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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레르 4권입니다. 저는 4권 되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물론 1권의 로렌스와 테메레르의 첫 만남, 용들과의 나름 귀여운 얘기가 제일 재밌긴 했지만 2-3권의 중국, 이스탄불 이야기에 비해서는 4권이 더 재미있었던 거 같습니다. 2, 3권은 외교 얘기가 많이 나온 거 같은데 4권은 진짜 모험을 떠난 느낌이라 더 몰입감 있게 읽었습니다. 전염병에 걸린 용들이 안쓰럽고ㅠ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비행사들의 모습도 안타까운 4권이었습니다. |
| 테메레르와 로렌스가 중국에 이어 아프리카로 가게 되네요. 판타지 작품이긴 하지만 현실적인 배경과 인물들이 다수 등장하기 때문에 뭔가 반가움과 더불어 그 안에서 새롭고 신선함을 발견할 수 있어서 더 재밌습니다.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흡인력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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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4>를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읽는 내내 사건이 아주 치밀하고 조밀하게 짜여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전개를 한 치도 예상할 수 없는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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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노빅 작가의 테메레르 4권 리뷰입니다. 테메레르는 용과 그의 파일럿의 끈끈한 유대와 실감나는 전투 묘사가 가장 큰 매력으로 느껴졌어요. 갑자기 전쟁 한복판에 중국으로 떠나서 당황스러웠었는데 이제는 아프리카라니.. 도대체 세계관이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흥미진진합니다. 스케일 큰 스토리를 대담하게 전개해나가는 작가의 확신이 놀라웠어요.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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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 읽은 테메레르 4권도 흥미있게 집중해서 잘 읽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대자연 풍광과 신처럼 인간을 지배하는 아프리카 용들 전염병 치료약인 신비의 약재 등 새롭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나폴레옹 침공에 대비해 해안을 지키고 있던 영국공군소속의 용들에게 정체불명의 전염병이 번지고 병에 감염된 용들을 격리 수용됩니다 이제 남은 유일한 희망은 아직 병에 걸리지 않은 테메레르와 야생용들 테메레르와 로렌스 일행은 치명적인 전염병에 걸린 동료 용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날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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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중국, 실크로드를 거쳐 그 먼 여정을 고생해서 돌아왔건만, 돌아온 영국의 사정은 아주 좋지 않다. 하필 코로나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리는 이 시국에 용들에게 번지는 전염병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아주 언짢았다.ㅡㅡ 백신 개발이 불가능한 시대였으므로 치료약을 찾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참으로 눈물겹다. 다른 에피소드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치료약을 얻는 과정에서 로렌스와 테메레르는 목숨을 여러번 걸어야 했다. 그렇게 어렵게 얻어 돌아온 치료약은 병마에 시달리던 영국 용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준다. 뿌듯해할 시간도 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로지 전쟁의 승리만 바라는 수뇌부의 파렴치한 행동이 로렌스와 테메레르의 인생을 바꿔놓는다. 비록 적국이지만 용에 대한 권리 신장과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행위였다. 영국 국왕에게 충성을 맹세했고 돌아와서 교수형을 각오할 만큼의 굳은 의지로 한 행동이었지만 지켜보는 내내 불안감이 앞서가는 건 어쩔 수 없다. 로렌스... 살아날 수 있을까...? 전투 참가, 신약 개발, 양심 선언... 이 콤비는 도무지 쉴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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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노빅 작가님의 테메레르 4권 상아의 제국입니다. 현실 전쟁을 바탕으로 둔 용과 인간의 교감을 다룬 모험 판타지라는 신선함과 재미는 4권에 오니 반감되게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도 용들이 귀여워서 계속 읽게 되는 힘은 있어요. 4권의 배경은 아프리카입니다. 로렌스와 테메레르는 용들이 걸린 전염병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나고 그곳에서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다른 대륙과 달리 용들이 인간을 지배하는 아프리카의 배경이 신선했고 노예제도와 관련된 새로운 일들이 발생하는 4권이었어요. |
| 테메레르가 프러시아군과 함께 싸울 동안 영국 용들은 뭘 하고 있었느냐의 설명을 해준다. 용의 의외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것까진 좋았는데, 로렌스의 안이함과 민폐가 지나쳐서 정이 떨어진다. 사교모임이라던가 남녀관계 같은 소소한 일들이 반복돼서 스케일이 작아보인다. 그리고 막판의 뜬금없는 선택은 나폴레옹을 등장시키기 위한 억지스러운 전개로 느껴진다. 해군에서 공군으로 옮긴 것조차 못마땅하게 여기는 로렌스의 아버지를 생각하면 로렌스의 선택은 분명히 무리수다. 로렌스와 테메레르를 억지스러운 위기로 몰아넣는 이유가 순진한 생각 때문이라는 게 납득이 안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