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5%
  • 리뷰 총점8 4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2일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2일" 내용보기
1박2일!!! 시즌2가 시작한지 꽤됐지만, 아직까지도 1시즌때가 가장 재미있었어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시즌1을 좋아하는분들이라면 반길만한 이 책. 메인작가였던 이우정작가 쓴 1시즌의 뒷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일요일저녁이면 지금도 어김없이 1박2일을 본다. 여행버라이어티인만큼 내가 몰랐던 수많은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직접 그곳에 가보기도 하고, 소개된 음식들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2일" 내용보기

  

 

1박2일!!! 시즌2가 시작한지 꽤됐지만, 아직까지도 1시즌때가 가장 재미있었어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시즌1을 좋아하는분들이라면 반길만한 이 책. 메인작가였던 이우정작가 쓴 1시즌의 뒷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일요일저녁이면 지금도 어김없이 1박2일을 본다. 여행버라이어티인만큼 내가 몰랐던 수많은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직접 그곳에 가보기도 하고, 소개된 음식들도 맛나게 먹어보기도 하고^^

정말 이 프로때문에 국내에는 정말 가고 싶은 곳이 많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게 되었다.

많이 알려진곳들도 많지만, 한적한 시골마을 조차 멋진여행지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프로그램.

그래서 더욱 아낄수밖에 없는 1박2일이다.

 

 

1박2일은 연예인 멤버들 외에도 유난히 스텝들이 많이 나온다. 연출진, 작가 등등... 뒤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이

같이 게임을 하고, 복불복을 하며 노는 장면이 너무나도 인상깊었다. 가끔은 정말 1박2일 가족이 되면 일하는게 힘들어도

정말 잼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번씩 하게된다.

 

 

 

 

이우정작가가 쓴만큼 방송에 나왔던 이야기들도 담겨져있지만, 그 방송 뒷이야기들이 더 흥미로웠다.

우리가 보는건 단순히 TV앞에서 말해주는 정보뿐이지만, 그 정보를 찾기위해서는 작가들은 정말 미친듯이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첫회때 느티나무 앞에서 하고 싶다는 작가의 말 덕분에 맘에 드는 느티나무 100군데를 돌아봤다는거. 근데 첫회때 촬영지였던

그 느티나무는 '포도밭 그 사나이'에서 나왔던 그 느티나무였다는 사실.

한 편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정말 일의 양이 상상을 초월한다. 월화는 회의, 수목은 답사, 금토는 촬영, 토일은 편집본, 다시 월화는 회의,수목은 답사........ 계속 무한반복. 일주일에 한번씩은 본의아니게 여행답사를 떠날수 밖에 없는 작가들. 정말 1박2일 작가 아무나 못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리얼버라이어티인 만큼 예상했던 게임들이 비가 와서 모두 취소되기도 하고, 복불복여행지결정으로 정말 짜여진 극본없이 돌아가는 촬영들이 많은데도, 정말 매번 빵빵터지는 걸보면 멤버들도 멤버들이지만 연출진또한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시즌1은 끝났지만 이 책을 통해 뒷이야기를 듣고 감회가 새로웠다. 정말 1박2일은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프로였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1박2일을 떠올리고, 추억으로 남겼으면 좋겠다.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짐싸들고 책과 함께 여행떠나야겠다^^ 

m******9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내용보기
어디선가 "1박"~~이라는 소리가 들리면 나도모르게 "2박"~~이라고 외쳐버리고 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일요일 저녁을 책임지는 TV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은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책을 읽고 부터는 티비시청을 거의 안하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있어 <1박2일>은 일주일을 사는 낙이였으며, 모든 회를 VOD다시 보기로 최소 3회이상 시청을 했던 열렬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내용보기

어디선가 "1박"~~이라는 소리가 들리면 나도모르게 "2박"~~이라고 외쳐버리고 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일요일 저녁을 책임지는 TV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은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책을 읽고 부터는 티비시청을 거의 안하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있어 <1박2일>은 일주일을 사는 낙이였으며, 모든 회를 VOD다시 보기로 최소 3회이상 시청을 했던 열렬 애청자로써 예능작가 이우정씨가 까발린 <1박2일>의 뒷이야기는 담은 책은 너무나 반갑다.

책의 시작은 <1박2일>의 상징이자 동의어였던 강호동이 없는 첫 촬영에서 그가 없는 채울수 없는 빈자리를 음식과 관련된 아날로그 콘셉으로 잡고 장터음식과 시골장터 인심이 채워주었던 < 전국 5일장 투어부터 시작된다.

기울어진 식탁에서 이수근이 그 맛에 감탄하며 아주 맛깔나게 먹던 원조 수구레국밥을 비롯해 뻥튀기, 콩국, 국수, 팥죽 등등 장터음식과 덤으로 푸짐하게 챙겨주던 장터인심하며 기억에 남는다

강호동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5 멤버는 혹시 오디오가 비어 보일까봐 계속 말을 하게 되고 편집을 해야 하는데 멤버들의 오디오가 계속 물려 있어서 자를수가 없었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P79

한회 한회 모두 소중하고 기억에 남지만 <1박2일>열렬 애청자로써 그래도 베스트에 뽑는 여행이 있다.

그중에 한곳이 바로 전남 나주시 < 나주 복불복 레이스>이다.

나주의 볼거리, 먹을거리들을 체험하고 정해진 시간 내 나주 목사내아로 돌아오는 나주 복불복 레이스 미션중에서 700년 전부터 지금까지 전라도를 대표하는 잔치음식인 홍어를 먹어야 하는 미션

제작진의 실수(?)로 홍어코를 먹게된 이수근 ㅋㅋ 진정한 고수만 먹는 다는 홍어코를 먹고 몸서리치는 승기와 이수근이 떠오른다 ...진짜루~~ 제작진의 실수???

멤버들이 바통을 건네며 세차게 달리던 메타세쿼이아 길은 전남산림환경연구소 란다.

어찌나 메타세쿼이아 길이 멋지던지 아!! 저곳은 언젠가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여기서도 우리의 국민동생 허당 이승기의 재치로 바통터치의 잔꾀가 통해서 멋지게 마무리한 장면이 떠오른다.

이어 저녁복불복에서 나주 곰탕 6그릇을 걸고 펼쳐지는 6종경기도 재미있었고 곰탕 한그긋으로 어찌나 감칠맛나게 멤버들이 나누어 먹는지,,,보는 시청자가 다 감칠맛이 났었다는 ~~

< 전남 영남 월출산>
<1박 2일>의 애청자라면 잊을 수 없는 그날! 스테프 80명 vs 멤버 6명의 전설적인 잠자리 볼불복

스테프와들은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었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선 어찌나 통쾌하던지!~~ 일명 '영암대첩'이라고까지 불린다는 다시 없을 결전은 어찌나 짜릿하던지,,,

숙박비 지물한 모텔을 코앞에 두고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마당에서 야외취침을 해야 하는 80명의 스템들,,,

그러나 누구 하나 인상쓰는 사람없이 뭐가 그리 우스운지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지 않고 셀카를 찍고 야외취침을 한다고 자랑하는 전화를 거는 스템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
스템들과 출연진들의 대결이라,,,이런 결전은 다른프로에선 찾아볼수 없는 <1박 2일>만의 매력이 아닐런지

<1박 2일> 시즌1의 여행중에서 가장 인상깊고 재미있었던 여행을 하나 꼽으라면 나는 < 전남 해남군> 편을 꼽겠다.

해남지역에 10년만에 찾아온 폭설속에서 3:3으로 최종베이스캠프인 유선관으로 먼저 찾아오는 레이스도 재미있었고, 또 레이스에 진 김C, MC몽, 이수근이 용무늬 내복입고 벌칙으로 얼음속 계곡물속의 입수는 캬!~~ 춥겠다~~소름이 쫙 돋으면서도 웃음을 자아냈다.

400년 전통의 한옥 여관, 유선관 의(이승기가 눈 맞으면서 퍼온) 한입 먹으면 거기가 곧 천국이라는 동치미(~~~캬~~)와 강풍과 눈이 펑펑내리는 폭설속에서도 야외취침을 위해 펼쳐진 복불복속에 침과 콧물을 줄줄 흘리면서 유자먹기 대결은 일품이였다. 이승기가 그렇게 콧물 흘리면서 무너질줄이야~~ㅋㅋ

아참,,참고로 유선관 아침식사는 7천원, 저녁은 만원이란다,,ㅋㅋ 언젠간 겨울때 꼭 유선관에 놀라가서 먹고 말리라,,동치미 ~~

 

이우정작가가 톡 까놓고 말하는 < 1박 2일>은 모은 회를 몇번을 본 애청자인 나에게도 지루함없이 재미있고 웃으면서 책을 읽게 만들었다.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숨겨진 이야기들과 촬영지를 선정부터 이 후의 모든 과정의 이야기를 에능작가 답게 어찌나 맛깔스럽게 이야기를 풀어가는지 기냥~~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시즌2의 멤버들도 물론 좋지만 솔직히 <1박2일>의 상징이기도 한 강호동의 넙데데한 얼굴이 화면 가득차고 돼지 멱따는 소리고 !박~~을 외치는 소리를 듣노라면 한주일의 피로가 싹~~사라지는 느낌이 들었다.

스템프 80명과 6명의 멤버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인간미 넘치고 활기참으로 만들어 가는 1박 2일... 이것이 바로 1박 2일의 매력이 아닐런지,,,,,

의외로 허당인 이승기,,천재적인 잔머리와 초딩입맛 은지원,, 눈에 힘주며 제작진에 맞서 우기기 대왕인 강호동, 멤버들을 위해 대형운전면허까지 딴 1박2일 운전사 이수근, 있는듯 없는듯하지만 할때는 그 존재감을 확실히 들어내었던 김C, 속담미션의 달인 MC몽 까지,,, 아!! 그대들이 있어 정말 즐거웠다오~~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영원하라~~~~~~~

s*******7 201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세상에서 가장 꼬질꼬질해도 떠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 ^0^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세상에서 가장 꼬질꼬질해도 떠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 ^0^" 내용보기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예능 작가 이우정이 까발린 아날로그 예능 <1박 2일>의 뒷 이야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했던 시즌1 <1박 2일>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생생히 기억하고 있음을 이 책을 읽고 또한번 알게 되었다.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제목부터 감수성을 자극하는데 예능 작가 이우정님이 뽑은 알짜배기 여행지와 맛나는 음식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세상에서 가장 꼬질꼬질해도 떠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 ^0^" 내용보기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예능 작가 이우정이 까발린 아날로그 예능 <1박 2일>의 뒷 이야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했던 시즌1 <1박 2일>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생생히 기억하고 있음을 이 책을 읽고 또한번 알게 되었다.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제목부터 감수성을 자극하는데 예능 작가 이우정님이 뽑은 알짜배기 여행지와 맛나는 음식 퍼레이드를 더해 멤버들과 스텝들의 숨은 노고와 그 뒷이야기의 엑기스만 모아모아 재밌고 유쾌하게 들려준다. 글발 좋으신 작가님의 솔직담백한 생생한 글과 사진으로 읽으면 읽을수록 떠오르는 장면들로 1박 2일의 애청자라면 아! 맞아~ 봤다 봤어^^ 하면서 즐겁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다.

 

 

 

주말마다 빠트리지 않고 열심히 방송을 봤지만 1박 2일이 어떻게 준비가 되는지 알지 못했는데 방향을 잡고, 사전조사와 사전답사를 위해 고군분투한 작가와 매회마다 함께한 대인원 스텝들과 함께 탄생되는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 <1박 2일> 본방송도 재밌었지만 책으로 만나는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도 너무나 웃기고 재밌게 읽었다. 특히, 첫 방송을 느티나무에서 꼭 촬영을 하겠다고 느티나무 찾기 삽질 백만번! 장소 섭외 헌팅 전문가도 포기한 전국 팔도에서 가장 포스 있는 느티나무를 찾아 역사적인 첫 회를 찍었는데 그 느티나무가 포도밭 그 사나이 촬영지에 있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그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0^

 

 

1박 2일 추억의 장소와 추억의 먹거리를 통해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요책! 힘들고 괜한 고생이 될지는 몰라도 눈으로 직접 보고, 먹고, 느끼고, 경험하면서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가듯 그런 정감있고 소박한 인심과 함께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 일탈을 꿈꾸게 자극한다. 참기름 냄새나는 고소함과 시원한 나주곰탕, 한우삼합이 먹고픈 식도락 여행도 하고 싶고, 무작정 떠나는 자유여행도 하고 싶고, 미션을 찾아 투어도 해보고 싶은 나만의 1박 2일~♬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무조건 떠나보라고 강조하면서 떠나고 싶은 그대에게 강추한다는 머나먼 섬 만재도는 어떨지 궁금해지고, 섬이 주는 자연과 육지의 모든 것이 그립게 만드는 신기한 뭔가를 느껴보고 싶게도 만든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섬여행은 아직 한번도 떠나보지 못했는데 어쩌다 한번씩 섬여행을 하면 정말 좋을까? 의문투성이였는데 섬과 여행은 정말 잘 어울린다고 하니까 꼭 한번 들려보고 싶다. 나에게 카멜레온 같은 친구가 되어 준다니 말이다.^^

 

 

<1박 2일> 최고의 밥상 中 제작진이 뽑은 최고의 한 끼! 맛나는 음식이 담겨 있는데 그 중에서 나영석 PD가 추천한 봄동 무침은 방송으로 보면서도 너무나 맛나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어떤 맛일지 너무나 궁금하다. 맛본 지 3년이 지나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입안에 침이 고인다니 집나간 입맛이 냉큼 돌아올 맛임엔 분명한 것 같고, 은초딩도 반한 서산 게국지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꿀맛을 맛보고 싶어진다.^^

 

 

책을 보면서 맛나는 음식보랴, 여행지보랴, 숨은 에피소드보랴 웃고, 즐기다 보니 배가 고파지고 감수성도 한층 충만되는데 깨알같이 등장하는 대주작가 때문에 빵빵 터지고, 매점에서 10만 원어치 먹은 강호동 때문에 엄지 손가락 치켜들고, 지리산 둘레길 내가 걸어간 것도 아닌데 숨이 헉헉대지는 요상하고 재치, 매력만점 잔짜 아날로그 1박 2일! 정말 알차게도 즐겼다. 1박 2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이라면 강추한다. 꼭 읽어보시길~☆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h********2 201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색다른 묘미가 느껴지는 1박 2일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색다른 묘미가 느껴지는 1박 2일" 내용보기
예능 인기 프로그램인 1박 2일. 인기가 좋은 프로그램이라서인지 아님 재미 때문인지 모르지만, 우리 아이는 이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고 꼬박꼬박 챙겨본다. 우리 아이 취향에 딱 맞고, 재미있으니까 시간 맞춰 챙겨보게 되는데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기도 한다. 현장에서 리얼리티 그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 거니까... 그러다 보니 만인들에게 인기 있는 프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색다른 묘미가 느껴지는 1박 2일" 내용보기

 

예능 인기 프로그램인 1박 2일.

인기가 좋은 프로그램이라서인지 아님 재미 때문인지 모르지만, 우리 아이는 이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고 꼬박꼬박 챙겨본다.

우리 아이 취향에 딱 맞고, 재미있으니까 시간 맞춰 챙겨보게 되는데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기도 한다.

현장에서 리얼리티 그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 거니까...

그러다 보니 만인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 되어 버렸다.

남을 웃기기 위한 방송이 아니라 즐겁게 해주기 위해 만든 방송 예능 프로그램.

그 뒤에는 정말 무서운 스태프들이 버티고 있었다.

역시 인기 프로그램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

 



회의, 답사, 회의, 답사, 회의 그리고 촬영

1회분의 방송을 위해 일주일에 최소 두 번에서 네번까지 지방으로 답사를 다니는 작가들

후보지가 마음에 안들면 일주일 내내 지방을 돌아다니기도 한다.

섬에 답사 간 총각과 처녀가 부부인줄 알고, 빈집 많으니까 섬에서 살으라는 말은 둘째치고

여기서 애 낳으면 육지보다 보조금이 많다는 말씀까지.. ㅋㅋㅋ~~

그것도 부족해 촬영 현장에서 다리에 쥐가 나면 배지를 꺼내 다리에 피를 내기도 한다. 헉~~~~~

그렇게 해서라도 열심히 달려야 하는구나... ㅠ.ㅠ~~

스태프들의 열정은 정말 무섭다.

 

 

강호동이 빠진 후 촬영하러 갔을 때 낯익게 불러주는 "호동이는 안왔나?" 라는 할머니의 목소리...

그만큼 강호동은 1박 2일의 메인 MC였는데, 그 빈자리를 메워주기 위해 팀원들이 어찌나 노력을 했던지

편집하는 과정에서 오디오가 물려있어서 자를 수가 없었던 경우 이럴 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스태프 80명과 멤버 6명이 영암으로 휴식 여행을 떠났다가 비까지 내리는 밤에 탁구, 족구, 단체 줄넘기 세 경기를 통해 스태프 팀이 야외에서 잠을 자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런데 스태프들은 이 상황에도 야외 취침을 한다고 자랑을 하고 셀카를 찍기도 한다. 헐~~~~

스태프는 새로운 경험을 한다면서 좋아하고, 연출팀은 시청률 잘 나올 것 같다고 좋아하면서 행복해 한다.

역쉬 무서운 사람들이다....

그들에겐 날아간 방값이 문제가 아니라 시청률이 중요한 거였다.

 

 

경북 영양군 오지에 있는 기산리 마을은 5일장이 서는 장날에만 버스가 오가고, 휴대폰도 되지 않는다.

지금 같은 시대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이다.

그런 곳에 사는 사람들이 용하기도 하다.

그곳에 답사를 다녀온 후배들과 회의를 하는데 눈빛이 착해져 있었다는... ㅎㅎㅎ~~

역시 사람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는건가...

 

 

아침을 먹으러 장흥에서 1시간 30분 동안 배를 타고 제주도로 간 사연,

전국에서 가장 포스있는 느티나무를 찾기 위해 느티나무 100그루쯤 보고 난 다음에 찾은 충북 영동 원촌리 마을,

'포유류가 아닌 동물도 고통을 느낄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자장면 내기를 했던 멤버들,

단순한 생물학적인 질문에 현답을 내려주신 이외수 작가님,

"당연히 느끼죠. 사랑받는 모든 대상은 고통을 느낍니다."

듣고 보니 그 말이 정답이다.

 

 

 

책을 통해서 만나 본 1박 2일은 화면을 통해서 만나보지 못한 사연들과 내용들이어서 더 새로웠고, 브라운관을 통해 진짜 1박 2일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재미있었다.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만든 프로그램을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는 스태프들과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에서 가장 꼬질꼬질해도 떠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아날로그 예능 <1박 2일>의 뒷 이야기~~

한번 보실랑가요?

k****4 201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2일
"'서평'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2일" 내용보기
예전에 진짜 열심히 봤던 1박2일.. 그 뒷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강호동이 있었을때는 참 열심히 봤었는데 바뀌고 나서는 거의 안 본 것 같다. 시즌1의 메인작가가 쓴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이들은 정말 복불복 게임에서 지면 굶었을까? 정말 진 사람들은 밖에서 야영을 했을까? 제일 먼저 떠오른 의문!! 이 의문에 대한 답도 들어있을 것 같았다. (정답!
"'서평'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2일" 내용보기

예전에 진짜 열심히 봤던 1박2일.. 그 뒷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강호동이 있었을때는 참 열심히 봤었는데 바뀌고 나서는 거의 안 본 것 같다.

시즌1의 메인작가가 쓴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이들은 정말 복불복 게임에서 지면 굶었을까?

정말 진 사람들은 밖에서 야영을 했을까?

제일 먼저 떠오른 의문!! 이 의문에 대한 답도 들어있을 것 같았다.

(정답! 답이 있었다!! 실제로 정말 굶었고, 밖에서 잔다고 한다.

구경 온 시청자들과 80명이나 되는 스텝들의 눈을 속일 수는 없는 법!)

 

그리고.. 뒤를 이은 궁금증! 그 많은 여행지들에 대한 정보!!

해외 못지 않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장소들이 많이 소개되었던만큼

여행에 대한 정보들도 많아보였다. 어떻게 소개되어있을지 궁금했다.

 

먼저 가장 최근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강호동이 빠진 후의 이야기..

5년간 함께 뭉쳐서 프로그램을 해왔던만큼 똘똘 뭉쳐있던 1박2일팀..

그 중 강호동의 부재는 참으로 이들에게 큰 자리로 다가온 것 같다.

시청자인 내 입장에서도 강호동이 없는 1박2일은 왠지 호감이 가지 않았으니..

 

어쨌든 강호동의 빠진 빈자리를 메꾸기 위한 멤버들의 노력과

그 없이도 변함없는 1박2일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한 스텝들의 노력 덕분에

지금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1박2일의 시작과 기억에 남는 여행지에서의 일들,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6인의 연예인들과 스텝들의 뒷이야기가 1박2일을 다시보는 느낌을 주었다.

반가운 장면들도 있었고, 놓치고 보지 못했던 장면들도 있었다.

 

언제 방송이 되었고, 촬영지가 어디인지,

그곳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에 대해 간략하게 먼저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넘기면 프로그램 진행을 하면서 있었던 일과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쓰여있고, 이렇게 보기좋게 따로 적혀있다.

 

소개되어있는 추억의 장소들 중 제일 눈에 들어왔던 두곳!

참기름집.. 여긴 어딜까? 제작진도 모르는 곳이라니.. 신기하다.

진짜 옛방식으로 참기름을 짜준다는 요집!!

진짜 참기름이라니.. 나도 여기서 짜고싶다~

 

그리고 용궁양조장!! 술을 못마시는 작가의 입에도 맛있었다니..

그 맛이 정말 궁금하다. 유통기한이 3일이라 서울로 유통이 안되는

정말 딱 여행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이라고 하니 더 매력있어 보인다.

절대 빠질 수 없는 맛집들!!! >_<

내가 제일 궁금했던 맛집들에 대한 정보다.

특히 '하얀집'은 서울에도 분점이 있다니..

저기도 줄을 서서 먹는 곳일까?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다!! ^^*

 

 

일주일 내내 회의에 답사, 그리고 촬영과 편집이 이어지고,

다시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한명의 낙오자없이 같은 멤버로

일을 하고 있다는 1박2일팀.. 그만큼 싸인정도 의리도 대단해보인다.

매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히 위한 피터지는 아이디어 싸움을

해내는 그들의 노력과 진정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 같다.

k******j 201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진짜 아날로그 1박 2일
"서평- 진짜 아날로그 1박 2일" 내용보기
아이들과 주말 저녁이면 외치는 1박 2일,,,, 요즘은 다른 프로떄문에 아이들과 울 신랑이 실랭이 하고 있답니다. 어른인 부모들은 1박2일을 보고싶어 하고 아이들은 뛰는걸 보고 싶어 하니깐요~ 진짜 1박2일 제작진들이 만들어낸 책이라 더 궁금해 지기도 햇어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다녀도 한도 끝도 없이 보고 먹고 즐길꺼리가 넘 많다는점에 새삼 스럽게 놀란 부분이기도 하지요~ 이
"서평- 진짜 아날로그 1박 2일" 내용보기
아이들과 주말 저녁이면 외치는 1박 2일,,,, 요즘은 다른 프로떄문에 아이들과 울 신랑이 실랭이 하고 있답니다. 어른인 부모들은 1박2일을 보고싶어 하고 아이들은 뛰는걸 보고 싶어 하니깐요~ 진짜 1박2일 제작진들이 만들어낸 책이라 더 궁금해 지기도 햇어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다녀도 한도 끝도 없이 보고 먹고 즐길꺼리가 넘 많다는점에 새삼 스럽게 놀란 부분이기도 하지요~

이 책의 이야기는 제작진을 메인 작가 1시즌의 메인작가 이우정이 만들어 준비했답니다. 책이 나오기 까지 우여 곡절이 많아서 시간이 좀 걸렸다고 하네요~ 회의, 답사, 회의, 답사, 회의 그리고 촬영 1회분의 방송을 위해 일주일에 최소 두 번에서 네번까지 지방으로 답사를 다니는 작가들 후보지가 마음에 안들면 일주일 내내 지방을 돌아다니기도 한답니다. 정말 부럽기도 하지만 정말 고생스럽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1박 2일을 항상 외치던 강호동이 빠진 후 촬영하러 갔을 때 낯익게 불러주는 "호동이는 안왔나?" 라는 할머니의 목소리... 그만큼 강호동은 1박 2일의 메인 MC였는데, 그 빈자리를 메워주기 위해 팀원들이 어찌나 노력을 했던지 편집하는 과정에서 오디오가 물려있어서 자를 수가 없었던 경우.. 정말 보통 사람들이 아닌 열정에 불타는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태프 80명과 멤버 6명이 영암으로 휴식 여행을 떠났다가 비까지 내리는 밤에 탁구, 족구, 단체 줄넘기 세 경기를 통해 스태프 팀이 야외에서 잠을 자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스태프들은 이 상황에도 야외 취침을 한다고 자랑을 하고 셀카를 찍기도 했다지요. 항상 방송으로 보면서 조금은 억지스럽고 우기는 부분이 멤버들이나 제작진에게도 잇다고 생각했는데...

스태프는 새로운 경험을 한다면서 좋아하고, 연출팀은 시청률 잘 나올 것 같다고 좋아하면서 행복해 했더라구요.


맛집과 우리나라 테마를 가지고 돌아봄도 정말 좋을꺼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그리고 방송으로 보지 못했던 뒷이야기나 맛집들의 소개도 많은 정보지와 같은 느낌이들기도 했답니다. 저자는 방송일, 그리고 촬영지, 에피소드란 부분으로 나누어 자세히 기록해 두었답니다. 아이들과 신랑이랑 흥분하면서 아~ 그때 본 그 방송의 그 자리다~~~ 하면서 서로 보느라 처음엔 정신이 없었지요.


이 방송을 보면서 당장이라도 키조개나 이렇게 삼합을 준비하는 음식점으로 정말 튀쳐 나가고 싶었답니다. 얼마나 침을 흘리면서 보았는지 몰라요. 너무나 싱싱함이 전해지는 방송 부분이라서 아직도 기역에 남는답니다. 저,, 조개구이집 가서 키조개 라도 먹엇다는.... ㅎㅎㅎ 책장을 넘기면서 제작진들이 얼마나 준비하고 한 회분의 방송 분량을 만들기 위한 80여명의 땀이 보이던지요~ 방송으로는 편하게 안방에서 더우나 추우나 보는데 말이죠~

멤버들이 소개한 김민종의 미션 북촌 8경 사진찍기.... 그래서 저도 작년 가을에 북촌 한옥마을에 다녀왔더랬습니다. 아이가 다니는 학교 학부모모임에서요. 안내해 주신분이 계셔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정말 발에 땀나게 다니며 돌아보았지요~ 구비구비 골목마다 사건과 이야기가 가득해서 나중에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아렇게 다녀보고싶었답니다. 포토존이 다 지정되어져 있어서 사진 찍기도 정말 편햇거든요~ 승기랑 김종민들이 머물다간 자리.....


가끔씩 방송에도 보여주는 스태프들의 처참함,,,,, 정말 가족 여행을 떠나서도 매 장소마다 이렇게 리얼적인 게임과 다양한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위해 멤버들과 고민하는 흔적들의 사진이 가득했구요. 읽는 이로 하여금 그 고통도 조금은 보여지더라구요~


책을 통해서 만나 본 1박 2일은 화면을 통해서 만나보지 못한 사연들과 내용들이어서 더 새로웠답니다. 방송을 통해 진짜 1박 2일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만든 프로그램을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는 스태프들과 멤버들의 열정에 고마움으로 느끼고, 언제든 떠나고 싶을때 외국이 아니여도 세상에서 가장 해도 떠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아날로그 예능 <1박 2일>의 뒷 이야기~~ 이책으로 한동안은 주말이나 시간이 생기면 우리나라 곳곳의 장소에 정말 가보고 싶답니다. 아이들에게도 우리나라 곳곳의 재미와 풍미를 느끼게 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h********a 2013.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박2일, 그 뒷이야기..
"1박2일, 그 뒷이야기.." 내용보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락 프로그램 ‘1박2일’의 뒷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저자는 이우정. 프로그램의 메인 작가로, 멤버들이 대거 바뀌기 전 나영석 PD와 함께 프로그램이 안착하고 인기를 끄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녀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옮겨간 지도 어언 1년이 지났으니 이 책은 다소 늦게 나왔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스
"1박2일, 그 뒷이야기.." 내용보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락 프로그램 ‘1박2일’의 뒷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저자는 이우정. 프로그램의 메인 작가로, 멤버들이 대거 바뀌기 전 나영석 PD와 함께 프로그램이 안착하고 인기를 끄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녀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옮겨간 지도 어언 1년이 지났으니 이 책은 다소 늦게 나왔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스스로는 게을렀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지만,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써내려갔던 짧지 않은 기간을 한 권의 책으로 엮기 위해서는 아마도 긴 정리의 시간이 필요했을 것 같다.

최근에는 주춤하는 듯도 하지만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많은 오락 프로그램들이 브라운관을 장식하기 시작했다. 비슷한 듯 다른 프로그램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뽐냈는데, 1박2일의 경우 우리나라 곳곳의 보석과도 같은 장소들을 소개했던 게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오락 프로그램답게 멤버들이 식사와 잠자리를 놓고 펼친 치열한 경쟁이 웃음꽃을 선사했던 것도 빼놓을 순 없겠지만 말이다. 여행지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들을 어찌 찾아냈을까 싶었는데 거기에는 작가들이 직접 발로 뛰며 흘린 땀이 있었다. 최소한 두 번, 많게는 서너 번 혹은 그 이상, 촬영을 앞두고 작가들은 현장 답사에 나섰다. 그렇게 직접 두 눈으로 보고 느낀 것에 의존해 장소를 선정했으니 많은 사람들이 세세한 노고까지 정확히 알지는 못할지라도 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물론 방송작가로서 시청률 1%가 아쉬울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한 운명이기에 ‘이거 아니다’ 혹은 ‘망했다’는 느낌에 다가오는 월요일을 편히 맞이하지 못한 적도 있었지만, 의외의 열띤 반응이 스텝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단순하지가 않다. 그리고 조금 덜 재미있고 너무 딱딱한 감이 없지 않더라도 숨은 매력을 찾는 데엔 도가 튼 집단이다. 그러고보면 멤버들은 물론 PD와 작가, 더 나아가 이를 즐기는 시청자들까지 다 함께 프로그램을 빚어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무래도 가장 시선이 꽂힐 수밖에 없었던 부분은 음식에 얽힌 내용들이었다. 멤버들은 정해진 게임의 룰에 따라 맛난 음식을 앞에 두고 먹지 못한 적도 제법 많았다. 맛깔스러운 음식을 텔레비전 화면을 통해 그리고 오늘 종이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할 수밖에 없음이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전문여행서적이 아님에도 이 책이 소개하고 있는 음식 정보들이 여행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어디에 가면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할지 망설이는 이들에게는 물론 어떤 음식을 먹으려면 어딜 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이 책은 가벼운 듯 묵직한 정보들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을 즐겨 시청한 이들이라면 멤버들이 방문한 장소에 가서 그들과 동일한 음식을 시켜보는 것으로부터도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싶다. 많은 장소들이 여행사에 의해 여행 상품으로 만들어지기도 했으므로 떠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큰 어려움 없이 1박2일의 발자취를 좇을 수 있을 것이다.

멤버들이, PD가, 작가가, 프로그램을 만들던 이들이 대거 바뀌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새로운 이들의 색깔이 프로그램에 덧입혀졌다. 지난 시즌이 더 좋았다, 아니다 지금이 더 좋다 등 의견이 분분할 것이다. 다만 지금의 1박2일이 먹고 노는 것에 너무도 집중한 나머지 새로운 장소를 소개하고 지역 곳곳의 아름다움을 다루는 데엔 예전만 못하다는 비판이 있음을 기억했으면 한다. 모든 게 달라지더라도 1박2일의 강점은 ‘초심’에서 찾아야 한다.

 

q*****2 201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2일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2일" 내용보기
우연히 받아든 책 "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2일".. 언제부턴가 여행지를 고를때면 프로그램중 하나인 "1박2일'을 떠 올리게 된다.. 음~ 어디로 갈까?..... 지난 방송을 떠올리며 검색하고 다녀오기도 여러번.... 방송을 보면서 메모해 놓고 요기는 꼭 가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출연진들의 복불복 게임으로 잠자리가 정해지고 식단이 정해지고  퇴근이 정해지고 까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2일" 내용보기

 

 

우연히 받아든 책 "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2일"..

언제부턴가 여행지를 고를때면

프로그램중 하나인 "1박2일'을 떠 올리게 된다..

음~ 어디로 갈까?.....

지난 방송을 떠올리며 검색하고 다녀오기도 여러번....

방송을 보면서 메모해 놓고 요기는 꼭 가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출연진들의 복불복 게임으로 잠자리가 정해지고

식단이 정해지고  퇴근이 정해지고

까나리를 제조해서 먹이기도 하는 .....

일요일 오후면 늘 기다려지는 1박 2일...

시베리안 호랑이...허당...은초딩....국민일꾼...김선생등등..

어쩜 그렇게 잘 어울리는 별명을 만들어 주는지...

 

시청자들이야 웃으면서 편한 마음으로 시청하지만

 프로그램을 만들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연출진들의 맘 고생, 몸 고생과

수고가 있었는지 이책을 통해 살짝 보게 된다..

답사하러 다니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또 방송나가면

 시청률이 얼마나 나올까 신경쓰고 ....

참 힘들겠구나란 생각이 든다..

 

작가 프로필을 보고서야 아~ 이분이  '이우정' 작가였구나..

이제 알았네......

방송당시 파란 점퍼를 입고 눈 웃음 지으며

 살짝 살짝 화면에 비치던 모습이 기억난다.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꼬질꼬질한 직업이란다...

꼬질 꼬질해도 스스로가 가장 행복하다면

더이상 바랄께 뭐가 있을까?....

배게도 싸 갖고 다니는 장돌뱅이 인생이어도 

아무데서나 널부러진채 잠을 자도

 역마살 자욱한 그 직업이 좋단다...

천직이다...그렇게 긍정적일수 있어서 부럽다..

 

개인적으로  기쁨과 감동을 받았던 방송은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한 1박2일 이었는데 

작가들도  잊을수 없었나보다.. 

당시 방송을 보면서 정말 큰일 했구나...

정말 잘했다...울면서 박수 쳤었는데....

스텝들은 얼마나 보람있구 뿌듯햇을까? 

 다시한번 그런 감동을 받으며 마음을 치유하고싶다...

 

아직은 학생인 아들의 전공이  영화방송이다..

가끔 방송을 보면서 아들의 미래를 걱정하게 된다...

결코 만만치 않을텐데...하는...

책의 내용을 보니 아니 내용을 안 보더라도

누가 봐도 노가다인데...

이런 작가들과 함께라면 참 즐겁고

재밌게 인생을 살수 있겠다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아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가볍게 읽어내려가면서

작은 즐거움과  행복한 꿈을 간직하길 소망해 본다.. 

 

조만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그땐 외쳐봐야겟다...

1박~2일~!  

 

y*****7 2013.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2일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2일" 내용보기
나는 “1박 2일” 이라는 TV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어쩌면 여행을 좋아하게 된 것도 이 프로그램의 영향이 조금은 있었을꺼라 생각된다. 어디 나가는거 싫어하고 맨날 방안에서만 뒹굴던 내가 “1박2일”을 보면서 ‘아, 예쁘다’, ‘아, 멋지다’, ‘아, 웃겨~’ 하며 즐겨보다 ‘아, 저기 가보고 싶다’란 생각들이 폴폴 생겨나고 여행이라는 것에 관심이 생기며 드디어는 나홀로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2일" 내용보기

나는 “1박 2일” 이라는 TV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어쩌면 여행을 좋아하게 된 것도 이 프로그램의 영향이 조금은 있었을꺼라 생각된다.

어디 나가는거 싫어하고 맨날 방안에서만 뒹굴던 내가 “1박2일”을 보면서

‘아, 예쁘다’, ‘아, 멋지다’, ‘아, 웃겨~’ 하며 즐겨보다 ‘아, 저기 가보고 싶다’란 생각들이

폴폴 생겨나고 여행이라는 것에 관심이 생기며 드디어는 나홀로 여행을 감행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재미나게 보던 프로그램을 만든 작가가 1박2일 뒷이야기에 대한 책을 냈단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름도 많이 들어봤고, 간혹 화면에 비치는 모습도 보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최근 재미나게 봤던 “응답하라 1997”을 쓴 이우정 작가의 책이다.

재밌게 본 프로그램이지만 시청자로서는 알 수 없었던 그 제작 뒷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보니

프로그램 하나를 위해 제작진들이 뒤에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 수 있었다.

화면에 비치는 연예인들도 복불복 게임을 할때는 행복한 여행길이 아니라 고행길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전에 그 여행지 한곳을 선정하기까지 작가들이 얼마나 몸고생을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어떻게 저런 곳을 찾아내나 싶은 곳들이 참 많았는데 정말 그만큼의 수고가 함께 했기에 시청자들은

편안하게 안방에 앉아 우리나라 방방곡곡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책속의 사진들을 보며 기억에서 잊혀져 가던 풍경들을 다시한번 떠올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강호동, 이승기 등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군침을 흘리며 바라만 보았던 여행지의 맛집들에 대한

간단한 정보도 실려 있어 찾아가고 싶을때 유용할 듯 싶다.

뭐 물론 이미 그 집 간판엔 ‘1박2일 촬영한집’ 이라는 문구 하나쯤은 들어가 있을테지만 말이다.

여행지의 풍경들, 맛집, 제작진들의 현장감 있는 사진들, 그리고 이미 예능 작가로서 인정된 필력으로

써내려간 1박 2일의 뒷이야기는 지루할 틈이 없이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제작진의 뒷이야기 뿐만 아니라 “1박2일” 연예인들의 뒷이야기도 함께 하니 물론 더 재밌다.

읽고 나니 뭔가 아쉽다. 더 많은 뒷이야기가 있을텐데 더 들을 수 없어서인가?

이 책을 읽고 나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바야흐로 꽃피는 봄이니...^^

r******6 201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내용보기
1박2일 메인작가(였던) 이우정작가가 1박2일을 추억하며 쓴책.  인터넷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꽤 용량이 되는 책인줄알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의외로 소박한 책에다가 글도 그다지 빼곡한 편은 아니라서 술술 읽혀지는 책이었다. 더구나 1박2일팬이라면 꽤 정감있게 읽을 수 있는책.    강호동이 빠지고 비상이 걸린 전국 5일장 특집으로 시작해서 그 다음번 여행인 100번째 여행지 경주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 내용보기

1박2일 메인작가(였던) 이우정작가가 1박2일을 추억하며 쓴책.  인터넷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꽤 용량이 되는 책인줄알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의외로 소박한 책에다가 글도 그다지 빼곡한 편은 아니라서 술술 읽혀지는 책이었다. 더구나 1박2일팬이라면 꽤 정감있게 읽을 수 있는책. 

 

강호동이 빠지고 비상이 걸린 전국 5일장 특집으로 시작해서 그 다음번 여행인 100번째 여행지 경주 남산답사여행으로 마무리되는 이 책은 여행책이라기보다는 방송후기나 여담쯤 되는 카메라 밖의 1박2일을 담았다. 철저하게 카메라 밖의 얘기를 하다보니 그 흔한 연예인 사진 한장 실을 법도한데 연예인인 맴버들 사진은 한장도 없다. 대신 고생했던 제작진들 그외 풍경들 사진이 빼곡히 담겼다. 연예인과 시청자의 시각이 아닌 제작진 시각의 새로운 1박2일인것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낯설지 않고 부담없이 쑥쑥 읽혀지는것은 시각의 프레임이 제작진으로까지 넓어진것 뿐이지 완전히 새롭게 달라진것은 아니기때문. 책에 실린 에피소드들 대부분은 시청률이 잘 나왔던 편들이고 무한도전과 더불어 국민예능 주말예능의 쌍두 마차였던 1박2일이었기때문에 그 방송분들이 주는 익숙함이 친근하기때문이다. 마치 추억의 수학여행 사진을 펼쳐보며 아 그때 그랬지 라던가 마치 친구에게  그때 내가 미처 몰랐던 얘기를 듣는듯 아 그때 그랬었구나..라는 감성을 느끼게 한다.  제목처럼 아날로그라는 단어가 꽤나 어울린다.

 

처음에는 얘기 중간중간에 실린 방송분의 맛집 이라던가 장소, 음식 소개들이 흐름을 끊는듯 어색했었는데 쭉쭉 읽다보니 어느새 그것 또한 익숙해졌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김종민이 낙오된 제천편이 소개되지않았다는것. 말그대로 리얼 돌발상황이었고 그런일은 처음이라 언급될만도 한데 없었다.그래도  참 재밌는책이다.

 

함께 떠났던 여행의 뒷얘기를 낄낄 거리며 함께 수다떠는듯한 책. 1박2일 팬이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d***y 201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