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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그의 진면목을 느낄수 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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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2집 “유작(遺作)” 예능 무한도전에서 큰 웃음을 주는 그이지만, 그룹 ‘신치림’의 기타리스트에서 본업으로 돌아와서 자신의 두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비리비리한 모습과 코믹한예능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진중한 그의 본모습이 느껴지는 이번 앨범은, 포크음악의 색채에 그만의 빛깔을 입힌 앨범이라 한마디로 말하고 싶다. 더군다나, 김C, 정준일이 2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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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2집 “유작(遺作)”

예능 무한도전에서 큰 웃음을 주는 그이지만, 그룹 ‘신치림’의 기타리스트에서 본업으로 돌아와서 자신의 두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비리비리한 모습과 코믹한예능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진중한 그의 본모습이 느껴지는 이번 앨범은, 포크음악의 색채에 그만의 빛깔을 입힌 앨범이라 한마디로 말하고 싶다.

더군다나, 김C, 정준일이 2곡에서 객원 보컬로 참여해 더욱 더 환호성 지르며 앨범을 좋아했다.

전체적으로 들을때 우울할 때나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을 때 듣기 좋은 노래이고 조용조용하고 속삭이듯 말하는 음악에 가만히 귀기울여 빠져들게 되는 편안한 음악이였다.

 



k*****4 2013.02.14. 신고 공감 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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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능 대세 조정치의 진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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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들어서 식상한 말들이 가장 세상을 잘 보여주는 말인 경우가 많다.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어있더라는 말도 그런 말들 중에 하나다. 그리고 그 말   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가 바로 조정치가 아닐까 한다. 조정치라는 조금은 특   이한 이름이 어느날 갑자기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름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조정치는 어느새 분명 스타라고 부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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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많이 들어서 식상한 말들이 가장 세상을 잘 보여주는 말인 경우가 많다.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어있더라는 말도 그런 말들 중에 하나다. 그리고 그 말

 

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가 바로 조정치가 아닐까 한다. 조정치라는 조금은 특

 

이한 이름이 어느날 갑자기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름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조정치는 어느새 분명 스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물론 그가 유

 

명해진 것이 그가 그동안 꾸준히 해 온 음악을 통해서가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라는 것이 조금은 그의 이전 모습을 알아온 사람들에게는 아쉬울 수도 있

 

겠지만 그렇게 이름을 알리는 것을 통해서 그의 노래에 관심을 갖게 된 이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의 지금의 상황은 분명 그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절묘하게 아니

 

면 그가 자신의 음반을 냈기 때문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적절하게 예능과 음악이 만나면서 우리는 조정치라는 지금의 현실에서

 

흥미로운 인물과 꾸준히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온 뮤지션을 만나게 되었다.


  조정치의 이 2집의 타이틀은 유작이다. 겨우 두 번째 앨범을 낸 가수의 앨범 타이

 

틀로는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다. 그리고 그가 최근에 예능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진

 

것을 생각하면 더욱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또 다른 의미에서 이 유작이라는 타

 

이틀은 지금의 조정치이기에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진짜 그런 생각을

 

갖고 붙인 타이틀인지는 알 수 없지만 예능인이 아닌 조정치라는 뮤지션이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기분으로 만든 앨범이라는 뜻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것은 예능인으로 사람들에게 각인된 자신의 이미지와 상관없이 자신의 음악을 놓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

 

을 것이다. 물론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이 수준 미달이라면 그러한 의지는 단지 허세일

 

뿐이겠지만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은 상당히 공들여서 앨범을 채웠다는 것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노래들로 가득하다. 앨범이라는 형태가 조금은 모험처럼 느껴지는 지금

 

의 가요계 상황에서 더욱 빛이나는 앨범이 바로 이 조정치의 2집 유작이다.


  이 앨범에서 특별히 타이틀 곡이라는 것을 뽑는 것은 의미가 없다. 물론 타이틀이라

 

는 제목으로 대표적으로 방송을 타거나 소개가 되는 곡은 존재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앨범은 한곡만을 따로 듣기 보다는 전체를 하나의 노래로 생각하고 들을 필요가 있다.

 

그것은 곡을 만들고 가사를 붙이고 악기를 하나 하나 세팅하는 그 모든 과정을 통해서

 

하나의 앨범으로 묶어낸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앨범에 담긴 모든 곡들이 바로

 

타이틀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자극적인 악기나 노래를 찾을 수 없는 이 앨범의 곡들은

 

그렇게 서로 어울리고 이어지고 다시 서로를 발견하게 하면서 앨범이라는 형태의 의

 

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그 끝에는 조정치라는 어느 순간 유명해졌지만 그가

 

음악을 해 온 그 긴 시간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어있었다고 해도 그가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그의 삶에 녹

 

아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 앨범은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앨범의 표지는 상당

 

히 눈에 띈다. 유작이라는 제목 때문에 까마귀로 보이는 이 새는 사실 까마귀가 아니라

 

고 한다. 그런 부분에서까지 의외의 반전을 보여주는 조정치의 2집 유작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