거 완전 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에 관한 교과서인데?" 그만큼 내용이 교과서처럼 자세하게 나왔네요. 근데 책을 다시 한번 보면서 겉표지를 보니까 제목 하단부에 이런 말이 쓰여 있네요. [스마트스토어 운영자에서 대기업까지 중국마케팅 교과서] 저자나 출판사가 책을 통해 전하고자 메시지를 독자가 읽고 느꼈으니 이 책<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은 참으로 진실되고 잘 쓰인 책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만큼 중국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서는 1등 도서가 될 것 같네요. 프롤로그를 통해 아주 현실적이고 자세한 이야기를 저자는 전합니다.중국의 온라인 모바일 발달은 전통적인 수입/지출/도소매의 개념을 완전히 무너뜨렸고, 그 속도는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고 있습니다.결제 수단도 현금->신용카드->모바일 결제 단계가 아닌,현금에서 모바일 단계로 바로 넘어가며 전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모바일 결제 환경을 갖추었다고 하네요. 더 쉽게 설명드리면 중국에서는 길거리 노점상에서 한화 100원을 결제해도 모바일 결제가 가능할 정도로 인프라가 잘 되어있고, 되려 현금결제가 불가능한 곳도 많다고 하네요.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책을 읽기 전보다 더 대단한 중국입니다. 중국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페이스북,유튜브,구글등을 모두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또한 중국에는 소위 카더라 통신이 많은데 '중국은 되는 것도 없고,안되는 것도 없다'라는 자조적인 표현을 많이 한다고 하죠. 근데 이 말이 중국을 잘 모르는 저에게도 너무 공감이 갔습니다. 저는 사실 이 정도로 중국 시자의 급변하게 변하고 있는지 몰랐는데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이 책을 통해 너무나 자세하게 중국 시장에 대해 배워갑니다. 책의 구성은 총 6개의 파트로 되어 있네요. 파트 1에서는 중국 진출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운영방법에 대해 간단하지만 포인트를 집어 자세한 설명을 합니다. 일단 파트 1은 기본으로 알고 들어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파트 2에서는 중국의 네이버라 불리는 바이두 검색엔진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합니다. 가입방법부터, 검색 채널,검색엔진 노출,검색광고 등이 굉장히 자세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 부분 또한 우리나라 네이버와 같은 개념인 검색엔진 부분이기 때문에 중국 관련 사업을 하실 분이라면 꼭 알아두셔야 할 것 같네요. 파트 3에서는 중국에서 사용되는 sns 채널 운영방법에 대한 글입니다.중국판 페이스북인 웨이보,중국판 카카오톡 위챗,떠오르는 신규 sns 플랫폼인 샤오홍슈,더우인,기타 온라민 마케팅 채널(쯔후,진르터우탸오,비리비리 etc)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파트 4에서는 하나의 트렌드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관한 내용입니다.웨이상과 왕홍에 관해 구조,이해,활용방법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전해줍니다. 왕홍은 쉽게 말해 영향력 있는 sns 스타를 말합니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그들을 팔로우 하는 사람이 몇백만 명이기 때문에 그들을 통해 협업으로 마케팅을 한다면 금액적으로 부담은 되겠지만 그만큼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겠죠. 파트5는 콘텐츠 상위 노출 마케팅 실전 운영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공짜로 만들 수 있는 제작 툴을 소개하고 키워드 분석 및 상위 노출 전략에 대해 자세하게 나옵니다. 파트 6은 중국판 아마존 알리바바 유통 플랫폼 활용방법에 대해 나옵니다. 중국에서 사용되는 여러 유통 플랫폼의 종류와 구조,타오바오 활용 방법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전합니다. 대략 파트 1~6까지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는데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책으로 직접 보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참으로 친절하게 여러 사진들을 첨부했기에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정말 중국 관련 사업이 연결돼있는 분들은 이 책 <대륙의 기회, 차이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사셔서 달달달 외우고 실천해 보시고 그 외적인 분들은 간단히 중국 시장이 그렇구나~ 정도로 쉽게 이해하시면서 넘어가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
중국에서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 업무가 중국과도 연관이 있고 최근의 중국 마케팅 트렌드가 어떤지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다. 저자는 중국에서의 디지털 마케팅으로 다년간 실무를 하면서 경험을 축적하여 관련 노하우를 풀어 썼다. 책은 우선 중국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휴대폰 및 통장 개설)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하고, 중국내 홈페이지 제작과 운영방법, SNS 채널 운영방법, 왕홍이라는 중국 인플루언서 (우리로 치면 스타 유튜버같은) 활용 방법, 유통플랫폼 이용 방법 등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네이버같은 중국의 바이뚜에 어떻게 검색을 노출시킬지, 바이뚜 각 세부분야 활용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는 등 중국 현지 상황에 맞추어 꽤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기존에 바이뚜를 이용하고는 있었지만 마케팅 측면에서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겠구나 하는 팁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화장품이나 의류 등 실전 사례에 대해서도 제시해 놓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으며, 중국 SNS 용어도 꼼꼼히 수록해 놓았다. 흥미로운 부분은 왕홍의 구조 및 활용방법 (컨택 및 협상방법)과 포털에서 상위 노출을 위해 어떻게 키워드를 분석하고 전략을 짤지 노하우를 쓴 장이었다. 전체적으로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쉽고 상세하게 중국에서의 디지털 마케팅 성공 전략에 대해 기술해 놓아 중국 진출을 하는 독자들이 참고로 하면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
|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입점에 대해 공부를 하다가 너무나도 치열한 경쟁에 블루 오션을 찾아볼까? 하는 심정으로 중국 판매 시장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중국에 진출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물건을 팔기 위해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필요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대부분의 책들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관한 것들이 많고, 아주 소수 아마존이나 알리바바 스토어 채널을 다루는 것들이 있지만 참고하기에는 2% 부족한 책들이 대부분 그러던 와중에 발견한 책이 바로 '차이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이 책 한권으로 당장 중국 시장에서 어마어마하게 성공할 수 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중국에 진출하고 싶은 사람에게 어떤 방법을 이용해야 하는지는 시도해볼 수 있게 해준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규모가 이미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이기에,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또한, 한국에서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온라인 진출을 먼저 시도하여 중국 시장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고, 반응이 좋다면 그때 오프라인 진출을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그럼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중국 휴대폰 번호와 중국 통장이다. 어떤 사이트나 SNS에 가입할 때 반드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휴대폰 인증이며, 중국의 경우 위챗이나 웨이보 등 대표적인 서비스 외에는 중국 현지의 휴대폰 번호가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마케팅 목적으로 바이두, 웨이보 등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에서 무언가를 판매할때는 알리페이를 연동해야 하기 때문에 중국 통장 개설이 필요하다. (중국에서는 알리페이와 위챗페이가 매우 보편화되어 있다.) 중국계의 중국은행, 공상은행, 건설은행 등은 여행비자로 통장 개설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아직까지는 관광비자로도 한국계 은행인 우리은행에서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중국 당국의 정책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미리 여러 개의 중국 통장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또한, 통장을 개설할 때는 기재해야 할 사항이 많아서 반드시 중국어를 잘하는 사람과 동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국에는 우리나라의 네이버와 비슷한 바이두, 페이스북과 비슷한 웨이보, 카카오톡과 비슷한 위챗이 있다. 이런 사이트들의 특징이 우리나라의 커뮤니티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다. 상품의 실수요층이 실제 구매를 염두해 두고 방문하는 사이트, 단순히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만을 얻는 사이트 등 각각 특성이 다르다. 이 책에는 이러한 점들이 자세히 언급되어 있다. 커뮤니티에서 홍보를 하는 것 외에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비슷한 '왕홍 마케팅'도 있다. 하지만, 왕홍이라고 무조건 돈만 주면 다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진행했다고 하더라도 100% 효과를 보는 것도 아니다. 보통 수백만원 이상의 고가인 경우가 많은데, 그에 대한 효과는 사전에 알기 어렵다. 그래서 왕홍 마케팅도 저렴한 소규모 계정부터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책을 읽어보면서 느낀 것인데 결국 마케팅의 본질은 우리나라든 중국이든 큰 차이가 없다. 결국 한국에서 스마트 스토어로 잘 해내는 분들이면 중국에서도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진출'이라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일단은 국내 시장에 도전을 해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