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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디텍티브(Lady detective) 2 10년 발간되었는데도 읽어도 전혀 위화감이 생기지 않는 까닭은 배경이 중세 영국이라서? 2권의 이야기는 영국 왕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책 뒤표지가 엘리자베스 여왕 같네요. 영국과 결혼하여 영국의 전성기를 끌어낸 여왕이라지요. 엘리자베스 여왕이 왕이 되기전 메리여왕과 정치적 배경, 그 수면 아래 정치적 알력이 담긴 암호문을 해석하고 내기가 진행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우와~ 암호문 해석하려면 다방면의 지식이 필요할텐데 너무 부럽습니다. 그 지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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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전혜진, 이기하 작가님의 레이디 디텍티브 2권에 관한 리뷰이며,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2권 역시 작화가 너무 마음에 든다. 글 작가님과 그림 작가님이 따로 계셔서인지 확실히 다른 만화보다 글의 구성과 작화가 탄탄하다. 1830년대의 복식과 배경을 아름답게 그려내줘서 참 좋다. 흔치 않은 그림이라 보는 내내 눈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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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도 표지도 이쁘고 색감도 이쁘고 그림도 이뻐서 마음에 들었어요. 2권은 암호문 해독내용인데 편집장이 너무 말하는게 재수없고 발암이라 욕나왔어요. 아..재수탱.. 그리고 모자쓴 애가 나오는데 보는 내내 약간 흑집사 주인님이 생각났어요 ㅋㅋ 그리고 헐 모리어티라니?! 그 모리어티?! 하고 놀랬어요 ㅋㅋ 그래서 3권이 기대되네요. 2권은 역사이야기가 끼어있나본데 역사는 잘몰라서 그냥 글자를 열심히 봤네요. 2권 마지막에 단편 소설이 있지만 나중에 보려고 냅뒀어요 잘봤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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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책은 갈수록 재미있는 것 같아요! 요번 이야기는 살인사건은 아니지만 암호해독이였는데 세세하고 사건들과 연관해서 암호를 해독하는 부분들이 재미있고 신기했어요. 무엇보다 암호해독하는 방법이나 그 암호에 담긴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그림체에 담긴 시대적 의상이나 배경들도 마음에 들고 중간중간 대사에서 친숙한 단어들이 보일때마다 즐거워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많이 되는 레이디 디텍티브 2권이 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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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리지의 소설은 잘 나간다. 무려 해외유학갔다 돌아오는 영국 청년이 배 안에서 만난 젠틀맨스 오운의 사장 앤드류애개 로지카 도첸스의 소설 가정교사 탐정 맥모닝이 빈에서 인기 최고라는 말을 할 정도다. 도대체 얼마나 인기인이 실제로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고 싶다. 놀라운 것은 젠틀맨스 오윤의 사장 앤드류의 시선. 어릴 때부터 프랑스 문학에 심취하여 제인 오스틴이나 찰스 디킨스같은 영국 작가는 꽤나 등한시 하는 앤드류가 '오지랖 넓고 잘난체하는 미스 리지의 소설'에 대헤 꽤나 거부감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인기면 돈이 많이 벌어다 줄테고 잡지사에게는 이득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