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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숫자에 관심이 많아 사주게 되었어요. 나름 어려울 수 있는 0의 개념을 재밌게 담아내고 있어 5살 아이도 관심 가지고 재밌게 읽네요~ 4-6살 아이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부터 10까지 단순 숫자를 익히는 책보다 0의 개념과 함께 다른 숫자들도 함께 등장하여 1-10까지 재밌게 익혀진다고 생각되네요~~ 조앤 홀럽의 다른 책들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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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수학 그림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그냥 혼자두면 아무것도 아닌 "0".. 알파벳 "O"와도 매우 헷갈리는 "0" 그 "0"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유익학 책!! 봄나무 출판사에서 나온 <날아라 숫자 0>입니다.
숫자 "0"이 마치 슈퍼맨처럼 날아오르는 표지가 매우 인상적인 <날아라 숫자 0>의 표지입니다. 뒷표지에 아주 귀엽게 "이 몸이 없으면 이 책의 가격도 모를걸?"이라고 나온 숫자 "0"의 모습이 너무 아기자기하네요..ㅎㅎ 파란색 표지에 빨간망토가 너무 잘어울리는 위풍당당 숫자 "0"에 대한 즐거운 수학여행 함께 볼까요?
숫자 0은 자신이 '멋진 영웅'이라고 믿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자신을 '위풍당당 숫자 0'이라고 불러달라 했지요. 하지만, 숫자친구들은 0을 무시했어요. 뭔가 쓸모있는 일을 하려면 0은 자기보다 더 멋진 숫자들 옆에 서야했고, 이따금 둥근물체로 오해받아 아무렇게나 불릴때가 있었어요.
더하기나 빼기를 할때 숫자 0은 투명 숫자나 다름없었고, 나누기할때 0은 더욱 쓸모가 없었고, 곱하기 할때 0은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모든 숫자를 사라지게 만들었지요. 숫자 0이 얼마나 슬펐을까요?
숫자 0은 자신감을 잃고 머나먼 곳으로 가버렸어요. 숫자 0이 사라진줄도 모르던 다른 숫자들은 10단위를 만들지 못하고, 반올림 놀이를 하지 못하게 되는 등의 일을 겪으며 숫자 0을 그리워하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날 숫자들은 로마숫자인 로마병사들에게 붙잡혀 검투사들의 원형경기장안에서 어둠과 절망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때 멀리 떨어져 있던 숫자 0이 친구들의 소리를 듣고 망토를 휘날리며 친구들을 구하러 옵니다. 숫자 0이 로마숫자들에게 아무것도 아닌것의 힘을 보여주자, 로마병사들은 달아나고, 숫자친구들은 숫자 0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하지요. 그때 숫자 0의 마음속에는 행복이 가득차게 되는것을 느끼게 됩니다.ㅎㅎ 귀엽고 유쾌한 캐릭터를 통해 숫자 0의 개념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줄 수 있다니... 책을 읽으며 정말 놀랐어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에서 숫자 0의 역할을 너무나 알차게 익힐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동안 꿈품씨 책장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자주자주 접해주어야겠다 생각하며 즐거운 책읽기를 마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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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숫자0의 개념을 자세하게 다룬 책은 만나보지 못했었는데, <날아라 숫자0>은 숫자0의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의 '숫자0'은 친구들과 어울릴 때면 자신감을 잃곤 했어요. 자기보다 더 멋진 숫자들 옆에 서있을 때에나 뭔가 쓸모 있는 것 같았죠. 이따금 둥근 물체로 오해받아 도넛, 알파벳 O 등 아무렇게나 불릴 때도 있었어요. 몇몇 숫자들이 0을 무시하며 못되게 굴었어요. 하지만 0이 사라지자 숫자 친구들은 0의 필요성을 조금씩 느끼게 되지요. 그러던 중 로마숫자들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로마숫자로는 계산은 못하고 수를 셀 수만 있다는 것도 알려주고 있네요. 그 때,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숫자 0이 영웅처럼 나타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의 힘! 무엇이든지 곱하기만 하면 0으로 만들어버리는 숫자0의 놀라운 힘을 보자 로마숫자들은 헐레벌떡 도망쳤지요. 숫자들은 숫자0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숫자0의 개념과 필요성 그리고 숫자 0으로 사칙연산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등... 숫자0에 대한 이모저모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수학 그림책이네요. 더불어 아라비아 숫자와 로마숫자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재미있다며 읽고 또 읽어요~ 참 매력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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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숫자 0은 0의 개념을 익히는 수학 그림책입니다 7살 아이 혼자서 책을 읽을때는 그냥 재미있었어 라고 말했던 아이가 엄마랑 같이 읽고 나더니 너무 재미있어로 바뀐 책이기도 합니다 영 이나 빵 으로만 읽던 숫자0 이 ± × ÷ 를 만나게 되면서 숫자 0의 존재 가치가 어떻게 쓰이게 되는지에 대하여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만들어진 책입니다
다른 숫자들과 닮은 게없던 숫자 0은 자신이 '멋진영웅'이라 믿고 기회만 있다면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위풍당당 숫자 0이라고 불러달라 합니다 하지만 다른 숫자 친구들의 반응은 썩 좋지만은 않습니다 숫자 0에 대한 다른 숫자들의 생각을 말풍선을 이용하여 한마디씩 던지는게 재미를 더해줬습니다
친구들과 열꼬마 인디언이란 노래를 부를때도 숫자 0은 어디에도 낄수가 없어서 자신감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숫자 0은 둥근 물체로 오해받아 아무렇게나 불릴때도 많습니다 양파링.도넛.알파벳O.베이글.마차바퀴 내이름이 아닌 다른이름으로 불리면 정말 화가나기 마련이죠 6과 0의 대화를 정말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다양하게 불리는 0의 이름도 재미있네요
더하기를 할때면 숫자 0은 투명숫자나 다름없습니다 다른 숫자의 앞에서든 뒤에서든 결과는 항상 똑같거든요 빼기를 할때도 숫자 0은 더하기를 할때처럼 똑같은결과가 벌어졌습니다 나누기를 할때는 아무것도 아닌거 하고는 나눌수가 없다며 숫자 0을 무시합니다 곱하기를 할때는 어떤 숫자가되든 0을 곱하면 0을 만들어 버리게 되면서 숫자친구들은 자신들이 사라지게 될까봐 모두 도망가게 됩니다
숫자0은 자신감을 잃고 이 일을 잊을수 있는 머나먼 곳으로 떠나버립니다
숫자 0이 사라지자 뜻밖의 문제에 부딪히기 시작합니다 5+2+3=1? 이 부분에서 숫자 0이 왜있어야 하는지의 필요성을 제대로 알게된 부분입니다 반올림 놀이로 해결 하려해도 숫자 0없이는 절대 할수가 없다는것을 깨달은 친구들은 숫자 0을 진심으로 그리워합니다
숫자 0을 그리워하는 사이 로마 숫자에게 둘러싸여 검투사들의 원형 경기장 안으로 내던져지게 되면서 위험해 처하는 숫자 친구들 알파벳 X V I 인줄 알았는데 날아라 숫자 0을 먼저 읽어본 아이들이 엄마! 얘네들은 로마숫자야 하면서 아는체 합니다 숫자 0에 대한 개념과 로마숫자까지 알게되니 뿌듯해지네요
친구들의 외침을 듣고 위풍당당 숫자 0이 나서게 되면서 상상도 못할 힘을 발휘하게 되는데....그건 바로 아무것도 아닌것의 힘! 눈앞에서 돌멩이가 순식간에 사라지는것을 보고 놀라서 도망치는 로마숫자들
숫자 친구들을 위기해서 구해주는 계기로 숫자 0은 위풍당당 숫자 0 으로서 인정도 받고 텅 비었다고 생각했던 마음속에 무언가가 가득차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
외톨이 숫자 0에서 친구들에게 환영받는 위풍당당 숫자 0 으로 거듭나게 되면서 느끼게 되는 행복입니다
위풍당당 숫자 0 마지막까지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는것을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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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숫자 0 - 조앤 홀럽 지음, 탐 리히텐헬드 그림, 이혜선 옮김 봄나무 출판
숫자와 연산에 대해 재밌게 배우고 자존감과 친구와의 우정을 느낄 수 있는 재밌는 수학 그림책이예요. 지은이와 그린이가 재치있고 재밌게 그려낸 책이예요. 지은이와 그린이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졌어요.
숫자 0 은 자신이 멋진 영웅이라고 믿었어요. 하지만 다른 숫자 친구들은 0은 수를 셀 수 없다며 놀려서 0은 친구들과 어울릴 때면 자신감을 잃었어요.
0을 양파링, 도넛, 알파벳 0 닮았다고 하는데 7살 아이가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0은 더하기를 할 때는 투명 숫자나 다름 없었어요. 빼기, 나누기도 마찬가지였지요. 그런데 곱하기를 하는데 어떤 숫자가 와도 모두 0으로 변해버렸어요. 다른 숫자 친구들은 0을 피해 달아났어요. 자신들이 사라지게 될까 봐 겁났거든요.
0은 친구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 버려 영웅이 아니라 악당인 것 같아 괴로워하며 다른 먼 곳으로 가버렸어요.
0이 없어지자 다른 숫자들은 0을 그리워하네요. 그러다 더하기를 하는데 10을 만들려면 0이 필요했거든요. 그러다 로마숫자 병사들에게 붙잡혀 원형경기장에 같히고 말았네요. 이 원형경기장은 시계인데 작가의 멋진 아이디어네요.
친구들을 구하러 가네요. 역시 로마병사들에게 곱하기를 보여주자 로마숫자들은 무서워서 도망칩니다.
이제야 서로 만난 0과 숫자들은 서로 함께 있어 행복한 모습을 짓네요.
0 의 개념을 익히는 수학 그림책이네요. 숫자에 대해 재밌고 재치있게 설명하고 그려진 책이였어요. 0은 십의 자리나 백의 자리를 만들 수 있는 등 십진법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로마숫자는 0이라는 개념이 없어 십의 자리, 백의 자리등을 만들 수 없고, 수학 계산을 하기도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을 재밌게 알려주고 있네요.
7살 아이는 숫자들이 사람처럼 의인화되어 있고 재치있는 말풍선이 많아 재미있어 자주 읽어 달라 했구요 4살 아이는 숫자가 재밌게 그려져 있어서 숫자그림을 좋아하네요.
이 이야기의 주제는 숫자 세계에서 뿐만 아니라 아이들 친구들 사이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요. 아이들은 숫자를 통해 또 하나를 배운 것 같아요. 쓸모 없는 사람은 없고 친구들 각자는 개성이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있어 행복한 숫자 그림책을 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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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숫자 0>은 수 개념을 전달하는 수학적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지만 결코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아서 아이랑 마치 한편의 애니매이션을 보듯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수세기라하면 아이도 저도 1이 입에 익어서 1부터 항상 수를 시작하는데 이 책을 읽고보니 정말 숫자 영(0)의 필요성이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았어요.
다른 숫자들 앞에서는 0이라는 숫자는 늘 자신감이 잃었고 다른 숫자와 더하기나 빼기등을 할때면 다른 숫자들만큼이나 필요성이 없는 그런 숫자처럼 느껴지곤 했었답니다. 하지만 이런 숫자 0 에게는 다른 숫자 친구들이 깜짝 놀랄 힘이 있었는데 바로 다른 숫자 친구들과 함께 곱하기를 할때였어요.
이를 본 다른 숫자 친구들은 모두 0을 피해서 달아나버렸고 결국 숫자 0은 또 다시 혼자가 되었어요. 그런 숫자 0은 친구들이 없는 곳으로 멀리 떠나버렸고, 다른 숫자 친구들은 숫자 0 이 떠나버린 사실조차 알지도 못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른 숫자들은 그 사실을 알게 되어요. 자ㅣㄴ들이 하찮게 생각한 숫자 0이 자신들만큼이나 소중하고 꼭!!! 필요한 숫자이라는 걸 말이죠. 그리고 로마숫자들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또 다른 재미있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요,
멀리서 친구들의 도움 요청 소리를 듣고 숫자 0은 한달음에 달려와서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도와줍니다. 어떻게 도와줬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더하기,빼기, 곱셈 그리고 나누기와 같은 수학적 공식을 접해보고 숫자 0과 함께 재미난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모든 숫자들이 사라지는 '곱셈'에 대해서 아주 강하게 인상이 남겨졌는지 아이가 가끔 곱하면 정말 숫자가 사라지는 묻곤 한답니다^^ 일상에서 접하는 숫자들의 이야기를 기존의 수학책들과는 다르게 위험에 빠진 친구를 져버리지않고 구해주는 0 의 모습이나 자신이 쓸모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된 0의 모습에서 수학적인 부분외에도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는 아주 많은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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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날아라 숫자 0>은 봄나무 출판사의 새 책으로, 어린이들이 막연하고 어렵게 느끼는 숫자 0의 개념을 유쾌한 동화로 풀어낸 그림책이랍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학 세계에 사는 주인공 '0'은 자신이 위풍당당하고 멋진 영웅이라고 믿지만, 다른 숫자들은 숫자 0을 괴짜로 여기면서 무시하고 놀려 댄답니다. 하지만 0이 정말로 사라져 버리자 수학 세계는 대 혼란에 빠지고, 급기야 1부터 9까지의 아라비아 숫자가 로마 숫자에게 공격당하고 말지요. 과연 수학 세계에서 숫자 0의 역할은 무엇일까? 숫자 0은 친구들의 목숨을 구하고 정말 '위풍당당한 영웅'으로 서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앞두고 있는 작은 아이가 수 개념을 잡기에 아주 좋은 책이었답니다. 물론 0이든 숫자 1~9는 물론 한~두 자리 덧셈이나 뺄셈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순한 연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원리를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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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의 날아라 숫자 0 입니다. 이제 6살이 된 둘째아이가 숫자는 1,2,3,4,... 잘도 줄줄히 아는데 가끔 0의 개념이 헷갈리는 듯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숫자 0 10,100,1000 등 다른 숫자 뒤에 있으면 단위도 높아지고 왜 앞에 붙으면 안되는지..영 헷갈리나 봐요..ㅎㅎ 0의 개념을 익히는 신나는 수학 그림책 어떤내용인지 볼까요? ![]() ![]() 다른숫자들과 다르고 튀는 0은 위풍당당 숫자 0, 멋진 영웅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다른 숫자들의 생각은 달랐지요 한꼬마 두꼬마 노래를 부를때도 0꼬마는 없쟎아요.. ![]() 0이 쓰일려면 다른숫자가 앞에 있어줘야 하고 알파벳 o나 도넛으로 오해 받을땐 정말 화가 났어요 ![]() 0을 더해도 빼도 값은 항상 먼저있는 숫자와 같았어요 정말 0은 쓸데가 없어보였어요 나누기는 아예 되지도 않고, 곱생은 무엇을 곱하던 다 0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숫자 친구들은 0과 곱해 질까봐 다 도망가 버렸어요.. 0은 정말 자신감을 잃고 머나먼 곳으로 가벼렸어요 ![]() ![]() 처음에는 0이 없어 진것도 몰랐는데 나중에 점점 0의 필요성을 알게 되고 그0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게 되었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로마숫자들이 처들어와 숫자들을 끌고 왔어요 로마숫자로는 계산을 할수가 없다네요.. 그때 친구들의 소리를 듣고 0이 와서 무엇이든 곱하면 0이 되게하는 무서운? 방법으로 로마숫자들을 무찔렀어요.. 다시 숫자나라에는 평화가 왔고 숫자 0은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면허 아무것도 없는 0이 왜 필요한지를 알게 되었어요 0은 하나둘셋 숫자셀때 필요하지 않지만, 10 20등 0이 꼭 필요하고, 약간의 더하기와 빼기만 할줄 아는 아이가 이책을 보면서 곱하기에서 0으로 곱하면 0이 된다고 하자 정말 대~~단한 0이라며 좋아라 하네요..ㅎㅎ 0이 앞에 올수 없어서 참 속상하겠다고 위로?도 해주네요.. 아이와 0의 개념을 즐겁게 공부할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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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음을 나타내는 숫자 “0”은 정말 숫자인 걸까? 일상에서 아라비아 숫자와 0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어 아이들은 ‘0’ 존재에 대해 당연시 생각하지만 ‘0’이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지 그림책을 통해 유쾌하게 배운다. 신기한 숫자 0 자신 혼자서는 특별한 역할을 하지 않지만 다른 숫자들과 결합해 10을 만들어 내고 숫자들의 짝수와 홀수를 구분 짓는데 사용된다. 어떤 숫자에 0을 더하거나 빼도 그 숫자는 변하지 않지만 곱하면 무조건 숫자’0’이 되고 0이 아닌 다른 숫자를 0으로 나눌 수 없는 다소 추상적인 개념을 즐겁게 만난다.
로마숫자 VS 아라비아 숫자 그리고 0 로마숫자 군대의 출현은 아라비아 숫자의 계산법이 얼마나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 아라비아 숫자의 위력을 실감하게 된다. 지금은 수학에서 수를 다룰 때 아라비아 숫자를 보편적으로 다루고 있어 그 편리함을 당연시 하지만 외국어처럼 생긴 복잡한 로마숫자와 비교하여 큰 수도 간단하게 표기할 수 있는 아라비아 숫자의 간단함에 놀라게 된다.
책의 소감 숫자들을 의인화 하여 저마다 독특한 캐릭터가 되어 살아서 움직이며 어린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온다. 아이가 배꼽 빠지는 만화책이라며 읽고 또 읽고는 읽어달라고 재촉하는 책이다. 말 풍선이 달려 있는 숫자 캐릭터는 그림책보다는 만화에 가깝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 그림책을 통해 1부터 9까지 표현된 아라비아 숫자가 0과 만나 어떤 변신을 하는지 익살스런 숫자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1부터 9까지의 아라비아 숫자와 이름을 연상을 통해 매칭시키고 홀수와 짝수의 개념도 함께 다룬다. 각 숫자들의 모양과 영어 알파벳의 유사성을 통해 숫자와 알파벳도 이미지화하여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숫자와 언어의 결합을 통한 언어적 재미와 연상으로 아이들은 거부감 없이 숫자들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멋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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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입학하는 둘째아이는 큰아이와는 달리 수학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도 기본은 하는지라 별 걱정 없었는데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려니 많은 것들이 걱정스럽네요. 그중 하나가 수학에 대한 이해입니다. 쉬운 연산은 하는편인데 올해부터 바뀐 스토리텔링식의 수학을 잘 이해할수 있을지 걱정이 안될수가 없습니다. 평소 책읽기도 싫어해서 억지로 읽히지 않으면 스스로 찾아서 읽는 편이 아니라서 말이예요. 단순히 반복적인 연산이 아니라 재미있게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알아갔으면 하는 생각에 <날아라 숫자 0>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숫자들이 말을 한다며 웃겨 하더라구요. 숫자 0의 첫 등장부터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자신을 "위풍당당 숫자 0"아라고 불러달라고 하는데 주위 숫자 친구들은 어이없다는 말과 표정으로 0을 무시합니다. 그리고 0을 무시하는 다른 숫자 친구들의 말에 아이도 처음엔 같은 생각을 가지더군요. 숫자0을 양파링을 닮았다느니, 도넛이라고 하기도 하고, 알파벳 O라고 하기도 하며서 숫자0을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것처럼 이야기 했지요. 그럴때마다 아이도 "맞아요"라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나누기를 할대도 숫자0은 필요가 없었고 곱하기를 할대면 어떤 숫자에 0을 곱해도 0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0으로 만드는 숫자0을 멀리하게 되었지요. 결국 숫자0은 친구들을 떠나게 되었어요.
그리고 숫자0이 다른 숫자친구들을 떠나자 마자 숫자0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알게 된답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던 0이 없으니 10도 만들수 없고 반올림도 못해서 숫자 친구들은 0을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로마병사들에게 붙잡혀 가게 된 숫자 친구들을 도와준것은 다름아닌 0이었지요. 0을 곱하면 뭐든지 0으로 만들어 버리는 숫자0을 보고 로마 병사들은 모두 도망을 가버렸답니다. 숫자0은 다시 위풍당당 숫자0이 되었답니다.*^^*
숫자0에 대해서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던터라 아이는 숫자0의 다양한 쓰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0은 없는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0의 소중함에 대해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침에 어린이집에 가기전에도 이책을 보며 "책 너무 재미있어요. 오늘도 또 읽어주세요"라고 말하고 갔답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수를 접하다 보면 아이도 수학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이렇게 재미있는 수학동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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