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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하 리뷰입니다. 명탐정 코난 극장판들을 늦게 보게 되었고 이 책들의 존재도 늦게 알아서 상권이 품절난 것도 몰랐네요. 구하느라 고생했습니다 ㅠ.ㅠ 명탐정 코난은 소년탐정 김전일과 함께 가장 대중적인 추리만화이지만 현재 극장판은 확실히 액션노선에 많은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죠. 그것에 대해 뭐라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솔직히 저는 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빵빵한 사운드로 액션을 보는 것이 추리를 보는 것보다 훨씬 생동감있고 재미있기 때문에 액션노선을 환영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 책이 마음에 드는 것도 컬러 페이지를 통해 극장판의 생생함을 잘 살려서 책으로도 볼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저처럼 극장에서 못본 경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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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 만화를 꼽으라면 나는 소년탐정 김정일과 명탐정 코난 이렇게 두 가지를 꼽을 것이다. 이 두 만화의 공톰점은 추리물이란 공통된 장르이다. 그러나 다른 점은 소년 탐정 김정일은 연쇄 살인, 그것에서 느끼는 인간의 심리를 잘 묘사했다고 보는 반면 명탐정 코난은 수많은 연재물로 인해 어찌보면 예전에 나왔던 것 같은 범행 수법들, 낚시줄을 이용한 방법이 대부분이란 한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예전 추억을 건드릴 수 있는 만화책, 그리고 신이치에서 몸은 작아졌지만 두뇌는 그대로로 바뀐 코난과 검은 조직들과의 싸움, 그리고 번외로 아버지 세대에 연이어 아들 세대로 되물림되어 싸우는 키드와 탐정 간의 싸움. 이 부분에서 코난 마니아층이라면 햔계를 보완하여 흥미를 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 코난과 검은 조직을 소탕해 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