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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놀이터에서 놀이기구들이 노는 이야기라길래 상상력도 자극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 신청한 책 #우리도한번놀아볼까
어느 비 오는 날, 아이들이 놀이터에 아무도 나오지 않아 놀이터에 있는 놀이기구들은 서로 이야기한다 "우리도 한번 놀아 볼까?" 모래의 그네타기를 시작으로, 미끄럼틀도 그네를 타고 이번에는 모래와 그네가 미끄럼틀도 타고 서로서로 놀기 시작ㅎ
모래파기 경쟁까지했는데 자세히 보면 작은 모래사람도 있다ㅎ 내가 모래사람 가리키자 아들이 이걸보며 "이겨라 이겨라" 하며 응원도 했다ㅎㅎ
이번에는 숨바꼭질ㅎ 어디 누가 숨었나 아이와 찾는 재미가 있었다.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술래잡기 장면 그네가 술래인데 미끄럼틀은 쉽게 잡았지만 모래가 안잡힌다ㅎㅎ
이렇게 재미있게 놀다가 비가 그치고 아이들이 오면서 놀이기구들의 놀이는 끝났지만 "우리 다음에 또 놀자" 다음을 기약하며 아이들을 맞이한다 어느 영화에서 밤에 아무도 없을때면 박물관의 전시물들이 다 살아 움직이듯 비가와서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서는 어떤 일이 생길까? 한번쯤 생각해봤을 수 있는 일인데 실제 그림으로보니 상상력을 자극해서 재미있고 좋았다. 놀이기구를 추가해서 이야기를 더 만들어봐도 재미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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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상상력을 뽐낸 책을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놀이터에서 무슨일이 벌어진걸까? 표지만 봐도 궁금증을 자아내요. 표지보고 제목보면 안읽고는 못 지나치는 핫토리히로키의 우리도 한번 놀아볼까? 작은 놀이터에서 놀이기구들이 소근대기 시작해요. 모래는 아무도 없으니 그네도 타고, 미끄럼도 타고... 요기서 나름 또 신선한 생각을 ㅋㅋㅋㅋ 모래의 그네타기를 보고 미끄럼도 그네를 타고 싶대요. 가능할까? 이번엔 미끄럼을 타고 싶다는 그네와 모래... 모래는 가능하지만 그네도 가능할까?
그네와 미끄럼이 모래놀이를 하고 싶어해요. 푹푹...슈슈슉.... 여기서 또 재미포인트!! 모래가 간지럽다는 표현을 해요. 그런데 술래는 없고 다 숨어버렸어요. 여기서 딸이 깔깔깔 대고 웃더라구요. 아이들이 노는 것만 지켜보았던 놀이기구들이 직접 놀아보려고 하니 서투른 모습이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어요^^ 또 깔깔깔깔~ 그런데 비가 그치고 아이들이 놀이터로 올라오는 모습이 보이네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우리도 한번 놀아볼까?> 아이들이 한번쯤 상상해볼 만한 내용으로 신나게 그림책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실감나고 현장감이 느껴지는 강렬하고 시원스러운 그림이 이 책을 보는 또다른 재미네요. 책 읽고 바로 놀이터로 뛰어가고 싶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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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요즘 매일 하는 말이 "놀이터 가자"에요 평소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걸 그림책으로 고르는걸 좋아하는데 이번엔 놀이터 그림책을 선택 했어요
우리도 한번 놀아 볼까?
놀이터 그림을 보고 흥미로워 하는 아이
비 오는날, 놀이터에는 아무도 없어요
"그네야 오늘은 아무도 없으니까 나 한번 태워 줄래?" 모래가 말했어요 모래를 흩날리며 그네 타는 비 맞아 뭉쳐진 모래
"재밌겠다, 나도 해보고 싶어" 미끄럼틀이 말했어요 커다란 몸으로 그네를 타는 미끄럼틀
모래와 그네가 미끄럼틀도 타구요
미끄럼틀과 그네가 모래 파기 시합도 합니다
이번엔 숨바꼭질도 하고, 나무타기도 합니다 그런데 나무 위로 올라가 보니 비가 그치고 아이들이 놀이터로 놀러 오고 있어요 과연 미끄럼틀, 그네, 모래 친구들은 아이들에게 들키지 않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어릴적, 내가 잘때 장난감들끼리 움직이며 놀거라는 상상 다들 해본적 있으시죠? 누구나 해봤을만한 상상을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소소한 유머들도 곳곳에 숨어 있어서 피식 웃으며 재미있고 가볍게 읽을 수 있답니다
놀이터 좋아하는 아이라면 분명히 좋아할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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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많은 장난감을 사 주는 것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활용해서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장난감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저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 놀라운 지라 나뭇가지 하나가 마술사 마법봉이 되기도 하고 도자기 하나가 망토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아이들의 상상력을 엉뚱하지만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으로 이어지기에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때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줘야 한다고 해요. 아이들이 타고 노는 그네와 미끄럼틀, 그들이 놀이를 시작한다면 어떨까요 ?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서 모래, 그네, 미끄럼틀이 놀이를 시작하는 이야기인 <우리도한번놀아볼까?> 를 읽어보았어요! 평화로운 놀이터에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 책의 저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뒤 건설기계와 지계차 정비사로 일하며 그림책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고 하는데요! 특이한 이력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이책은 제 39회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 제 11회 MOE 그림책서점 대상을 받은 책이라고 해요:)
아무도 없는 비오는날의 놀이터 . 그네와 모래가 대화를 시작합니다.
신나게 그네를 타는 모래 :) 강렬한그림이 인상적이였어요!
그네도 미끄럼틀을 타고 ! 역동성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강렬하고 속도감 가득한 그림이 인상적이예요. 마치 내가 직접 그네, 미끄럼틀 이 된듯한 느낌이 드네요!
강렬한 그림이 있는지라 아이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번 읽고 나면 늘 가던 놀이터가 새롭게 보이는 경험과 일상도 다르게 볼 수 있게되네요 ! 지금이라도 당장 놀이터로 뛰어가고 싶은 느낌이예요! 놀이터가 살아 움직이는 상상을 강렬한 그림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그림책! 우리도 한번 놀아볼까 ?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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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핫토리 히로키 옮김 - 강방화 한림출판사
아하! 요것봐라? 이거 정말 재미있는데? 우하하하! 수빈아, 너도 한 번 읽어봐, 진짜 재미있어
아이 한명도 보이지 않는 빈 놀이터가 뭐가 그리 재미있을까? 그냥 툭툭 넘기던 책장을 다시 부여 잡고 호탕하게 한 번 웃었다. ^^
아무도 없는 빈 놀이터가 꿈틀꿈틀 살아나 움직이기 시작했다. 눈, 코, 입도 없는 그네, 미끄럼틀, 모래가 살아있는 아이들처럼 재미있게 놀기 시작했다. "신난다~~~!" 하고 크게 외치는 소리로 놀이터는 떠들썩 해진다.
정말 정말 신이나면 나오는 소리, 우아아아아아~~!! 서로서로 태워주며 개구쟁이들처럼 소리지르며 신나게 논다. 이걸 보니 어른인 나도 놀이터에 나가고 싶어진다. ㅎㅎㅎ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서로 놀이를 제안하며 노는것처럼 이번엔 숨바꼭질을 하기 시작한다. 으캬캬캬캬, 바보들인가? 그나마 그네가 조금 똑똑한 것 같다. "아니, 다 같이 숨어버리면 어떡해!" 정말 코미디를 보는 것 같이 재미있다.
엄마가 배꼽잡고 웃자 수빈이가 쳐다보았다. "너도 읽어봐. 정말 재미있어." 아이도 피식피식 웃으며 책을 읽었다. 어른도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미끄럼틀과 그네의 캐릭터는 정말 개구쟁이처럼 강렬해서 맘에 쏙 드는 친구들이다. 시원하고 호탕하게 웃고 소리지르며 노는 것이 천진난만한게 정말 속 시원하게 해주는 것 같다.
뒷면에 보니 "언덕위 놀이터"라는 이름이 있다. 아하, 언덕위 놀이터에 있는 그네, 모래, 미끄럼틀이였구나. 비오는 날 아이들이 없어 심심해진 놀이터 친구들이 재미있게 놀았던거구나.
아이들이 노는 것 처럼 신나게 노는 놀이기구들을 보니 나도 어릴적에 바깥에서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우리 네 아이들도 놀이터에서 동네가 떠나가라 웃으며 놀았는데 겨울이 되면서 놀이터가 썰렁해져 조용하기만 하다. 아이들이 없는 놀이터가 얼마나 심심해 할까? 혹시 모르겠다. 모두가 깊이 잠든 한밤중에 신나게 놀고 있을지도... 내일 주말에 놀이터에나 가봐야겠다. "애들아, 엄마랑 같이 그네타고 미끄럼틀도 타자. 모래는 없는데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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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날 그래서 놀이터에는 아무도 없어요 "그네야 오늘은 아무도 없으니까 나한번 태워줄래?" 모래밭에서 모래가 나오며 말했지요 "태워줄게,괜찮겠어?" 모래가 그네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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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나도해보고싶어" 미끄럼틀이 말했어요 "너는.....몸이 커다래서 어렵지 않을까" "으아...미끄럼틀아...나 힘들어....살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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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미끄럼틀아 네가 태워줘~" 모래가 미끄럼틀에게 말했어요 쏴아아아아아 푸하~! "야호~~~ 엉덩이로 미끄러지는게 이런느낌이구나~기분좋아!"
이번엔 모래에 들어간 그네와 미끄럼틀~!! 모래파기 시합을 합니다 푸푸푸푸푸푸푹!! 슈슈슈슈슈슈슉!! 정신없이 모래를 파헤지는 그네와 미끄럼틀~ 모래는 간지럽다며 숨바꼭질을 하자합니다
어랏?그런데 모두다 숨었네요ㅎㅎㅎㅎ
그럼 술래잡기놀이를 해봅니다 그네가 미끄럼틀과 모래를 잡으며 신나게 놀았고 나무가 보이니 나무타기도 해봅니다
꼭대기에 올라 동네를 본 그네,미끄럼틀,모래 비는 그사이 그쳤고 저기~~아이들이 놀이터에 오는걸 발견합니다 얼른 내려가 제자리로 돌아가버리곤 다음에 또 놀자하지요~
이 재미난 놀이터에 유쾌한 상상이 더해진 그림책은 비가와서 아무도 없는 놀이터가 나오길래 지나가는 곤충들이나, 빗방울들이 놀이터에서 노는 내용인줄 알았어요 허나 놀이터에 있는 놀이기구들이 노는 이야기였네요~ 저는 가끔 아이에게 장난감을 심하게 가지고 놀때 장난감도 살아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해줬어요 아이가 밤에 잠을잘때 장난감들이 일어나서 "오늘은 참 아팠어"라고 말을 한다고~ 그러면 그담날엔 장난감을 살살 가지고 놀거든요~ 그리곤 자신도 장난감과 이야기를 할수 있느냐 부터 시작해서 장난감은 어떻게 노느냐며 끊임없이 질문을 해요 ㅎㅎ 그럴때 어떻게 놀거같구, 어떤 이야기를 할거 같냐고 되물으면 곰곰이 생각하는데~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놀이터에서 그네,미끄럼틀,모래들이 노는 장면들은 놀때의 효과음(의성어,의태어)들도 재미나게 표현되었는데 특히나 모래파기 시합을 하는 장면에선 실감나는 표현에 빵빵 터지며 그장면을 오래 보았어요^^ 그리고 놀이터 놀이기구들이 노는 장면이 꽤나 재밌었는지 자기들이 없으면 또 무슨놀이를 하고 지내고 있을까~ 쫑알쫑알거리며 상상을 해보려고 했답니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때 이 친구들은 태워주면서도 재밌다는 느낌은 어떤가 궁금증이 많았을텐데~~ 아무도 없을때 드디어 호기심이 풀린거 같네요~ 부디 아이들에게 들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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