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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방학이 길어지니 책 주문수요가 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네요. 저도 모처럼 일안하고 집에서 애들과 노래.보드게임.산책 등을하며 그동안못했던 숙제?를 하는 기분도 듭니다. 학원도 안가니 텅비었던 동네놀이터에 애들이 나와 흙 만지며 놀고... 이 혼란의 시기를 오히려 선용하면 가정회복도 될것 같습니다. 저로선 뜻깊은시간이 되고있어요. 잘 안 만들던 반찬도 만들어 먹이고..흔한남매는 한때 유행하여 애들이 매일 사달라 조르던 브롤스타같은 귀신이름의 딱지보단 훨씬 건전?한 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특이한건 글씨가 거의 없는 그림위주의 카드라..글을 몰라 이미지로 기억하는 울 막내가 젤 유리하다는것이죠 .ㅎ 도톰해서 뒤집는 맛도 있습니다. 별이 있어서 점수내는방식도 신선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