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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어본 전기물인 라이트 노벨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무대는 미래 인류가 우주선을 타고 도달한 다른 행성. 지구와의 환경 차이와 별에 원 지배자였던 용과의 싸음으로 현대 기술을 잇지 못해 문명 수준이 중세 시대 정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검과 용, 기술로서의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입니다.
평민에서 노예로 노예에서 황자로, 한 소년의 롤로코스터 같은 인생을 그린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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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한 미소년,미소녀가 다 해먹는 캐릭터성 판타지 소설이 아닌 나름 스토리 중심의 판타지 라노벨입니다. 좀 흔하다 싶은 검투사 출신 주인공이 왕자와 바꿔치기해서 활약하는건데 왕국 여러 인물들 사이에서의 정략적 관계와 간간히 다루워지는 검투사로의 이야기가 이 소설 재미있는 점 같습니다. 이점은 좋은 점이긴한데 중반이후 주인공과 대립축의 악역쪽이 너무 빈약합니다. 덕분에 고양된 위기감뒤 절정부분에서 터져주는 스토리가 좀 민밋합니다. 그리고 1권이라 그런지 주요 인물 외에는 너무 수동적인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주인공 중심 소설답게 우연이라는 이름하에 사건이 해결되는게 많이 아쉬운점입니다. 아쉬운점이 있긴하지만 근래에 보기 드믄 방식의 판타시 라노벨이고 중간 중간에 던져놓은 행보와 떡밥해결이 다음권을 궁금하게 만들게하는 1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