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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도 많은 것들을 중요한 것들을 잊어버리고 사는 것 같다. 깨달음을 주는 74가지 이야기 '생각 내려놓기'는 인생에서 정작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는 메세지다.
대만서점 종합베스트 1위기록이라는 문구가 표지에 있는데 책을 읽다보면 왜 이책이 1위일까 이해가 간다. 짧지만 강렬하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와 무언가 생각하게 만드는 사진 풍경은 책 읽는 재미와 감동을 준다. 작가의 말에서 내려놓는 법을 배운 적이 없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생각 내려놓기' 사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욕심을 부리고 사는 것 같다. 좀 더 많이 가지려고 하고 좀 더 욕심을 부리고 끊임없이 행복을 저울질하고 있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마음은 더 궁핍해지는 우리의 삶을 생각해보면 이런 책을 통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살펴볼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 책에서는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데 짧은 이야기를 통해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하나하나 귀하지 않은 이야기가 없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누가 내 도넛을 먹었는가이다. 젊은 여자가 기차를 기다리며 먹으려고 도넛 한 봉지를 샀는데 노부인이 자신의 도넛을 허락도 없이 집어먹은 것이다. 마지막 남은 것까지 먹으며 반으로 갈라 한쪽을 그녀에게 내밀며 미소지어서 화가 나서 기절할 지경이었다. 자신의 기차를 타려고 일어나면서 그녀는 정말 놀랬다. 자신이 산 도넛 봉지가 포장도 뜯지 않은 채 있었다. 노부인이 자신의 도넛을 허락없이 먹은 것이 아니라 그 반대였던 것이다.
우리는 더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포용하고 남을 이해하고 배려해야할 것이다. 좀더 따뜻한 시선으로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내 마음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고 명언과 좋은 풍경 사진을 보면서 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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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중반쯤에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니 좀처럼 바른 걸음으로 살아온 것같질 않다. 갈지자 투성이에 뜁박질한 흔적도 보이지만 온통 제자리 걸음뿐인 것만 같아 마음이 무겁다. 앞을 봐도 막막하긴 매한가지. 혹자는 오늘의 행복을 담보로 내일의 행복을 꿈꾸지 말라고도 하고, 앞만보고 바쁘게만 살아온 현대인들에게 느림의 철학을 설파하기도 하지만 하루 아침에 느리게 살기를 실천하기도 쉽진 않은 일이다. 진정한 행복을 찾아 헤메는 우리에게 행복의 파랑새는 우리곁에 있다고 아무리 일러 주어도 도통 귀에 들어오질 않는다. 행복은 늘 무지개 넘어 손뻗치면 닿을 거리 같지만 잡았다고 생각한 순을 빠져나가고 만다. 그래선지 다들 두 주먹 불끈 쥐고 행복하기위해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지 싶다. 세상에 나오면서부터 꼭 움켜쥔 두 주먹, 내 것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가진게 별로 없지만 그럴수록 더 세개 움겨 쥐게 된다. 살아가는 동안 몇번이나 주먹 쥔 손에 절로 힘이들어가고 악다문 입술을 지그시 누르며 어려운 고비마다 버텨왔는지 모른다. 여태껏 우리는 하나라도 더 얻으려 경쟁해 왔지 ‘내려놓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내려 놓으면 큰일 나는 줄로만 일았을 뿐더러 주먹쥔 손을 펴는 순간이 세상의 마직막인양 그렇게 살아 왔다. 그러나 ,생각 내려놓기>의 저자는 가장 행복한 사람은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아래로 향한 빈 손바닥을 통해 ‘내려놓음’, 더 나아가 ‘베풂’의 의미를 설명하고자 한다
책은 돈이나 권력, 욕심뿐만이 아니라 원한이나 질투, 불만, 이기주의 등 부정적인 생각들을 내려놓음으로써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게 되고 저절로 기쁨과 행복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빈손에 되어야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짊어진 짊이 버겹다면서도 한사코 내려놓길 거부하고, 때로는 손해보지 않겠다는 욕심 때문에 내려놓는 자체를 기피하기도 한다. 저자는 우울증이나 갈등, 외로움 등 피할 수 없는 여려움에 직면한 현대인들에게 짧은 우화들을 통해 격려와 위로 그리고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문제들도 별것 아닌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괜한 고민인듯 싶기도 하다.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 볼 시간조차 없이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행복해지기 위해, 잘 살기위해 너무 많은 것들을 포기하며 살아 왔는지도 모른다. 늘 남과 비교하며 무언가 부족한듯 그래서 더 얻어야만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란 착각에 빠져 있다. 만족할 줄 모르는 우리들에게 저자는 행복은 통통 튀는 공과 같아서, 남에게 먼저 던져야만 나에게 되돌아온다고 말한다. 공을 던지거나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손이 비어야만 된다는, 얻으려고 하면 먼저 주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우리는 잊고 사는게 아니가 싶다. 노자는 위도일손(爲道日損), 즉 "덜어내고 덜어내어 아무 것도 없는 데에까지 이르라"고 했지만 물질적 욕망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할지라도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아는 지혜, 내려놓을 줄 아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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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내려놓음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다.
어떻게보면 삶이 너무 험난하기에 그리고 복잡함 속에서 단순함을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들의 내적인 면이 바로 내려놓음이라는 표현으로 이 시대를 장식하고 있는 듯 하다.
'생각 내려놓기'는 중국의 작가의 삶 속에서 내려놓는 다는 것을 어떻게 실천하는 가를 보여주는 좋은 작품이다. 책은 많은 지혜로운 이야기 속에서 인간이 내려놓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먼저 이야기를 해주고 그 이야기속에서 무엇을 찾아야 하는 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통해서
독자들로하여금 참 실행의 방법을 제시해준다.
본 책은 3가지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우화적 이야기 이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 깊이 있는 이야기가 아닌 그냥 평범한 이야기의 소재를 가지고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는 가를 잘 표현해준다. 이는 결국 우리가 찾고자 하는 행복과 성공이라는 것이 그리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요한 것은 탐욕과 욕심속에서 진정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것을 보지 못하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잘 보여준다.
두번째는 짧막한 이야기이기에 집중을 할 수 있고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기에 편안하게 언제든지 책을 펼칠 수 있다. 읽다가 잠시 다른 일을 하고 또 읽다가 며칠을 쉬고 보더라도 어려움 없이 책을 몰입할 수 있다. 이는 어쩌면 저자가 독자에게 주는 내려놓음의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의 이야기를 끝내고 독자로 하여금 생각할 기회를 준다.
짧은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 가? 그리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 가에 대해서 말이다.
책을 읽다보면 담기보다는 내려놓아야 하는 것이 많음을 깨닫는다.
옛 성인들의 삶이 어떠했을까? 잠시 생각해본다.
한 가지 이야기를 잠시 떠올리게 된다.
빈 항아리에 큰 돌을 넣어 꽉 채운다면 그 다음에 작은 돌과 모레들을 넣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작은 돌과 모레들로 인하여 또 꽉 채운다하더라도 물을 부어서 또 채울 수 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어떠한가 이미 물을 가득채운다면 큰 돌도 모레도 더 들어갈 수 없다. 인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너무 작은 생각들에 집착하다보면 큰 생각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그냥 큰 생각을 먼저하고 작은 것들을 바라보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오늘 우리는 너무 작은 것에 집착한 나머지 큰 것들을 잃어버리는 삶을 살악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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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주는 74가지 이야기"
책 표지의 빈 벤치가 눈에 띈다. 저런 벤치에 앉아서 조용히 내 생각을 정리할 기회가 있었으면 얼만나 좋을까... 하고 잠시 생각했다. 언제나 무언가를 얻기위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때로는 끝없이 밀려오는 해야할 것에 허덕이며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도와줄 돌파구가 필요하다. 그래서 힐링이라는 것이 요즘의 대세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숨가쁘게 살면서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며 치유받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이 책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작은 사이즈의 책에 74가지나 되는 우와를 담고있다. 잛은 이야기 들이지만 하나하나 그냥 넘겨버릴 수 없는 것 들이다. 처음에 '대만 서점 종합베스트 1위'라는 광고문구를 보고 어떤 책인지 정말 궁금했었다. 그렇지만 책을 읽은지 얼마되지 않아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운 이론이나 복잡한 철학적 고찰이 아니라 그저 평범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 짧은 일화를 통해 깨달음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런면에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공감을 얻을만한 책인 것 같다.
각 이야기 마지막에 작가의 생각을 정리하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지만, 읽는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생각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같은 이야기를 통해서도 자신의 경험과 상황에 따라 다른 의미를 전달받을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꼭 저자의 메시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에 실려있는 74가지 우화를 읽고 자신만의 의미를 세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누군가는 말한다. 무소유니 버림이니 하는 것들은 자기 위안일 뿐이라고.... 누군가는 좋은 자리에서 많이 가지고 있고 누군가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절대 다수에 해당하는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자기만족을 위한 도구일 뿐이라고.... 그럴수도 있다. 그렇지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곰곰히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조금 더 많이 가진 삶이 아니라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말이다. 무언가를 얻는 것에만 익숙해진 요즘에 내려 놓음이라는 것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것 같다. 세상살이에 복잡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쯤 읽어보면 분명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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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주는 74가지 이야기를 담은 <생각 내려놓기> 는 아기자기한 책이다. 작고, 가볍고, 안에는 아름다운 사진들과 글이 함께한다.
" 내려놓음이란 나 자신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적대심과 집착을 버리는 것이다. " - 작자 미상-
이 글과 함께 시작하는 <생각 내려놓기>.
우리는 항상 집착하고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비하하고 불행해지는 과정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나를 내려놓자, 뺄샘의 미학, 무소유 등 행복을 위해 우리가 인식해야 할 말이 많다.
내려놓으라고 할 때, 내 삶을 다 놓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속에 스며든 적대심, 집착을 먼저 버리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버리도록 노력하면서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하자.
이야기들은 총 4가지 파트의 주제에 따라 분류되어있고, 각각의 이야기는
요렇게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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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이야기는 우리가 들어보았던 것도ㅡ 처음 들어 본 이야기도 다양하게 담겨져 있다.
이야기를 하나 하나 읽을 때면 예전에 읽었던 이야기의 추억도 떠오르고 지금 새롭게 읽으니까, 그 때와는 다른 느낌을 얻기도 하고 지하철에서 하나 하나 읽는데, 뭔가 힐링되는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다.
이야기 뿐 아니라, 제목아래에 격언도 있어서 읽기 전에 격언을 읽어보면서 스스로를 되짚어 보기도 하고 다짐을 하게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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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 들은 책을 통해 직접 보길! 이야기 대신에 몇 가지 좋은 격언들 :)
"재능에 맞는 일을 하라, 그것이 하늘이 주신 자질을 최대한 발휘하는 길이다."
"목표가 없는 노력은 어둠 속에 원정을 떠나는 것과 같다."
"지금 당장 괴롭고 힘들어도 시간의 힘을 믿고 기다려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며,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성격이 된다. 그리고 성격은 곧 운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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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행동을 되돌아 보는 짧은 74가지 이야기를 통해 더 새로운 자신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 13.03.17 sikw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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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겪은 나라에서 베이비붐세대에 태어난 내 또래의 사람들은 지독한 가난에서벗어나기 위해 아끼고 저축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자그마한 것 하나도 함부로 버리지 못한다.혹시라도 나중에 쓰임이 있을까 싶어 모아둔 것들 때문에 집은 늘 어수선하다.어느 통계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중 다시는 쓰지 않을 물건이 70%가 넘는다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덜어내는 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처럼 온갖 것들을 끼고 살고 있다.'깨달음을 주는 74가지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단순히 '생각 내려놓기'뿐만 아니라덜어내는 법의 지혜를 가르쳐 주고 있다. 생각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운명이 된다는 진리처럼 마음먹기에 따라 운명은 순탄할 수도불행할 수도 있다.하지만 오욕칠정에 둘러싸인 인간의 탐욕은 '내려놓기'나 '덜어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스스로가 알고 있다.대부분의 인간들은 어떻게하면 최단코스를 이용하여 성공의 지름길을 달려갈 것인지에 골몰한다.하지만 높은 산을 오르는 등산가들은 결코 직선의 길을 택하지 않는다고 한다.지그재그로 빙 돌아서 가는 길이 결국은 정상에 닿을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하는데 빤히 보이는정상을 두고 빙 둘러가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한때는 열렬히 사랑했던 사람이었지만 원수처럼 서로 으르렁 거리는 부부의 이야기는 사실남의집 이야기가 아니다.잠깐 참으면 될 일을 서로가 상처를 주는 말로 할퀴고, 그렇게 나간 아내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소식을 들은 남편은 크게 후회하고 만다. 하지마 마침 그 차를 타지 못해 화를 면한 아내가 돌아오자부둥켜안고 울음을 터뜨린다. 물론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을 것이다.하지만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상대방을 대한다면 어찌 싸움으로 시간을 허비하겠는가.'비워내지 않으면 채울 수 없다.'사람들이 채우고자 하는 그 탐욕의 방은 이미 아름다운 것보다는 더러운 것들이 그득할지도 모른다.그럼에도 자꾸 채우고 싶은 욕망은 사그러들지 못하고 오늘도 남의 것을 빼앗아서라도 채우려고 한다.하지만 청빈한 삶을 살다간 법정스님의 삶에서 우리는 '내려놓기'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매일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부족함을 느껴 더 많은 황금알을 얻기위해 거위의 배를 갈랐다는 부부의 우화처럼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기위해 소중한 무엇인가를 죽이고 있는지도 모른다.어디서 이 귀한 이야기들을 채집하였는지 모르지만 단순한 우화가 아닌 지금도 우리 실생활에서 수없이벌어지고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어리석은 인간의 단면을 보여주는 어른우화집이라고 하겠다.잠시 채우려고만 했던 밥통을 내려놓고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자.곁에 있는 맑은 물에 통을 깨끗이 씻어 비우고 이제 더 아름답고 귀한 것들을 채워야 할 시간이 왔다는 것을느낀다. 누구에게나 권해주고 싶은 부끄러움을 가르치는 멋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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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 여유가 느껴지는 책 <생각 내려놓기>를 만났다. 요즘은 몸도 마음도 참 많이 어수선하다. 아무리 제자리를 찾으려해도 뭔가에 홀린듯 잘 되지 않는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마음을 잠재울 수 있는 책을 찾다가 만나게 된 <생각 내려놓기>는 그래서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느리게 살기를 인생 최고의 원칙으로 삼고 있다는 저자 항통은 대만을 비롯한 중국에서 두꺼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작가는 책을통해 느리게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는 법을 조언해주고 있다. 짧은 우화형식이라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인 갈등과 어려움을 안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나도 그렇다. 글들을 통해 가슴 따뜻한 위로를 하는가하면 때로는 정신이 번쩍 들만큼 따끔한 충고도 한다. 지금의 나에게는 위로보다는 오히려 따끔한 충고의 말들이 더 가슴에 와 닿았다. 작가는 물통 비유를 통해 고통과 내려놓음의 본질을 말하는데 마음의 물통을 비우고 고통에 빠진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주는 것과 동시에 이를 통해 나 자신의 행복을 찾기를 권하고 있다. 요즘 나의 심리상태에서는 이것이 그리 쉽게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어려움이 있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어렵고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벗어나는데는 큰 도움이 되었다.
복잡하고 모든 것에서 경쟁을 일삼는 사회를 살아가면서 비우고 내려놓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다. 거창하게 내려놓는다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조금쯤의 마음에 여유를 가진다는 생각을 하면 한결 쉽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것 같다.
74가지의 이야기들은 옆에서 누군가가 조근조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느낌이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하나라도 더 갖기를 원하고 그래야만 되는 줄 알고 살아온게 사실이다. 그런데 인생에서는 돈이나 물질같은 욕심 뿐만 아니라 원한이나 질투, 불만, 이기주의 등 많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내려놓기의 대상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나 자신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집착과 적대감을 내려놓음으로 해서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다시 배우게 된다. 물론 생각처럼 쉽게 내려놓기가 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의식적으로라도 노력하다보면 익숙해 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참 많이 혼란스러운 날 들이었는데 책을통해 한결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 그것 만으로도 내게는 무척 의미있는 독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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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정말 일부러 시간을 내서 이 책을 읽어나가는 것보다는 잠깐 짬이나는 중간의 쉬는시간에 조금씩 그러니까 5분 동안 2개의 에피소드를 1-2달에 걸쳐서 차차 보는 방식으로 읽어나가면 좋을듯하다. 70여개의 이야기가 남짓한 2-3페이지 정도에 걸쳐 수록되어 있는데 이야기 하나하나가 다른 교훈을 준다. 마치 이솝우화나 안데르센의 동화처럼 말이다. 대만에서 괜히 베스트셀러에 오른게 아니지 싶다.
삶에 대한 충고는 누구나 해줄수 있지만 사람들은 대놓고 충고를 받는 사람은 자존심.쪽팔림 등으로 인해 오히려 충고를 해준 사람에게 해코지를 하거나 화를 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이야기로 풀어내서 간접적으로 그 사람에게 깨달음을 전해줄 수 있다는것이 책 - 이야기 만의 매력인것 같다.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아 자존심이나 상처를 건드릴 일이 거의 없고 건드린다 해도 대놓고 왜그러냐며 티를 안내면 그만이기 때문이지 싶다.
바쁜 일상에 쫓겨사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좋은 충고를 재미나게 풀어서 해주는 이야기 선생님이 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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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북~!! 정말 좋은 책이였습니다.
제목부터가 왠지 읽고 싶은 생각이 들어 신청하였고 첫 페이지부터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tv동화행복한세상시리즈보다 더 감동적이고 무엇보다 격언도 나오며 지혜의 책이라는 탈무드보다도
더 지혜가 담겨져 있는 자기계발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한 에피소드 한 에피소드마다 인생철학이 담겨져 있고 74가지로 이루어진 이야기 모두 사색을 하게 만드는
큰 깨달음을 준 책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기에 적합하며 표지와 책안의 아름다운 사진들까지
대만에서 종합베스트셀러답게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책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 책은 한 번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다 읽고 나서도 힘들때 지칠때 다시 한번 찾아 읽게 될 것 같습니다.
마음의 큰 위안과 큰 힘이 되어주고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욕심을 부릴때가 있지만 욕심을 내려놓고 살아 숨쉬고 있는 그 자체가 큰 행복이라는 진리....
오늘이 마지막날이라는 마음으로 임한다면 행복은 그 날 찾아올 것입니다.
수많은 생각들을 내려놓고 나를 스스로 돌아보는 사색에 빠져보기도 하고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책입니다.
74가지의 깨달음이 담겨져 있는 이야기를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주어 잊지 말고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안 읽어보신분은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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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순식간에 읽어버린 <생각 내려놓기> 책을 읽는 순간에라도 욕심과 또 빠쁜 일상에서 조금은 편안해 지는거 같다!
내려놓음 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지혜로움이 이 책안에 저자를 통해 고스란히 느껴진다. 다만 얼마만큼 실천할수 있느냐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요즘 현대인들은 머리속이 복잡하다. 그리고 항상 누군가와 얽혀 복잡 미묘한 감정을 갖고 살아가게 되는거 같다. 마음이 편치 않으니 늘 불안한 마음도 항상 우리 마음속에 공존하고 있다.
책속의 각각의 소재로 이루어진 우화들을 보면서 어쩜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우화라고 하지만 읽으면서 마음이 동요되기도 하고 또 실제 일처럼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하고 때론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우화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삶의 지혜로움~ 그리고 따끔한 충고가 지금의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지금도 이책의 여운이 많이 남아있다. 그래서 나도 내 양손에 무겁게 들고 있는 물통을 조금씩 덜어낼까 한다. 때론 잊고 그냥 그려러니 살고 있지만... 나도 내 어깨에 무거운 짐들을 나 스스로 지려고 하는거 같다.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럴거라 생각한다...지혜로움이 부족해서가 아니라...솔직히...욕심을 버리고 내려놓는다는것이 사실은 많이 두렵게 느껴지기 때문인것 같다. 그런 분들께 깨달음을 주는 74가지 이야기가 <생각 내려놓기>에 그대로 담겨져 있다~
지은이 황통 아시아쪽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로 알려져 있는 대만작가 황통~그는 그 스스로 많은 것을 내려놓기를 실천한 장본인이다. 우화속 이야기를 다루며 황통 작가가 느끼는 생각들과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함께 이야기해 주고 있다. 그래서 더더 공감이 간다.
PART 02. 나는 왜 내려놓기를 두려워 하는가
내가 가장 공감하고 또 노력하고 싶은 부분이였다. 우화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작가의 따끔한 충고로 다시한번 깨달음을 얻게 된다.
PART 04.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나 스스로 나를 더 존중해주고 아껴주어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내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려놓음...이 말은 참...오해하기 쉬운거 같다...내려놓는 다는 말이 욕심을 버리고 적대심과 집착을 버린다는 의미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내려놓음...단순 직역하면 대부분은 "포기" 또는 "자포자기"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다. 물론 나 또한 그렇다... 누군가를 위해 나를 희생하고 양보하는 것이 어쩔땐 내것을 빼앗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것처럼... 생각 내려놓기란...끈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가의 말중- 국가로부터 자원봉사 공헌상을 받은 어느 부인과의 대화를 통해 황통 작가는 뜻밖의 대답을 듣게 된다. 부인이 자원봉사를 하게 된 계기는 자신의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부인은 자신이 우울증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을수 있었던 비결은 "내려놓음"이라고 설명했다.
"예전에는 양손 가득 무거운 물통을 들고 있었어요. 나의 고통으로 가득찬 물통을 말이죠. 하지만 나보다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사람을 부축하려다 보니 자연히 손에 든 물통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작가가 말하듯 우리는 남들보다 더 많이 얻어야 행복하다고 생각했던것 같다... 남이 나보다 더 많이 갖은 것을 보면 시기하고 질투가 나기도 했었다...
작가는 내려놓음은 곧 베풂을 뜻한다고 했다.생각해보니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상대방이 미소지을때 나 자신도 행복했다는 것을 느꼈던 감정이 떠오른다...-P09-
인간은 무사히 천수를 누려도 기껏해야 백 년 남짓 살수 있다라는 말...정말 공감가는 말인데... 이후 인생을 "화"로 채울지 아님 "행복"으로 채울지....정말 그선택의 몫은 나 "자신"이다.
책을 읽으며 작가의 말중 내가 하는말, 내가 하는 행동은 결국 나 자신에게 돌아오게 된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이 참 내 머리속에 오래 오래 남아있다. 결코 틀리지 않은 말이기 때문이다.
남에게 상처를 주면 나에겐 곱절로 돌아오는것 같고~내가 누군가를 위한 선행을 할때 언제라도 그 감사함은 다시 돌아오는 것이 세상이치 인것 같다. 그러니 작가의 말과 같이 내가 뱉는 말! 그리고 내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 신중해야 할것이다~
내려놓기라는 말에는 포괄적인 의미들이 상당부분 포함되어 있는것 같다. 그중 하나는 '욕심'이라 생각한다. 나두 참 하루 하루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중 미래의 일어나지 않은 일들까지도 미리 미리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인간관계속에 적당한 계산도 빼놓지 않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내 스스로 복잡함에 힘겨워 할때가 있다. 처음부터 모든걸 내려놓기엔 두려울지 몰라도 하나씩 실천한다면 그 두려움이 과히 크진 않을것 같다^^
덕망이 높은 유명한 스님께서 분재를 키우는 이유!!
동자승의 실수로 노스님이 20년동안 돌봐온 분재를 깨뜨리고 만다. 동자승은 당장에라도 절에서 쫓겨날거라 생각하며 엉엉 울며 노스님께 잘못을 고했다~ 노스님은 동자승과의 생각과는 달리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가 분재를 키우는 이유는 마음을 수련하기 위함이지 화를 내기 위함이 아니란다!" 정말 저자가 느낀것처럼 지혜로운 말이다!!
근데 우리들은 왜 이렇게 "화"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걸까?...의문이 들지만 정답은...이미 나와 있다... "내려놓기"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려놓기를 함으로써 내게 분명 찾아오는 것들이 있다. 일단 내 머리속에서 자유로움을 느낄수 있을것 같다. 우리가 흔히 머리속이 터지도록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가득 찰때 잠시 단잠을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잘때만큼은 머리속이 복잡하지 않고 편안하기 때문이다. 생각을 많이 하면 할수록 욕심도 더 커지는것 같다.
"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 당연한 이치인데....때론 이치에 맞지 않게 흘러갈때도 많은것 같다 내가 아닌 누군가를 더 신경쓰고 견제하며 살아갈때가 더 많다 보니 어느 순간 나 자신은 내 인생에서 배제되어 있는것 같다. 가끔은 기계적인 느낌까지 들기도 한다. 늘 정해진 스케줄대로 움직이고 생각하고...더 얻으려고 노력하고 뺏기지 않기 위해 집착하고!!
나 스스로 내 이생의 주인공이 되어 나를 위해 살아감이 가장 큰 행복인것 같다^^
본문내용중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이 있었다. 어머니와 아들이 느끼는 사랑의 가치!!
매사에 반항적인 소년이 어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거들어 주었다. 아버지는 그런 아들의 행동이 미심적었지만 어머니는 내심 철이 들었나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그날 저녁 아들은 어머니에게 쪽지 한장을 내밀었다.
쪽지를 본 어머니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얼굴을 가리고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떨어뜨린 쪽지를 집어들고는 분노할수 밖에 없었다. 쪽지엔.... "아침상 차린값 3달러. 설거지한 값 1달러..."이런식으로 소년이 한 모든일에 비용이 매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잠시후 어머니가 방에서 나오더니 소년에게 쪽지를 건냈다.
"열 달 동안 배 속에 품었다가 낳아준 값 무료. 걷는 법과 말하는 법을 가르쳐준 값 무료. 아플 때 돌봐준값 무료 악몽을 꿀때 자장가를 불러주값 무료. 모든 것이 무료란다. 아들아!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값을 매길수가 없단다."
-본문내용중 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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