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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는 1탄에서 16년 경력의 은행원으로 부실채권에 관한 음모 (한자와 나오키 1 (분식회계와 책임전가 일당을 응징하라))를 밝혀낸뒤 지점에서 본점으로 올라가고, 2탄에서 거래처 호텔에 대한 재건과 금융청의 감사의 위기 (한자와 나오키 2 (은행내파벌과 비리 속에 금융청 감사를 방어하라))를 이겨냈지만, 비리를 파헤쳐 물갈이를 하기보다는 화합을 더 중시여기는 은행장과 임원들의 비위를 거슬러 결국 자회사 도쿄센트럴증권에 가게 되었다. 뭐 이런 0같은 일이!!
여하간, 그럼에도 그는 앞을 보고 묵묵히 일을 하고 있었고..
그러나 역시 도쿄제일은행의 합병전 도쿄제일은행 (T)과 산업중앙은행(S)의 파벌싸움과 함께, 증권회사내 은행에서 온 이들과 증권사에서 직접 채용한 이들의 파벌, 그리고 버블세대와 잃어버린 세대의 싸움이 암묵적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었다.
IT벤처 선두를 달리는 전뇌잡기집단의 히라야마 사장은 검색엔진을 가진 도쿄스파이럴을 인수하고자 하고 이에 대해 한자와 영업기획부장 이하 모토타 차장이 구성한 팀원과 이사야마 다이지 도쿄중앙은행 증권영업부와의 경쟁이 시작된다. 이보다 훨씬 더 복잡한 가운데, 잃어버린 세대였던 모리야마 등이 신인류인 한자와와 함께 일하면서, 일의 질과 조직과 나를 생각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매우 좋았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사이다중의 사이다 한자와. 시마과장, 부장, 사장처럼 언젠간 행장에 이르는 것을 보고싶다고 생각할 정도.
... 가만히 있지않아 이빚은 반드시 갚아줄거야...당하면 두배로 갚아줘야지....p.55
..조직에 굴복하는 이는 조직을 바꿀 수 없고....p.210
아래문장 인쇄해서 액자넣어서 선물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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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일반회사를 사기업이라 부르는 공기업에 다니다보니 사기업의 속성에 대해-젊어서 사기업에 몸 담은 적은 있었지만-잘 알지 못한다. 젊어 사기업에 다닐 때는 말단이라 이 책에서 나오는 정도의 일은 언감생신, 꿈도 못 꾸었던 일이고...
M&A, 기업합병에 대한 이야기다. 회사가 성장해 가는 방법은 기업 스스로가 매출의 외향적 성장이나 증자나 내부등의 이유가 있지만 이미 존재하는 외부 기업과 합쳐 외형을 불리는 방법이 있는데 다른 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을 사들이거나 합병하는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특히 적대적 M&A! 즉 상대기업의 동의 없이 강행하는 기업의 인수와 합병을 이야기 하고 있다. 어떻게 이뤄놓은 회사인데.... ㅎㅎ 자기 기업을 살리기 위해 어려운 회사를 이용해 만만한 기업을 손에 넣으려는 부도덕한 기업주와 그 기업주에 빌붙어 회사-은행-의 이익만을 생각해 권모술수를 부리는 은행원들의 작태가...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이익만을 쫒는 불나방처럼 그들에겐 피도 눈물도 없다. 욕심과 거짓으로 한 회사를 거저 먹겠다고 달려드는 인간집단에 대항해 정의의 칼을 뽑아든 한자와 나오키가 통쾌하게 검을 휘두른다. 오직 정의를 위해, 아니 불의가 판치는 걸 참지못하는 주인공의 활약상이 기업이라는 조직문화에 어찌 녹아드는지... 그게 좋은지 나쁜지는 내가 어느편에 서 있는지가 중요할터이지만 옳지 못한 일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한 한자와 나오키는 적어도... 신선함을 준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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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났음에도 서점가에는 여전히 일본 불매운동이 지속되고 있는 듯 하다. 이케이도 준 작가의 대 히트작 '한자와 나와키 3'가 출간되었지만 판매량은 엄청나게 저조하다. 원래 '한자와 나오키1,2' 권이 국내에 상륙할 때만 해도 베스트셀러 10권 진입은 무난할 것이라 전문가들이 예측을 하였지만 비웃기라도 하듯 명성에 미해서는 폭망하였다. 이번에도 1,2권을 발걸음을 같이하지 않을까 안타까울 뿐이다. 작품의 내용이나 완성도는 어느작품 보다도 뛰어나고 훌륭하다. 시대를 잘못만난 탓이라고 해두자. |
| 일본에서 대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의 원작 소설. 원작의 내용을 배우들의 명연기와 적절한 각색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원작과 드라마는 몇가지 설정이 다를 부분이 있기에 드라마를 봤더라도 또 다른 관점으로 볼 수가 있고, 역시 책을 읽는다는 느낌은 드라마와는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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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케이도 준은 44회 에도가와 란포상과 145회 나오키상(변두리 로켓)을 수상한 최고의 스토리텔러입니다. 그의 전작 <한자와 나오키 1>은 일본에서 드라마화 되어 큰 인기를 얻고 시청자에게 큰 카타르시스를 안긴 원작입니다. 이번 작품도 2020년도에 일본에서 드라마 시즌2로 제작되어 전작을 능가하는 시청률을 올렸고, 소설도 시리즈 누적 판매량 600만권을 넘겼습니다. 그만큼 독자들에게 은행사회에 대한 리얼리티를 선사하였고, 책을 읽는 동안은 그가 창조한 은행의 여러 면면에 푹 빠질 수 있었습니다. 이 작품에서도 언제나 올바른 가치관을 지녀왔던 한자와 차장은 은행의 정치싸움에 휘말려서 도쿄중앙은행의 자회사인 도쿄센트럴 증권 영업부장으로 좌천(?) 됩니다. 일본사회에서는 모기업의 은행보다 자회사인 증권회사를 한 수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소설에서는 제목에도 언급됐듯이 60~70년대에 사회에 나온 단카이 세대, 80~90년대의 거품세대와 부동산 폭락과 경제불황기를 지나 2000년대 취업 빙하기에 사회에 진출한 ‘잃어버린 세대’와의 갈등이 등장합니다. 대학만 졸업하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었던 능력 없는 거품세대가 사회 지도층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얻기 어려운 세대가 거품세대의 뒤치닥꺼리를 맡아서 느끼게 되는 부조리함이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 한자와 부장이 도쿄센트럴 증권회사로 파견 나온 지 6개월이 되가는 어느 가을, ‘전뇌잡기집단’이라는 IT회사가 검색포털 서비스를 주사업으로 하는 스타트업 ‘도쿄스파이럴’를 M&A를 하기위해 자문사로 도쿄센트럴 증권에 접촉해옵니다. 전뇌잡기집단의 주식시장 상장을 도운 인연으로 의뢰해 온 것이지만 그전까지는 딱히 거래는 없던 차였습니다. 증권회사에서는 이를 큰 기회로 여기고 한자와 부장을 팀장으로 모로타 차장을 위시한 TF팀을 구성합니다. 하지만 스피드 경영을 중시하는 전뇌잡기집단의 사장 히라야마에게 사업계획서를 제때 전달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적대적 M&A의 자문사 역할을 모기업인 도쿄중앙은행에 빼앗기게 됩니다. 그 실패의 책임을 한자와 부장이 지게 되는 억울한 상황이 닥치게 됩니다. 한자와 부장은 절친이자 은행 입사동기인 도마리에게 내막을 알아본 결과, 증권회사의 사업계획서가 늦어진 이유는 모로타 차장이 수정을 계속 요구했고, 누군가가 은행에 정보를 흘려주어 은행 증권부의 이시야마 부장이 전뇌잡기집단의 주거래은행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자문사 프로젝트를 낚아챈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더군다나 도쿄스파이럴의 주식매입대금 1,500억엔(약 1조 5천억원)을 대출하여 장외거래에서 숨겨진 대주주의 주식을 모두 매입하고 순식간에 30%의 주식을 확보하여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됩니다. 이 정보를 은행으로 넘겨준 대가로 증권의 모로타 차장과 조사역 미키는 은행으로 다시 영전하게 된다는 치졸한 흑막이 드러납니다. 이처럼 책에서는 증권가에서 벌어지는 적대적 인수합병의 방법과 그것을 저지하기 위한 방어책 M&A 방법들이 등장하여 흥미를 더욱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대적 M&A를 저지하는 스토리로만 흘러가지 않습니다. 인수합병을 방어하기 위해 백기사를 자처한 ‘폭스’社의 고다 사장의 등장은 기업의 세계에서는 절대선과 악이 없듯이 각 기업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계략들도 등장하여 상황을 꼬이게 만듭니다. 결국 도쿄센트럴 증권의 한자와 부장과 조사역 모리야마의 분투로 전뇌잡기집단 회사의 검은 속셈이 드러나게 되고 도쿄스파이럴의 사장 세나는 한자와에게 적대적 인수합병을 방어하는 자문사가 되어줄 것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세대 중에서 성공한 세나 사장과 그의 고교동창인 조사역 모리야마는 거품세대의 부조리함에 대항하기로 합니다. 한자와 부장의 ‘신의 한수’가 등장하며, 도쿄스파이럴의 주가가 점점 상승하기 시작하자 도쿄중앙은행이 M&A 하기위해 필요한 자금도 덩달아 더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도쿄중앙은행의 이사야마 부장은 코너에 몰리게 되고 결국 은행의 정치적 결정을 얻어내기 위해 은행 부행장과 함께 최후의 카드를 사용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잘못된 술책은 올바른 원칙을 이길 수 없기에 정정당당한 신념의 한자와 일행은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그리고 거품세대인 한자와 부장은 잃어버린 세대인 모리야마에게 이런 말을 남깁니다. -우리 거품세대는 기존 시스템에 올라타는 형태로 사회에 나왔어. 호경기였기 때문에 세상에 대한 의문이나 불신감은 털끝만큼도 없었지. 즉 위세대인 ‘단카이 세대’가 만들어낸 시스템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그대로 휘말린 거야. 하지만 그건 잘못이야. 그리고 잘못이란 사실을 깨달었을 때, 즉 거품이 꺼질때는 이미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고 궁지에 몰렸지. -자네들에게는 사회에 대한 의문이나 반감이라는, 우리 세대에는 없던 필터가 있고 뿌리 깊은 문제의식이 있으니까.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자네들 일거야. 잃어버린 10년 사이에 세상에 나온 자만이, 또는 그 밑에 있는 세대만이 앞으로 10년 사이에 세상을 바꿀 자격이 있을지도 모르지. 잃어버린 세대의 역습은 지금부터 시작될 꺼야. 하지만 세상이 받아들이게 하려면 비판만 해서는 안돼.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대답이 필요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의 원인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지. 일은 고객을 위해 일해야 하는 법이야. 나아가서는 세상을 위해 하는 법이고. 그 대원칙을 잊어버렸을 때, 인간은 자기를 위해서만 일하게 되지. 자신만을 위해 일을 하면 소극적이고 비굴해지며, 자기 사정에 따라 추악하게 일그러질 수밖에 없어. 그런 자들이 늘어나면 조직은 당연히 썩을 수 밖에 없고, 조직이 썩으면 세상도 썩을 수밖에 없고. -취업 빙하기를 만들어낸 어리석은 거품은 결국 자신만을 위해 일한 사람들이 만들어냈어. 고객을 등한시한 머니게임이 세상을 썩게 만들었고. 자네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조건 원칙으로 돌아가, 그런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하는 거야. 물론 이건 어기까지나 거품세대인 내 가설이고, 자네는 더 정확한 해답을 발견하겠지. 언젠가 내게 정답을 말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을게. 우리나라도 일본과 비슷한 경제불황인 IMF 외환위기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단기간에 극복하게 되었지만, 그 후유증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 이후 몇 년 동안은 취업 빙하기가 찾아왔고, 살아남은 기업의 사풍이 변모하였습니다. 회사는 직원을 보호해 주지 못하니, 회사는 회사, 나는 나라는 의식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그 대책으로 회사는 비정규직, 계약직이라는 완충계층을 더욱 두텁게 만들었고, 직원은 주인의식은 점차 옅어 져서 받는 것만큼만 일한다는 직업의식과 워라벨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한자와 부장이 말했듯이 내 자신만을 위해서 일하는 직원들이 많아진다면 회사와 사회가 썩어 쓰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점을 인식하는 것이야 말로 경영의 시작이니, 정직한 경영을 추구하는 경영진의 각성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카카오처럼 문어발식 상장과 스톡옵션의 남발은 바람직스럽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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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도 준 작가의 한자와 나오키 3권 리뷰.
모르고 있던 사실이었는데 한자와 나오키 드라마 시즌1은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된 1권과 2권을 다루고 있고, 3권부터는 드라마 시즌2에 해당하는 부분이었다. 시즌이 달라지는만큼 한자와 나오키 2권과 3권 사이에는 조금의 거리감이 있었다. 부제 자체가 잃어버린 세대의 역습인만큼 세대와 세대 사이의 공감과 가치관의 차이를 다루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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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는 한자와를 증권맨으로 만난다. 뭐, 증권맨이라기 보다는 증권사에 몸 담고 있는 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맞는 듯. 앞의 1,2권도 꽤 재미있게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3권을 더 재미있게 읽었다. 아무래도 몇 건의 사건을 다룬 앞의 두 권에 비해 한 권을 통틀어 한 건을 다루니 좀더 깊고 넓게 다뤄지는 느낌이랄까. 역시나 멋져주시는 우리 한자와 씨. 1,2권에서도 너무 멋졌었는데 말이지. 전뇌잡기집단 대 도쿄스파이럴, 도쿄중앙은행 대 도쿄센트럴증권, 도쿄센트럴증권 내 은행파와 증권파 간의 대립. 이 작품 읽어보면 합병은 합병만 한다고 다가 아니라는 걸 새삼 다시 깨닫게 된다. 합병된 후가 더 문제고 위험할 수 있다는 거. 속고 속이고, 덮고 은폐하고, 뒤집어 씌우고 변명하고 핑계 대고 누군가를 희생시켜그 자리를 차지하고,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정당하지 못한 방법을 쓰고 옳지 못한 선택을 하고. 비단 은행만의 문제가 아닐 거다. 은행은 은행이 할 일을, 기업은 기업이 할 일을 '제대로' 하면 된다. 이 책은 원칙과 진심은 통하고 그 결과는 정의는 불의를 이긴다는 걸 보여준다. 현실은 항상 그렇지는 못 하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더 통쾌함을 느끼는 것일지도.
그들이 반칙을 쓰더라도 우리는 정면 승부를 한다는 우리의 주인공 한자와나오키를 읽는 내내 응원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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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가 책으로 나왔다 그래서 묻고 따지지도 않고 바로 구매했다. 원작 소설이 있다는 것만 알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발매된 것 같다. 원래는 일본드라마로 유명해서 나 또한 그 당시 한자와 나오키를 재미있게 시청한 기억이 난다. 보통 일본 드라마는 유치뽕짝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일드 한자와 나오키는 분위기도 무겁고 스토리도 재밌고 무엇보다도 주인공의 연기가 강렬했다. 시간이 한참 흐르고 지금에서야 책으로 출간됐다는 걸 알아서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간다. 책에 푹 빠져서 읽게 된다. 그리고 드라마랑 다른 점도 읽다보니 떠오르고 그래서 읽는 재미가 있다. 특히 한자와 나오키의 아내가 드라마와 책에서 갭이 좀 큰 것 같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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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유명한 한자와나오키지만 사실 드라마를 본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많이들 추천해주시길래 제목만은 익히 들어 알고있었어요. 이번에 1-2권이 출간되어 좋은 기회에 다 구입해두었다가 최근에 읽었는데 소설책임에도 만화책을 읽는 것처럼 쉽게 읽히고 흥미로와서 3권이 출간되자마자 바로 또 구입을 했어요. 드라마는 1-2권의 내용이라하니 드라마 보신분들도 3권은 새로운 느낌으로 읽으실수 있을거같아요 아쉽게도 3권이 완결인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고요 다음권도 빨리 출간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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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유명한 한자와나오키지만 사실 드라마를 본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많이들 추천해주시길래 제목만은 익히 들어 알고있었어요. 이번에 1-2권이 출간되어 좋은 기회에 다 구입해두었다가 최근에 읽었는데 소설책임에도 만화책을 읽는 것처럼 쉽게 읽히고 흥미로와서 3권이 출간되자마자 바로 또 구입을 했어요. 드라마는 1-2권의 내용이라하니 드라마 보신분들도 3권은 새로운 느낌으로 읽으실수 있을거같아요 아쉽게도 3권이 완결인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고요 다음권도 빨리 출간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