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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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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몇 밤 자고 나면 학교에 가느냐고 오늘도 아이는 눈을 빛내며 묻는다. 학교에 가면 어떤 신나고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도 되고 낯선 환경과 낯선 친구들을 만나 어떤 일이 일어날까 두려움도 섞인 눈망울이다. 유치원에서 미리 선생님이 좋은 말씀도 일러주시고 가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마음의 준비를 갖춰주시니 아이는 두려움도 있지만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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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몇 밤 자고 나면 학교에 가느냐고 오늘도 아이는 눈을 빛내며 묻는다.

학교에 가면 어떤 신나고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도 되고 낯선 환경과 낯선 친구들을 만나 어떤 일이 일어날까 두려움도 섞인 눈망울이다.

유치원에서 미리 선생님이 좋은 말씀도 일러주시고 가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마음의 준비를 갖춰주시니 아이는 두려움도 있지만 기대감이 더 큰 모양이다.

제 형은 너도 이제 좋은 시간 다 갔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며 학교 가는 게 좋은 게 아니냐고 물어오는데 찌릿 엄한 눈길을 큰아이에게 쏘아놓고 얼른 꼬맹이를 달랬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미리 사둔 책가방 속에 들어있던 책들을 가지고 와서 다시 읽어보잔다.

설레임 반 두려움 반 눈 맑은 아이들과 학교에 내딛는 아이의 첫 걸음을 밝고 기쁜 길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책이다.

시리즈로 된 일곱 권의 책.

요즘 아이들답게 스마트폰을 소원하는 승리는 엄마와의 조르기끝에 스마트폰을 결국 얻어내지만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다 지각을 하고 학교에 가서 집중바구니에 넣어야 하자 안 가져왔다며 거짓말을 하며 집중바구니에 넣지 않는다. 거기다 알림장에는 괴발개발 영어인지 한글인지 알아볼 수 없는 글씨로 그려놓기도 하고 모둠 청소 시간에 나 하나쯤이야 하며 도망을 가기도 한다. 그리고나서 예상할 수 있는 승리의 뒤죽박죽 학교 생활. 설상가상으로 엄마는 아프고 이런 승리가 스스로 혼자 하는 일기를 쓰고 알림장을 쓰기까지의 과정이 아주 실감나고 코믹하게 잘 그려져 있다.

잘생긴 친구 정한이와 짝으로 앉게 되었다고 좋아한 바름이는 수줍어서 미안하다는 사과도 고맙다는 말도 잘 하지 못하는 정한이를 왕자병으로 알게 되는데 그런 정한이와 바름이의 이야기와 책상 속에서 바퀴벌레가 친구하자고 기어나올 정도로 지저분한 병모 덕에 준비물을 잊고 안 챙겨왔다고 오해를 받는 수진이 등 하나하나 스스로 챙겨야 하는 일학년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실수와 바른 자세와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책이다.

어찌나 실감나게 썼는지 참 와닿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설레이기도 하지만 이것저것 걱정도 많은 일학년 아이들에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하며 부담을 주지말고 먼저 이 책부터 보여주면 참 좋을 것 같다.



i*******e 2014.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생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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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작된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에 해당하는 근면과 성실 정리정돈 과 청결 예의를  다룬  세권의 책이다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라서 그런지 교육적인 면이 많이 가미된 책인것 같다       쭈뼛쭈뼛 한정한/책상속에 괴물이 산다/ 알림장 쓰는 엄마/ 의 내용을 살짝 언급하자면 알림장 쓰는 엄마 라는 책 속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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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작된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에 해당하는 근면과 성실 정리정돈 과 청결 예의를  다룬  세권의 책이다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라서 그런지 교육적인 면이 많이 가미된 책인것 같다

 

 

 

쭈뼛쭈뼛 한정한/책상속에 괴물이 산다/ 알림장 쓰는 엄마/ 의 내용을 살짝 언급하자면 알림장 쓰는 엄마 라는 책 속의 주인공은 승리 라는 아이인데 요즘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독을 이야기로 가미해서 해야 할일과 하고 싶은 일에 구분을 지어주고 약속을 잘 이행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이야기의 스토리텔링이 매우 의미 있었떤것 같다

 

사실 내 조카만 봐도 스마트폰 하느라 밥먹는 일도 잊고 엄마가 불러도 못알아 듣고 말도 잘 안듣는 면이 있는데 여기에는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수 있는 스마트폰을 전개로 이야기를 풀어 가면서 교육적인 면도 강조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면에서 좋은 책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쭈뼜쭈볐 한정한 은 어렸을때 저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쑥기도 없고 내성적이고 그래서 남들의 오해를 산적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성격도 변화는것 같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정한이 라는 아이인데 성격의 모난 부분으로 친구들한테 오해를 받지만 결국엔 정한이가 자신에 대해서 깨닫고 달라져 가는 점은 다룬 책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보면 인성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책상속에 괴물이 산다라는 책은 청결에 대해서 쓰여진 책입니다

지저분하고 정리정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어수룩한 병모가 짝꿍 수진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서서히 변화되어 가는 이야기를 다룬 책인데 이 책은 여자 아이들 보다는 남자 아이들에게 읽어준다면 교육적인 면에서 좋을것 같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는 위 세권 말고도 더 많은것 같은데 저는 위에 세권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초등학생이 될 제 조카에서 선물로 주려고 합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의 차이점은 유치원은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했떤 시기 였따면 초등학교 부터는 이제 더이상 부모님의 떠받듬과 하나하나 챙겨줘야 되는 시기에서 벗어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부모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럴때 부모님의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잔소리 보다는 교육적인 책 한권이 아이들 인성에 더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초등학생이 될 아이나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n******n 201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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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8-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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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장 쓰는 엄마> 초등학교 생활교과서 8권은 <알림장 쓰는 엄마>로 근면과 성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주인공 승리는 스마트 폰을 너무 좋아해서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엄마를 속이고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산답니다. 학교 선생님이신 승리의 엄마는 책임감도 강하고 한번 약속한 것은 꼭 지키시는 분으로 준비물과 숙제는 꼭 챙겨가야 하며 자신이 할 일은 꼭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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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장 쓰는 엄마>

초등학교 생활교과서 8권은 <알림장 쓰는 엄마>로 근면과 성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주인공 승리는 스마트 폰을 너무 좋아해서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엄마를 속이고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산답니다. 학교 선생님이신 승리의 엄마는 책임감도 강하고 한번 약속한 것은 꼭 지키시는 분으로 준비물과 숙제는 꼭 챙겨가야 하며 자신이 할 일은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많이 아프고 힘들어도 학교에 출근해서 제자와 상담약속했던 것을 지키시는 분으로 승리는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보고 조금씩 변화가 시작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와 우리 아이의 모습을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스마트폰을 너무 좋아라하는 아이와 매일 숙제며 준비물 챙겨주기에 바빴던 저를 보는 것 같았어요. 저도 아이가 몇 번 알림장과 안내장을 못 받아왔을 때 아이 반 친구엄마에게 전화해서 물어보고 챙겨주곤 했었거든요. 이런 모습들이 초등1학년 아이들에게 대부분 있는 모습이라는 것을 알고 많이 공감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근면, 성실하게 바뀌는 주인공 승리의 모습이 정말 멋져보였답니다. 이야기도 우리 아이들이 많이 겪게 되는 내용으로 공감되고 재미있어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네요.

 

<쭈뼛쭈뼛 한정한>

이 책은 초등학교 생활교과서 10권으로 “예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내성적일 때에는 겉으로 잘 표현도 못해서 친구사귀기도 힘들어하고 간혹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정한이 처럼이요. 정한이는 별명도 얼음왕자인데다가 말수가 적고 무뚝뚝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던 친구 바름이도 그런 정한이의 모습에 점점 실망을 하면서 오히려 예의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반대로 공호라는 친구는 인사성이 밝아 볼수록 멋진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바름이와 정한이는 이런 공호덕분에 인사가 중요하고 마음을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엔 정말 부끄럽고 힘든 일이었지만, 용기를 내어 미안한 일이 있을 때 ‘사과’를 먼저 하고, 밝게 인사하기 시작하면 모두 기분이 좋아지고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먼저 용기를 내고 마음을 표현하는 인사 방법을 배워보고 친구들 사이에도 예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

이 책은 초등학교 생활교과서 9권으로 “정리 정돈과 청결”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책 제목처럼 저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답니다.

집에서도 여러 번 잔소리를 해야 정리를 할 만큼 얼마 전엔 학교에 가보았더니 정말 책상서랍안에 대충대충 쑤셔 넣어 쓰레기통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다시 정리해주고 왔는데도 아이의 정리습관이 잘 들여지지가 않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 병모도 엄청 정리를 안해서 ‘세균맨’ 이라고까지 불리었는데, 친구 수진이의 도움덕분에 ‘보물찾기’게임으로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맨 뒷면에 나오는 ‘정리정돈 잘하고 깨끗한 어린이 되기’ 주사위 게임은 아이의 정리습관과 청결을 잡아주기에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었답니다.



y*****y 201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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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생활교과서 시리즈를 만났다.근면과 성실편, 정리정돈과 청결편, 예의편 총3권을 읽었다. (8. 알림장 쓰는 엄마) 표지가 참 귀엽다.초등학교 1학년인 오승리!드디어 갖고싶던 스마트폰이 생기자 점점 게임에 빠져들어 밤새 게임하고 아침에는 늦잠, 학교에서는 쉬는시간마다 화장실가서 게임하느라 수업시간에도 늦는다. 알림장은 거의 지렁이 기어가는 수준. 학교선생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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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생활교과서 시리즈를 만났다.
근면과 성실편, 정리정돈과 청결편, 예의편 총3권을 읽었다.


(8. 알림장 쓰는 엄마) 표지가 참 귀엽다.
초등학교 1학년인 오승리!드디어 갖고싶던 스마트폰이 생기자 점점 게임에 빠져들어 밤새 게임하고 아침에는 늦잠, 학교에서는 쉬는시간마다 화장실가서 게임하느라 수업시간에도 늦는다. 알림장은 거의 지렁이 기어가는 수준. 학교선생님인 승리엄마는 아들을 위해 알림장을 꼼꼼히 쓰는 성실이네에 들렀다오는 웃지못할 일상이 반복된다.그래서 제목이 알림장 쓰는엄마 인가보다. 승리는 앉으나 서나 게임생각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심하게 아프던날, 가족들은 모두 쉬라고 권했지만 엄마는 상담하기로했던 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출근을 하게되고 알림장을 제대로 쓰지않았던 승리는 엉뚱한 준비물을 챙겨가게되고 성실이와 다투게된다. 퇴근후 돌아온 엄마가 힘든몸으로 성실이네 가시는것을보고 승리는 스스로 다짐한다. 알림장을 잘 쓰겠노라고 말이다. 작은약속도 성실히 지키시고 맡은바 책임을 다하는 엄마를 보며, 항상 모든일에 성실한 친구를 보며 승리는 많은것을 느꼈을것이다. 스마트폰은 편리하긴하지만 그 용도가 게임에 국한될때는 주의가 필요한것같다. 특히나 어린아이들에게는 더더욱 어른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또한 하고싶은일과 해야할일의구분!!꼭 필요한것이므로 이부분을 잘 알려주어야 할것이다.




(9. 책상속에 괴물이산다)


꼼꼼하고 맘씨 착한 수진이는 잘생긴 병모와 짝이되어서 너무 기쁘다. 기쁨도 잠시, 수진이의 물건이 한두개씩 사라지면서 수진이는 혹시나 책상속에 괴물이 살고있나하는 상상까지 하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병모의 사물함에서 쏟아진 물건들속에 수진이의 물건들도 들어있었는데 이유는 병모가 정리를 안하는지라 확인도안하고 집어넣은것이다. 설상가상 음식물찌꺼기가 들어있던 책상속에서는 바퀴벌레까지 발생!!
아이들은 점점 병모를 놀리고 멀리하기 시작한다.손도 잘안씻고 정리도안해서 물건을 잃어버리기 일쑤인 병모.
그를 위한 특급작전이 벌어진다. 담임선생님과 수진이가함께 병모의 습관은 고칠수있도록 어떤 작전이 벌어지는데. . ^^
읽는 내내 담임선생님의 관심과 사랑도 좋았지만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하며 친구들을 도울줄아는 수진의 지혜와 성품이 맘에 들었다. 병모를 통해 정리정돈, 청결의 습관을, 수진이를 통해 배려와 용기를 발견할수있었던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고 내용도 백점짜리책이였다.

(10.쭈뼛쭈뼛 한정한)

짝선정날 정한이와 짝이된 바름이^^
정한이는 얼음왕자로 통하는 아이로 텔레비젼광고에도 나왔던 소년이다.


하지만 정한이에게 지우개를 주워주고 샌드위치를 나눠줘도 고맙다는 말을 들을수가 없는 바름이. 바름이는 먹구름이 몰려오는 하늘처럼 마음이 깜깜해짐을 느낀다.
같이 지내면지낼수록 정한이는 고맙다는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인사를 건네는 말도 하지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반면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인사성이 바른 공호. 바름이는 정한이보다 공호가 더 끌리고 좋아 보인다. 사실 정한이는 일부러 그런건아니고 수줍음이 많고 부끄러워서 표현을 하지 못했을 뿐이다. 하지만 정한이는 어떤사건을 계기로 용기를 내어 표현을 하게된다. 미안할때 사과하고 고마울때 마음을 전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는것이 얼마나 주변을 환하게하고 기분이 좋아지는지, 아주 잘 보여주는 재미있고 유익한책이었다.

세편의 책을 읽으면서 초등저학년 혹은 예비초등생에게 권해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괜찮은 책이었다.

m******4 2013.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바른 생활을 위해!-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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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하는 일 중 제일 먼저가 알림장 쓰기가 아닌가 싶다. 스스로 뭔가를 하기 시작하는 시기로 알림장 쓰기는 그날 숙제나 다음날 준비물만 챙기는 것이 아니다. <알림장 쓰는 엄마>는 알림장을 쓰기 싫어하는 승리에 관한 이야기다. 승리는 초등학교 1학년으로 다른 아이들이 모두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자신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어한다. 하지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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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하는 일 중 제일 먼저가 알림장 쓰기가 아닌가 싶다.
스스로 뭔가를 하기 시작하는 시기로 알림장 쓰기는 그날 숙제나 다음날 준비물만 챙기는 것이 아니다. <알림장 쓰는 엄마>는 알림장을 쓰기 싫어하는 승리에 관한 이야기다.
승리는 초등학교 1학년으로 다른 아이들이 모두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자신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어한다. 하지만 엄마는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고 할아버지를 졸라 드디어 스마트폰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이 스마트폰이 너무 좋았던 승리는 그만 스마트폰 게임에 빠지게 된다. 선생님이 공부시작 전에 스마트폰을 모아 바구니에 담아두지만 승리는 숨긴다. 그리고 계속해서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을 가 스마트폰 게임을 한다. 하루이틀 게임만하다 승리는 그만 알림장 적는 것을 잊어버린다.
다음날 분명히 준비물이 있었는데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게다가 엄마가 몸이 아파 자신을 챙겨주지 못하자 승리는 자신의 기억으로 준비물을 챙겨 학교에 간다. 잘못가져간 준비물로 승리는 재밌는 물총놀이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책상속에 괴물이 산다>는 병모와 수진이의 이야기다. 둘은 짝이지만 병모와 수진이는 생활 습관이 아주 다르다. 병모는 지저분하고 정리정돈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다. 그렇다보니 항상 짝인 수진이 피해를 본다. 아이들이 병모를 놀리고 지저분한 냄새가 난다고 한다. 그런 병모가 좀 더 정리정돈을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 수진은 선생님과 함께 보물놀이를 병모에게 제안한다. 정리를 잘 할때마다 보물쪽지를 받고 그것으로 보물을 얻게되는 놀이이다.
 
 

 

 

<쭈뼛쭈뼛 한정한>은 외모는 완벽할 정도로 귀엽게 잘생긴 정한이의 이야기다. TV광고에 나올 정도로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어 아이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정한이. 그런 정한이를 바름이는 좋아한다. 1학년이 되고 같은반까지 된 정한이와 짝이 될 기회가 드디어 왔다. 너무나 정한이와 친해지고 싶었던 바름이는 정한이에게 말을 건다. 떨어진 물건도 주워주고 준비물도 함께 쓰고 싶어하지만 정한이는 도통 말이 없다.

 

말수가 적은 것이 아니라 친구에게 잘못을 해도, 고마운 일이 있어도, 인사를 해도 절대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바름이는 점점 정한이에게 실망한다. 친구에게도 누구에게도 예의없어 보이고 불친절한 정

한이와 친해지고 싶지 않다. 한편 정한이는 부끄럼이 많다. 바름이와 친해지고 싶었지만 다른 친구와 친한 것을 보고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예의바르고 친철한 정한이가 된다.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을 위한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는 다양한 주제와 함께 아이들이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활을 고칠 수 있게 한다.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인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친구 사귀기, 안전교육, 발표하기, 식습관, 공부 습관 등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는 시리즈이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고 바른 생활 습관을 키울 수 있게 한다.

 

 

 

 

 

이달의 사락 s********3 2013.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