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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세계는 의문의 대 파괴현상으로 인해 한 번 멸망할 뻔했다. 그것은 어린 에이지의 ‘소원’이 우연히 이루어진 데서 비롯된 일이었다! ‘오더’라 불리는, ‘인간의 바람’을 ‘능력’으로 변환시키는 능력자들이 판치는 세계. 전학생 쿠레나이 린과의 만남으로 에이지의 운명은 크게 요동치기 시작한다! !세계 침략 배틀 스토리, 여기에 개막!!
집착과 광기를 주인공에게 쏟아붓는 신선하고 두려운 히로인 유노와 소심한 소년에서 점점 성장하고 의심하고 또다시 소심하고 어쨌든 갑자기 세계의 신 자리를 두고 싸우게 된 주인공 유키테루의 병적인 광기가 돋보이던 이능력배틀물 '미래일기'의 완결이후 작가의 신작이다. 국내에서는 미래일기로 이름을 알린 에스노 사카에의 신작 이라길래 기대한 독자분들이 많은줄로 아는데, 이걸 본 지인들이 하나같이 말 하기를, '미래일기랑 너무 비슷해...' 였다. 표지를 보고선 확실히 미래일기의 유키테루와 유노와 똑 닮은 외모에 머리색까지.. 그냥 주인공이 닮아서 그런가~? 했는데 1권을 보고나니... 단지 장르가 이능력 배틀물 이라는것 이상으로 뭔가 ... 미래일기랑 너무 느낌이 비슷하다. 여주인공인 린이 전작과 달리 주인공을 매우 증오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에이지와 린 페어의 싸움은 절로 미래일기를 떠올리게 만든다. 다만 능력의 범위가 전작보다 훨씬 넒어진데다가 거기에 작가 특유의 두뇌플레이도 빠지지 않아서 재미는 있다. 과거 세상을 명말시킬뻔한 주인공의 능력이었던만큼, 1만분의 1로 엄청나게 제약된 후에 싸움에 임하는데 이거 풀파워로 싸우면 어떤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날지 훗날의 이야기가 벌써 기대된다. 에이지를 죽이고 싶어하는 불사의 히로인과 지배하는 능력을 지닌 주인공의 투닥투닥 파트너 전투쉽을 어떻게 재미지게 보여줄지...? 미래일기와 비교해가며 보는 맛이 쏠쏠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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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 작가의 최신작이다. 능력자 배틀 만화로 진도는 상당히 빠르다.
에이지는 세상을 멸망시키는 소원을 빌었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세계를 지배하는 소원이다.
그러면 세상은 왜 멸망을 할뻔했나? 오히려 에이지의 소원 때문에 그친 것은 아닌가?
자신이 바라는 소원이 우연히 현실에서 정체가 불확실한 존재의 도움으로 능력을 발휘하는 세계가 됐다.
그 초능력자들을 오더라고 부르고 점점 갈수록 기상천외한 능력들이 등장을 한다.
전작을 좋아하는 관계로 이 작품도 괜찮게 본다. 챔프에서 잠시 연재를 했고 지금 1권이 나왔다.
전작의 주인공들이 성격이 바뀌어서 나온다. 그림은 더 괜찮은 편이고 세계관은 더 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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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오더」 Big Order 큰 주문. 식당에 들어가면 우리는 시켜야 할 음식들을 메뉴라고 부르는 어떤 것을 보고 주문을 한다. 그러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원하는 것이 튀어나온다. 명령인 것이다. 빅 오더는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어떤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야기이다. 그 소원을 이루려는 자들이 너무 늘어나서 문제지만. 흠. 소원을 이루려는 자들은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그런 자들의 이야기이다. 책 표지에 있는 남자 아이는 꼭 아이돌들이 인사하는 포즈(자세)를 갖추고 있다. 왠지 촌스럽다. 큭. 좀 웃긴다. 그런데 이 소년의 손바닥에 뭔가 새겨져 있는 것이 마치 주홍글씨를 보는 것만 같다. 그 뒤에 있는 소녀는 이 소년을 우습다는 듯이 바라본다. 아마도 사랑하는 사이는 아닌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든다. 한 가지 빼 먹을 뻔 했는데 이 표지 그림에는 또 하나의 괴물이 그려져 있다. 이 괴물은 과연 누구의 편일까? 생각해 본다. 이야기의 시작. 10 년 전, 내가 원한 것은 ‘세계의 멸망’이었다. 헉. 이 꼬마가 이상한 소원을 빌었구나. 아마도 이 소원이 실현이 되면서 어떤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은 건 아닌가 싶다. 아무튼 이 소원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되면서 그리고 10년 후 이 소년은 학생의 신분이 되어 있다. 조금 불량스러운 학생으로 보인다. 큼. 전학생 등장. 이 전학생에게 눈길을 주는 주인공. 하지만 이 전학생은 목적을 가지고 접근한다. 이 전학생도 주인공인 남학생처럼 오더인 것이다. 오더에게는 각자 특별한 자신의 능력을 갖고 있다. 이 전학생인 여학생은 불사의 몸. 그리고 남학생을 자신의 원수라고 죽이려 든다. 이 남학생이 10년 전에 저지른 일 때문에 몹시 화가 나 있다. 주인공에게는 여동생이 있다. 여동생을 지켜주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기특하게 보인다. 그 여동생을 인질로 죽이려 들었지만…. 오더 라는 능력을 갖고 있는 이 사람들. 이상한 집단을 만들어 놓고 세계를 지배하려고 드는 것 같다. 암튼 이런 행태는 나쁜 거 아닌가 이 남학생을 그런 일에 끌어들이려고 하는 것도 그렇고. 조금 불순한 집단인 것 같다. 아직 1권밖에 안 읽어봐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정말 주인공은 이 집단의 바람대로 해 줄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