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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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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박용범 독서작가(2022)     경제적인 풍요가 꼭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일이다. 열정으로 빠져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노년을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존재의 이유가 된다. 실수와 불행은 자기 능력보다 120% 해내려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에게는 80%의 능력 발휘를 목표로 세울 용기가 필요하다. 120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의 절망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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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박용범 독서작가(2022)

 

 

경제적인 풍요가 꼭 아름다운 노년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일이다. 열정으로 빠져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노년을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존재의 이유가 된다. 실수와 불행은 자기 능력보다 120% 해내려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에게는 80%의 능력 발휘를 목표로 세울 용기가 필요하다. 120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의 절망감, 80 이상 해냈을 때의 뿌듯함, 그다음에 이어질 자신감은 어느 선택에서 커질까.

1959년 티베트에서 중국의 침략을 피해 80이 넘은 노스님이 히말라야를 넘어 인도에 왔다. 그때 기자들이 놀라서 노스님에게 물었다. "어떻게 그 나이에 험준한 히말라야를 아무 장비도 없이 맨몸으로 넘어올 수 있었습니까?" 그 노스님이 대답했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왔지요." 지금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가. 단지 남들처럼 살려고 하는 상대적 빈곤감과 욕심 때문에 괴로워하는 것이다. 능력이 없어 욕심이 닿지 않으면 마음을 고쳐먹고 편해질 줄도 알아야 한다.

 

 

P109

여기에서 '경제력'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자. 경제력을 단순히 돈에만 국한하고 자기만을 위해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이 든 후의 삶을 생물학적 수준에 머물게 한다. 모아 놓은 돈으로 먹고 자고 놀고 즐기다 삶을 끝내는 것 말이다. 경제력에 대한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재미없는 노후를 보내게 된다.

그러나 내가 가진 물적, 정신적, 인적 자원을 잘 결합시켜 내 삶을 스스로 꾸려 나가겠다는 의지를 경제력에 포함시킨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노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고, 돈으로 대표되는 경제력을 의미 있게 쓰려는 노력은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비록 모아 놓은 노후 자금이 많지 않더라도 무슨 일을 해서든 돈을 벌겠다는 마음으로 일한다면 그것은 돈을 쌓아놓고 무기력하게 세월을 보내는 삶보다 훨씬 윤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보면 노후 자금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노후가 오히려 축복일 수 있다. 무엇이든 열심히 일해 볼 각오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경제적 기반이 취약하다는 이유로 노년기를 무조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도 또 깨끗한 새 정신으로 하루를 살자. 내가 오늘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과거도 미래도 보지 말고, 지금을 보라. 그렇게 노력해야만 한다. 과거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미래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늘 오늘을 살 뿐이다.

누군가 너를 화나게 했는가? 그것은 네가 그것을 화나는 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누군가 너의 감정을 자극했는가? 그것은 네가 그 일을 기분 상하는 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단지 외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 때문에 너의 감정에 불을 붙이고 습관처럼 그 감정에 이끌려 행동하지 말라.

 

 

P245

젊었을 때는 큰 목표를 중심으로 인생을 설계했다면, 50세 이후부터는 시간을 중심으로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이다. 앞으로 나에게 딱 5년의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면 해야 할 일이 명확하게 떠오를 것이다. 5년이 지나면, 5년의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70세가 되면 3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다시 2, 1년 단위로 인생 계획, 하루 계획을 촘촘히 세워 보라. 계획이 거창한 무엇은 아니다. "뭐 하지?"라고 심심하게 시간을 써 버리지 말자는 것이다.

 

 

P267

인생은 '여기 here''지금 now'이다. 행복을 즐길 시간과 공간은 바로 지금, 여기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이들은 항상 다른 곳, 바깥에만 시선을 두고 불행해한다. 뇌 속에서 행복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과거의 행복한 기억, 미래에 다가올 행복 때문에 생기는 게 아니다. 지금 내가 즐거워야 엔도르핀이 형성된다. 사람이 어떻게 늘 행복하기만 하느냐고, 슬프고 괴로운 때도 있지 않느냐고 묻는 이들도 있는데, 그런 이분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괴롭고 힘들지만 그럼에도 즐겁다고 말해야 하는 것이다. 좋든 나쁘든, 나에게 닥친 이 순간에 충실할 때만이 인생이 즐거워진다. 톨스토이가 말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라.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지금 만나는 사람을 사랑하라."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이근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2.01.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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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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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나는 정년 이후에 더 많은 일을 의욕적으로 해 왔다. 병원과 학교를 떠난 뒤 더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살아왔다. 상담과 네팔 의료봉사, 보육원 아이들 돌보기, 석불 연구, 사이버 대학 입학, 청소년 성 상담 활동, 노인 교육 등 그 가짓수도 무척 많다.   그러데 그 일들이 누가 불러 줘서 시작한 일이 아니다. 모두 재가 자청해서 만들고 실행한 일들로, 아직도 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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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나는 정년 이후에 더 많은 일을 의욕적으로 해 왔다. 병원과 학교를 떠난 뒤 더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살아왔다. 상담과 네팔 의료봉사, 보육원 아이들 돌보기, 석불 연구, 사이버 대학 입학, 청소년 성 상담 활동, 노인 교육 등 그 가짓수도 무척 많다.

 

그러데 그 일들이 누가 불러 줘서 시작한 일이 아니다. 모두 재가 자청해서 만들고 실행한 일들로, 아직도 나는 그 일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그러므로 긴 노년의 시간을 잘 보내고 싶다면 막연한 바람이나 환상을 떨쳐 버리고, 시간을 편안히 보내겠다는 생각 대신 시간을 마음껏 쓰겠다고 생각하라.

 

 

내가 가진 물적, 정신적, 인적 자원을 잘 결합시켜 내 삶을 스스로 꾸려 나가겠다는 의지를 경제력에 포함시킨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노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고, 돈으로 대표되는 경제력을 의미 있게 쓰려는 노력은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비록 모아 놓은 노후 자금이 많이 않더라도 무슨 일을 해서든 돈을 벌겠다는 마음으로 일한다면 그것은 돈을 쌓아 놓고 무기력하게 세월을 보내는 삶보다 훨씬 윤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보면 노후 자금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노후가 오히려 축복일 수 있다. 무엇이든 열심히 일해 볼 각오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경제적 기반이 취약하다는 이유로 노년기를 무조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네팔인 친구 라즈반다리 씨와 히말라야 고산 트레킹을 갔을 때였다. 2주 동안 5000미터 고봉을 걷는 일정이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면서도 내 눈은 늘 고봉에 가 닿아 있었다. 저기 어디쯤 목적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꽤 높이 올라갔을 즈음, 앞서 걷던 라즈반다리 씨가 갑자기 땅바닥에 앉더니 나보고 옆에 와서 누워 보라고 했다. 그는 뜬금없이 물었다.

 

"이 선생, 무슨 소리 안 들립니까?"

 

"무슨 소리요? 아무것도 안 들리는데요?"

 

라즈반다리 씨는 자꾸만 무슨 소리가 안 들리느냐고 여러 번이나 물었다. 미안해서 들린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가만히 누워 있으니 정말 희미한 소리가 들려왔다. 풀벌레 소리였다. 바람소리도 들렸다. 옆으로 눈을 돌리자 벌레들이 꾸물거리고 개미도 열을 지어 기어가고 있었다. ! 거대한 히말라야도 이런 작은 미물을 품고 있었구나! 나는 놀랐다. 히말라야를 다닌 지 수년이 넘었는데 나는 언제나 높은 산봉우리만 바라본 것이다.

 

 

50세가 되면 5년 단위로 인생을 계획하라. 50세는 아직 '청춘'이지만 머잖아 본격적으로 해가 지기 시작할 것이다. 정년 이후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를 고민한다면 죽음을 진지하게 인식해 둘 필요가 있다.

 

생물학적 평균 수명을 따져 5, 3, 2년 단위로 인생 계획을 세우기로 결심했다.

 

젊었을 때는 큰 목표를 중심으로 인생을 설계했다면, 50세 이후부터는 시간을 중심으로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이다. 앞으로 나에게 딱 5년의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면 해야 할 일이 좀 더 명확하게 떠오를 것이다. 5년이 지나면, 5년의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70세가 되면 3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다시 2, 1년 단위로 인생 계획, 하루 계획을 촘촘히 세워 보라. 계획이 거창한 무엇은 아니다. '뭐하지?'라고 심심하게 시간을 써 버리지 말자는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0.09.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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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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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혹해서 사게 된 책이다. 하루하루 심각해지지 않고 무겁고 진중한 삶을 살고 싶지 않아서 골랐다. 작가는 정신과 의사를 하셨던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신데, 파격적인 시아버지이시기도 하다. 적어도 내 눈에는 그렇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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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혹해서 사게 된 책이다.

하루하루 심각해지지 않고 무겁고 진중한 삶을 살고 싶지 않아서 골랐다.

작가는 정신과 의사를 하셨던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신데, 파격적인 시아버지이시기도 하다.

적어도 내 눈에는 그렇다. 며느리에게 거절하는 법부터 가르치시다니 엄지척이다.

대부분 내 식구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는가? 정신과 의사로 지내면서 많은 환자를 겪어보셔서인지

가족간의 문제가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알고 계셨던지라 이런 파격적 행동이 가능하셨나보다

게다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상호 불간섭주의와 독립성 보장이란다~

 이 책을 보니 정말 다른 세상이야기 같다~

완벽한 가정도 없고, 아무리 작가가 깨어있으신 분이라도 문제는 있겠지만 기본으로 가지고 계시는 마인드가 참 맘에 든다. 살아오면서 죽음의 고비도 여러번 넘기고, 나이가 지긋하신만큼 몸에 달고 있는 지병도 7가지나 되시지만 마음 씀씀이나 책에서 들려주는 인생 조언은 참 묵직하면서도 위로와 도전이 된다.

나이듦에 대하여도 많은 글이 있다. 나는 노인기가 아닌 중년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30대 후반이다.

지금껏 해왔던 것들이 완숙해져서 달인이 되거나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이지만

사실 이런것들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고 30대를 살았다. 서러움에 사무쳐서 억압과 다른이의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도전한 것 없이 과거만 곱씹고, 맘에 없는 봉사를 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렇다고 30대가 낭비로 채워진것은 아니다. 나 없는 잘못된 인생을 살앗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종교에 관해서도 바르게 믿지 못했구나를 깨닫는 것 그것이 복인 것 같다.

 인생의 막바지에 가서 누구때문에 이렇게 됬고 또 누구때문에 이렇게밖에 못살았다고 애기하는 인생은 절대 살고 싶지않다.

작가가 마지막까지 넘어서야했던 벽이 어머니였고 그 어머니의 억압과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했듯이 나도 하나의 독립적인 인격체로서 홀로서고 나 혼자서도 또 타인과도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 자기 삶을 희생해서는 안 됩니다.

탄탄하고 오래 지속되는 참된 사랑은

자기 자신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함께 행복해야합니다.

엠마뉘엘 수녀,<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 중

 

나는 며느리에게 거절하는 법부터 가르쳤다.

진정한 가족을 이어 주는 끈은 혈통이 아니라 서로의 삶에 대한 존중과 만족이다.

 -리처드 바크, 환상 중에서

 

선배 교수 말대로 며느리 교육은 내가 '제대로'시켰다.

큰아들이 결혼한 뒤 나는 며느리에게 거절하는 법부터 가르쳤다.

거절은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덕목이다.

우리는 거절에 익숙하지 않다.

내 뜻은 감추고 상대의 말만 수용하면 마음에 앙금이 쌓인다.

억눌린 마음은 죄책감이나 상대에 대한 원망을 키우고, 갈등은 미움으로 변한다

거절의 말을 나열해보자. 아니요, 안돼요, 싫어요, 시간 없어요, 못해요 등 말로 하면 몇 마디 안된다. 이 짧은 말을 마음이 약해서 혹은 불이익을 당할까봐 입 밖에 내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솔직하게 'NO'를 말할 수 있어야 'YES'도 진짜 예스로 믿을 수 있다. 이 믿음의 토대에서 진정한 인간관계는 가능해진다.

 

왜 간섭받기가 싫을까

바로 커뮤니케이션 스킬, 타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해서다.

그런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은 인터넷이나 책에서 배울 수 없다.

오직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몸에 배는 것이다.

 

내가 자녀들에게 강조한 것은 상호 불간섭주의와 독립성 보장이었다.

 

자식또한 부모니까 하는 수 없이, 남들 눈도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자기희생을 감수한다.

그런 억지 정성과 사랑 없는 행위가 부모 자식을 힘들게 하고 상처를 주고 불행하게 만든다.

 

자식의 인생에 절대 간섭하지 마라

나의 기대가 그에게 족쇄로 채워져서는 안된다.

내 사랑이 그를 가둬 버리면 안된다.

내 꿈이 사랑하는 이를 짓누르는 수레바퀴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에 대한 믿음으로 그에게 자유를 주라.

내가 할 일은 그를 짓누르는 수레바퀴를 치워 주는 것.

 

 

존 러스킨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라고 했다.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하루하루 '깨끗한 새 정신'으로 살아야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다.

 

 

 

누군가 당신의 말을 진지하게 귀 기울여 들어줄 때는 정말 기분이 좋다.

누군가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이해해 주면, 나는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다시 보게 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부모가 자식에게 남겨 줄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바로

'내 부모는 정말로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앗다고' 느끼는 것이다.

 

 

눈치나 체면보다 자기답게 사는 게 훨씬 중요하다.

그가 말하는 배짱이 무엇인가

바로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데 다른 사람 눈치를 왜 보겠는가

나를 사랑하면 주관이 세워진다. 타인과 세상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말하고 행동하게 된다.누구와도 경쟁할 필요가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할 뿐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면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한다.

진정으로 자기가 누구인지 알면 인생은 훨씬 쉬어진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 기준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대로 산다는 것은 나를 안다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알면 내 삶의 리더가 된다.

가끈 모두에게 행복함을 주는 느슨함은 꼭 필요하다

나이답게 사는 것이 언제나 엄숙하게 살라는 말이 아님을 알아야한다.

그래야 마음이 건강하다.

인생이 재미있다.

그것을 잘 조율할 줄 아는 것이 진짜 어른이다. 

 

 

 

멋지게 그리고 즐겁고 유쾌하게 나이들어가는 삶을 사는 방법에 관하여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조언이 담긴 책이다. 또한 기억에 남았던 건 젊은 시절에 분노를 다루는 법을 알아야한다는 것~ 나이 들면 조그만 것에도 서운해서 아이가 되지 않으려면

젊은 시절부터 상처와 분노를 다루는 법을 배우고,내가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나가야할 싶다.

자기 표현을 하지 못하고 속으로 꿍하지 말자.

그리고 가족내에서 자기 표현을 하게 해주는 분위기도 형성되어야할듯 싶다.

아이들도 눈치는 있어서 자기 할말보다 부모 듣기 좋은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솔직한 마음과 정직한 자기표현을 통해서 진짜 신뢰의 관계가 두터워질 수 있엇으면 좋겠다.

자녀들은 이제 성인이 되어 부모의 품을 떠나 독립적인 어른이 되었다.

그러니 더 이상 자녀들에게 명령하고 지시하지 말라

장성한 자녀들이 반드시 나의 말을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을 이제 그만 버려라

명령과 지시는 거부를 부를 뿐이다.

자녀들이 내 말을 듣지 않는다고 노여워할 일이 아닌 것이다.

이상적인 대화는 명령이 아닌 부탁이다.

모든 것이 훈련인 것이고 모든 것이 다 처음이라 부족하고 어설프다.

책을 읽고 배우는 것을 실행하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린다.

말그릇이란 책을 읽으면서도 우리가 자라온 환경,들어온 말투, 마음속 상처로부터 나오는 독한 말들,

이 모든것들을 제대로 바라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진심으로 나와 누군가를 대한다는 것은 정말 ~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 수는 없다.

다만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삶도 아까운 삶일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q****a 2019.09.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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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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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제목이 너무 임팩트있고 강렬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당신은 어떻게 나이들고싶은가?/마흔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내가 만난 사람들이 곧 나의 인생이다/내가 웃으면 아내도 웃고, 아내가 웃으면 나도 웃는다/인생을 안다고 자만하지 마라/미리 유언장을 써두면 삶이 달라진다/오늘을 귀하게 써야 하는 이유...컨텐츠가 다양하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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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제목이 너무 임팩트있고 강렬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나이들고싶은가?/마흔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내가 만난 사람들이 곧 나의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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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안다고 자만하지 마라/미리 유언장을 써두면 삶이 달라진다/오늘을 귀하게 써야 하는 이유...
컨텐츠가 다양하게 있다.
s*******5 2021.01.19.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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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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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큰 글자로인쇄되어있는 책을 도서관에서 골라드렸는데 읽어보시더니 너무 좋은책이라고 한권 사오라고 하십니다. 친구분께도 보내라고 하셔서 보내드렸구요. 생각할것도 많고 나만 그런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위로를 받으신대요. 좋은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특히 몸이 큰 이유없이 아픈데도 생기고 가슴이 답답한것도 늘어서 자연스럽게 된거구나 하게되고 여러가지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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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큰 글자로인쇄되어있는 책을 도서관에서 골라드렸는데 읽어보시더니 너무 좋은책이라고 한권 사오라고 하십니다. 친구분께도 보내라고 하셔서 보내드렸구요. 생각할것도 많고 나만 그런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위로를 받으신대요. 좋은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특히 몸이 큰 이유없이 아픈데도 생기고 가슴이 답답한것도 늘어서 자연스럽게 된거구나 하게되고 여러가지 받아들이고 편히 생각하시게 된것같아요. 늙는것은 아쉽고 상처가 될수 있지만 그래서 더욱 이런책을 읽고 재미나게 살수 있어야해요.
l****c 2022.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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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돈주고 사기 아깝다며 말했던 어머니가 직접 구매하신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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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도서관에서 빌리며 책을 읽으시는 어머니는 책을 직접 돈 주고 사기엔 아깝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번에 읽고 계신 책을 직접 사다드린 적이 있는데 왜 사왔냐면서 재미없는 책이라고 화를 내셨습니다 ^ㅡ^....어느 날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오신 후 연장해가며 읽고 또 읽으시더니, 평생 읽고 싶다며 저한테 이 책을 인터넷에서 주문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아직 못 읽어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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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도서관에서 빌리며 책을 읽으시는 어머니는 책을 직접 돈 주고 사기엔 아깝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번에 읽고 계신 책을 직접 사다드린 적이 있는데 왜 사왔냐면서 재미없는 책이라고 화를 내셨습니다 ^ㅡ^....
어느 날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오신 후 연장해가며 읽고 또 읽으시더니, 평생 읽고 싶다며 저한테 이 책을 인터넷에서 주문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아직 못 읽어본 책이지만, 어머니의 반응 만큼 이 책은 정말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책 같습니다.
s*****0 2020.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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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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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끼리도 처음 보면 대뜸 몇 살이냐고 묻는다. 나이로 호칭도 정해지고 서열도 정해지는 이 나라에서 노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어르신', '노인', '할아버지','할머니' 등으로 불리우지만 젊은이들은 이들을 약하고 힘없지만 똥고집인 '꼰대'로 생각하는 요즘이다.   이근후 교수의 글을 읽으며 멋지게 나이들고 싶다면 잘 늙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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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끼리도 처음 보면 대뜸 몇 살이냐고 묻는다. 나이로 호칭도 정해지고 서열도 정해지는 이 나라에서 노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어르신', '노인', '할아버지','할머니' 등으로 불리우지만 젊은이들은 이들을 약하고 힘없지만 똥고집인 '꼰대'로 생각하는 요즘이다.

  이근후 교수의 글을 읽으며 멋지게 나이들고 싶다면 잘 늙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식은 제 때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시키고, 나에게 집중하되 좋은 관계들을 유지하는 비결은 결국 현재를 사는 것이다. 교수님의 표현대로 하면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억을 만들라는 것이다. 1980년대 당시 아파트 한 채 값인 천 만원으로 40일짜리 유럽여행을 다녀온 실화는 결국 남는 것은 기억, 그것도 좋은 기억이다. 아무리 돈이 쌓여 있고 시간이 남아돌면 뭐하나, 그 시간을 채울 기억의 없다면 노년의 그 많은 시간들을 어찌 추억하면 보낼 수 있을까?

  인생을 순탄하게 내 뜻대로 살아온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이만하면 되었다라고 느끼는 것은 그 때마다 좋은 기억을 위해 긍정적으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물론 돌아보면 후회할 일이 많으나 그 때는 괜찮다, 그래도 괜찮다라고 말하면 그만이라는 쿨함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아이들이 내 손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을 때, 가끔은 내 은퇴 후의 생활이 막막할 때 딱 읽기 좋은 책이다. 멋진 노년을 보내고 계신 교수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h***h 2020.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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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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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후 선생님의 최근작인 유쾌하게 나이드는 법을 아주 인상깊게 읽어서 전작을 찾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삶의 멘토라고 부를 수 있는 어른이 없다는 게 이 시대 젊은이의 비애라고 누군가 말했었죠. 저도 그 중 하나로서 방황도 많이 하고 정신적으로 흔들리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인생을 먼저 살아보신 분의 조언이 담긴 책을 읽고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 것 같아요.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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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후 선생님의 최근작인 유쾌하게 나이드는 법을 아주 인상깊게 읽어서 전작을 찾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삶의 멘토라고 부를 수 있는 어른이 없다는 게 이 시대 젊은이의 비애라고 누군가 말했었죠. 저도 그 중 하나로서 방황도 많이 하고 정신적으로 흔들리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인생을 먼저 살아보신 분의 조언이 담긴 책을 읽고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 것 같아요.
힘들 때마다 가까운 이웃 할아버지의 조언을 듣는다 생각하고 천천히 읽으려고 구입해 책장에 꽂아두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20.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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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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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40대의 고민과 깊고 풍요로운 80대의 사유가 만나, 누구나 궁금해하고 듣고 싶어 하던 살아 있는 인생의 지혜로 탄생했다. 뭐가 그리 억울한가, 왜 외롭다고 말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가, 무모하게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당당하게 아파라, 내가 ‘최선을 다하라’라는 말을 싫어하는 이유, 평생 자유롭게 살아 본 적이 없다고 한탄하는 이들에게, 자식의 인생에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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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40대의 고민과 깊고 풍요로운 80대의 사유가 만나, 누구나 궁금해하고 듣고 싶어 하던 살아 있는 인생의 지혜로 탄생했다.
뭐가 그리 억울한가, 왜 외롭다고 말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가, 무모하게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당당하게 아파라, 내가 ‘최선을 다하라’라는 말을 싫어하는 이유, 평생 자유롭게 살아 본 적이 없다고 한탄하는 이들에게, 자식의 인생에 절대 간섭하지 마라, 오늘을 귀하게 써야 하는 이유 등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지금은 나이 드는 게 두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53가지 나이 듦의 지혜를 담았다.
k*******1 2017.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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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고 나이듦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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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고 나이듦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책최근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지쳐있던 내게 많은 위로가 되었고 평소 내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저자의 생각이 많은 부분 통해서 읽는내내 즐거웠다.앞으로 나도 저자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다. 시간이 날때마다 나의 40대, 50대, 그 이후를 그려봐야지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과 현재 재직중인 회사의 사장님께 선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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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고 나이듦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책

최근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지쳐있던 내게 많은 위로가 되었고 평소 내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저자의 생각이 많은 부분 통해서 읽는내내 즐거웠다.
앞으로 나도 저자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다. 시간이 날때마다 나의 40대, 50대, 그 이후를 그려봐야지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과 현재 재직중인 회사의 사장님께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l******r 2020.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