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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지성사에서 나온 선자은 작가님의 게임왕 리뷰입니다. 모범생과 매일 비교 당하는 민오가 유일하게 인정받고 다른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세계인 게임 속에서만 온전히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민오가 이제는 게임 속이 아니라 게임 밖을 향해서 한 발자국 경쾌하게 나아가는 발걸음을 그린 책 입니다. 게임을 하지 않기 위해서 간 캠프에서 냉혹한 현실을 맞보며 자기만 힘들다고 싶었지만 모범생인 친구가 게임을 잘하고 싶어 베타테스터에 참가 한걸 보고 또 게임을 잘하는 자신을 부러워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거에 놀라며 게임속에서만 친구를 사귀는 것이 아니라 게임 밖에서도 서로서로를 이해하며 친구를 이해하며 우정을 나눌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참으로 대견합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