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터 드러커는 현대 경영학을 창시하고 체계화한 경영학의 구루로서 조직 차원의 기업경영 뿐만 아니라 개인차원의 인간경영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경험을 체계화하여 사람들에게 공유했다. 그의 탁월한 통찰과 조언은 조직과 개인이 올바르고 체계적인 경영을 통하여 인간생활의 향상과 사회적 발전을 이룰 수 있음을 증명한다. 피터 드러커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책을 통해서 접했다. 어느 날 사무실 한 구석에 있던 드러커 교수의 저서를 우연히 펼치게 되었고 지루해보일줄 알았던 느낌과는 달리 수십 페이지를 몰입하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그 인상적인 느낌을 지속하지 못한 것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지만, 다행히 수년이 지나 자발적으로 그의 저서를 찾아서 읽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드러커 교수의 삶의 철학, 시간관리, 계획력과 실천력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기존에도 다수의 저서를 소장하고 틈틈이 읽어오고 있는 중이라 이 책에 대한 반가움이 더 컸다.
이 책은 피터 드러커가 남긴 16권의 책, 1만 페이지 중에서도 주옥같은 명언만을 선별하여 쉽게 설명한 책이다. 특히 드러커 교수가 체계화한 조직과 인간 경영의 방대한 이론 중에서도 자기 관리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개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주제로 ‘사고편’과 ‘행동편’으로 분류하였고, 주제에 해당하는 드러커 교수의 저서의 내용을 발췌하여 단락을 구성하였다. 이 책은 자기 관리 차원에서 드러커 교수의 방대한 이론을 핵심위주로 정리한 것도 장점이지만, 선별한 내용과 관련하여 드러커 독서회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중심으로 재구성하여 힌트를 덧붙여 쉽게 풀어냈기에 드러커 교수의 이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실에서 쉽게 적용해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인 책이다. 그의 이론과 지침을 행동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각 장마다 실천시트라는 항목을 두고 있고, 그밖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크리스트와 시간관리 시트도 공유되어 있다. 이를 통해서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숙고하며 계획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시킨다. 이 책은 크게 우리는 지식작업자로서 어떤 존재이고 성장을 위해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사고와 행동이라는 관점에서 풀어가고 있다. 사고편에서는 지식작업자의 성과 향상 능력과 성과 향상 방법, 성장의 본질과 성장의 핵심 요소, 성과를 좌우하는 공헌의 힘, 성취와 기회의 핵심인 강점, 이 모든 능력의 핵심 선행요소인 집중에 관해서 고찰한다. 이를 통해서 스스로 효과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행동편에서는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 가져야할 핵심적인 행동방식에 대해서 안내한다. 성과와 연결되는 시간 관리, 행동의 질을 결정하는 의사결정, 경영과 인생의 나침반인 목표관리, 실행을 위한 효과적인 액션플랜 짜기, 지속적인 평생학습의 가치를 주제로 세부적이면서도 다양한 지침을 소개했다.
행복과 성공이라는 맹목적인 목표를 향한 채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면 누구나 타성에 젖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 결국은 변화를 두려워하며 익숙함에 매몰되어 목표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럴 때 우리를 초심으로 돌아가게 하고 목표를 상기시키며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어주는 것이 드러커 교수의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나부터도 드러커 교수의 저서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개인과 회사라는 관점에서 앞으로의 삶을 다시 수정하고 계획하게 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만족감이 있다. 메모와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고 플래너를 활용하며 생활화하기 시작한 것도 드러커 교수의 책을 읽으면서부터였는데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으로 드러커 교수의 조언과 지침들도 탁상공론에서 그친다면 무용지물이다. 그는 도서관의 모든 책을 외우더라도 실천하지 못하면 단순히 정보의 집합체일 뿐 지식이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실천이 뒷받침되지 않는 논리는 무의미하다’라고 주장했던 드러커 교수의 말처럼 그의 지침 역시 생각하고 준비하며 행동하여 습관화할 때 가치가 있고 비로소 정보가 아닌 지식이 될 수 있다. 아직까지 드러커 교수의 글을 접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쉽게 풀이된 핵심을 먼저 접함으로써 성장을 위한 첫발을 내딛기를 추천한다. 자기 관리를 위한 소중한 지침을 얻는 것을 넘어 삶의 방향을 잡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기존에 접했던 사람들에게도 핵심 지식을 각인하며 다시 배우고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어준다는 점에서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피터드러커는 경제적 제원을 잘 활용하고 관리함으로서 인간, 회사, 사회, 문명이 발전한다고 생각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경제적 자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지식과 시간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일까?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나에게 주어진 것을 함부로 낭비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시간도둑이기도 했던 것이다. 피터드러커.. 그가 남긴말들을 자기경영에 집중하여 정리해놓은 이 책은.. 단순히 그의 말을 전하는 수준이 아니라 실천시트를 활용하여 스스로 어떻게 변화할것인가 생각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실천시트에는 예시답안이나 힌트가 함께하고 있기에 스스로 실천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칼럼과 권말부록인 시간관리시트도 매우 유용하다. "오직 자신만이 스스로 효과적인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이 말을 읽으며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이 바로 시간관리였다. 많은 시간을 자지 않아도 괜찮았던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서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편이다. 늘 그것을 장점으로 여겼지만.. 책을 읽으며.. 시간이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피터드러커는 '지금' 그리고 '실천'을 매우 강조한다. 미래를 향하는 출발점은 바로 '지금'이고, 미래는 오늘 내련 결정과 오늘 한 일이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또한 한해단위로 무엇을 할 지 정해놓는 나의 버릇에도 조금의 수정을 가해야 했다. 단순히 무엇을 할지 생각할것이 아니라 반드시 기한을 정해야 한다. '기한을 정하지 않으면 그것은 재미삼이 하는 것이 지나지 않는다.'라는 그의 말은 정말 아프게 다가왔다. 1년을 마무리 할 즈음으면 이건 못했네.. 하며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다음해로 미루어 작성하곤 했기 때문이다. 그런 일들은 대부분 그렇게 미뤄진채로 남아있기 마련이다. 피터드러커가 강조하는 또 하나는 바로 '집중'이다 그래서일까? 시간을 관리할때.. 시간을 쪼개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2시간을 한단위로 묶어서 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였다. . 가장 중요한 것을 정해 그것에만 집중하라는 것은 나같이 산만한 사람에게는 어쩌면 힘든일일지 모르겠다. 과연 2시간동안 한가지 일에 집중할 수 있을까? 시험삼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로 시도해보았지만.. 중간에 자꾸 다른 것에 손이 가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2시간조차 제대로 집중을 할 수 없구나.. 하는 자기반성이 따라오기도 했다. 아무래도 시간을 쪼개려고 하던 버릇도 영향을 끼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시간관리를 해야 한다고 늘 스케쥴을 정리하곤 했지만.. 올바른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우선은 시간관리를 집중해서 읽게 되었지만, 책을 읽으며 나에게 필요한것들이 너무나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개발서적을 여러권 보는 것보다 도리어 이렇게 나에게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드는 책을 오래오래 곁에 두고 보고 싶어진다. 그것도.. '집중'의 하나이다.
|
|
나는 책 읽는 거는 좋아하지만 책 속에서 글귀를 간추리거나 문장을 요약하는 걸 어려워하는 편이다. 그래서 서평을 쓸 때도 감상보다는 그것 때문에 힘든 경우가 더러 있었다. 그래서 요약본이나 명문장들을 가려뽑은 책들을 읽을 때면 과연 이런 일을 한 사람이 얼마나 힘들게 노력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것도 한 권이 아니라 수십,수백 권의 책 속에서 찾아낸 것이라면 더더욱 그런 생각을 안할 수 없다. 특히,문학이 아닌 인문이나 경제,경영,실용서 같은 장르에서는 더더욱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든다.
경영의 대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90이 넘는 나이를 살아오면서 수많은 책들을 남겼는데,그 중 16권의 책,1만 여 페이지에서 간추린 그의 명언들을 소개한 이 책은 실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먼저 했다. 감수를 맡은 우에다 아쓰오가 이 책들을 다 읽고 그 중에서 좋은 구절들을 가려뽑았다는 게 아닌가? 그리고 체계적인 구성으로 사고와 행동편으로 나눠서 단계별로 구성하고 있는 이 책은 한 권으로 읽는 피터 드러커의 경영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꽤 풍부한 언어들이 나와있는 편이어서,피터 드러커의 책을 읽는 데 어려움이 있다거나 처음 읽는 독자들에게 완벽한 입문서로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다.
저자는 여기에 그냥 피터 드러커의 언어를 인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에게 이 언어들을 실천해볼 수 있도록 각 장 마지막에 실천시트와 함께 설문지,계획표 등의 자료를 첨부하여 우리가 실제로 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피터 드러커의 많은 책들을 읽어볼 기회가 없었던 나에게 이 책은 단 한 권이지만,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경영이 너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었다. 그러나 경영에서도 우리의 성장이나 노력과 크게 차이가 없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여기에 약간의 전문적 지식과 끊임없는 습득이 필요하지만 말이다. 이전까지 딱딱하게만 읽혀졌던 경영서의 선입견을 확 깨버릴 수 있게 짧은 분량으로 구성된 부분들과 책 마지막에 활용할 수 있도록 나와있는 '시간 경영 시트' 등의 활용도구는 이 책만이 가지는 장점일 것이다.
이전까지 다른 책들에서는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만 중점을 두고 있었다면,이 책은 이를 습관화하는 과정으로 위에서 말한 '시간 경영 시트'와 '설문지','리스트' 같은 자료들을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6단계에 이르는 비교적 자세한 피터 드러커의 선택과 집중에 관련된 노하우들은 전문 경영인들 뿐 아니라 우리 일반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공감가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죽하면 최근 출간된 일본소설에서마저 피터 드러커의 경영 노하우를 활용하고 있을까? 이 책에서 크게 강조하고 있는 지식,자신의 성장,공헌,강점 찾기,집중력,시간 관리,의사결정,목표관리는 나에게 또다른 자극이 되버렸다. 이러한 것들은 그동안 다른 자기계발서들에서도 많이 나왔던 내용이지만,비교적 꼼꼼하게 다룬 책은 많이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없이 나에게 소중한 책이 되어버린 것이다.
2013/3/20 |
|
자기개발서를 좋아해서, 성공하고 싶은 열망이 강해 자기개발서를 좋아한다. 그래서 이러한 책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것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그게 끝이었다. 성공의 가장 큰 핵심은 실행력이라고 누군가 말했다. 그런데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하지만! 이 책을 보면 더 생각하게 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 인 것 같다. 책의 앞페이지를 보면 오직 자신만이 스스로를 효과적인 사람으로 만들 수 있고 누구도 그것을 대신해 줄 수 없다고 했다. 나는 이 말에 굉장히 공감이 갔다. 왜냐하면 나는 그동안 실천하지도 않고 좋은 결과를 원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종종 했었고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 온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실천시트라는 아주 좋은 페이지가 중간중간에 있다. 그동안의 자기개발서와는 다르게 내가 직접할 수 있게 자세히 나와있고 자기관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고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닌 두고두고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나는 책을 읽으면서 좋은 문구나, 이거다!하는 실천노트 페이지에서는 책을 접어 표시를 해두고 다시 보려고 하고 있다.
올해 다짐했던 것이 있다.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다이어리가 시간대별로 작성하는 것인데 처음에는 잘되는 듯 하다가 어느순간 하루이틀 밀려서 쓰게 되고 그러다 또 밀리고 이러한 일이 반복적으로 되가고 있는데 이번에 피터 드러커, 그가 남긴 말들을 읽은 후 자기관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됫고 이책에 나와 있듯이 시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불필요하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게 됫다. 피터드러커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엔 행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다잡아야겠다. |
|
![]()
현대 경영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이 피터 드러커입니다. 사실 나는 경제나 경영학에 그다지 흥미가 없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경제나 경영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 아파 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 가정의 주부라고해서 경제나 경영학에 대해서 전혀 아는바가 없다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하는 물음을 나 자신에게 던졌을 때, 부끄럽기 그지없었고 나도 의식적으로라도 경제나 경영학 서적에 관심을 갖고 읽기로 노력했었습니다. 그로인해 차츰 경영학 서적을 접하면서 알게되는 사실은 <피터 드러커> 라는 인물이었지요. 경영학 서적, 이곳 저곳에서 피터 드러커 라는 인물은 어김없이 나왔으며, 피터 드러커 이야기 없이는 경영학을 논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음에 차츰차츰, 그가 남긴 어록을 메모하며 가슴에 새기고 그의 경영학 철학이 내 생활과도 절묘하게 어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렇게 경영학은 조직내에서만이 아니라 우리의 실생활에도 접목이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피터 드러커>그의 주옥같은 어록들을 16권, 1만 페이지에서 건져낸 드러커의 명언을 한 권으로 읽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대박이었습니다. 경영학 책이라면 무조건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겠지만 정말이지 이 책은 제가 그동안 접한 여느 경영학 관련책과는 현저히 다른 그야말로 눈에 쏙쏙들어오는 깔끔함의 극치를 보여줬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정말이지 너무도 정리 요약이 잘된 덕분에 경영학 책이라는 느낌보다는 자기관리를 위한 실천노트 제목 그대로, 나 자신에게 접목할 수 있게끔 이 책 한 권으로 드러커의 명언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분명한건은 명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피터 드러커, 그가 남긴 말들> 은 '사고편'과 '행동편'으로 나누어 성과를 올리기 위해 갖추어야 할 능력과주의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사고편'에서 실천시트 20가지와 칼럼, '행동편' 실천시트 15가지와 칼럼, 피터 드러커에 대한 깔끔한 정리와 이 책에 소개된 피터 드러커의 저서들도 정리가 잘 되어있었고, 권말부록으로 '시간 관리 시트' 사용법도 있었습니다.
주옥같은 가르침이 많은 이 책에서도 특히 제 가슴에 콕콕 박혀오는 가르침들은 -목표 달성능력은 '습관' 이다. -알면서 해를 끼치지 말라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성실. 정직성이다. '예기치 못한 성공' 에 시선을 보내라 -'예기치 못한 성공' 은 기회를 암시한다. -인간관계에 필요한 네 가지 조건(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자기계발, 인재육성) -어디까지 자신을 성장시킬 것인지 정하라 -강점은 실천을 통해 계발된다 -현재의 성공보다 가치관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라 -준비하라, 그리고 기회를 잡아라 (행운의 여신은 앞머리만 있고 뒷머리가 없다...의 속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비결중 하나는 집중이다. -집중은 용기이다. -우선순위의 원칙 네 가지 1.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판단 기준으로 선택한다 2. 문제가 아니라 기회에 초점을 맞춘다 3. 보편성이 아니라 독자성을 선택한다 4. 무난하고 달성하기 쉬운 목표가 아니라 변혁을 가져오는 것을 선택한다 -'시간 도둑'으로부터 시간을 지켜라 -내일을 위해 오늘 할 일을 결정하라 -목표는 항상 높게 세워라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을 특별히 사랑한다 -자신의 미래에 투자하라 -사람과 책에서 배운다
이 책은 드러커 독서회에서 탄생한 실천시트와 체크리스트가 포함된, 업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가이드북이다. 그렇기에 성장에 꼭 필요한 성과를 올리기 위한 사고 방식(공헌, 강점, 집중)과 성과를 올리기 위한 행동 방식(시간관리, 의사결정, 자기목표관리,계획) 등 자기관리 실천노트가 함께한다. *피터 드러커, 어록으로 완성하는 자기관리 실천노트, 완전 대박입니다. 꼭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보세요^^ |
|
而立을 막 지났다. 인생의 절반도 오지 않았다. 이런 내가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 3권을 꼽으라면? 웃길려나?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읽게 되겠지만, 지금까지 나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3권의 책을 꼽을 수 있다. 단연 1순위는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2순위는 '사카토 켄지의 메모의 기술', 3순위는 '지그 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를 꼽는다. 3권 다 군 시절에 읽었던 책이다. 군 시절은 나에게 매우 특별했다. 내 인생의 완벽한 전환점이었기 때문이다. 학사경고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한채 군에 입대했던 나. 사실, 그 전에는 꿈도, 미래도 없었다. 부모님 성화에 못 이겨 대학을 갔지만, 공부보다는 노는게 좋았다. 이런 내게 오기와 도전을 불러일으킨 선임이 있었다. 힘들고 고된 군생활 속에서도 철저히 자기 관리를 했던 한명의 선임... 처음에는 너무나 완벽하고 빈틈이 없어 왕재수였지만, 점점 롤모델이 되어 갔다. 선임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고, 선임이 읽은 책을 똑같이 읽었다. 수첩과 볼펜을 분신처럼 여기던 선임을 따라하게 되었고, 5분 단위로 끊어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고 시간관리의 비법을 조금이나마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선임이 남겨 놓고 갔던 3권의 책을 읽고 실천하면서 나는 완전히 변하게 되었다. (물론 재수없는 성격도 약간은 닮아버렸지만...)
피터 드러커의 책으로 막상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지만, 정작 사회생활 하면서는 그의 책을 다시 읽지 않았다. 시간이 없었다기 보다는 그의 이론과 원리원칙을 무기삼아 회의시간에 열변을 토하다가 여러번 박살났었기 때문이다. 원리원칙을 주장하는 모습은 사실 우리네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그리 반기는 분위기는 아니다. 비즈니스 현장은 말 그대로 전쟁터다. 총성과 무기만 없지, 워낙 상황이 급박하게 전개되고, 경쟁이 치열하다. 이런 순간에 원리를 파악해서 정도(正道)를 걸어간다? 다 웃더라... 비즈니스 현장은 여전히 성과가 인격이고, 숫자가 품격이다. 대다수의 경영자들이 피터 드러커의 멋진 말을 인용해 전하고, 직원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권하긴해도, 실제로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피터 드러커를 케케묵은 학자 취급 한다.
그래도 피터 드러커가 누구인가? 경영의 신 잭 웰치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아닌가? 위대한 기업과 위대한 경영자가 되기 위해서는 피터 드러커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특별히 자기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원리에 대해서는 피터 드러커의 연구가 가장 탁월하다. 언제나 많은이들이 성장하길 바랬고, 매 순간 어떻게 생각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코치해주고 싶었던 분이 바로 피터 드러커다. 비록 고인이 되어 그의 가르침을 받을 수는 없지만, 세계에는 피터 드러커의 가르침을 전하는 사람이 많다. 이번에 읽은 '피터 드러커, 그가 남긴 말들'. 이 책은 일본 드러커 학회 회장인 우에다 아쓰오가 감수하고, 드러커 학회의 감사이신 사토 히토시가 편저한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1부 사고편과 2부 행동편으로 구분한다. 그리고 각각 다섯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어떻게 자기를 관리하고, 자기를 발전시킬 것인지 피터 드러커의 이론+저자의 가르침을 배우게 된다. 피터 드러커가 가르치는 시간관리의 비법, 리더의 최고 덕목 중 하나인 의사결정 요령을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목표 관리 방법등 실제로 일과 공부 등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 새 학기에 놀라운 성과를 내고 싶은 학생이나, 업무에서 탁월한 결과를 보여주고 싶은 실무자들은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이 혼란한 시대에 피터 드러커는 우리에게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생각하라고 할까? 피터 드러커가 살아있다면 과연 무슨 말을 전하고 싶을까? 그는 이제 세상에 없다. 아쉽지만 그의 가르침은 그를 연구한 학자들에 의해 책으로 전해질 것이다. 그 결과물들이 바로 이 책 '피터 드러커 그가 남긴 말들' 같은 책 들이 아닐까 싶다. 피터 드러커가 세상에 남긴 수 많은 책들을 다 읽고, 실천에 옮기기에는 우리네 삶은 너무 바쁘고, 시간은 빠듯하다. 그가 남긴 책들에서 핵심을 뽑아 살을 붙인 이 책' 피터 드러커, 그가 남긴 말들'을 통해 피터 드러커가 그토록 원했던 자기발전을 이뤄보자. 피터 드러커 본인도 아마 이것을 원할 것 같다. |
|
01. 왜 이 책을 보았는가? 왜 사람들이 경영하면 피터 드러커하는지 이 책을 보고 뼈저리게 깨달았다. 원래 전공은 행정이지만 나는 경영이 좀 더 나와 스타일 즉 적성이 맞았다. 그래서 경영학을 복수전공하였고 경영학을 배우는 데 있어서 피터 드러커는 경영의 아버지라 불린다. 책을 구입하기 전에 전반적으로 읽어보았다. 어찌보면 이 책에는 군더더기 없는 말만 담았을만큼 담백한 책이다. 감성이라기보다는 이성에 가깝지만 그만큼 자기 경영이나 가족 경영이나 더불어 조직과 회사를 경영하는데 있어서 유익하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책을 구입할까말까 망설임없이 바로 구입하여 그 날 다 읽었다.
02.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사람들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 방황하는 사람에게 자기관리 혹은 자기경영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03. 독서 포인트! 하나의 메세지 그리고 더불어 사례가 함께 나오면 나아가 how to까지 다양하게 다룬다. 즉 WHY와 WHAT 그리고 HOW를 구분하면서 읽어보면 더욱 좋지 않을까?
04. 만약에 이 책을 읽는다면? 스스로에 대한 시간관리를 반성하고 시간관리하는 방법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강점의 중요성과 나아가 프로페셔널한 사고와 행동을 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 스스로를 경영하는 것은 그 어떠한 경영보다 어렵고 스스로를 경영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경영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피터드러커의 90년 인생이 담긴 자기관리도 담겨져 있었기에 책 한권으로 이와 같은 값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책쟁이의 사색 ]
-프로페셔널한 삶 이 책을 보면서 나의 프로페셔널은 무엇인지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예전에는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그저 수단으로 활용했다면 지금은 사명감을 가지고 한다. 즉 나의 이름을 걸고 컨텐츠를 생산한다. 내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더불어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때까지 생각하고 수정하고 만들어본다. 피터드러커의 프로페셔널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나온다.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란?
첫째, 우리는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스스로 질문을 해야 한다. 둘째,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그 대답을 바꿔야 한다. 자신이 성숙해짐에 따라 그 대답도 바뀌어야 한다. 셋째, 진정으로 가치 있는 일은 사는 동안 다른 사람의 삶에 훌륭한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본문중에서 -
첫째 물음에는 가치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으로 둘째 물음은 내가 점점 나이를 들면서 조금씩 변화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셋째 물음은 가치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 나아가 내가 죽음을 마지 하더라도 웃으며 죽을 수 있다.
사람은 사라지지만 기록은 사라지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서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 역시 이와 같다.
- 생산적인 삶 그리고 성찰하는 삶 언제나 단순히 노력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를 낼 수 있는 즉 열심히가 아닌 잘하는 자세와 태도를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평소에 알고 있었지만 피터 드러커의 모든 말에는 이와 같은 본질을 내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더불어 잘하는 삶은 곧 생산적인 삶이고 이에 안주하거나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피드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만인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지는 시간을 보다 의미있게 사용하라는 것 어찌보면 피터 드러커는 군더더기 없는 말만 한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말은 쉽지만 행동은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그럴까? 더욱 글에는 힘과 진정성이 느껴진다.
- 시간관리 & 해야 하는 일 & 강점을 계발할 것 & 실천하는 삶 조금은 느슨하게 사용했던 시간들을 잘 관리해야겠다는 반성을 했다. 예전에 했었던 시간관리를 보다 업그레이드 해서 해봐야겠다. 눈을 뜨게 되면 해야 하는 일부터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 순서로 우선순위를 확실히 해야겠다. 낭비하고 있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 나만의 강점을 살려 필살기를 만들고 가공기술이 아닌 원천기술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피터 드러커를 보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고 단순히 아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사색을 하게 되었다.
|
|
1. 이 책은 피터 드러커 교수의 저서에서 손수 뽑아낸 아포리즘과 그에 대한 설명을 덧붙인 책이다. 저자 사토 히로시는 정제와 덧붙임을 통하여 책을 읽을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의 성장을 위한 귀중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려준다.(자투리 시간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통합하여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더 나아가서 조직의 성과와 공헌에 이바지할 목적을 가진 책이다. 이 모든 것을 위해서 자가 진단을 위한 설문지와 관리도구까지 곁들인 책이다.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상당히 실용적인 자기관리서라고 불러야 마땅한 책이다.
2.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사색과 배움보다는 맹신과 따름. 검토보다는 적용에 더 친숙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따름과 적용이라... 이것에 대한 의미를 곰곰이 되새기다 어쩌면 이러한 차이가 최근 불거지는 인문서와 자기계발서의 차별을 야기하는 핵심적 요인이 아닐까라는 데까지 의식이 도달했다. 생각해보면 인문서는 ~일까? 라는 측면이 강하다. 반면에 자계서는 ~이다. 그러니 ~하라. 라는 명령의 성격이 짙다.
근래 가장 유명한 어느 자기계발 강사의 변명처럼 인문학은 자기의 지식의 기반이요. 원천이다.라는 그녀의 견해에 나 또한 동감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계서를 선택할 때는 누가 쓴 자계서인지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저자가 누구냐는 것은 쉽게 말해서 누가 요리한 음식이냐와 흡사하기 때문이다.
피터 드러커의 밭에서 캐낸 재료를 다듬어서 작가가 차려준 드러커의 음식은 따스함과 냉철함이 공존하는 기이한 느낌이었다. 그것은 결코 미지근한 느낌이 아니라 차가운 그릇에 따스한 음식이 담겼다고 해야 할까?
인간을 스스로 담금질하여 얻어야 하는 성과, 성공. 일이라는 개인이 추구해야만 하는 목적이라는 가르침이 타인에게 향하는 공헌이라는 것과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나는 차가운 그릇에 담긴 음식에서 따스한 온기가 피어남을 깨달았다. 아마도 이러한 공존은 언니의 독설에 담긴 그녀의 진심 속에도 담겨 있으리라.
3. 이 책을 읽으며 동기부여가 될 만한 몇 가지 문장을 발견했다. 그것을 다시 한번 쓰고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하다. 이것을 회의적으로 생각해도 되지만 회의적으로 생각해봤자 크게 남는 것이 없을 듯하다.
4. 드러커 교수 '모든 일에는 원리가 있다.' , '실천이 뒷받침되지 않는 논리는 무의미하다.' 62. 자기계발이란 스킬을 연마하는 것만이 아니라 더 성숙한 인간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 자신이 스스로 부과하는 책임의식에 초점을 맞출 때 우리는 스스로를 보다 크고 중요한 존재로 인식한다. <비영리단체의 경영> 110. 진정한 마케팅은 '우리가 팔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보다 '고객이 구입하려는 것이 무엇인가'가 더 중요하다. 230. 오늘이란 과거의 의사결정과 행동의 결과인 셈이다. 260. 중요한 것은 수첩의 공백을 빽빽하게 채우는 것이 아니라 공백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다. 310. 올바른 의사결정은 공통의 이해, 대립하는 의견, 경합하는 여러 선택들을 모두 아울러 검토하는 가운데 가능하다. <자기경영노트> |
|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치워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