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톨릭 성녀의 피로 종교적 영향력을 키워나가는 사이비에서 여왕폐하의 추문을 키우는 배후라는 이야기에 런던경찰청은 조사를 시작한다. 종교에 심취한 대상자들은 중상류층 젠트리인데 도심에서 먼 이스트엔드에서 회합. 수백년이 지나도 굳지 않는 성녀의 혈액. 과연 사건의 진실은 레이디 리지는 파헤칠 수 있을까? |
|
레이디 디텍티브(Lady detective) 4 추리소설이다보니, 살인이나 도난, 방화, 사기 등 범죄사건이 끊이지 않고 나옵니다.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인지 이때쯤 되면 궁금할것같습니다. 그런 행동은 옳지 못하다고 어릴때부터 주입식으로 교육받고 자연스럽게 체득하게도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를 저질러 버리다니. 사실 저처럼 평범한 사람은 저속한 말로 '쪽팔려'서라도 안할것같아요 지금은 조금의 단서라도 찾아내는 세상인데. 책을 읽으며 관찰력이 짱인 우리 주인공 리지에게 감탄합니다. 사람과 세상에 관심이 있으니 관찰력이 생기는거겠죠?
|
|
4권이네요. 모리어티가 나와요! 그리고 사건을 제조합니다! 그리고 레이디를 눈에 넣어요!! 이런 발암물질! 4권에선 경감님과 럽라가 좀 있으려나 했지만.. 절레절레.. 없어없어..전 없는 편이 그냥 속편하고 좋네요. 음 또.. 편집장이 목숨걸고 레이디를 지키겠다고 하지만! (작가니까?) 그러나 저러나 저는 애는 정말 극 비호감이네요! 아 진짜 나올때마다 입을 막아버리고 싶음. 우리의 에드윈.. 다른 만화라면 단연 탑인 메인남주였을텐데..ㅜㅜ 여기선..ㅜㅜ 그냥..연애ㄱㅈ...발닦개..ㅜㅜ시다바리..ㅜㅜ흐엥..ㅜㅜ 이러나 저러나 잘봤어요 5권도 기대되네요. 그리고 집사 이름은 역시 세바스찬이죠!! 모리어티는 역시..흑집사가 모티브였나 합니다 ㅎㅎ... 재밌는거 같으면서도 역시나..흑집사도 좋아하는 입장으로선..좀 쎄한 느낌도..... |
|
이 리뷰는 전혜진, 이기하 작가님의 레이디 디텍티브 4권에 관한 리뷰이며,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그 유명한 모리어티의 등장이다. 모리어티 또한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라, 리지와의 정면 대결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궁금하다. 본격적인 대결이 이뤄질 다음 권의 전개가 더 기대가 된다. 3권까지의 내용에 비하면 내용의 스케일이 커진 것이 느껴져서 더 흥미롭다.
|
|
개인적으로 이 만화 마음에 들었다. 매우 치밀하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지만(사실 소설 등에서는 그런 것들을 잘 묘사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만화는 몇 페이지내에서 임팩트있게 해야하다보니 그런 것이 좀 부족하다 싶다) 추리만화로 꽤 볼만했기 대문이다. 중간에 잠깐잠깐 웃기는 것도있고 말이다. 여주인공은 잘나가는 작가인데 호기심이 매우 많다.그리하여 여기저기 들 쑤시고 다닌다고 볼 수 있는데, 만화 시작하고 한 사람이 그녀가 책을 마무리 지을 때까지 그녀의 안전에 신경써야 한다하고 그것 뿐이냐고 상대는 묻는데, 생각보다 여주인공이 작가가 아닌 여성으로서도 인기가 많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