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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했다. 사실.. 아무 생각 없다가, 리딩 베어 인형을 받으려고 샀.. 어차피 선물을 주긴 줘야 하는데 뭘 줘야 하나 고민할 필요 없었다. BTS 굿즈를 줘야 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발견하곤 잘 됐구나 싶어서 구매했는데.. 워낙 방탄은 굿즈가 많아서 이것도 그런 것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다.
책을 받고 나서야 봤다. 비공식 이라는 단어가.. 허허.. 순간 느껴지는 소오름.. 공포.. 이거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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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방탄 팬이 만든 책이었다. 일단.. 사기 전에 봤어야 했는데.. 그림이 별로다라는 한줄평이 있었다. 안티 팬이 아니냐고 할 정도의.. 사실 나도 가장 고민이 되는 건 그림이다. 아미들은 이 그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_- 나라면.. 내가 팬이라면.. 싫을 것 같은데 ㅠㅠ 어쩐담 -_- 이건 뭐 내가 쓸 수도 없고, 줄려니 겁나고 그렇다..
게다가 내용도.. 아.. 내 손발이 시공간의 차원으로 사라지는 게 느껴진다. 아직 풋풋한 소녀들은 좋아하려나..? 사실 잘 모르겠다. 오그라드는 이 갬성을 좋아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의 무개념 어린시절이라면 마냥 좋아했을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
선물 주고 나중에 뜯어 보라고 해야겠다 -_- 나 없을 때. 그래도 같이 온 포스터로 퉁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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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구성되어 있는 다이어리. 포스터로 온 도배가 되어 있는 집과 방탄의 일정으로 도배되어 있는 달력을 보면서 이건 좀 도움이 되려나 싶은 생각을...
아, 모르겄다. 뭐든 도움은 되겠지 -_- 제발..?
(이 의식의 흐름 후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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