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평] 준비 없이 영웅이 된 사람은 없다. [이런 분께 권함] 영웅들의 리더십을 배우고 싶은 분, 전쟁에 활용된 다양한 전략을 알고 싶은 분, 역사적 인물에 관심이 많은 분, 리더십을 키우고 싶은 분, ........ [느낀 점] 리더십은 관계 속에서 발휘된다. 그렇기에 심리는 리더십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그래서인지 리더십 대가들은 심리전에 능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역사적 인물들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전쟁이라는 아주 위험한 상황 속에서 군사들의 마음을 얻어 승리를 쟁취한 사람들이다. 이들에게는 부하들의 마음을 얻고 움직이는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떠한 기술로 부하들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심리적인 측면에서 분석하고 있다. 1장 '영웅들이 펼치는 이기적 경영학'에서는 크게 두 가지를 이야기한다. 첫번째 '말로 행동을 이끄는 영웅들의 용병술'을 소개하며, 부하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하라, 내부로부터 행동을 이끌어 내라, 부하들을 존중하라,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하면 큰 타격을 입는다. 적에게 얼굴 표정을 드러내지 말라고 말한다. 두번째 '세상을 훔친 영웅의 이기적 리더십'에서는 세부사항을 꿰뚫어라, 경험에서 얻은 육감에 의존하지 말라, 불필요한 잉여 인력을 줄여라, 경직된 조직은 무너진다. 변화하지 않은 기업은 몰락한다고 말한다. 2장부터는 역사적 인물들을 통해 실제적인 리더십의 기법들을 하나씩 배워나갈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2장 '기회는 총알처럼 사용하라'에서는 샤를마뉴(과학과 지식으로 혁신한 군주)의 전문지식 활용과 조직을 아우르는 관용과 유연성을, 에드워드 3세(내부의 단결을 이뤄 낸 강한 리더)의 대중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법과 외부의 적을 통한 내부결속의 방법을, 프리드리히 2세(기회를 놓치지 않고 승리를 얻은 군주)의 전술 혁신과 끊임없는 기술 연마 등을 이야기한다. 3장 '마음을 얻고 마음을 훔쳐라'에서는 율리시스 그랜트(소통의 기술로 조직을 이끈 낙관주의자)의 소통능력과 낙관주의를, 맥아더(전쟁에 매스컴을 이용한 군중심리의 장군)의 미디어활용전략과 이미지 메이킹을, 노먼 슈워츠코프(배려의 힘을 알았던 장군)의 솔선수범하는 모습과 치밀한 분석/계획을 소개한다. 4장 '변화와 혁신에 원칙은 필요 없다'에서는 조지 스미스 패튼(기획력과 전략 전술의 장군)의 자기계발과 대중과의 관계 전략을, 카이사르(제휴를 통해 뜻을 펼친 지략의 명장)의 인맥 형성과 전략적 동맹 방법을, 구스타브 2세(변화와 혁신 그리고 조직의 제왕)의 목표 설정과 우선순위 그리고 파트너 선택과 인재 채용을 소개한다. 5장 '꿈꾸는 자, 반드시 이룬다'에서는 알렉산서 대왕(위대한 꿈을 현실로 만든 대왕)의 비전과 위기탈출법과 완벽주의를, 칭기즈칸(속전속결로 상대를 제압한 황제)의 정치적 협상력과 정보전달속도의 중요성과 사후관리와 용병술을, 나폴레옹 1세(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영웅)의 제도개혁방법과 인재관리법과 카리스마를 소개한다. 책을 읽어보면 각 영웅별로 더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내용도 간략하게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어서 각 영웅들이 가지고 있는 리더십의 핵심을 파악하기에 아주 잘 정리가 되어 있다. 영웅들이 보여주는 리더십의 핵심은 '진정성과 치밀한 준비'라고 생각된다.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선 진심 어린 관계가 필요하고, 사람을 통해 이기는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선 치밀한 준비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생사가 오가는 전쟁의 승리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와 상황에 맞게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순발력이 있어야 승리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렇게 잡은 기회는 폭발적인 집중력과 끈질긴 인내를 통해 승리를 가능하게 하는 발판이 된다. 영웅들은 이 승리의 과정을 알고 적절하게 활용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심리전의 고수였을 뿐 아니라 뛰어난 전략전술가였다. 이들이 전쟁에 승리한 비결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다면 삶의 현장에서 유용한 지혜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관심이 가는 영웅에 대해서는 더 깊이 있게 연구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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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훌륭한 장군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어떤 리더가 되면 좋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역사 속의 다양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에 따라서 우리가 어떤 리더의 모습으로 성장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에게 찾을 수 있도록 이끈다.
저자는 우선 말로 행동을 이끄는 영웅의 용병술에서 커뮤니케이션, 소통을 강조한다. 조직 내 구성원들과의 소통이 그 어느 시대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지금에 딱 들어맞는 키워드를 선정한 것 같다. 오늘날 성공했다고 회자되는 경영자들은 모두 역시나 커뮤니케이션에 성공한 분들이니 말이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나의 마음을 울리는 다음의 문장을 만나게 되었다.
‘적(경쟁자, 전략적 파트너, 언론 등)’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무엇을 말하지 않을 것인가’가 말해야 하는 내용만큼이나 중요하다. 기업의 지도자들은 적을 상대할 때 분명하고 정확한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
이렇게 개괄적인 이야기를 한 다음 저자는 우리를 영웅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이끈다.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영웅은 ‘과학과 지식으로 혁신한 군주, 샤를마뉴’였다. 이탈리아의 롬바르드족의 기마 창병들의 뛰어난 활약을 보고, 그들의 군사 기술을 받아들여서 더 발전시킨 왕이었다. 스피드를 앞세운 그의 전략은 정말 오늘날 경영전략을 생각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오늘날 기업의 경영자라면 그 어느 때보다 스피드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어야 할 것이니 말이다. 그리고, 샤를마뉴의 인재 정책은 오늘날 HR분야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그 다음으로 만나게 되는 분은 ‘내부의 단결을 이뤄낸 강한 리더, 에드워드 3세’였다. 프랑스와 백년전쟁을 시작한 인물로 역사적으로 알려진 에드워드 3세의 이야기를 통해 불만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아서 권력을 강화하는 지혜를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어서 만나게 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승리를 얻은 군주, 프리드리히 2세’의 이야기에서는 정말 끝까지 인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 주었다.
이 책 속의 나머지 인물들 -‘율리시스 그랜트, 맥아더, 노먼 슈워츠코프, 조지 스미스 패튼, 카이사르, 구스타브 2세, 알렉산더 대왕, 징기즈 칸, 나폴레옹 1세’ ? 을 통해서 리더란 어떤 모습이어야 할 지를 배우도록 해 주었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재미 있게 읽을 수 있어서 책을 잡고는 단숨에 읽었다.
정말 역사 속의 영웅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가슴이 뛰게 만든다. 이러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여다본 리더십 이야기는 또 다른 맛을 선사하고 있다. 이 책은 오늘날 조직의 리더가 되려고 꿈꾸는 이들이나, 조직의 리더에 있는 분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읽어도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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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하고 변화는 영웅들의 ‘이기적 리더십’ [서평] 『이기적 리더십 (세상을 훔친 영웅들의 귀신도 부리는 심리학)』(서상원, 스타북스 2019.11.25.)
인간의 유형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방관자. 둘째 패배자. 셋째 승리자. 패배자들은 자신의 삶에 불평과 불만이 많고, 다른 사람들의 욕망을 욕망한다. 시기, 질투가 하늘을 찌르는 것이다. 방관자라면 그래도 큰 부담은 없다. 문제는 패배자들이다.
“스타를 따라하지만 스타의 사생활에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사람들이 패배자 유형일 가능성이 높다.”(5쪽)
자신의 군인들을 감동시킨 장군이 있다. 바로 오기이다. 그는 군사들과 함께 숙식을 하며, 심지어 부하의 종기까지 빨아서 낫게 해주었다. 감동한 군사들은 목숨을 다 바쳐 싸움에 나선다. 이를 ‘오기병법’이라고 부른다.
어느 조직이든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하다. 내가 아는 어떤 중견대기업은 ‘커뮤니케이션’팀을 따로 만들어 운영한다고도 했다. 그만큼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하고 어렵다. 명장이라면 직원들과 끊임없이 원활한 소통을 해야 한다. 소통이 잘 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듯이 만사가 형통이다. 서상원 저자가 얘기하는 ‘말로 행동을 이끄는 영웅의 용병술’은 다음과 같다. ▷ 부하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하라 ▷ 내부로부터 행동을 이끌어 내라 ▷ 부하들을 존중하라 ▷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하면 큰 타격을 입는다 ▷ 적에게 얼굴 표정을 드러내지 말라.
“광대한 영토를 정복한 알렉산더와 칭기즈 칸은 정복자의 문화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들은 군사력이나 외교 역량을 키워 줄 요소들을 발견하면 즉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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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소통의 전문가이다
샤를마뉴(742∼814)는 오늘날 서유롭 세계의 토대를 만든 장본인으로 꼽힌다. 프랑크 왕국의 왕이자 서로마 제곡의 황제이다. 전문 기마병을 원했던 샤를마뉴는 주변 기마 창병들이 쓰는 기술을 즉시 도입했다. 스피드가 엄청났던 셈이다. 물론 뛰어난 전술 능력은 기본이었다. 특히 샤를마뉴는 전쟁 병참술에도 관심이 많아 전문 지식인을 활용했다. 봉건 사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샤를마뉴는 보상과 견제로 입지를 강화했고, 글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과학기술의 보급했다. 통화와 도량형을 통일한 것으로 보아서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것이다.
책에는 이외에도 에드워드 3세, 프리드리히 2세, 율리시스 그랜트, 맥아더, 노먼 슈워츠코프, 조지 스미스 패튼, 카이사르, 알렌산더 대왕, 칭기즈 칸, 나폴레옹 1세 등 다양한 리더들이 나온다. 여기서 내가 주목하고자 하는 인물은 바로 변화와 혁신 그리고 조직의 제왕인 구스타브 2세(1594∼1632)다. 스웨덴의 왕인 그는 30년 전쟁을 치렀다.
구스타브는 스웨덴한테 가장 필요한 게 발트 해라는 걸 명확히 하고 목표를 세웠다. 그래서 덴마크, 러시아, 폴란드와 전쟁을 벌인 것이다. 그는 나중에 30년 전쟁(신교와 구교 간 전쟁)에 참가했다가 사망한다. 구스타브는 하나씩 하나씩 진행해가는 면모를 보였다. 덴마크와의 문제를 돈으로 해결하고, 폴란드와 전쟁에 집중했다. 30년 전쟁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에 집중과 선택을 한 것이다.
불같은 성격의 구스타브는 차분한 악셀 옥센셰르나를 총리로 임명하며 균형을 맞췄다. 자신이 유럽을 돌며 전쟁에 참여하는 동안 스웨덴 내부에서 정치는 총리에게 맡긴 것이다. 구스타브는 솔선수범의 전형이다. 직접 전쟁의 최전선에 뛰어들기도 한 구스타브는 병사들과 참호를 파고, 전장을 이끌었다. 전문가를 기용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고, 과학자들을 기용하여 군대를 혁신했다. 더욱이 구스타브가 고안한 총과 대포를 쏘는 보병술은 혁신의 좋은 사례다.
누구나 영웅이 되고자 하지만 어떻게 할지 잘 모른다. 역사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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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이 눈길을 끈다. 이기적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왠지 리더들은 자신을 희생하는 것 같은데, 왜 이기적이라고 했을까? 그 답은 이 책의 카피에 있었다. 결국 부하들의 마음을 사고, 마음을 이용했다는 의미다. 어떻게 보면 이용한다는 것이 나쁜 의미일 수도 있지만, 그 마음을 이용해서 부하들의 안전과 안녕을 도모했다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 ‘이기적임’과는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 저자 서상원은 잡지사 편집부에서 번역 및 해외 문화를 소개해고, 번역센터도 설립했다. 이미 여러 권의 저서가 있고, 편저와 옮긴 책도 꽤 많다. 주로 인문 서적이 많은데, 저자의 이러한 백그라운드가 지금의 책을 탄생시켰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총 12명의 리더가 등장한다. 샤를마뉴 황제, 에드워드 3세, 프리드리히 2세, 율리시스 그랜트, 맥아더, 노먼 슈워츠코프, 조지 스미스 패튼, 카이사르, 구스타브 2세, 알렉산더 대왕, 칭기즈 칸, 나폴레옹 1세가 바로 그들이다. 이 중에서 익숙한 이름도 있고, 아닌 리더들도 있다. 수많은 리더들의 사례를 보면서, 정말 이들은 남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무엇보다 부하들의 마음을 얻은 점이 인상적이다. 자신의 지위에 현혹되지 않고, 부하들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했다. 이들을 자신의 출세 도구로도 활용하지 않았다. 사실 부하들에 대한 헌신으로 유명한 사람은 이 책의 초반에 등장하는 춘추전국시대 위나라의 오기 장군이다.《오자병법》으로도 널리 알려진 전설적인 장군이다. 그는 병사의 종기를 직접 자신의 입으로 빨아줘서 병사가 너무나 감격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그의 어머니는 눈물을 흘렸다. 바로 병사, 즉 자신의 아들이 오기 장군을 위해서 목숨을 바칠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그녀의 남편도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 마찬가지로 아들도 결국 전쟁터에서 오기 장군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다가 전사했다. “오기의 부대는 당연히 대승을 거두었다. 그렇게 오기는 사람을 아낄 줄 알았고 용병술과 심리학의 대가였다. 그는 그렇게 군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들을 용맹한 군사로 만들었다.” - p9 그런 측면에서 탁월한 리더십은 부하들의 솔선수범을 유도하여 목숨을 바치게 하는 이기적인 리더십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저자가 강조한 바와 같이 전투도 경영이다. 뛰어난 명장은 세부사항을 파악하고 있었다. 이들은 계획과 조직을 중요시했다. 단순히 경험에서 얻은 육감에 의존하지 않았다. 이 책에서 다루지는 않았지만 이순신 장군도 그랬다. 그는 매일 부대에서 일어나는 일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아주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았다. 부하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중요시했고, 지시는 아주 명료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들을 아꼈기 때문에 마음을 살 수 있었고, 이들을 존중했다. 맥아더 장군은 부하들과 함께 전쟁터에서 목숨을 각오하고, 전투를 지휘했다. 일반적으로 계급이 올라갈수록 작전 지휘소를 후방에 두고, 자신의 안전을 중요시 했으나, 맥아더 장군은 부하들의 ‘사기’를 더 중요시했다. ‘나도 목숨을 걸고 싸우니, 너희들도 그래야 한다’라는 암묵적인 지시를 하는 것이다. 기업을 살펴보면 어떤가? 뛰어난 경영자는 현장을 중요시한다. 스타벅스의 CEO인 하워드 슐츠도 각 주의 매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어느 매장에 들이닥칠지 모르지만, 그는 매장에 가면 조용히 자리에 앉아서 현장 근무자(파트너라고 인정해주는)들에게 애로사항을 듣는다. 그의 이러한 현장 경영이 스타벅스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었다. 소설 《삼국지》에서도 리더들은 솔선수범한다. 물론 이 당시는 왕이 결국 총 사령관이어서 전쟁에 참전하는 것이 당연했으나, 이들은 목숨을 걸고 전쟁터를 누볐다. 조조가 그랬고, 유비는 전쟁터에서 앞장섰다. 그의 참모들이 말릴 정도로 위험을 무릅썼다. 손권도 목숨을 걸고 전쟁터를 누볐다. 이 책에서도 많은 리더들이 귀감이 된다. 샤를마뉴 황제는 각 조직원들의 문화와 관습을 이해하는 포용력 리더십을 보여줬다. 그가 1억 명이나 되는 주민들을 잘 통치한 것도 우연이 아니었다. 에드워드 3세는 뛰어난 선전 기술로 대중들의 지지를 얻었다. 프랑스와의 전쟁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서 백성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프리드리히 2세는 이순신 장군과 비슷한 점이 많다. 그는 공을 부하들에게 돌림으로서 이들의 마음을 샀다. 그는 또한 부하들을 공정하게 대했다. “프리드리히는 군사들과 함께 직접 전장에 나섰다. 그리고 그들과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조건에서 생활했다.” - p69 결론적으로 성공한 리더들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보였다. 첫째, 부하들을 존중했다. 둘째, 소통과 공감, 경청을 잘했다. 셋째,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적극적이었다. 즉,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를 가졌다. 넷째, 자신의 공보다 부하들의 공을 우선시했다. 다섯째, 포기를 모르고, 끊임없이 도전했다. 여섯째, 세부적인 것을 잘 챙겼다. 물론 제일 중요한 점은 ‘인간 존중’이다. 성공한 리더들의 필수 덕목이다.
다시 한 번 정치, 사회, 경제계를 돌아보게 된다. 부하들의 마음을 사고 있는 이기적인 리더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사실 많은 리더들이 자신의 공명심, 부와 명예를 위해서 일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 책에서 소개된 훌륭한 리더들을 바라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든다. 리더십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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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명장들의 리더십을 현재에 다시 보다 리더십은 경영, 조직이론, 커뮤니케이션, 노동이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언급되고 관리되는 항목입니다. 2020년을 바라보는 현재 2000년 Y2K를 지나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고 20년이 지나고 급격한 사회적 변화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리더십이라는 것이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존재하지 않았던 리더십 이론이 탄생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리더십이란 짧게는 수십년에서 길게는 수백년~수천년 전부터 인간이 존재하던 모든 시대에 걸쳐 존재했고 남다른 리더십을 가졌던 인물들이 수 없이 존재하여 그 리더십에 대한 탐구가 현재 다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 책은 과거 역사속에서 성공적인 전쟁과 승리를 거머쥐고 역사를 흔들었던 명장들의 리더십을 연구하고 그 리더십을 현재의 비즈니스/경영과 연결하는 책입니다. 경영자를 꿈꾸는 주니어부터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중견급 인력들과 임원을 바라보는 베이비붐 세대의 인력들까지 눈여겨 볼만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나폴레옹부터 맥아더까지 명장의 리더십은? 이 책은 동서양 역사를 관통하면서 커다란 전쟁을 승리하고 그 승리를 통해 역사를 뒤바꾼 전쟁의 영웅과 명장들을 다룹니다. 과거의 전쟁에서 기억나는 것들은 무엇이 있으신가요. 100년전쟁, 미국남북전쟁, 영국장미전쟁, 몽골침략 등 몇 가지 기억이 나는데 이 전쟁역사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역사의 지식을 쌓은 것도 또하나의 재미입니다. 샤를마뉴, 애드워드3세, 프리드리히 2세, 율리시스 그랜트, 맥아더, 노먼 슈위즈코프, 조지 스미스 패튼, 카이사르, 구스타브2세, 알렉산더대왕, 칭기스칸, 나폴레옹1세가 이 책에서 언급되는 모든 전쟁영웅들입니다. 잘 알고 있는 나폴레옹과 같은 명장도 있는 반면에 평소에 잘 모르던 인물들도 있으므로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역사 속 인물들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율리시스 그랜트 : 남북전쟁의 승리자 맥아더, 나폴레옹, 알렉산더대왕 등의 명장들을 대부분의 분들과 같이 저도 익히 알고 있었고 그 명장들이 어떠한 리더십을 보유했을지도 약간의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좋은 점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역사속 커다란 전쟁을 좌지우지했던 인물들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 기억에 가장 남는 인물은 미국 남북전쟁 당시 북군의 전쟁총사령관을 맡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율리시스 그랜트입니다. 남들보다 전쟁에 해박하지 않았지만 간략하고 명료한 소통의 리더십과 포기하지 않는 낙관적인 리더십, 뒤로 물러나지 않으며 혼란에 동요하지 않는 리더십 그리고 주위에 직언할 수 있는 동료부하를 항상 두는 방식으로 북군의 리더이자 역사속의 명장으로 남았습니다. 율리시스 그랜프의 리더십은 있는 그대로 현재 대한민국 중견기업의 리더십으로 활용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명장 리더십이라고 생각됩니다. 과거에는 전쟁, 현재에는 비즈니스 2020년이 다가올 현재,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은 전쟁을 방불케하는 상황입니다. 블루오션은 점차 사라지고 저성장, 저임금, 저출산과 고위험의 시대에 역사속 명장들의 리더십은 현 시대에 충분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율리시스 그랜트를 비롯해 십수명의 명장들의 리더십을 통해 부디 한 줄기 리더십의 비결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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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이름을 남긴 영웅들 중에 혼자서 잘 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생의 어느 순간 그들은 누군가에게 선택을 받았고 때로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 영웅의 자리에 올랐다. 과연 그들을 선택하게 만든 비결, 그들을 돕고 싶게 만든 전략은 무엇일까. 인문학과 자기 계발의 융합을 모색하는 작가 서상원의 신작 <이기적 리더십>에 그 답이 나온다. 책에는 샤를마뉴 대제, 에드워드 3세, 프리드리히 2세, 율리시스 그랜트, 맥아더, 노먼 슈워츠코프, 조지 스미스 패튼, 카이사르, 구스타브 2세, 알렉산더 대왕, 칭기즈 칸, 나폴레옹 1세 등 역사에 크나큰 족적을 남긴 영웅들의 리더십 특징이 자세히 나온다. 이 중에 나는 이름이 눈에 익지 않은 에드워드 3세, 노먼 슈워츠코프, 조지 스미스 패튼의 이야기를 보다 주의 깊게 읽었다. 에드워드 3세는 14세기 영국의 왕으로 프랑스와 백년 전쟁을 벌인 인물이다. 영국은 오랫동안 단일 국가가 아니었고 왕권도 약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에드워드 3세는 귀족들과 백성들의 불만을 해외로 돌렸다. 프랑스에 가면 돈을 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너도나도 전쟁에 나갔다. 이 과정에서 전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왕의 인기가 치솟았다. 전쟁의 실정은 참담했고 결국 영국은 프랑스에 패했지만, 전쟁 과정에서 국민들의 애국심이 커지고 단일 국가로서의 정체성도 강화되었다. 에드워드 3세의 통치술이 바람직한 지는 의문이지만 그 효과는 좋아 보인다. 노먼 슈워츠코프는 1990년 걸프전 당시 미군을 승리로 이끈 미국의 사령관이다. 슈워츠코프의 대단한 점은 병사를 그 무엇보다 중시했다는 점이다. 슈워츠코프는 걸프전을 마치고 미국에 돌아왔을 때 개선 퍼레이드를 열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으나 그날이 일요일이라서 병사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해외에서 근무하는 병사들이 가족들과 만나는 기회도 자주 마련했다. 슈워츠코프는 다양한 민족으로 이루어진 미군을 지휘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교육을 받았다. 자신과 다르다고 무조건 배척하고 거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포용할 때 그 사람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고 리더십도 커진다. 조지 스미스 패튼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을 승리로 이끈 미국의 장군이다. 패튼은 부단한 자기 계발로 유명하다. 패튼은 높은 지위에 오른 후에도 끊임없이 군사학 서적을 읽고 최신 군사 이론을 학습했으며, 달리기, 수영, 펜싱, 사격, 승마 기술을 연마해 191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5회 올림픽에 출전하기까지 했다. 노력가형 리더는 부하들에게도 같은 수준의 노력을 강요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패튼 역시 노력가인 자신의 모습이 부하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걸 알아서 가능한 한 친근하고 다정한 이미지를 보이려고 '노력'했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니. 위대한 리더가 되는 길은 역시 멀고 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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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커뮤니케이션의 성공여부에 달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