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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북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인도차이나 반도로의 여행. 친구와 가족과 혹은 나 홀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새로운 문화와 볼거리에 대한 가슴이 두근거린다. 2017년에는 내가 가보고 싶었던 캄보디아와 태국, 라오스를 꼭 가볼 계획을 짜보아야 겠다. 새로운 세상 구경거리가 바쁜 일상을 잠시 잊게 해줄것이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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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플을 읽다보면 과연 한 나라 여행의 디테일하고 생활밀착적인 미시 콘텐츠가 어떻게 수집되고 가공되어 이렇게 내 손에 펼쳐져서 나를 감동과 흥분 그리고 기대의 와류로 끌어들이나 늘 궁금했었다.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 라오스를 느껴보고자 하다가 이왕이면 체험해보았던 벳남 타이 캄푸차 등도 다시 한번 되새김하고자 하던 차에 론플이 내게 이렇게 한권으로 뷔페정식을 제공하다니 그저 감심될 따름이다. 멀티미디어 시대에 사는 우리는 보다 더 가독성이 좋게 시각적인 면과 그래픽 면을 꽃단장한 아름다운 지면과 편집방식의 매체를 원하는데...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폰트의 사이즈와 컬러 그리고 편집스타일에서 스스로의가독성 발휘 노력에 다소의 지장을 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물론 한정된 지면에 엄청난 자료를 녹여 넣기 위한 방편이라고 보지만.....다른 나라보다 유독 이 베캄라태 편에 손이 덜 미침은 그런 요소도 있을 것이리라.... 또 한가지..... 표지 장정의 중화인민공화국스러운 붉은 컬러는 내가 늘 이미지하던 놀라운 문화와 국민성 그리고 끝없이 펼쳐지는 신입합일의 열망 속에 피어나는 신들의 스토리텔링을 비단깔듯이 펼쳐내는 역사와 민족성에서 본다면 매우 거슬리면서 이질적이고 뜬금성 컬러라고 생각된다. 고상하고 단아하며 높은 정신세계를 갖는 그들의 문화에서 적어도 그린이나 민트 퍼플 계열로 단장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이 책을 또 나침반삼아서 열독에 열독 후에 라오스에 대한 도상연습이 끝나는 올 겨울에는 나는 또 다시 이 책을 배낭에 넣고 인천공항으로 향하고 있으리라... 그곳에는 많은 신들의 스토리텔링과 론리 플래닛의 결론이 기다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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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 제가 근무하는 대학교의 교환학생으로 선발되어 해외로 파견되는 친구들에게 각 자매대학이 있는 동남아시아의 정보를 주려고 구입했습니다. 론리플레닛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광고가 없는걸로 특히 유명한데, 내용도 알차고 다른 여행책자들 처럼 찌라시 같은 정보는 전혀없고 알맹이만 있어서 너무 좋네요~ 사진이 별로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서양식으로 알찬 정보가 진짜 많아요. 이번학기에는 자료가 없어서 너무 애먹었는데,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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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론리플래닛입니다. 좋습니다. 진짜 자세한 내용까지 하나하나 실려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꼭 하나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명성에 걸맞는 책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겠죠.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