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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출발은 행운, 그리고 지속은 혁신..
"성공의 출발은 행운, 그리고 지속은 혁신.." 내용보기
오늘날과 같이 경영환경이 쉴 새 없이 변화할 때, 수많은 기업들은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간다. 우리나라의 경우만해도 50년전 10대기업이 지금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기업은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10대기업 역시 몇십년후 그 자리를 지킬지는 두고 볼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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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과 같이 경영환경이 쉴 새 없이 변화할 때, 수많은 기업들은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간다. 우리나라의 경우만해도 50년전 10대기업이 지금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기업은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10대기업 역시 몇십년후 그 자리를 지킬지는 두고 볼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저자는 미국내 컴퓨터업계를 중심으로 어떤 기업이 위대한 기업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고, 또 어떤 기업이 초기의 성공을 유지하지 못하고 사라졌는지에 대해 수많은 기업들을 예로 들며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성공한 기업들은 어떻게 하여 초반의 행운을 성공으로 연결할 수 있었는지, 그들의 전략을 살펴보고 있다.

 

컴퓨터업계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테크놀로지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왔다고 한다. 그러나 성숙되지 않은 시장에 너무 앞서 나왔다가 꿈을 실현하기는 고사하고, 소리도 없이 사라진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렇기에 아무리 혁신을 이루었다 할지라도 준비되지 않은 시장에 무작정 뛰어드는 것은 무모하기 짝이 없다고 말한다. 물론 지금은 혁신이 중요한 시대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리고 혁신은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는 비결이다. 그렇지만 혁신이 성공을 가져다 주는 만능열쇠는 아니며, 운도 따라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운 좋은 기업은 상품의 수요가 있는 시점에 탁월한 상품을 출시하며, 그리고 그러한 행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전략적인 지혜를 사용함으로써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한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은 운이 좋아 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기업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운이 계속 좋을 것으로 착각을 하고, 그 순간 기업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저자는 코어 메모리와 전자계산기로 이름을 날렸던 왕연구소, 미니컴퓨터회사인 DEC, 그리고 선마이크로시스템즈와 같은 회사들의 초반의 성공과 몰락을 통하여, 그들이 왜 IBM이나 애플과 같은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지 못했는지를 분석한다. IBM이나 애플은 시장의 사소한 징후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며, 자사의 기술적 우월성을 맹신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또한 고객은 단순하다고 말하는 저자는, 모험을 즐기는 얼리어답터에게만 도움이 되는 기술은 지속 가능한 성공을 만들어 낼 수 없다고 단언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은 고객들을 사로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독특한 기술로 프로그래밍 툴을 개발했지만 편의성이 낮아 몰락한 비직스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런가 하면 기존업계와 맞붙기 위해서는 그들의 경계를 피하면서 기습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검색엔진 회사로 시작한 구글과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한 아마존은 위대한 기업으로 살아남았지만, 웹 브라우저 회사였던 넷스케이프는 초반에 운이 좋아 성공한 것을 잊고, 너무 성급하고 공격적으로 시장지배력에 도전했다가 몰락한 것이 그 예라고 한다.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그 기업의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다고 한다. 그것들은 단지 성공요인들 중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다. 상상이상의 기술을 가지고도 때를 잘못 만나 실패한 기업들을 우리는 무수히 보아왔다. 그렇기에 초반의 성공은 행운이 따라야 하지만, 그런 행운은 성공을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고 한다. 저자는 테크놀로지 업계의 수많은 성공과 실패 사례를 분석하면서 거기에서 일정한 패턴을 찾아내었다. 그리고 그 패턴에서 도출한 지속가능한 성공을 위한 10가지 원칙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어찌 보면 그것은 저자가 이 책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 고객의 고충을 파악하라.

-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요구의 타당함을 따져봐라.

- 승리감에 도취되어 그것이 영원히 지속될 거라고 장담하지 마라.

- 내부문제에 너무 매몰되지 말고, 늘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라.

- 한 순간의 대박 보다는 지속성장을 목표로 가져라.

- 영향력 있는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맺어 동반자로 삼아라.

- 최고의 테크놀로지가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테크놀로지에 주목하라.

-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라.

- 신생기업의 혁신을 수용하라.

- 과거의 혁신기술을 응용하여 새로운 시장에 창의적으로 적용하라.

 

하나하나, 당연한 말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가 주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혁신해야 하고, 혁신하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하는지 너무나 자주 듣는 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은 말들을 실제로 실천한다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왜 그렇게 많은 기업들이 사라져 갔는지, 그 이유를 아는 것이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개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 사람의 지적능력과 성실성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실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적능력과 성실성 못지않게 행운도 필요함을 우리는 주위에서 보고 있지 않은가? 그렇지만 개인의 성공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혁신이 필요하다. 다 알고 있지만, 그것의 실천은 별개의 문제이다. 이렇듯 개인이든, 기업이든 초기의 성공은 행운과 함께 하지만, 그런 행운이 계속 이어지지는 않는다. 천재일우로 찾아온 행운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는지의 여부는 오직 부단한 혁신의 결과 일뿐이다.



k*****1 2013.03.01. 신고 공감 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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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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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프리챌이 공식적으로 사망했다. 이미 몇년 전부터 산소호흡기로 연명해와서 잊혀진 존재였지만 공식 사망통지서를 뉴스에서 보니 싱숭생숭하다. 내 회사도 아닌데 말이다. 20세기 말 인터넷의 초창기 시절부터 인터넷이란 존재를 사용한 사람은 기분이 비슷할 것이다. "커뮤니티"라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지금의 다음, 네이버 카폐의 시초가 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 지금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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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프리챌이 공식적으로 사망했다. 이미 몇년 전부터 산소호흡기로 연명해와서 잊혀진 존재였지만 공식 사망통지서를 뉴스에서 보니 싱숭생숭하다. 내 회사도 아닌데 말이다. 20세기 말 인터넷의 초창기 시절부터 인터넷이란 존재를 사용한 사람은 기분이 비슷할 것이다. "커뮤니티"라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지금의 다음, 네이버 카폐의 시초가 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 지금은 존재감이 사라져 버려서 망했는지 어디서 명맥을 유지하는지 모를  "아이러브스쿨"에서 초중고 시절의 풋풋한 사랑을 만나 달달할 사랑을 이룬  커플들도 많을 것이다. 온 나라의 청년들이 초.중.고 친구들을 만난다고 동창회나 반창회를 여는게 붐이였다. 하지만 두 사이트 모두 사라졌다. 아리러브스쿨은 수익원을 찾지 못해 사라져 버렸고, 프리챌은 "유료화"라는 단어 한방에 커뮤니티가 무너지고 회원은 떠나고 정말 한방에 사라졌다. 얼마 않되는 액수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항이 매우 거셌다.


이 책 "운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도 미국을 중심으로 이런 기업들과 살아남은 기업들을 비교하면서 성공요인과 패배요인을 분석해 준다.

그들은 하나 같이 절묘한 '타이밍'에 상품을 출시하여 성공했지만, 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을 잊거나 내부 정책의 변화만 고집하다가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무너져내렸다.


그렇다면 타이밍을 잡은 기업은 어떻게 해야 그 성공을 유지, 발전 할 수 있는가?

성공하는 기업은 혁신, 실용주의, 급진적인 변화에 전략의 촛점을 맞춘다.

좋은 이야기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당신의 운을 당연시 하지마라.

2. 고객의 접근성을 높여라.

3. 더 빨리 성공하기 위해 자주 실패하라.

4. 자기만족에 빠진 경쟁자들을 속여라.

5. 고객을 당신의 성공을 위한 열쇠로 삼아라.

6. 당신의 기술로 고객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라.

7. 실질적인 비지니스 솔루션을 창안하라.

8. 벼락 성공 같은 것은 없다.

9. 늘 고객보다 몇 발짝 앞서가라.

10.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존의 고수익 상품을 과감히 버려라.

 하나 하나 곱씹어 볼 명제들이다. 어려운 책도 아니고 기업 사례중심의 분석 책이어서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특히 30대 중반 이상에게는 망한 기업들의 사례들을 보면 아련한 첫사랑처럼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애려올 것이다. 세련된 인터넷 유저의 상징이었던 네스케이프처럼 말이다.


성공하기 위해선 잘 하는 기업의 연구도 중요하지만 실패한 기업의 사례가 더 와 닿는다.












YES마니아 : 골드 l****0 2013.02.24.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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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빠르게 기술이 변화하는 오늘날 소수의 기업은 살아남고, 그 외의 많은 기업은 몰락한다. 그렇다고 하면 살아남는 기업과 몰락하는 기업의 차이는 무엇일까? '운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에서는 과거의 역사를 조목조목 설명하여 이해를 시켜준다. 대부분 기업들이 초창기에는 성공을 이루어 내지만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주변의 여건들로 하여금 역사의 뒤안길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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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기술이 변화하는 오늘날 소수의 기업은 살아남고, 그 외의 많은 기업은 몰락한다.

그렇다고 하면 살아남는 기업과 몰락하는 기업의 차이는 무엇일까?

'운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에서는 과거의 역사를 조목조목 설명하여 이해를 시켜준다.

대부분 기업들이 초창기에는 성공을 이루어 내지만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주변의 여건들로 하여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반면에 초기의 성공을 발판으로 삼아 변화에 적응하며 혁신적인 전략을 펴서 미래를 대비해나간 기업들은 살아남게 된다.

책에서 설명한 대표적인 기업이 GE, AT&T,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이다.

책의 구성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목차를 보면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다.

 

1장 행운은 두 번 오지 않는다

2장 잠재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들어라

3장 벼랑 끝 위기에서 살아난 기업들

4장 구글처럼 기습전략으로 성공하라

5장 고객의 성공을 돕는 기업이 성공한다

6장 통제 불능의 닷컴 기업들이 미래의 동력이 되다

7장 그 유망 기술들은 왜 실패했을까?

8장 과거의 교훈을 미래의 나침반으로 삼아라

9장 비현실적인 솔루션을 경계하라

10장 오래된 대표 상품을 과감히 버려라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삼국지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역사적인 배경을 통해서 한 구절, 한 구절이 가슴에 와 닿는 글들이 있어서 책을 읽다가 가끔은 메모를 하기도 했다.

책의 주요 내용은 IT적인 요소가 대부분이지만 IT한분야가 아니라 대부분의 영역에서도 맞아 떨어지는 내용이다.

읽는 동안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고 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책을 마무리 하였다.

 

w***3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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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기업에 찾아 온 행운을 지속 가능한 성공으로 바꾸는 10가지 방법
"운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기업에 찾아 온 행운을 지속 가능한 성공으로 바꾸는 10가지 방법" 내용보기
운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기업에 찾아 온 행운을 지속 가능한 성공으로 바꾸는 10가지 법칙   30 여 년간 컴퓨터 저널리스트, 전략 컨설턴트, 컴퓨터 업계 분석가로 컴퓨터 업계에 있으면서 고속 성장하는 기업, 좋은 신기술에도 쇠락하는 기업, 굴러 온 행운을 잘 잡은 기업 등 첨단 테크놀로지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지켜 본 저자. 그의 느낌과 직설들로 금쪽같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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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기업에 찾아 온 행운을

지속 가능한 성공으로 바꾸는 10가지 법칙

 

30 여 년간 컴퓨터 저널리스트, 전략 컨설턴트, 컴퓨터 업계 분석가로 컴퓨터 업계에 있으면서 고속 성장하는 기업, 좋은 신기술에도 쇠락하는 기업, 굴러 온 행운을 잘 잡은 기업 등 첨단 테크놀로지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지켜 본 저자. 그의 느낌과 직설들로 금쪽같은 메시지가 가득한 책인 <운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는 서두부터 새겨들을 말이 잔뜩 있어서 메모하며 읽어야 할 책이다.

기업에 몸을 담고 있든 아니면 1인 기업이든, 첨단산업이든 전통산업이든 간에 이 책은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이겨낼 수 있는 방법,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업계에서 속도경쟁, 기술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무엇을 혁신하고 어떻게 바꿔야 할지를 통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비슷한 업종인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비교분석도 있고 능력이 탁월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결정적인 차이점에 대한 분석도 눈에 뛴다.

우리가 알만한 기업들 이야기가 많다. 왕 연구소, DEC, 선 마이크로 시스템즈의 치명적인 실수에 대한 정리도 있고 잠재적인 충성고객의 중요성과 충성고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조언도 있다. 애플의 회생, 구글의 기습전략, 아마존닷컴의 성공비결, 세일즈포스닷컴의 탄생배경 등 깨알 같은 기업전략들이 가득하다. 첨단 테크놀로지 사업체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 속의 일정패턴들을 통해 얻어야 할 교훈도 제시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실버불렛 시장, 가차 신드롬, 하이프 사이클 등 에 대한 지식도 제공한다.

우리는 때때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바람을 갖기도 하고 때론 조용히 묻어갈 수만 있어도 좋겠다는 소박한 희망을 품기도 한다. 그러나 첨단 테크놀로지 산업에서 묻어가는 것을 허락이나 할까? 스스로 한계를 지어 버리는 순간 벌써 퇴물이 되고 무너지기 마련일 텐데. 그래서 저자는 혁신할 것을, 변화할 것을, 고객의 요구와 불만에 민감할 것을, 동종업체끼리 서로 협력할 것을 그리하여 성공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혁신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진 않지만 경쟁의 선두를 달릴 수 있는 비결이고 필수전제조건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오래도록 생존하고 싶다면 혁신 기업, 고객중심 기업, 시장중심 기업이 되어 살아남을 것을 권한다.

 

이 책의 주제는 크게 10가지다.

1. 당신의 운을 당연시 하지마라.

2. 고객의 접근성을 높여라.

3. 더 빨리 성공하기위해 자주 실패하라.

4. 자기만족에 빠진 경쟁자들을 속여라.

5. 고객을 당신의 성공을 위한 열쇠로 삼으라.

6. 당신의 기술로 고객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위한 전략을 세워라.

7. 실질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창안하라.

8. 벼락성공 같은 것은 없다.

9. 늘 고객보다 몇 발 짝 앞서가라.

10.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고수익 상품을 과감히 버려라.

 

난 이 중에서 몇 가지가 마음에 와 닿는다.

먼저 고객의 신뢰도와 고객의 접근성을 높여서 충성고객을 확대시켜 가라는 것이다. 우리는 입소문의 장점이 광고효과이상임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시각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다음으로 고객의 고충해결을 우선과제로 삼으면서 혁신을 지속하라는 것과 오래된 대표상품도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금세 낡은 상품이 되어 가치가 떨어지므로 과감히 버려라는 얘기다. 하루가 다르게 고객의 입맛과 취향이 바뀌고 있고 세상은 또 그렇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실패한 개척자들이 남긴 교훈들이다.

 

저자가 마지막으로 제시하는 기업에 찾아 온 행운을 지속 가능한 성공으로 바꾸는 10가지 원칙이 마음을 끈다.

1.고객의 고충을 파악하라.

2. 고객의 목소리를 들을 타이밍과 방법을 찾아라.

3. 월계관에 안주하지 마라.

4.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라.

5.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마라.

6. 기술력을 쌓으면서 부지런히 협력관계를 맺어라.

7. 테크놀로지 자체가 아니라 테크놀로지에서 비롯되는 고객가치에 주목하라.

8. 끊임없는 변화에 주목하라.

9. 신생기업의 혁신을 수용하라.

10. 초창기 기술을 새로운 시장에 창의적으로 적용하라.

 

세상에 쉬운 건 없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다. 이러한 진퇴양난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성공담보다 실패담이 더 많은 게 현실 아닌가. 당장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고객의 눈높이를 조사하고 동종업계끼리 서로 협력하는 윈윈전략을 짜면서 혁신을 도모해야하지 않을까.

혼자 있어도 1인 기업이 되는 세상이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한번쯤은 읽어볼 책이다.

a******7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