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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 되찾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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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는 존 버닝햄의 작품이랍니다.  그림을 보는 순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의 그림...바로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란 작품이지요. 저희 주니 기차를 좋아해서 기차책을 많이 읽었는데 그 중 하나랍니다. 너무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환경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그 책과 연계해서 같이 읽어봐도 좋겠네요.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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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는 존 버닝햄의 작품이랍니다. 

그림을 보는 순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의 그림...바로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란 작품이지요.

저희 주니 기차를 좋아해서 기차책을 많이 읽었는데 그 중 하나랍니다.

너무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환경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그 책과 연계해서 같이 읽어봐도 좋겠네요.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는 아이들로 하여금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맘을 샘솟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주니와 차니 이 책을 읽기 전에 100년 후의 지구라는 책을 보면서 지구를 더이상 아프게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였는데 이 그림책을 만나고는 지구를 어떻게 아끼고 사랑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존 버닝햄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되찾기 위해 아이들이 어른들을 설득해서

 세상을 바꿔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지구와 환경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지구를 위해서 할수 있는 일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 함을 새삼 깨닫게 만드네요..

 

 

 





 

주말에 세계동물 대탐험전에 다녀왔어요.

세계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지만 앞으로 지구가 더 오염되고 깨끗하지 않다면

더 많은 동물들이 사라지겠지요? 동물들을 이렇게 만나는건 정말 싫더라구요.

아이들 북극곰이 있던 북극의 영상을 보면서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얼음이 계속 녹고 있어

북극곰이 살수 있는 얼음이 자꾸 녹아서 속상하대요.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나 한사람이 아닌 모두가 해 주면 좋겠다고 합니다.



m*****0 2013.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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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에 읽기 좋은 그림책
"지구의 날에 읽기 좋은 그림책" 내용보기
비룡소 유치원 서평단으로 받아 읽게 된 책이에요.   정성을 다해 만든 지구가 잘 있는지 궁금해지구를 다시 찾은 하느님은,두 아이를 만나 함께 지구를 둘러봅니다.하느님은 실망하게 되는데요.   이후에,아이들에게 세상을 구할 것을 부탁합니다.아이들은 지구를 다시,하느님이 만들었던 처음 낙원의 모습으로되돌릴 수 있을까요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지구의 날에 읽기 좋은 그림책" 내용보기

 

비룡소 유치원 서평단으로 받아 읽게 된 책이에요.

 

정성을 다해 만든 지구가 잘 있는지 궁금해

지구를 다시 찾은 하느님은,

두 아이를 만나 함께 지구를 둘러봅니다.

하느님은 실망하게 되는데요.

 

이후에,

아이들에게 세상을 구할 것을 부탁합니다.

아이들은 지구를 다시,

하느님이 만들었던 처음 낙원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며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말해주는 책이어서

지구의 날을 맞아 읽기에 참 좋았어요 :)

 

YES마니아 : 골드 h****2 202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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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존 버닝햄]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 깨끗한 지구 만들기 대작전
"[비룡소/존 버닝햄]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 깨끗한 지구 만들기 대작전" 내용보기
지구를 지키자!! 우리 꿈품씨가 유치원에서 지구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는 교육을 받고나서 열심히 외치는 문구랍니다. 얼마전 과학관에서 과학자들이 새로운 지구를 찾아내려고 열심히 연구중이라는 영상물을 본적이 있는데, 그 후로 더욱더 지구환경 및 슈퍼지구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지요. 그런던 중 비룡소에서 나온 존 버닝햄의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라는 책
"[비룡소/존 버닝햄]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 깨끗한 지구 만들기 대작전" 내용보기

지구를 지키자!!

우리 꿈품씨가 유치원에서 지구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는 교육을 받고나서

열심히 외치는 문구랍니다.

얼마전 과학관에서 과학자들이 새로운 지구를 찾아내려고 열심히 연구중이라는 영상물을 본적이 있는데, 그 후로 더욱더 지구환경 및 슈퍼지구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지요.

그런던 중 비룡소에서 나온 존 버닝햄의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라는 책을 알게 되었어요.

어찌나 반가운지.. 받자마자 얼른 아이와 읽어내려갔답니다.^^

 

 

 

 

표지의 삽화 기법이 인상적이네요. 그림인지 사진인지 지구위로 주인공 아이들이 날아갑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그려 오려붙인듯한 표현이 색다르네요..

작가 존 버닝햄은 <지각대장 존>, <내 친구 커트니>, <구름 나라>로 아이들에게 이미 유명하죠.

그는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의도적으로 결핍된 부분을 남기는 화풍으로 어린이의 무의식 세계를

꿈처럼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지구라는 행성에 동물과 인간이 들이쉴 공기와 마실물이 있는 낙원이 생기자

하느님은 몹시 기뻐하셨던 하나님은 어느날, 지구가 여전히 낙원 그대로 인지 궁금하셔서 인간과 동물 모두를 잠들게 하고 찾아가보기로 했지요.

그런데 잠들지 않은 아이들과 지구를 둘러보던 하나님은 지구세상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았답니다.

 


 

 

바다도, 공기도, 숲도 아름다운 세상이 모두 망가져 있었지요.

세상을 돌보라고 가장 똑똑하게 만든 인간들이 오히려 세상을 망쳤놓았다고 하느님은 화가 나셨어요.

 


 

하느님은 아이들에게 이제부터는 다르게 살아야한다고 어른들에게 전하라 하셨어요.

하느님이 시켰다고 하면 귀담아들을꺼라 하시며 세상이 좀더 나아지면 다시 돌아온다고 하셨답니다.

아이들이 잘 해낼 수 있을까요?

그리하여 아이들은 함부로 나무를 베고 물과 공기를 더럽히는 부자들,

하느님 말씀을 전한다면서 만날 다투는 사람들,

총과 폭탄을 지닌 사람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찾아가

하느님이 이제부터는 다르게 살아야한다고 한 이야기를 전했어요.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말에 사람들은 모두 아이들의 이야기에 따랐답니다.

 

 

그리하여 세상은 전보다 훨씬 좋아졌답니다.

세월이 흘러 하느님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여달라고 하였고,

아이들은 엄마에게 물어봅니다. 하느님에게 세상을 보여줘도 되는지..

엄마는 세상이 아름다운 곳이 되었으니 하느님께 보여 드리라고 허락하지요.

좀 엉뚱한 결론이라는 생각이..ㅎㅎ

 

세상을 하느님께 보여줘도 되는지 엄마에게 묻는 다소 엉뚱함이 오히려

아이다운 생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태초에 만드셨던 그 아름다운 지구를 되찾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 예전과는 다르게 살아야한다는 것 잊지 말아야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망가진 지구를 떠나 슈퍼지구를 찾아 우주 이곳저곳을 헤매야 하는 슬픈현실이

조만간 우리 앞에 다가올 수도....

정말 유익한 책읽기였습니다~^^

c*******d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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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존버닝햄
"[비룡소]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존버닝햄" 내용보기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글. 그림: 존버닝햄   /  번역: 이상희   어느 집에서나 몇 권은 소장하고 있을, 존 버닝햄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바로 지구의 환경문제를 환상적인 이야기로 담아낸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입니다.   존 버닝햄의 책은 그림처럼 내용도 담백합니다. 어떤 반전도 없이 흘러가기도 하고 환상적인 내용은 그냥 그렇게 처음부터 시작됩니다.
"[비룡소]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존버닝햄" 내용보기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글. 그림: 존버닝햄   /  번역: 이상희

 

어느 집에서나 몇 권은 소장하고 있을, 존 버닝햄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바로 지구의 환경문제를 환상적인 이야기로 담아낸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입니다.

 

존 버닝햄의 책은 그림처럼 내용도 담백합니다.

어떤 반전도 없이 흘러가기도 하고 환상적인 내용은 그냥 그렇게 처음부터 시작됩니다.

특별한 부연설명이 없지요.

 

처음 존 버닝햄의 책을 접했을 땐 그래서 뭔가 심심한 느낌이 나기도 했지만,

아이와 함께 읽을수록 베어나오는 담백함이 오히려 반복을 조장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 책을 접하게 된 것도 개성강한 그림과 글을 선보여온 작가가

지구의 환경오염을 어떻게 풀어내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였어요.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존 버닝햄답다...."였는데, 그 의미는 직접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하느님이 보신 지구는 실망 그 자체입니다.

세상을 돌보라고 인간을 가장 똑똑하게 만들었는데 오히려 세상을 망치고 있으니 말이에요.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어른들을 설득하라고 말씀합니다.

 

 

 

 

아이들은 하느님의 말씀대로 어른들에게 하느님을 말씀을 전하고

첨엔 꿈적도 하지 않던 어른들도 하느님의 말씀에는 바로 변하기로 하지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변화가 일상이 되어버린 어느 날이 오게됩니다.

 

 

이 책 역시 참 담백하게 쓰여졌어요. 거기에 환상적인 요소까지 가미되어 있어서

아이들은 정말 재미있게 읽는답니다.

저희 집 아이들도 서로 자기가 지구를 구하겠다며 다투네요... ㅎㅎ

 

이 책에서 주목할 점이 하나 있는데, 장면의 분위기에 맞춰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점입니다.

존 버닝햄의 그림은 워낙 아이의 그림처럼 펜으로 끄적대며 그린 듯한 화법으로 유명한데,

이 작품에서는 새로운 기법을 도입했어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도 지루한 감이 없네요.

 

노년의 작가가 그림의 스타일을 바꾼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텐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존 버닝햄의 신작을 기다려온 분들,

거장의 지구환경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만나보세요~

 

 

 

p******g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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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비룡소]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내용보기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존 버닝햄의 작품 정말 만나보고 싶었어요~ 환경을 다룬 그림책이 많이 출판이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환경오염이 시급한 문제임을 느낍니다           오랜시간에 걸쳐서 지구는 만들어졌어요 하느님은 지구를 낙원으로 만들어 놓고 잠이 들었는데 잠에서 깨어나 지구가 낙원 그대로인지 궁금해졌고 세상을 둘러보기로 했답니다 오래된
"[비룡소]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내용보기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존 버닝햄의 작품 정말 만나보고 싶었어요~

환경을 다룬 그림책이 많이 출판이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환경오염이 시급한 문제임을 느낍니다

 

 

 

 

 

오랜시간에 걸쳐서 지구는 만들어졌어요

하느님은 지구를 낙원으로 만들어 놓고 잠이 들었는데 잠에서 깨어나 지구가 낙원 그대로인지 궁금해졌고 세상을 둘러보기로 했답니다

오래된 삼나무 아래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발견하고 함께 세상을 보러 가자고 말하죠

 

 

 

 

 

함께 세상을 둘러본 하느님은 모든 것이 맘에 들지 않았어요

바다는 더러워져 물고기가 죽음을 당하고 공기는 매연으로 가득 차있었거든요

불타는 자연과 갈곳을 잃은 동물들...

사람들 또한 모두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넉넉히 사는 사람들과 못먹고 사는 사람들로 나뉘어져있었어요

세상을 망친 것은 아이들이 아니예요

하느님은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어른들에게 가서 앞으로는 다르게 살아야한다고 말하라고요

하지만 아이들은 알고 있었어요

어른들은 자신의 말들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는 것을요

 

 

 

 

아이들은 서로 다투는 사람들을 만났어요

그리고 세상을 구해야한다고 말했지만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대답할뿐이예요

아이들은 다시 하느님이 그렇게 전하라고 시켰다고 말했어요

사람들은 조금씩 아이들의 말을 귀담아 듣습니다

 

 

 

 

 

서로 다투는 것을 멈추고 세상 일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도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어려운 이웃에게는 서로 나누고 조금씩 살기좋아진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우리의 가정에서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라는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세상과 환경에 관심을 갖는 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쓰레기를 줄이는 것도 자동차가 아닌 걸어서 다니는 것도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한 방법이랍니다

"용현아 우리가 쓰레기를 버리면 어떻게 될까?"

"북극에서 북극곰이 살수가 없어요..."

 

환경은 너무 소중해요

이대로 오염되고 그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우리 인간도 지구에서 살수 없을거예요

 

o*****2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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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야하는 이유를 아이들 시선으로 이야기해요
"지구를 지켜야하는 이유를 아이들 시선으로 이야기해요" 내용보기
최근들어 이상기후를 보이고 있는 날씨와 없던 병도 생겨나고 있다보니 우리아이가 자라나야할 이 지구가 많이 아프단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아직 지구라고 하면 정확한 의미는 알지 못하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 넓은 의미로만 이해하고 있네요   이젠 자신이 앞으로 더 성장해나가야할 이곳이 어른들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살기위한 곳이기에 왜 지켜야
"지구를 지켜야하는 이유를 아이들 시선으로 이야기해요" 내용보기

최근들어 이상기후를 보이고 있는 날씨와 없던 병도 생겨나고 있다보니

우리아이가 자라나야할 이 지구가 많이 아프단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아직 지구라고 하면 정확한 의미는 알지 못하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 넓은 의미로만 이해하고 있네요

 

이젠 자신이 앞으로 더 성장해나가야할 이곳이 어른들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살기위한 곳이기에 왜 지켜야하는지를 알려줄 필요가

있기에 의미 있는 책을 읽어주는게 아이들에게 좋을듯 싶었답니다.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존버닝햄의 이 책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지구를

지켜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지구를 만들고 자연과 인간을 만든후 다시 보러 오셨을때

공기도 나빠지고 바닷물은 더러워져 물고기도 살수 없게되었으며

숲도 불타고 정말 살기 힘든 세상이 되어버렸답니다.

화가난 하나님은 잠들지 않은 두 남매를 통해 어른들에게 더이상

지금처럼 살면 안된다는것을 알려주라고 하셨어요.

 

아이들은 다니며 싸워서도 안되고 물과 공기를 더럽혀도 안되고 폭탄을 터뜨려서도

안되며 무기를 버리라고 하셨다고 전해주자 어른들은 그렇게 했어요

그러자 세상은 살기가 좋아졌답니다.

 

세상이 살기 좋아지자 아이들은 엄마께 하나님께 세상이 좋아졌다고

말해도 되냐고 물어요.

엄마는 내일 학교가니 일찍 오라고 하시며 이야기가 마무리되요..

마치 끝나지 않은 이야기처럼요 ^^

 

그림도 독특하고 내용도 잔잔해요 ^^ 아이들 읽어주기에 부담이

없을 정도로요.. 하지만 진지한 의미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한번더 생각하게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아

읽으면 아 이러면 안되는구나..라고 반성하게 되는..^^

 

아이가 다 읽고 나서 엄마 지구가 많이 아프냐고 묻더라구요.

아직 큰 의미까진 알지 못해도 자연이 아프면 동물도 사람들도

살수 없다는건 아이 스스로가 느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 또한 앞으로 생활속에서 쓰레기도 줄이고 물도 아껴쓰는 작지만

실천할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앞으로

자라나서 살게될 이 땅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야하니까요 ^^

 

한번더 생각하게 한 책 정말 감사합니다 ^^

 

e******7 201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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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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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엄마가 좋아하는 비룡소 책. 읽어봅니다. 엄마가 큰소리로 제목을 얘기했더니, 멋진아들은.."난...지구 안지켜, 우주지켜..."하면서 실실 웃네요..ㅋㅋ 요즘 말이 좀 되니까 언어유희가 가능합니다..ㅋㅋ 더 많이 크면 엄마와 진중한 언어유희 놀이가 가능할거 같아서 엄마는 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     굉장히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지구는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내용보기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엄마가 좋아하는 비룡소 책. 읽어봅니다.
엄마가 큰소리로 제목을 얘기했더니,
멋진아들은.."난...지구 안지켜, 우주지켜..."하면서 실실 웃네요..ㅋㅋ
요즘 말이 좀 되니까 언어유희가 가능합니다..ㅋㅋ
더 많이 크면 엄마와 진중한 언어유희 놀이가 가능할거 같아서
엄마는 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

 

 

굉장히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슈퍼맨도 아니고 스파이더맨도 아니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마음이 들겠어요.
작은 실천이 큰 효과를 가져온다는 글로벌 대 각성을 촉구하는

존버닝햄의 개념 가득한 멋진책입니다.

엄마는 개인적으로 곰탱이들이 작은 얼음조각위에 서있는

그림이 제일 맘이 아팠네요.

같은 족속으로서의 아픔이랄까..ㅎㅎ
동물들과 함께 에덴동산에서 뛰어노는 그림도 마음이 벅차올랐구요..
 

 

하나님이 천지를 만드시고, 아주 완벽하게 지구를 만드셨지요.
하늘도 맑고 깨끗하게, 공기도 산뜻하게
산,바다,들,강 모두가 사람과 동물들이 공존하기에 완벽한 공간입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지구를 둘러보기 위해 간만에 외출에 나섰습니다.
사람들이 있을때 돌아댕기시면 깜짝 놀랄까봐

부러 다들 잠자리에 든 시간을 선택하셨지요.

그런데 잠자리에 들지않고 놀고있는 두친구와 딱 마주치셨어요.
함께 지구가 잘 있는지 둘러보기로 하지요.
하나님이 둘러보신 지구는 참.....어이없는 상황이지요.
공기도 나빠지고, 물, 산, 바다는 모두 사람들이

돈을 벌기위해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하나님은 두친구에게 사람들에게 지구를 위해서

하던 나쁜짓들을 그만두라고 얘기해달라고 하십니다.

 
아이들은 먼저 자연으로 돈을 버는 부자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지요.
부자들은 처음에는 아이들을 무시했지만

하나님이 그만두라고 했다고 하니 말을 잘 들었지요.

그다음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싸움을 하는

종교인들을 만나서 똑같이 전하고, 

전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전하고,
세상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지요.

사람들은 처음에는 모두  아이의 얘기라고 무시했지만 
아이들이 하나님이 그래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전하자 태도가 바뀝니다.
 
자, 사람들의 태도가 바뀌자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ㅎㅎ
 
책의 내용처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달라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금방 먹을것도 골고루 나눠먹고, 공기도 더 좋아지고,
곰탱이도 살기좋은 얼음위에서 자신의 원래의 모습을 살아갈 수 있을텐데 말이죠.
 
책을 보고나서 , 멋진아들에게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해볼 수 있을 일이 뭐가 있을까? 물어봤어요.

아직은 잘 모르더라구요..ㅎㅎ
일단 엉뚱하지만 나온 대답이 

밥을 잘 먹어야해..동물들을 괴롭히지 말아야해..엄마말을 잘 들어야해..정도?

 
엄마도 생각해봅니다...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을게 뭐가 있을까?
어느 방송에서처럼 전기를 아예 안쓰고, 가스도 안쓰고 그럴 수도 없지만

일단 낭비하지 말아야 하겠네요.

매일 조금씩 음식도 해먹고, 불필요한 전기는 끄고,
쓰레기도 분리해서 잘 버리고, 쓸데없는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지구는 정말..내가 지켜야하는 거군요..ㅎㅎ
(130301)
s*****k 201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는 내가 지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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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단행본을 구입할 때, 작가별로 구입을 하거나 그 작가의 시리즈물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집엔 특정 작가의 책이 꽤 있어요.요즘 들어 쿵이가 잘 보는 책은 영국의 대표 일러스트레이터인 '존 버닝햄'의 도서들입니다.'존 버닝햄' 하면 '지각대장 존' 이라는 도서를 대표작으로 들 수 있지요? 연필이나 펜으로 대충 그려놓은 듯한 그림, 뭔가 부족해 보이고 미완성된 그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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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단행본을 구입할 때, 작가별로 구입을 하거나 그 작가의 시리즈물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집엔 특정 작가의 책이 꽤 있어요.
요즘 들어 쿵이가 잘 보는 책은 영국의 대표 일러스트레이터인 '존 버닝햄'의 도서들입니다.
'존 버닝햄' 하면 '지각대장 존' 이라는 도서를 대표작으로 들 수 있지요?

연필이나 펜으로 대충 그려놓은 듯한 그림, 뭔가 부족해 보이고 미완성된 그림처럼 보여지는 밑 그림 위에 채색한 화풍이 은근히 매력적입니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아이들이 그린 그림같아 보이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인지 어린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듯 합니다.

집에 '존 버닝햄'의 단행본이 4권 정도 있는데 작가 도서 공구를 하면 나머지 책도 사서 읽어주고 싶어요. 요즘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정말 시기적으로 딱 맞게 '지구는 내가 지킬 거야'라는 신작이 출간되어 서평단 신청을 했습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지구와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죠.

자신이 만든 지구가 인간에 의해 오염된 것을 보고 실망한 하느님.
하느님과 지구를 둘러본 어린 아이들이 하느님을 대신해 지구를 오염시킨 이기적인 어른들을 설득시켜 세상을 바꿔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구 환경 보호 메시지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삶의 중요성을 유아들에게 전하기 좋은 도서라고 생각해요.

 

 

 

 

 

 

 

 





 

 

유일하게 인간과 동물, 식물 등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
하느님은 자신이 공들여 만들었던 지구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지구를 찾아옵니다.

 

 

 

 

 




 

인간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인간과 동물 모두 잠들게 한 뒤 찾아왔는데

삼나무 아래에서 놀고 있는 두 아이를 발견하게 되요.
더 놀고 싶은 마음에 잠들지 않은 아이들 ^^

하느님은 하는 수 없이 아이들과 함께 지구 구경을 합니다.

 

 

 

 

 

 

 

 





 

지구를 둘러보다 곧 찾아온 실망감. 오염된 바다와 공기.

이 세상을 돌보라고 가장 똑똑하게 만들어 놓은 인간이 이 지구를 망쳐놓았다고. 인간을 두고 끔찍하다고 합니다.

 

 

 

 

 

 

 





 

하느님은 어린 두 아이들에게 자신을 대신해 어른들께 전해달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다르게 살아야한다고 말이죠.

 

 

 

 

 

 

 

 

 







 

아이들은 욕심과 이기심으로 똘똘뭉친 어른들을,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다며 타종교 지도자들과 만날 싸우는 어른들,
위험한 무기와 전쟁을 생각하는 군인들을,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관심이 없는 어른들을 찾아가

앞으로는 다르게 살아야한다고 전하지만 그런 어른들은 비웃거나 코웃음만 칠 뿐 들으려 하지 않아요.

 

 

 

 

 

 

 

 

 






 

 

하지만 하느님의 메시지를 대신 전한다는 말에 어른들은 180도 달라집니다.
오염되고 파괴된 지구를 다시 살리려고 노력하고 남들과 더불어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아이들을 위한 전시회를 다니다보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려고 많이들 노력해요.
어려서부터 이런 경험과 훈련으로 습관 들여진다면 우리 아이들이 이 지구를 잘 보존해 나갈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보다 우리 어른이 본보기가 되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책을 읽어주면서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어른들의 모습, 어린 아이들에게 삿대질하는 모습, 막말하는 어른들을 보면서 괜스레 얼굴이 붉어졌네요.
어른들이 더 잘 해서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잘 물려줘야하는데 말입니다.

자연을 보호하고 지구를 사랑하는 일이 어려운 일은 아니죠! 대단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요.
작은 관심에서 비롯된 실천이 우리 지구를 예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을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에게 이 책 읽어주면서 우리 어른들에게도 큰 깨달음이 전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나저나 전 이 마지막 부분이 꽤 유쾌했습니다.

지구가 궁금해 다시 찾은 하느님.
삼나무 아래에서 놀고 있던 그 두 아이들이 이번에는 하느님을 모시고 지구를 구경다닌다고 합니다.

엄마가 말해요.
이제 아름다운 곳이 되었으니 하느님께 보여드리라고요.

하지만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야 한다고 합니다. 내일 학교에 가니깐 ^^

 

  

 

 

v******8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내용보기
너무나 유명한 존 버닝햄 작가의 환경동화 1권을 만나게 되었다.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은 존 버닝햄 작가^^   하느님은 동물과 인간이 살수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었다. 하느님은 여전히 지구가 잘 보존되고 있는지 둘러보기로 했다. 두 아이를 통해 하느님의 말을 인간들에게 전달하도록 했다. 지저분한 연기로 가득찬 지구. 바다도 오염되어 있고 북극곰도 살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내용보기

너무나 유명한 존 버닝햄 작가의 환경동화 1권을 만나게 되었다.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은 존 버닝햄 작가^^
 
하느님은 동물과 인간이 살수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었다.
하느님은 여전히 지구가 잘 보존되고 있는지 둘러보기로 했다.
두 아이를 통해 하느님의 말을 인간들에게 전달하도록 했다.

지저분한 연기로 가득찬 지구.
바다도 오염되어 있고 북극곰도 살기가 힘들어졌다.
사람들을 모아 두 아이는 사람들에게 얘기했다.
"세상을 구해야 되요. 지구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살펴보세요
여러분 모두 이제부터 다르게 살아야 해요"
사람들은 꼬맹이들이 뭔데 이래라저래라 잔소리야 하면서 손가락질한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그렇게 전하라고 우리에게 시켰어요"라고 말하자
모두들 지지하며 박수를 쳐 주었다.

 

하느님이 전달하는 말을 아이들에게 듣고 사람들은 강에 물고기를 놓아주고
성직자들도 달라지기로 한다.
 
모두의 노력으로 다시 지구는 아름다워지고
어린이들은 깨끗한 물에서 수영을 하며 즐겁게 논다.
 
환경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요즘시대.
정말 이 책처럼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달라져서
다시 지구가 예전처럼 아름다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올해 우리나라가 이렇게 추웠던 이유도 북극의 얼음이 얼지 않아서라는
주장이 우세하다.
북극 얼음이 얼어야 태양의 빛이 얼음에 반사되어 우리나라로 와 따뜻한데
바다에 그대로 바다에 흡수되어 찬공기가 우리나라로 내려왔다는 주장이다.
 
지구의 환경오염이 벌써 우리생활에 피해를 주고 있다.
어른들인 우리가 우리아이들에게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꼭 심어줘야 해야겠다
s*******1 201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비룡소]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내용보기
존 버닝햄의 지구는 내가 지킬 거야! 요책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에도 한참동안 눈을 뗄 수 없는 책이었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봐도 생각이 많아지는 책~ 비룡소의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요거 아이와 함께 보기 넘 좋았답니다.        그림에도 눈이 가고... 그림을 봐도 많은 생각이 드는 책..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요즘같은 세상에 읽으니 느끼는 바가
"[비룡소]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내용보기

 

 

존 버닝햄의 지구는 내가 지킬 거야! 요책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에도 한참동안 눈을 뗄 수 없는 책이었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봐도 생각이 많아지는 책~ 비룡소의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요거 아이와 함께 보기 넘 좋았답니다. 

 

 

 

그림에도 눈이 가고... 그림을 봐도 많은 생각이 드는 책..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요즘같은 세상에 읽으니 느끼는 바가 어찌나 많은지...

나눌 이야기도 참 많았어요.

 

 

하느님이 만든 지구...동물과 인간이 들이쉴 공기와 마실 물이 있는 낙원.

하느님은 지구가 궁금하여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과 동물을 잠들게 하고 세상에 오셨어요.

그러다 아주 크고 오래된 삼나무 아래에 놀고 있는 두 아이를 발견하지요.

잠들지 않은 두아이와 세상을 보러 떠나는 하느님...

 

그림 정말 독특하면서 시선을 잡는 듯하네요..



 

 

하느님은 세상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요.

물고기와 새를 위한 바닷물은 더렵혀지고...

사람들을 위한 맑고 깨끗한 공기도 지저분한 연기로 가득하고...

펭귄과 북극곰을 위한 만든 얼음덩이는 점점 녹아 사라지고...

 

너희 인간들은 아주 끔찍하구나. 세상을 돌보라고 가장 똑똑하게 만들었는데

오히려 세상을 망쳐 놓다니!

 

아... 이말이 정말 마음에 콱 남는거 있죠.ㅜㅜ

 

 

하느님의 뜻대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나선 아이들...

함부로 나무를 베고 물과 공기를 더럽히는 부자들에게 그만두라 말하지만 부자들은 들은체도 안하죠.

하느님이 전하는 말씀이라 하니 그때서야 당장 그만둘 것을 약속합니다.

 

하느님 말씀을 전한다면서 만날 다투는 사람들도, 총과 폭탄을 지닌 사람들도...

처음에는 아이들의 말을 듣지도 않았지만 하느님이 전하는 말씀이라 하니 모두들 멈추었지요.

세상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관심 없던 사람들도 하느님이 시켰다는 말에 모두들 관심을 가집니다.

 

이책은 내내 다양한 기법의 그림들이 등장합니다.

다양한 기법으로 눈길을 끌면서 주제가 너무 선명해서 참 재미있는 듯해요.

아이들에게 소리치는 부자들, 종교인들,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 무관심한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 말씀이라는 말에 바뀐 저 태도...

그림을 보니 너무 대비가 명확해서 웃음만 나오네요~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저 비굴하면서도 잔인하고 찌질한 모습들...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세상은 조금씩 바뀌게 되지요...

 

 

훨씬 좋아진 지구....

그림의 느낌도 넘 부드럽고 따뜻하네요.

 

하느님은 다시 지구를 보러 오시고....

 

]

 

처음으로 아이들의 엄마가 등장합니다.

하느님께 보여드리고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야한다는 걱정어린 엄마...

이 지극히 정상적인 장면이 왜이렇게 어색해 보였나 생각해보니....

 

 

맨 처음 하느님이 아이들을 만나는 장면은..

아주 크고 오래된 삼나무 아래에서  단 둘만 놀고 있었던 이 장면이었어요.

이장면과 엄마가 등장한 위 장면은 충격적이리만큼 느껴지는 바가 많았어요.

엄마가 등장한 저 장면이 지극히 정상적인데..

너무 망가진 지구를 보느라 저 외롭게 지구를 지키는 아이들의 엄마가 등장하자 넘 어색하고 생뚱맞았어요.

망가지고 황폐해진 지구에서 단 둘만 저렇게 깨어있는 아이들...

저 아이들의 모습이 엄마가 등장한 마지막 장면을 보니 어찌나 외롭게 보이는지....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환경오염을 비롯한 세상 전반의 문제를 다 꼬집어 주고 있는 비룡소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존 버닝햄의 인상깊은 그림들이 더욱 마음에 남는 책입니다.

 

 

7세 쭌이...

어린이집에서 배워와서 잔소리가 심한 녀석이예요.^^

음식 남기면 물고기 다 죽는다고 아주 난리난리를...

물 빨리 안끄면 낭비가 얼마나 심한줄 아냐고...ㅋㅋㅋ

에어컨, TV 많이 쓰면 전기가 다 없어져서 깜깜해진다고...

자꾸 싸우면 세상에 사람은 하나도 안남고..

북극곰도 살데가 없다네요.

 

이런 소리 자주 하는 녀석이라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내용은 한눈에 알아볼수 있고..

기법이 독특한 그림들을 아주 유심히 봐요.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구가 되면서 보는 녀석도 절로 웃네요.

 

많은 것을 알려주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

지구는 내가 지킬 거야! 랍니다.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 모두, 어린 아이라도... 지구를 지킬수 있답니다.

 

 

 

 

 

비룡소 지구는 내가 지킬거야! 

 

 

 

 

 

 

 

 

이 책 읽고 준이와 이야기 되게 많이 나누었는데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이 할수있는 간단한 일들을 이야기 하기 시작합니다..

 

유리는 유리에 버리고.. 종이는 종이대로.... ㅋㅋㅋ 재활용 분리수거를 이야기하나봅니다.

음식물을 남기면 안된답니다.

동물과 식물들을 아끼고....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등등....

 

조그만 입으로 쫑알쫑알~ 열심히 생각해서 대답해주니 대견하네요...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를 예쁘게 꾸며보기로 했는데요~

 



 

 

 

 

버려지는 것들로만 해봤어요.

이면지에~ 둥근 지구를 그리고...

버려질 포장박스, 잡지, 신문 등으로 찢어 붙여서 지구를 표현했어요.

준이가 원하는 색이 있는 부분을 찢느라 애를 좀 쓰고 있네요~~^^



 

 

그담은... 지구에 주고 싶은 것들, 있어야할 것들, 지구를 위한 것들을 그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나무도 많이 있어야한다고.. 큰나무 작은나무... 어쩌고 저쩌고... 종알대며 쉴새없이 이야기해요.^^

특별한 아파트...

연기가 안나오는 W라고 쓰여진 차...ㅋㅋㅋ

등등... 많은 이야기를 들려줘요.



 

 

아이는 그림으로도 이야기를 표현할수있는 게 신기한지~~

뭔가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기도 합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로 시작한 이야기가 어느덧...

얘가 이렇게 했고 쟤가 요렇게 해서 이렇게 되었네 마네~~

하는 스토리로 빠져버렸지만...ㅋㅋㅋ

재미있고 유익했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자주 느끼는 거지만...

아이를 통해서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s**********e 201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