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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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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이제 우리의 일상생활이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런 영화를 교육과 절묘하게 접합시켜 요즘 화두인 인성교육의 중요한 교육적 수단이 될수 있다는 것에 또한번 놀랐다. 누구든지 영화를 본 후 오랫동안 기억하는 감동이나 장면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것을 개인의 가슴에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간의 토론을 통해 여러 가지 교육적 효과가 있다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내용보기

영화는 이제 우리의 일상생활이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런 영화를 교육과 절묘하게 접합시켜 요즘 화두인 인성교육의 중요한 교육적 수단이 될수 있다는 것에 또한번 놀랐다. 누구든지 영화를 본 후 오랫동안 기억하는 감동이나 장면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것을 개인의 가슴에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간의 토론을 통해 여러 가지 교육적 효과가 있다는데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 책을 본 후 아이와 영화를 함께 보고나서 할 얘기가 더욱 많아질것 같다. 우리 아이의 마음도 살짝 엿볼수 있을까?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영화야 말로 초등 인성 교육의 최적 자료이다.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면서도 도덕적 딜레마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대체재, 그것은 바로 영화다.영화는 2시간 남짓 되는 시간동안 아이들을 완전히 몰입시킬 수 있고감동과 감화를 함께 얻을 수 있으며, 교과서처럼 이론으로 말하지 않아도 도덕과 인성을 가르칠 수 있고 그 안에서 다양한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자료다.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어려운 인성 교육, 영화교육에 답이 있다 50page
YES마니아 : 골드 m******2 2013.02.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일거에요!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일거에요!"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이신 차승민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서평에 앞서 추천사를 써보았습니다 ^^~   우리는 12년 동안의 초중고 학창 시절을 거치며 열두분의 담임 선생님을 만난다.   별다른 일이 없는 이상, 이 분들은 우리와 1년의 생활을 함께하며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를 돌봐주신다.   1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 하다보면 많은 추억이 쌓일 법도 한데, 막상 기억에 나는 선생님은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일거에요!"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이신 차승민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서평에 앞서 추천사를 써보았습니다 ^^~

 

우리는 12년 동안의 초중고 학창 시절을 거치며 열두분의 담임 선생님을 만난다.

 

별다른 일이 없는 이상, 이 분들은 우리와 1년의 생활을 함께하며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를 돌봐주신다.

 

1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 하다보면 많은 추억이 쌓일 법도 한데, 막상 기억에 나는 선생님은 별로 없다.

 

나 역시도 되돌아보면 몇몇 선생님의 특징만 생각날 뿐, 그 이상은 딱히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하지만 단 한 분, 감히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분이라 말할 수 있는 초등학교 6학년 때의 담임 선생님이 있다.

 

 

바로 차승민 선생님이시다.

선생님의 첫 인상은 강렬했다.

 

키도 덩치도 굉장히 크신, 개량한복을 입은 얼굴 까만 젊은 남자 선생님이 우리를 보며 씨익 웃으실 때, 제발

저 선생님만은 내 담임 선생님이 아니길 빌면서도 선생님에 대한 흥미로움도 동시에 일었다.

 

 

그런데 6학년 6반에 들어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아까 그 선생님이 문 앞에 떡하니 버티고 계셨다.

 

 

선생님의 첫 수업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다른 선생님들처럼 교탁에 서서 판서를 하시며 교과서를 읽는 게 아니라, 어딘가에 자유롭게 걸터앉아 수업을 하셨다.

 

일방적인 전달식의 수업이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서 너희의 생각은 어떠하냐고물으시곤 했다.

그러다가 중요한 부분이 나오면 이것을 일상에서 어떻게 더 크게 보는 가에 대해 가르쳐 주셨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이, 사회과 수업을 하실 때 공동체에 대한 부분을 공부했는데,이것을 해리포터에 대입시켜 보자며 한 시간 동안 해리포터에 나오는 기숙사 생활과 우리가 지금 배우는 공동체 생활의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우리 생각을 토론하는 수업을 했었다.

 

처음엔 다들 어이가 없어 하다가도 그때 한창 유행이던 해리포터 이야기가 나오니 다들 집중해서 수업을 들었고, 어렵지 않은 내용이니 모두가 재밌게 토론에 참여했다.

 

그 수업이 뇌리에 강렬하게 남아 수업이 이렇게 재밌을 수도 있다는 것에 놀랐다.

 

 

이렇게 선생님의 수업은 항상 흥미로웠고, 자유로웠다.

 

보통 초등학교에서의 일과는 40분 수업에 10분 쉬는 시간이다.

 

하지만 선생님은 이 또한 자유롭게 활용하셨다.

아이들의 집중력이 높아 진다 싶으면 2시간 내내 수업을 하시고, 바깥에 나가 놀 수 있는 시간을 길게 주셨다.

 

 

만약에 학생들이 너무 힘들어한다 싶으면 수업을 빨리 마치고 간단한 영화 동영상을 보여주시며 분위기를 환기 시키셨다.

 

선생님과 우리의 소통이 원활했고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형식의 파괴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초등학교 때 공부를 곧잘 했고, 보통 많은 것을 학원에서 다 배우고 학교를 가기 때문에 학교 수업을 항상 등한시 했었다.

 

더불어 학교 생활에 대한 흥미도 잃어, 그저 가야 하니까 가는 곳, 친구들이랑 수다나 떨러 가자는 기분으로 등교 하곤 했었다.

 

하지만 선생님과 함께한 1년은 달랐다.

항상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했다.

 

 

내가 분명 공부한 내용인데도 선생님께 들으면 더 재밌었고, 더 유익했고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아마 교과서에 나오는 단편적 지식뿐만 아니라 그에 관련된 넓은 시각을 제공해주신 덕이 아닐까 싶다.

 

정신을 차려야 하는 이유는 한 가지 더 있었다.

 

항상 자유롭고 방목에 가까운 교육을 하셨지만, 예의 없는 행동을 한다거나 친구들 간의 문제가 커져 학급 분위기에 까지 영향을 끼치는 날에는 우리를 제대로 혼내셨다.

 

매번 씨익 웃으시던 선생님이 무표정하게 화를 내실 때는 아무리 까불거리던 친구들도 조용해 졌다.

 

 

나 역시 성격도 쎄고 철도 덜 들었던 시기라 반항을 많이 했는데, 그럴 때마다 선생님의 힘과 말빨에 압도당해 K.O패를 당하곤 했다.

 

 

(선생님이 학생들을 하나씩 불러서 상담을 시작하면 모든 문제는 아주 깨끗하게 해결되었다. 논리에 맞게 문제를 해결하는 힘에 우리는 굴복했다.)

 

그렇게 한 두달이 지나자, 우리반 친구들 모두 선생님은 교실이란 정글에서 강자는 선생님이고 우리는 그것에 대응 할 수 없는 약자임을 인식했다.

 

그리고 그렇게 선생님이란 울타리 속에서 우리끼리 재밌게 공부하고 노는 게 행복했다.

 

 

방학이 가까워 오자, 선생님은 또 선생님 다운 제안을 하셨다.

영화를 보고 영화 감상문을 써서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친구에게 방학 숙제에 대한 상을 주시겠다는 것이었다.

 

보통 방학이 끝나고, 방학 숙제를 성실히 해온 친구들에게 주는 상이 있는데 그것을 영화감상문으로 대체 하겠다는 새로운 제안이었다.

 

많은 친구들은 환호하며 받아들였고, 함께 영화를 보았다.

 

 

그때 본 영화가 'A few good man' 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13살의 우리가 보기에는 조금 무리한 부분이 있지 않나,하는 영화였지만 충돌하는 정의와 이상, 믿음에 대해 돌아본 후에 나에게도 아주 큰 영향을 끼친 영화였다.

 

 

어쨌든 이 영화를 보고 너나 할 것 없이 감상문을 발표했고

(한 학기 동안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발표를 안 한 학생은 없을 것이다. 발표를 잘 안하는 학생이 있으면 쉬운 문제나 그저 그 친구의 생각만이라도 물어 꼭 발표를 하게 하셨다. 그렇게 한 학기가 지나자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게 전혀 부끄러운 것이 아니게 되었다.)

 

 

서로가 생각하는 정의에 대해 토론했고, 그렇게 멋진 시간이 지나자 방학숙제 대신 받는 상은 그저 부수적인 결과에 불과했다.

 

 

짧은 글에 내가 느꼈던 1년의 소중한 시간을 모두 담을 순 없지만, 내 성격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모두 바꿀 정도로 강렬한 시간이었다.

 

 

공부도 흥미롭고 일주일에 한 편씩 보던 선별된 영화들은 삶에 대한 시각을 폭넓게 해주었고, 나에게 직접적인 간섭은 하지 않으시면서도 항상 뒤에서 길을 제시해주시던 선생님 덕에 다사다난 했던 13살을 잘 보낼 수 있었다.

 

 

여러 꿈을 꾸다가, 공대를 다니다가 현재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나에게도 선생님의 영향은 상상 그 이상이다.

 

 

또한 선생님은 내게 큰 짐이기도 하다. 내가 과연 선생님처럼, 선생님 만큼 좋은 교사가 될 수 있을까 

 

내가 받은 교육이 너무 좋아서 이것 이하의 교육은 내 제자들에게 주고 싶지 않다는 욕심도 든다.

내가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단 한 분의 선생님이 있어 행복하다.

h********d 2013.02.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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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내용보기
제목을 보며서 정말 우리집에 딱 맞는 책이지 않을까 기대가 컸다. 왜냐하면 울아들이나 나나 영화같은 미디어에는 거의 중독되다시피 좋아하기 때문이다. 매월 꼬박꼬박 개봉영화중에 제일 재미있는것을 보러가기 때문이기도 하고, 집에서도 간간히 좋았던 영화중에 미처 보지 못한것을 함께 보기때문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영화를 보면서 아이에게 교육적 효과까지 얻을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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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며서 정말 우리집에 딱 맞는 책이지 않을까 기대가 컸다. 왜냐하면 울아들이나 나나 영화같은 미디어에는 거의 중독되다시피 좋아하기 때문이다. 매월 꼬박꼬박 개봉영화중에 제일 재미있는것을 보러가기 때문이기도 하고, 집에서도 간간히 좋았던 영화중에 미처 보지 못한것을 함께 보기때문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영화를 보면서 아이에게 교육적 효과까지 얻을수 있다면 금상첨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수년간의 경험이 오롯이 담겨있는 책이다. 영화수업을 통해 변해가는 아이들, 그리고 우려하는 많은 어른들을 향해 단순한 재미가 아니라 교육효과를 고려한 수업이라는 점을 명확히 해주고 있다.

그동안 영화를 단순재미와 감동으로 보고나서 그것으로 끝나버린 경우가 대부분이었기에 저자의 가르침에 절로 공감이 간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이해난이도별 많은 영화목록과 기도가이드를 보면서 어떻게 접목시킬수 있을까 고민도 했다. 물론 많은 영화들이 오래된 영화이고 또 이미 본것들이 적잖아서 고민이기는 하다.

단순히 영화수업에 대한 이야기보다도, 점차 사춘기가 되어가는 아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초등생 교육방법론이 훨씬 더 마음에 와닿는다. 체벌은 마약과 같다. 규칙보다 원칙이 먼저다. 방학때는 아이들을 심심하게 하라, 일기검사 하지마라 등등 실제적인 도움말이 많아서 나름 반성할 부분을 많이 찾았다. 사춘기아이의 이성관계, 학교폭력대처법에 대한 부분은, 점차 더욱더 사춘기가 되어가 아이들을 어떻게 대처할것인지 고민많은 부모들에게도 많은 조언이 될것 같다.

영화를 보고나서, 아니 보기전부터 어른이 고민하고 꼭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주었는데, 잘 따르면 아이에게 영화를 통해 논술공부도 되고, 감정표현의 방법들을 찾아낼 수 있을것 같다. 영화를 좋아하는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k***n 2013.03.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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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태교했던 저 이젠 아이와 함께 영화보며 육아해야겠어요
"영화로 태교했던 저 이젠 아이와 함께 영화보며 육아해야겠어요" 내용보기
와우~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감상문을 쓰다보면 논술 실력도 쑥쑥이다?이 책을 보며 논술시험 대비한다고 수능치고 논술학원 가는 학생이 불쌍해졌네요. 이렇게 엄마가 아주 어릴때부터 영화로 교육을 해주고 같이 영화 보며 속마음도 읽어주고 했다면 논술실력도 문제 없다고 하네요. 일단 이 책을 쓴 분은 차승민 초등학교 교사시구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의 일상의 고단함
"영화로 태교했던 저 이젠 아이와 함께 영화보며 육아해야겠어요" 내용보기

와우~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감상문을 쓰다보면 논술 실력도 쑥쑥이다?이 책을 보며 논술시험 대비한다고

수능치고 논술학원 가는 학생이 불쌍해졌네요.

이렇게 엄마가 아주 어릴때부터 영화로 교육을 해주고 같이 영화 보며 속마음도 읽어주고 했다면 논술실력도 문제 없다고 하네요.

일단 이 책을 쓴 분은 차승민 초등학교 교사시구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의 일상의 고단함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도 이 책

속에서 많은 것들을 공유해주시려고 애를 썼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봄방학 겨울방학 여름방학 시즌마다 시사회다 체험이다 해서 많이 다녔던 영화관이나 전시장들을 떠올려봤어요.

아이가 어리다고만 생각해서 보여주는 것으로 끝나고 말았는데 영화를 함꼐보면 아이의 숨은마음이 보인다~책을 읽고 저 역시 많은

반성했네요.

영화를 보고 나서 아이와 함께 너는 어땠어?엄마는 주인공이 슬퍼할때 같이 눈물나더라~니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음 좋았겠어?

하고 질문도 해줘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얘기한 점 영화를 꼭 아이와 함께 보라는 거였어요.

우리들은 미디어의 홍수속에서 아이들을 방치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다시금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영화교육에 관련된 이야기 말고도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으로서도 많은 좋은 얘기 해주셨는데 인상적인 말은 방학때는 아이들을 좀 심심하게 놔둬도 된다는 거였답니다.

제가 워낙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번 봄방학에도 이웃 방문이다 사진전시회다 뭐다 많이 쫒아다녔는데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냥 집에서 빈둥대고 싶었을수도 있었겠다 하는 깨달음이 들었어요.

이런 현장실무자들이 쓴 영화교육과 인성교육 관련 책들을 읽으면 다시 한번 더 육아스트레스에 지쳐있던 제가 업그레이드 되는거 같아요.

o********5 2013.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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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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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난 후, 내가 보는 책의 대부분은 육아서적으로 바뀌었다. 육아 서적을 한권 두권 읽다보면 포커스만 다를 뿐 대부분 비슷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았다. 아이들도 엄마가 자신이 아닌 책에 더 집중하는 것을 못마땅해 했고, 책 내용도 거기서 거기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에는 잘 읽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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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되고 난 후, 내가 보는 책의 대부분은 육아서적으로 바뀌었다. 육아 서적을 한권 두권 읽다보면 포커스만 다를 뿐 대부분 비슷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았다. 아이들도 엄마가 자신이 아닌 책에 더 집중하는 것을 못마땅해 했고, 책 내용도 거기서 거기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에는 잘 읽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는 조금 달라 보였다.  책의 표지부터 눈이 갔는데, 두 눈만 빼곰히 내밀고 있는 아이, 그 녀석의 숨은 마음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과의 소통을 이끄는 매개체로 영화를 선택했다는 점이 특별했다. 최근에 극장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해서 아이들이 영화보러 가자는 말을 자주했다. 아이들과 볼 영화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받을까 하는 욕심에 이 책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에 대한 기대가 컸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책에 소개된 영화는 개봉한지 오래 되어서 극장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물론 최신개봉작을 담고 있을 거라는 기대는 없었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쓰신 육아서여서 초등학생들의 숨겨진 마음을 알기에 좋았다. 부모는 알수 없는 학교에서 하는 아이들의 행동에 대한 생생한 증언과 조언이 도움이 되었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 필요한 학부모 길잡이 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무엇보다도 엄마는 잘 모르는 남자아이의 행동 특성과 심리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다. 


  초등학교 입학하면, 이제 말이 통하니 한시름 났다고 안심하던 부모들에게 사춘기라는 큰 고비가 찾아온다.우리 딸도 엄마에게 미처 말하지 못한, 말할 수 없었던, 말하고 싶지 않은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을텐데 나도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가 사춘기가 오면 엄마들은 마냥 겁부터 난다. 점점 사춘기가 빨라진다고 하니 이제 겨우 우리딸은 고작 아홉살인데,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이 책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는 초등학생 자녀교육법과 영화 이용법이 적절히 잘 조화가 되어 있어서 좋았다. 초보 학부모에게 든든하게 힘을 보태주는 책이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기로 아이와 약속을 했는데, 매 번 어린이용 애니메이션만 볼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 책의 도움을 받아서 좋은 영화를 선택할 수 있길 바라본다. 

n****3 2013.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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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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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꿈을 이루는 과정일뿐이다. 교육에 정도는 없는것이다. 다양한 교육경험으로 영화라는 새로운 교육기법을 전하는 저자의 노력이 참 좋다..내 아이도 이렇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교사들 틈에서 교욱받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친절하게 소개한 다양한 상황별,단계별 영화는 책을 읽고 난 다음 할 수 있는 좋은 꺼리를 제공해주기도한다...후기 후 빨리보고싶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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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꿈을 이루는 과정일뿐이다. 교육에 정도는 없는것이다. 다양한 교육경험으로 영화라는 새로운 교육기법을 전하는 저자의 노력이 참 좋다..내 아이도 이렇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교사들 틈에서 교욱받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친절하게 소개한 다양한 상황별,단계별 영화는 책을 읽고 난 다음 할 수 있는 좋은 꺼리를 제공해주기도한다...후기 후 빨리보고싶다 영화~~

a****6 2013.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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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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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혼냈던 자신의 모습에서 자기가 바라던 교사의 모습이 아님을 깨닫고 그 이후에 180도 바뀐 인생을 살아가시는 차승민 선생님의 교육기이자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많은 변화를 느꼈던 이야기 그리고 그런 영화를 소개하는 책이라서 아주 알차게 읽을 수 있었다. 올해 중학생이 된 딸도 부쩍 좋은 영화를 보면 많은 감동을 느끼고 뭔가를 생각하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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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혼냈던 자신의 모습에서 자기가 바라던 교사의 모습이 아님을 깨닫고 그 이후에 180도 바뀐 인생을 살아가시는 차승민 선생님의 교육기이자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많은 변화를 느꼈던 이야기 그리고 그런 영화를 소개하는 책이라서 아주 알차게 읽을 수 있었다. 올해 중학생이 된 딸도 부쩍 좋은 영화를 보면 많은 감동을 느끼고 뭔가를 생각하는 눈치다. 얼마전에 TV에서 오랜만에 <어바웃 어 보이> 를 방영하길래 보고 있었는데 공부를 하다 거실로 나온 딸에게 권해서 영화의 마지막 니콜라스 홀트라는 아이의 '킬링 미 소플리~' 하는 로버타 플랙의 명곡을 부르는 장면- 을 같이 보았다. 여자들이나 부르는 노래라고 해서 아이들이 니콜라스 홀트(아마 12세 정도?) 의 노래에 야유를 보내는 학교 콘서트에 니콜라스 홀트의 철없는 이웃아저씨인 휴 그랜트가 갑자기 어떤 아이의 기타를 매고는 같이 불러주는 장면- 이 영화의 명장면이다. 감동을 주는 장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갑자기 오버해서 계속 노래를 부르던 휴 그랜트의 모습에서 폭소가 터져나온다. 같이 영화를 본 딸과 나에게는 어떤 유대감이 생기는 것이었다.

 

차승민 선생님이 어떤 우여곡절을 거쳐서 아이들과 유대감을 쌓고 참선생님이 되는지 이 책을 읽다보면 선생님이란 무릇 이래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권위만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일 줄 안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선생님을 상담자로 참선생님으로 따른다는 것을 말이다. 이 중에서 6학년들을 담임을 맡아 하면서 상담을 하며 사춘기를 맞는 아이들의 가상일기를 쓴 글이 있었는데 하나는 책임감이 강해지고 의젓해지는 6학년이 있었지만 다른 한 글에는 친구들과 있으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난다는 그리고 학교 집 학원순례에 지치고 담임을 담탱이라 부르며 잔소리는 지겨워하며 자기가 좋아하는 오빠와 잘 지내는 다른 친구에게 화풀이를 하려는 글이었다. 요즘 무섭다는 중2병 걸린 여자아이가 쓴 글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6학년들은 아직은 아이면서도 어서 빨리 중학생 선배들이 되고 싶어하는 시기인가 보다. 그래서 차선생님도 아이들에게 잔소리 대신 자율권을 주면서 대신 그 행동에 대한 책임까지 주신다고 한다. 그래서 3번중 2번은 눈감아 주어도 세번째에는 책임을 묻는다고 하셨다. 엄마들도 이런 선생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서 그대로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제목 때문에 영화만 나온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보다 훨씬 많은 아이들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다. 일기 검사를 하지 말자는 글부터 규칙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게 하는 것 방학은 심심하게 하자는 주옥같은 글들이 말이다. 책의 말미에 이르러는 그동안 진행했던 아이들과의 영화수업 중에서 입문용부터 초급용 중급용 고급용 영화를 소개하며 망라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h*****o 2013.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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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노력에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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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숨은 마음의 병을 치유한다 ... 전혀 생각지 못했던 주제라 흥미롭겠다 생각하면서 책을 펼쳤다. part 1, 2, 5는 초등학생들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교육할 때 고려해야 할 여러가지 상황들, 구체적인 작품 감상법과 적용법이, part 3,4에는 필자가 초등학생을 가르치면서 파악한 깨알같은 에피소드들이 들어있다. 특히 영화를 이용한 갈등 조정,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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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숨은 마음의 병을 치유한다 ...

전혀 생각지 못했던 주제라 흥미롭겠다 생각하면서 책을 펼쳤다.

part 1, 2, 5는 초등학생들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교육할 때 고려해야 할 여러가지 상황들, 구체적인 작품 감상법과 적용법이, part 3,4에는 필자가 초등학생을 가르치면서 파악한 깨알같은 에피소드들이 들어있다. 특히 영화를 이용한 갈등 조정, 아이들의 일기 검사에 대한 의견, 사춘기 증후군(?) 대응법, 학교 폭력에 대한 의견 등은 일선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 매우 유용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화 교육과 인성 교육 부분을 각각 조금씩 더 심화해서 두 권의 책으로 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말이다.

필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초등학교 교육에서 영화를 활용하여 제대로 된 인성교육을 도모했다는 점에 먼저 큰 점수를 주고 싶다. 본문 중에도 나오지만 학교 내외부의 눈치가 만만찮았을 텐데 소신껏 밀고 나간 뚝심이 대단하다. 

이 책을 통해 요즘 초등학생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성인의 잣대로  함부로 재단해서는 안되겠다는 반성도 하게 됐다. 학부모와 교사들이 한번쯤 읽어봤으면 좋겠다 싶은 책이다.       

y*****e 2013.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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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신기하게도 영화를 함께 보며 울고 웃고 감상을 이야기하는 동안 감정이 치유되는 엄청난 힘도 느꼈다.' (여는글에서)    시대가 변하면 교육 방법도 많이 변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참관수업 등을 경험하면서 그 차이를 실감했다.  지금 아이들 수업에서 칠판에 판서를 하는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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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신기하게도 영화를 함께 보며 울고 웃고 감상을 이야기하는 동안 감정이 치유되는 엄청난 힘도 느꼈다.' (여는글에서)

 

 시대가 변하면 교육 방법도 많이 변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참관수업 등을 경험하면서 그 차이를 실감했다.  지금 아이들 수업에서 칠판에 판서를 하는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대부분 수업은 빔프로젝트라는 기계를 이용해서 미리 만들어진 화면이나 동영상을 보면서 수업을 한다.  처음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수업방식이 참 많이 변했구나 느끼게 되었는데,  그런 경험을 겪은 얼마 후 우연히 아이들 교육과 관련된 책을 읽다가 지금 아이들은 영상세대라는 글을 읽으면서  더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이 번에 읽은 이 책은  현직에 계시는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직접 10여년 간 아이들과 영화를 함께 보면서  여러가지  교육적인 효과를 경험하셨던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옛날과는 너무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점점 빨리 성숙해지는 아이들을 대하면서 어렵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영화'는 매체를 이용한 교육법이 궁금했다. 사실 가족끼리도 경제적인 부담도 적은 영화보기는 가장 쉽게 접하는 문화생활이기에 자주 접하고 있지만, 그런 만큼 더 그 교육적인 효과와 방법을 알고 싶었다. 저자이신 선생님은 자신이 직접 교직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경험들이 아이들과 부딪히고 이런 저런 갈등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우연히 영화보기가 아이들의 감춰진 마음을 들여다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일부러 수업시간에 시도해도 어려웠고, 상담을 통해서도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않던 아이들이 영화를 함께 보고, 영화와 관련된 내용으로 감상 평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사고력이나 논술력 등이  향상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저런  교육적 효과를 떠나서 선생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이들이 표정이 밝아지고 행복해 보인다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무슨 일이든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는 소리를 아이들에게 쉽게 한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사실 우리가 더 잘 알고 있다.  선생님의 영화보기 수업에서처럼 아이들이  어떤 교육적 효과를 거두는 것과 함께 그것을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그 가치는 정말 클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사례나   수업에 이용했던 영화와  수업 이후의 연계 시겼던 방법이 담겨있어  자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호감이 갔다.   특히 부록으로 '난이도 별 영화 목록과 지도가이드'는 입문부터 고급까지 4단계로 되어있어 아이들의 수준에 따라  이용이 가능하다.  갈수록 알기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함께 영화를 보면서 들여다보고,  듣기 싫은 잔소리보다 자연스럽게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가 생각보다 다양하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특히 아이들만 영화를 보도록 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 영화라고 하더라도 부모가 항상 함께 보고 그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아이들의 거친 행동과 툭툭 거리는 태도는 어쩌면 어른들의 삶의 법칙을 미리 배우고 흉내 낸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본문 34쪽에서)

YES마니아 : 골드 n***r 2013.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책.. 곁에 두고 싶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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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신 차승민 선생님과는 3년전부터 같은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후배교사이다.   함께 근무하는 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책을 읽는 내내   짧지도 길지도 않은 나의 교직생활을 생각하게 만들고 내 가슴을 두근두근, 선덕선덕하게   만든 그런 책이었다. 차승민 선생님에 비해 부족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느라 마음이 선덕선덕했고   앞으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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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신 차승민 선생님과는 3년전부터 같은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후배교사이다.

 

함께 근무하는 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책을 읽는 내내

 

짧지도 길지도 않은 나의 교직생활을 생각하게 만들고 내 가슴을 두근두근, 선덕선덕하게

 

만든 그런 책이었다. 차승민 선생님에 비해 부족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느라 마음이 선덕선덕했고

 

앞으로 좀더 유의미하게 학생들과 채워나갈 시간을 머릿속으로 꿈꾸며 마음이 두근 두근 했던 것 같다.

 

직장 동료로써, 인생 선배님으로써 차승민 선생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외모적으로는 키가 큰. 까.만. 선생님이지만ㅎㅎ) 그를 알아갈수록 '스토리텔링'이란 말이 떠오른다.

 

사람을 만났을때도 스토리로 대화를 풀어나가고 학생들이 사고(?)를 쳤을때도 이야기로 다가가는

 

분이다. 아마도 끊임없이 영화를 보고 그 속에서 교훈을 찾고 살아있는 경험을 위해 여행을 끊임없이 다니시는 분이라 가능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은 또다른 책을 유혹한다고 했던가.. 이 책을 통해 차선생님을 만나고 나면 더 많은 책과

영화를 만나고 싶어진다.

학생들에게 더 멋진 선생님, 더 멋진 인생 선배가 되고 싶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강추^^*

m*****7 201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