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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다가온다.
답변은 묻는이에게 물고기 한 마리를 던져주는 거지만
이야기는 질문자에게 물고기잡는 법을 가르쳐준다.
잘 지적하고 비유도 잘했는데 유인하는 방법이 전지적 시점에만 국한되어 있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심리기법을 잘 설명했다.
몰짓하나 목소리 톤하나 솣품하나까지도 상대화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그렇게나
큰 역할을 하는지 몰랐다.
이야기는 마법과도 같다 진정한 우리 자신을 일깨워주고, 자신을 드러내준다.
P213 에티외아 소말리족이야기 꼭 읽어봐야할 내용이다.
별다섯개준 책이 많아 이 책은 아무리 좋아도 꼬투리를 잡아 별 4개만 주리라
마음먹었지만 읽다보니 결국엔 별 다섯개 주고 말았다.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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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혼란스럽다.
저자의 경험에서 일반적인 원칙을 뽑아내어 그걸 공유해주는 책으로 기대했다. 예시의 나열에 불과한 책이다. 일화는 데이터가 아니다. 이 책보다는 <STICK>이라는 책을 읽으시기 추천한다.
요즘은 스토리만큼 그걸 뒷받침하는 데이터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스토리만으로 남을 설득하려고 한다면, "근거가 뭔데?"라는 반문과 마주하기 쉽다. 스토리는 데이터가 아니다. 재미있게 들을 수는 있어도 설득의 근거가 될 수는 없다. 이상적인 방법은, 스토리와 데이터 둘 다 갖추는 것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