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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휘/서문시란/판타지로맨/소유욕/나쁜남자/까칠남
한운인들과 은밀하게 일을 도모하여 두 번째로 황궁을 탈출하려 했던 홍조의 여인, 서문시란. 그리고 ... 진신이 찢겨진 충격으로 내상을 입은 와중에도 친히 출궁하여 시란을 붙잡아 온 천휘. 창룡의 성역 전체를 뒤엎어놓았던 모종의 사태가 일단락된 이후, 황궁은 알 수 없느 긴장감으로 가득 메워졌는데 ...
비록 진휘의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잔혹함만은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지만 ... 시란에게만 광기를 쏟아내고 있는 소유욕 쩌는 진휘를 보는 것도, 일편단심으로 시란에게만 지조를 드러내는 진휘의 모습을 보는 것은 좋았다. 또한 놀랄만한 반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재미를 주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굉장히 취향을 탈만한 패륜?적 소재가 가득한 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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