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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성인과 함께하는 식탁-'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레시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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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성인으로 알려진 공자, 부처, 소크라테스, 예수... 그들은 이 세상에 나와서 많은 영향을 주었다. 종교적인 측면, 철학적인 측면, 예술적인 측면까지... 이들의 손이 세계 곳곳에 미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따라서 이들의 사상을 아는 것이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문제는 그 내용이 너무나 광범위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나 같은 경우도 공자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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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성인으로 알려진 공자, 부처, 소크라테스, 예수... 그들은 이 세상에 나와서 많은 영향을 주었다. 종교적인 측면, 철학적인 측면, 예술적인 측면까지... 이들의 손이 세계 곳곳에 미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이들의 사상을 아는 것이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문제는 그 내용이 너무나 광범위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


나 같은 경우도 공자나 소크라테스 관련 서적은 조금씩 읽어봤으나 아직 부처와 예수 관련된 서적은 읽지 못했다. 언젠가는 읽기 시작해야지... 하고만 있을뿐...


그러다 오늘 서재에 꽂혀있는 이 책을 발견하고 쉬운 내용인 것 같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4대 성인이라 불리는 공자, 부처, 소크라테스, 예수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음식도 그들과 관련된 이유가 있는 음식으로...) 그들과 대화를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화체의 글이다보니 내용 이해가 쉽다. 물론 그 깊이는 얕을 수도 있으나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읽기에는 충분할 것 같다.


각각의 인물들과 차례대로 이야기를 나누고 뒷편에는 그들의 생애가 나와있어 생애를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을 주는 이 책...


평소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혹은 성인들이 입문하는 용도로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y********5 2018.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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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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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식탁에서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하는 이야기속에 성인들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궁금한 이야기를 성인들을 초대해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시작됩니다. 책장을 펴는 순간 성준,민주네 가족의 대화체가 먼저 눈에 띄였는데요. 성준이는 열다섯 살, 민주는 열세 살이랍니다. 이 가족이 공자, 부처, 소크라테스, 예수 즉 4대 성인을 초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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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식탁에서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하는 이야기속에 성인들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궁금한 이야기를 성인들을 초대해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시작됩니다.

책장을 펴는 순간 성준,민주네 가족의 대화체가 먼저 눈에 띄였는데요. 성준이는 열다섯 살, 민주는 열세 살이랍니다. 이 가족이 공자, 부처, 소크라테스, 예수 즉 4대 성인을 초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설정인데요. 발상이 참 재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빠, 엄마, 그리고 십대 아이들에 눈에 비춰지고 궁금한 것들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이 쉽게 다가오고 이해도 쉽습니다.

 

공자, 부처, 소크라테스, 예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인 4대 성인입니다. 그들의 사상은 훌륭하고 대단하지만 우리에겐 참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요.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레시피라는 제목처럼 눈높이도 딱 좋지 싶어요. 성인들이 깨달은 것들을 청소년들에게 이해하기도 쉽게 일상적인 이야기로 풀어서 다가가기 쉽게 합니다.

하루를 성준집에 머물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하는 이야기라 그런가 자연스러웠던 것 같아요. 아이들은 이야기 끝에 '인문학 디저트'라고 만화를 재밌어 하더라구요. 성인들이 활동하던 시대와 역사적 배경등 여러 배경지식까지 들어있어 좋습니다.

 

공자는 유교로 유명한 분이죠.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중에 평생 동안 써먹을 수 있고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는데요. 우리딸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것이 뭐가 좋겠나 깊게 생각도 하게 됐는데요. 요즘 진로에 관심이 많거든요.

절에나 가야 볼 수 있는 부처에 대한 이야기, 성경에만 나올 것 같은 예수나 철학적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소크라테스, 성인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알아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일상 속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성인들의 사상을 배우는데 거부감이 없습니다. 우리딸 소크라테스에 대해선 싫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속마음을 무엇인지 알았다고 자기가 오해를 했다고도 하더라구요.

가족 모두 함께 읽어보면 성준네 가족처럼 우리가족도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에게 지혜와 혜안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s*****1 201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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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레시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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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레시피』를 읽고 최근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정책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많은 제안들이 나오는 것 같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물질주의적인 면이 앞서고, 너무 화려하고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다 보니 인간 본연의 모습들이 자꾸 사라져가는 아쉬움이 많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나친 경쟁과 함께 입시중심 교육풍토 이다보니 인문학적 성찰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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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레시피를 읽고

최근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정책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많은 제안들이 나오는 것 같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물질주의적인 면이 앞서고, 너무 화려하고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다 보니 인간 본연의 모습들이 자꾸 사라져가는 아쉬움이 많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나친 경쟁과 함께 입시중심 교육풍토 이다보니 인문학적 성찰의기회가 자꾸 사라져가면서 미래사회의 핵심역량인 창의성과 상상력, 인간성의 빈곤을 초래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학업부적응, 가정의 위기, 학교폭력 등으로 평소의 삶과 학교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열등감과 패배감, 자기부정에 자꾸 빠져드는 학생들도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추세의 우리 청소년들에게 비판적, 창의적 사고와 연대와 배려의 철학, 자신의 삶과 사회에 관한 통찰력을 조화롭게 갖춘 인간을 육성하는 데에도 인문학적인 소양을 절대 필요하다 할 것이다. 이러한 현 추세에 대비해 이 책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손꼽고 있는 네 명의 성인 즉, 유교의 공자, 불교의 부처, 철학의 소크라테스, 크리스트교의 예수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풀고 있어 우리 청소년들에게 좋은 선물을 하고 있다. 큰 틀로는 그냥 알고 있다고 하지만 약간 구체적으로 많이 부복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성인으로 불리던 사람들도 그냥 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치열한 고민과 고통 속에서도 일념으로 행동했기 때문에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종교를 창시하였고, 위대한 철학자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겉만 대략 알고 있는 현실에서 좀 더 구체적인 사안으로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어려운 인물일수록 왠지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하에서 이 책에서 독자들과 친숙하게 하기 위해서 4대 성인들을 한 가족의 식탁으로 초대하여서 대화 형식으로 풀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사상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막상 성인들에 대해서 말 하려고 하면 즉시 답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통해서 어느 정도 지식을 축적할 수 있어 아주 좋았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원대한 꿈을 향하여 도전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아울러 내 자신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입장에서도 많은 교훈을 얻었다. 왠지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 하에서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우리 청소년들이 인문학적인 지식을 통해서 더욱 더 당당한 모습으로 학업에 열중하면서 멋진 미래를 확실하게 준비해 가는데 필요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또한 모처럼 성인들과 함께 소중한 꿈을 키워나갔으면 하고 바래본다.

m***3 201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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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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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대에 살면서 선조들의 지혜라던가 또는 선인들의 말씀을 토대로 교훈적인 말들은 지금까지도 많이 인용하고 있고 또 삶에서 많이 도움을 받으면서 살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4대 성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공자와 부처 그리고 소크라테스와 예수에 이르는 어린 아이들까지도 모두 알고 있는 이런 성인들에게서 지혜로운 말씀을 전해들을수 있다면 이것은 상당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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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대에 살면서 선조들의 지혜라던가 또는 선인들의 말씀을 토대로 교훈적인 말들은

지금까지도 많이 인용하고 있고 또 삶에서 많이 도움을 받으면서 살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4대 성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공자와 부처 그리고 소크라테스와 예수에 이르는

어린 아이들까지도 모두 알고 있는 이런 성인들에게서 지혜로운 말씀을 전해들을수 있다면

이것은 상당한 행운이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렇게 훌륭한 성인들을 자기가 살고있는 가정에서 만나뵐수 있다는 설정이

너무나 신선하면서도 더 편안하게 인문학을 살펴볼수 있도록 배려해 준 것처럼 보여집니다.

아직까지 인문학이라고 하면 너무 어렵게 받아들이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특히나 편안한 가정으로 식사초대를 한다는 것이

어쩐지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무언가 풍족해보이면서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민주네 가족들이 초대한 4분을 차례대로 만나보면서 직접 우리가정에

찾아오신건 아니지만 이들 가족과 성인들의 대화를 통해서

궁금했던 것들과 물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한번에 해결이 되어버렸던 순간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공자를 만나서 식사를 하면서 가족들이 대화를 하는 가운데서

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아보면서

공자의 생각도 들어보고 인문학을 쉽게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부처를 그리고 소크라테스와 예수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루씩

민주네 집에서 머물면서 식사를 하면서 나누는 대화속에서

성인들의 생각을 함께 들어보고 알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어렵고 힘들거란 생각만 했었던 인문학도 이렇게 재미난 대화체와 더불어

그들의 사상을 쉽게 만화로 표현하여 한번 더 알아볼수 있도록 구성해 주어서인지

너무 쉽게 와 닿는것을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도 좋은 말씀과 생각을 깊이 새겨서

더욱 지혜롭고 현명한 아이들로 자랄수 있을거라 여깁니다.

s****2 201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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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접할 수 있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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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위해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다가 새로들어 온 자료코너에서 이 책을 보았습니다. 최근에 인문학에 관심이 생기던터러, 제목만 보고 일단 책을 펼쳐보았는데, 어려울법한 인문학을 대화형식으로 쉽게 풀어놓은 것을 보고, 한번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빌려왔습니다.   책을 들고 카페에 가서 읽기 시작했는데,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책이라서 그런지 쉽고 편하게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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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위해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다가 새로들어 온 자료코너에서 이 책을 보았습니다.

최근에 인문학에 관심이 생기던터러, 제목만 보고 일단 책을 펼쳐보았는데, 어려울법한 인문학을 대화형식으로 쉽게 풀어놓은 것을 보고, 한번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빌려왔습니다.

 

책을 들고 카페에 가서 읽기 시작했는데,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책이라서 그런지 쉽고 편하게 술술 읽히더군요.

공자, 부처, 소크라테스, 예수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몰랐던 것들도 알게되고,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이 읽기에도 유익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내용 전개가 가족의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지는데, 불필요한 문장이 자주 나와요. 청소년들에게 편하게 다가가고자 유머를 적절히 섞어서 글을 썼는데, 오히려 이것들이 글을 읽는데 집중을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네요.

 

 

l***3 201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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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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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도서나 판타지 소설은 밤을 새워가며 읽는 아이들이 인문도서하면 철학이 가장 먼저 떠올라 머리부터 아파 온다며 인문도서 읽기에 강한 거부감을 보인다. 방학동안 아이들의 편독습관을 고쳐보려고 소설 읽듯 재미있게 읽히는 인문학 도서를 검색하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인 성준 아버지는 역사적으로 깊이 있고 지속적으로 인류의 삶에 영향을 끼친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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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도서나 판타지 소설은 밤을 새워가며 읽는 아이들이 인문도서하면 철학이 가장 먼저 떠올라 머리부터 아파 온다며 인문도서 읽기에 강한 거부감을 보인다. 방학동안 아이들의 편독습관을 고쳐보려고 소설 읽듯 재미있게 읽히는 인문학 도서를 검색하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인 성준 아버지는 역사적으로 깊이 있고 지속적으로 인류의 삶에 영향을 끼친 공자, 부처, 소크라테스, 예수를 소환마법을 이용해 집으로 초대한다며 가족들에게 호언장담을 한다. 처음엔 유치한 설정이네..청소년들에게 이런 설정이 먹힐까? 혼잣소리를 하며 읽어 나가는데 나도 모르게 도둑고양이처럼 눈을 번뜩이며 4대 성인과 성준이네 가족의 식탁 대화에 푹 빠져버렸다. 

 

옛성인들이 설파하셨던 말씀들은 어려운 용어부터 겁을 먹게 되는데 공자, 부처, 소크라테스, 예수님은 현대인의 일상생활을 예로 들어가며 삶의 지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신다. 또한 성준이와 민주의 재치 넘치고 익살스런 말투와 장난은 어렵고 딱딱한 인문학을 재미있게 익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감초역할을 한다. 이렇게 재미있고 알기 쉬운 인문학을 왜~ 어렵다고 했을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지금도 수시로 들을 수 있는 성인들의 말씀인데 그동안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보냈었다. 그 말에 담긴 깊은 의미는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았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뜻만 알고 넘어가다보니 생활 속 삶에 적용하지 못했던것 같다.

 

성준이네 가족은 하루에 한분씩 성인들을 차례로 초대하였으며 성준이 어머니가 각 성인의 식성과 특색에 어울리는 레시피를 선보인다. 하루 한분씩 초대된 성인과 성준이네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음식을 먹으며 대화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인과 예를 중시했고 백성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정치가들의 도덕성을 중시했던 공자, 집착과 욕심때문에 인간의 삶에 고통이 따라다닌것이니 마음을 비우면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수 있음을 들려주는 부처, 인간의 영혼을 일깨우기 위해 평생을 바친 소크라테스,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신 예수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게 된다.

 

질풍노도의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자기성찰의 시간과 함께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 멘토역할을 하고 있다. 4대 성인들의 공통점을 보면 모두 욕심을 버리고 세상과 남을 위해 봉사하신 분들이다.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들려주고 성인들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 길잡이 역할을 해 주고 있다.

k*****5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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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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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입시교육에만 매달려 삶의 진정한 가치를 다루고 있는 인문학을 접할기회가 없던 청소년들에게 어렵지 않게 인문학을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 이책을 읽은 청소년들은 아마도 처음 접한 인문학에 매력을 느끼고 더욱더 인문학을 가까이 하게 될거같다. 총 네분의 성자분들이 한가족의 집으로 초정되어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어 가는데 이로써 멀것만 같은 성자님들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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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입시교육에만 매달려 삶의 진정한 가치를 다루고 있는 인문학을 접할기회가 없던 청소년들에게 어렵지 않게

인문학을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

이책을 읽은 청소년들은 아마도 처음 접한 인문학에 매력을 느끼고 더욱더 인문학을 가까이 하게 될거같다.

총 네분의 성자분들이 한가족의 집으로 초정되어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어 가는데 이로써 멀것만 같은 성자님들을

가까이 다가갈수있게 된다.

시대는 달라도 인간이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과 당하게 되는 고통들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되어 그분들이

더 존경스럽게 느껴지면서 그분들의 대화에 더 귀기울이게 된다.

그분들이 이땅에 사는동안 진리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그과정에서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을 가늠해 볼수 있었고

강인한 정신력을 갖을수 있게 된 것은 진리를 탐구하며 그것을 쫓아가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말 그분들께 감사한것은 그분들이 그 진리를 탐구하고 쫓아 가며 흔적을 남기셨기에 그 후대에 사람들이 그진리를

추구할수있도록 길을 닦아 주셨다는 점이다.

예를 지키는것과 자신과의 싸움을 말해주셨던 공자님, 절제하며 중도의 길을 걸어가 바른삶을 추구하시던 부처님, 육체

쾌락보다 영혼의 깨달음을 중시하시던 소크라테스, 가난하고 병든자들을 위해 헌신과 사랑의 삶을 사셨던 예수님...

이분들의 살아가신 발자취가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남기는 메세지를 상기해가면서 살아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더욱더 인문학에 관심을 갖고 싶어진다.

b***n 201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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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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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부처, 소크라테스, 예수를 한 가족의 식탁에 초대하여 함께 대화를 나눈다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시작해서 그들과 가족이 나눈 대화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4대 성인 모두 일상에서 제자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를 즐기며 자신의 지혜를 나누었던 사람들이다. 그래서인지 성준, 민주네 아빠의 '소환마법'으로 차례대로 집으로 초대된 성인들은 시대와 공간을 훌쩍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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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부처, 소크라테스, 예수를 한 가족의 식탁에 초대하여 함께 대화를 나눈다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시작해서 그들과 가족이 나눈 대화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4대 성인 모두 일상에서 제자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를 즐기며 자신의 지혜를 나누었던 사람들이다. 그래서인지 성준, 민주네 아빠의 '소환마법'으로 차례대로 집으로 초대된 성인들은 시대와 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며 즐거워한다.

 

제목에서도 '레시피'라는 말이 나왔고 식탁에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는 이야기니까 어떤 음식이 나올까, 성인들을 초대한 식탁 준비를 가족끼리 도와서 어떻게 할까 궁금한 마음이 일었는데,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보다. 초대되는 성인 한 명당 한 페이지씩, '레시피 예습하기'라는 제목을 붙여 세 끼 식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오는 것이 전부이다.

각 성인들에게 전해져오는 이야기와 상징에 맞추어 음식을 선정하고 의미를 부여한 소박한 식탁. 제자들과 여기저기 떠돌며 살았던 공자의 삶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칼국수를, 부처가 극단적인 금욕을 깼을 때 한 여인이 공양해 건강을 회복시켜주었던 유미죽과 비슷한 우유 수프를, 산파였던 소크라테스의 어머니를 생각하고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을 연상시키는 미역국을,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킨 예수에게는 무지개떡과 고갈비백반을 준비한 식탁에서 성인들과 함께 대화를 즐기는 장면을 상상하며 읽으니 즐거웠다. 하지만 역시 '레시피'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 하긴 레시피가 주제가 아니라 성인들과 나누는 대화가 중요한 것이긴 하지만(젯밥에 더 관심을 두는 취향 덕분이려나^^;)... 내친김에 가정주부인 엄마 혼자 성인들에게 내놓을 메뉴를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 모두 아이디어를 짜고 함께 도와 준비했으면 더 의미있는 식탁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이런 아쉬움이 살짝 남긴 해도 이 책은 청소년들과 함께 부담없이 읽으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나누고 대화하기에 좋은 책이다. 성인들이 깨달은 내용을 청소년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일상의 삶에 와 닿게 이야기로 풀어가려는 저자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

본격적인 성인과의 대화 다음에 가족끼리 이번 초대에서 배웠던 점을 함께 나누며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각 장의 마지막에 나오는 '인문학 디저트'인 만화도 맛깔스럽고 좋았다. 다만 만화를 디저트가 아닌 애피타이저로 대화 앞에 배치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초대한 성인이 활동하던 시대와 역사적 배경을 비롯한 여러 지식들이 만화에 풍성하게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청소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고달픈 일이다. 정말이지 '너희들 때가 제일 좋다'라는 말을 하는 어른들의 무심함이 얼마나 기가 막힐까. 하지만 인류의 위대한 스승 4대 성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힘든 시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그들에게 있을 거라고 믿으며...

 

 

s****2 201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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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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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되는 딸아이에게 <더불어 나누는 철학>이라는 과목이 생겼다.작년까지만해도 철학교과서가 없었는데,올해는 변화가 생긴 것이다.그것은 바로 인문학의 위기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IT기술의 발달로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이 너무 빠르게 변해간다.문제는 기술의 진보만큼 인간성의 진보가 함께 하지 않는데 있다.오히려 기술의 진보와 인간성의 상실이 함께하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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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되는 딸아이에게 <더불어 나누는 철학>이라는 과목이 생겼다.작년까지만해도 철학교과서가 없었는데,올해는 변화가 생긴 것이다.그것은 바로 인문학의 위기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IT기술의 발달로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이 너무 빠르게 변해간다.문제는 기술의 진보만큼 인간성의 진보가 함께 하지 않는데 있다.오히려 기술의 진보와 인간성의 상실이 함께하는 위험한 시대가 되었다.그래서 늦었지만 중학교 교과서에 철학이 추가된 것이 반갑다.
 
 
 
 인문학은 쉽게 말해 문학.역사.철학다.더 자세히 말하면 자연과학을 제외한 모든 분야는 인문학에 속한다.수학과 과학을 제외한 모든 학문이 인문학으로 일컬어진다.그래서 인문학은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이루고 있다.인문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고리타분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 수 있다.하지만 인류 역사의 진보와 문명의 발달은 인문학적 사고의 토대에서 이루어졌다.그래서 인문학을 등한시하고서 인간성의 진보를 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책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성인인 공자,부처,소크라테스,예수와의 가상의 만남을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삶의 의미를 음미해 볼 시간을 준다.
 
 
 
스토리는 열다섯 살 성준이와 열세 살 민주,아빠,엄마가 가상의 인물인 성인들을 식탁에 초대하는 것으로 시작한다.식탁은 인류 문명의 출발점이자 대화가 이루어지는 장소다.성인들도 식탁은 중요시 했던 장소다.그래서 레시피는 성인들이 좋아했던 음식이나 그들의 사상과 연결되는 메뉴와의 조합이다.구성은 스토리텔링 부분과 만화부분으로 나누었다.스토리텔링부분은 쉽지만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기에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고,만화부분은 이해도 쉽고 재미있다.
 
 
 
먼저, 유교를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공자를 초대하여 그의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책은 공자가 지향했던 이상향의 사회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두 번째 초대인물인 부처는 우리 역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하지만 교회보다 절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부처가 지향하는 것을 불교신자가 아닌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한다.스토리를 통해서 우리는 부처가 지향했던 세계에 대해 가까이 갈 수 있다.인문학의 백미는 바로 세번째 초대인물인 소크라테스가 아닐까.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인 산파술은 바로 그 철학적 묘미를 제대로 알게 해 준다.네번째 인물인 예수는 우리가 잘 안다고 하면서도 모르는 부분이 의외로 많다.성경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알레고리이기 때문이다.책은 예수가 지향하는 세계를 쉽게 설명해준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고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영원한 것이란 있을까,없을까? 연기에 따르면 없겠지요.모든 것은 상대적이고 의존적이니까요...이 세상에 연원한 것이란 없단다.이를 불가에서는 무상(無常)이라고 해.-p100
 
 
 
 책은 전체적으로 성인들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잘 설명해 준다.그들은 각기 다른 것을 지향하면서도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바로 인류애,사랑이다.모두 물질적인 집착도 없었을 뿐만아니라 세속적인 명예도 버렸고, 공통점이 많지만 그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인류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그래서 그들은 청소년들의 멘토로 부족함이 없다.특히 청소년들이 인문학적인 성찰과 함께 각 성인들이 살았던 시대나,사상을 통하여 이 시대를 반추해 볼 수도 있다.우리 시대는 무엇이 문제이고 우리가 나아갈 바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다.



d********3 201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