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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BTS A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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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했다.사실.. 아무 생각 없다가, 리딩 베어 인형을 받으려고 샀.. 어차피 선물을 주긴 줘야 하는데 뭘 줘야 하나 고민할 필요 없었다. BTS 굿즈를 줘야 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발견하곤 잘 됐구나 싶어서 구매했는데..워낙 방탄은 굿즈가 많아서 이것도 그런 것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다. 책을 받고 나서야 봤다.비공식 이라는 단어가.. 허허..순간 느껴지는
"538. BTS AND ME" 내용보기

 

아미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했다.

사실.. 아무 생각 없다가, 리딩 베어 인형을 받으려고 샀..

어차피 선물을 주긴 줘야 하는데 뭘 줘야 하나 고민할 필요 없었다.

BTS 굿즈를 줘야 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발견하곤 잘 됐구나 싶어서 구매했는데..

워낙 방탄은 굿즈가 많아서 이것도 그런 것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다.

 

책을 받고 나서야 봤다.

비공식 이라는 단어가.. 허허..

순간 느껴지는 소오름.. 공포..

이거 괜찮을까..?

 

 

 

해외 방탄 팬이 만든 책이었다.

일단.. 사기 전에 봤어야 했는데.. 그림이 별로다라는 한줄평이 있었다.

안티 팬이 아니냐고 할 정도의..

사실 나도 가장 고민이 되는 건 그림이다.

아미들은 이 그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_-

나라면.. 내가 팬이라면.. 싫을 것 같은데 ㅠㅠ 어쩐담 -_-

이건 뭐 내가 쓸 수도 없고, 줄려니 겁나고 그렇다..

 

게다가 내용도.. 아..

내 손발이 시공간의 차원으로 사라지는 게 느껴진다.

아직 풋풋한 소녀들은 좋아하려나..?

사실 잘 모르겠다.

오그라드는 이 갬성을 좋아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의 무개념 어린시절이라면 마냥 좋아했을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

 

선물 주고 나중에 뜯어 보라고 해야겠다 -_-

나 없을 때.

그래도 같이 온 포스터로 퉁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에 구성되어 있는 다이어리.

포스터로 온 도배가 되어 있는 집과 방탄의 일정으로 도배되어 있는 달력을 보면서

이건 좀 도움이 되려나 싶은 생각을...

 

아, 모르겄다.

뭐든 도움은 되겠지 -_-

제발..?

 

(이 의식의 흐름 후기 뭐지..) 

g********o 2020.02.10.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