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박연준 선생님의 글을 좋아했는데,
예쁜 디자인으로 다시 출간되어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박연준 선생님의 친필 사인이 담겨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기도 하고,
또 제가 좋아하는 빨간색이라 오래도록 소장할 것 같아요!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박연준의 언어로 번역한 책인데요.
특유의 아름다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한 문단씩 곱씹으며 읽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대충 뱃속이 배배 꼬이는 느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