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무영 작가의 벽화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4 리뷰입니다. 지금의 훈에게는 향이를 빼놓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 일도 없고 얻은 것도 없습니다. 한 해 한 해 주름살만 늘어왔을 뿐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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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되는 책이라도 술술 읽여 나갈 수 있습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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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를 하다가 1933년 귀농하여 집필활동을 시작한 이무영의 단편소설이다. 해방 후에는 숙명여자대학교와 단국대학교의 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하지만 2009년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4인에 이름을 올린 친일행위자이기도 하다. 대표작으로 흙의 노예, 제1과 제1장 , 농부전초 등의 단편과 데뷔작이자 장편소설인 '의지 없는 영혼' 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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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 알지 못하였던 좋은 우리나라의 작가들의 작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시리즈 전자책은 이무영의 벽화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4-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이무영작가는 제1과 제1장, 흙의 노예, 농부전초, 의지 없는 영혼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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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4 - 이무영] 이무영의 주요작품은 제1과 제1장, 흙의 노예, 농부전초, 의지없는 영혼 등이 있습니다.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명작소설입니다.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계속 구매해 볼만한 단편소설모음으로 만족합니다. 몰랐던 작가의 작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
| 이무영 작가님의 <벽화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4>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1958년 8월《문화세계》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주인공 '훈'은 '청춘'이라는 다방의 ㄱ자진 모서리 테이블에 벽화인 양 앉아 인생의 오분의 사를 무엇때문에 살아 왔는 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인생의 무상함이 잘 들어나는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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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닛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무영 작가님의 벽화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4를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958년 문화세계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훈은 청춘 다방 테이블에 앉아 인생 칠십 고래희라는데 자신은 인생의 오분의 사를 살아오며 한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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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은 오늘도 열한시에 청춘 바로 그 자리에 나와 앉았다. 금세 누가 앉았었던지 빈 찻잔이 그저 놓여져 있다. |
| 죽음 이외에는 헤어날 길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자학이 극도에 달했을 때 ‘향’이라는 귀여운 처녀를 알게 되어 차차 의욕을 되찾는다 향이는 아내 외에 처음으로 사귀는 여성이다 창작에 대한 의욕도 되살아난다 그러던 어느 날 향이가 오후 5시에 만나자고 전하여 왔다 뛰는 가슴을 억제하고 있는데, 6시가 넘어서 향이가 나타났다 그는 향이더러 바닷가에 나가자고 했으나, 뜻밖에도 향이는 그에게 신랑감을 가서 보아 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남편될 남자는 바로 훈이의 제자라 했다 순간 그는 십년은 더 늙어보이는 자신을 느꼈다 그는 향이에게 그런 자리에까지 가서 벽화가 되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벽화선생의 눈은 흐려져 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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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 번 개인전을 한 경험도 그에게는 있었다. 삼십 대에 한 번과 사십 대에 도 한 번 했었다. 그가 개인전을 한다고 할 때마다 주위 사람들은 모두들 웃었었다. 그 그림으로 개인전 운운하는 것도 웃음거리가 되었었지만, 이 나라에서의 개인전에는 먼저 그만한 사교가 필요했었다. 패트런(후견인)이 하나 붙어 있어야 했다. 이무영 작품 세계가 주로 농촌과 인텔리의 관계성을 보여주던데, 이 작품 벽화는 그의 작품관과는 다소 다른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