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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여행 안내서를 제작하는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주니어들을 위한 책을 발간했다. 여행을 위한 책자라기보다 세계 각 도시의 이야기를 담았다. 풍부한 사진들과 깔끔한 설명이 좋고 더 많은 정보를 위한 인터넷 주소까지 실어 더 깊이 알아볼 수 있어 좋다. 특히 세계 문화에 대해 공부하게 되는 중학생 아들에게 유용할 것 같다. 물론 초등학생 아들들에게도 세상을 구경할 기회가 될 듯.
낭만과 예술의 도시. 파리에는 늘 이 수식어가 붙는다. 우리 서울은 어떤 말로 꾸며질까.. 잠시 고민해 본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ㅎㅎ
이 책은 '여행만으로는 알 수 없는 파리의 모든 것'이라는 부제 답게 여행으로 채워지지 않는 파리의 역사와 문화, 생활을 담았다. 옛날에는 왕궁이었다는 루브르박물관에서 모나리자를 만나고, '쇳덩어리로 만든 아스파라거스'라는 별명처럼 쓸모없는 설치물 취급을 받던 에펠탑은 파리의 상징물이 되었고, 안팎이 뒤집힌 퐁피두 센터도 파리의 명소가 되었다.
-> 단독 에어컨 시스템을 갖춘 방탄유리 상자 안에 모셔진 모나리자. 오우~^^
-> 에펠탑이 파리의 상징이 될 줄 그땐 미처 몰랐겠지..
-> 안팎이 뒤바뀐 건물. 이 또한 역발상의 멋진 모습.
<노트르담의 꼽추>라는 박토르 위고의 작품으로 유명한 성당. 뒷끝 없던 국왕 덕분에 나폴레옹을 기념하려 지어진 개선문이 30년만에 완성된 개선문은 12개의 대로가 만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교차로이다. 후기 인상파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전시된 오르세 미술관은 기차역이던 것을 미술관으로 바꾸었단다. 샹송으로 잘 알려진 샹젤리에는 사실 유명한 쇼핑거리다.
-> 살아생전 이 그림을 감상할 수 있을는지.. 보고 싶다~!!
미국 뉴욕 항 입구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이 파리에서 디자인하고 만들어진 것이는 사실을 이 책에서 알았다. 그래서 파리에도 자유의 여신상이 3개나 있단다. 패션의 도시 파리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무엇보다 예술의 중심 몽마르트는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ㅎㅎ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으니 좋다.
-> 순정 만화에도 자주 등장했던 몽마르트 언덕. 예술의 장소다.
아들과 나란히 배를 깔고 누워 이곳은 이렇구나.. 눈으로 보고 글을 읽어도 좋고, 더 많은 자료를 찾아 웹사이트를 클릭해 봐도 좋겠다. 여행만으로는 알 수 없는 파리의 모든 것을 책으로 확인하고 인터넷으로 확인한 뒤에, 떠나도 좋겠다. 그날이 언젠간 오겠지? 눈으로나마 여행을.. ^^
-> 프랑스혁명은 최초의 시민혁명. 자유를 얻게 된 시민들의 용기와 투쟁을 알 수 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좋겠다. 책의 끝부분에 소개된 사이트 주소를 옮겨본다. 그런데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세상의 많은 정보가 영어로 주어지니 말이다. ㅎㅎ
루브르 박물관 www.louvre.fr 퐁피두 센터 www.centrepompidou.fr 노트르담 대성당 www.cathedraledeparis.com 오르세 미술관 www.musee-orsay.fr/en/collections 파리벼룩시장 www.bonjourparis.com/story/marche-puces-paris-st-ouen/ 찾기 편한 파리 거리 지도 www.parismapped.com 샹젤리제 거리 www.champselyse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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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론니플래닛 처음에 어떤 종류의 책일까?하고만 생각했다.. 4개의 도시 로마, 파리, 런던, 뉴욕중에 난 지난 겨울방학에 너무나도 감동적으로 본 영화 <레미제라블>의 도시 프랑스를 선택하였다.. 딸아이는 미국의 뉴욕이 궁금했단다. 그것도 선물로 왔으니..둘다 좋다.. 처음에 왔을 때 훓어본 느낌은 굉장히 칼라풀하고 화려한 책이구나 했다.. 역사 속의 도시이기도 하고 혁명의 도시, 파리지엔느와 파리 바게트, 루브르, 퐁피두, 빈센트 반고흐.. 지금 우리나라에서 전시도 되고 있으니 이 책을 읽었으니 반고흐가 프랑스에서 어떠한 그림을 그렸는지 너무 궁금해졌다.
근데 다시금 이 책을 자세히 살펴보니 정말 여행<우리가 유럽에 여행을 한달을 다녀와도 프랑스 파리에 머무는 시간을 계산한다해도> 만으로 알 수 없는 모든 것들이 이 조그마한 책 속에 담겨져 있다. 론니플래닛은 여행원래 안내서이다. 아는 이웃에 언니가 이번에 유럽으로 여행을 가는 차에 여행서를 알아보니 시공사에서 나오는 론니플래닛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나 주니어 론니 플래닛은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깨알같은 정보에 재밌는 멘트들이 달려있어 수많은 정보가 절대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온다. 아니 재미나는 말풍선으로 더욱 더 이해가 쉬워졌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난 누구보다고 파리에 대해 자신있게 아는 것을 이야기 할 수 있다..이다..ㅋㅋㅋ 단두대의 광장이라는 부분에서 보면 잘린 머리가 <머리가 붙어 있을 때 적당히 할껄>하는 루이16세의 속말이 재밌다고 해야 하나
어쩌나? 루이 15세가 자신의 동상을 자랑하고 싶어 만든 이 광장에서 루이 16세와 마리앙투아네트가 처형을 당하게 되었단다.
루이 15세 광장이던 이름도 지금은 콩코르드 광장이라고 하며 좀더 알아보기에서 프랑스의 단두대 처형은
1981년에야 폐지되었다고 한다..그러나 이런 단두대의 처형도 권력이 있는 자만 가능했다는 이야기와 사형의 방법에
사람을 끓는 물에 삼기도 했단다..프랑스인들의 잔인함이 느껴졌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요리로 달팽이와 개구리 튀김도 있다..우와..달팽이들이 대화가 인상적이다..
어떤 요리가 되고싶니?
버터와 파슬리와 함께 익고 싶어..진정일까 달팽이들의 마음
600만명의 시체가 묻어있었던 파리..그 시체를 카타콤이라는 곳으로 뼈를 옮겨두었대요..이뼈들을 다 옮기는데 70년의 시간이 걸렸다는 아주 끔찍한 이야기..레미제라블을 보면서..프랑스의 축축하고 더러운 시내를 보면서.. 정말 프랑스가 저랬을까? 궁금했는데..정말로..시체 가득한 땅아래와 썩은 물이 가득해서 하수구를 만들어 내었다는 사실들을 보니..그랬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레미제라블의 작가 빅토르 위고의 또다른 유명한 작품 <파리의 노트르담>으로 유명한 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그리고 얼마전에 만나고 온 독립문의 모델이었다는 개선문..나풀레옹이 자기를 위한 만든 문이였지만.. 너무 늦게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딸아이가 읽으면서 엄마 프랑스 사람들은 개를 진짜 많이 키운대..왜 그렇지? 하네요.. 현재는 프랑스 사람들은 길을 다닐 때 수많은 개똥을 만난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사람들도 길에다 똥을 누고 그것을 파리에 중심에 흐르는 센강에 버리곤 해 악취가 굉장했다고 전해진다. 그 해결책으로 화장실은 위에 땅아래에 하수도를 만들었단다.
레미제라블에서도 장발장이 딸이 좋아하는 사람을 데리고 도망나올 때 엄청난 하수구을 헤치고 나오는 장면이 나온다. 지금은 이런 하수구들을 관광명소로 만들었다고 하니..프랑스인들은 정말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라 할 수 있을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이 관광자원과 연관이 되어 뼈를 옮겨놓은 곳도 관광지로 만들고 더러운 물이 흐르는 길도 관광지가 되고..
파리의 중심을 지나가는 센강..이 센강은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하고 나폴레옹의 시신과 자유의 여신상이 운반되기도 한 의미를 가진 강이라고 한다. 뒷부분에 나오기로 바다가 없는 파리에서는 도심해변이라고 해 센강 주변에 모래사장이 생겨난다고 한다. 파리에서 유행하여 전세계에 영향을 준 인상파화가들의 그림들.. 현재 우리나라에 전시되고 있는 반고흐의 그림과 최초의 인상파 화가인 모네의 정원, 연못시리즈 인상파가 생겨나면서 기존의 시간이 많이 걸려 그리게 된 그림에서 빠르게 그려지고 그림이 널리 애장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어느 수업에서 들은 기억이 있다.. 몽마르트르 언덕에 비가 내리면 자동으로 청솨 되는 샤크레쾨르 대성당편에서 기독교들의 박해 당시 주교 드니라는 사람이 참수가 되고서 머리를 들고 몇킬로나 걸어갔다는 그래서 이 성당 앞에서 죽었다는 이야기도 섬뜩하지요.. 패션의 도시 프랑스..코코샤넬 말고도 유명한 명품브랜드 들이 많지요.. 프랑스 하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하면 나폴레옹이 떠오르지요.몸이 너무 작고 말라서 <꼬마하사>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프랑스를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고 한다. 루이 16세의 부인이 마리 앙투아네트가 농부여인행세를 하기위해 궁전안에 작은 마을을 지었단다..이름은 <왕비의 촌락> 이 당시에 왕과 왕비의 힘이 얼마나 였으면 궁전안에 놀이를 위한 마을을 만든 것인지.. 이렇게 이 책에 구석구석을 살펴보니 당장이라도 프랑스 파리에 다녀오고 싶다.
한국의 작은 프랑스인의 마을 서래마을이라도 딸이랑 다녀와야지 했다..
여기에 언급하지 않았어도 유명해도 너무나 유명한 모나리자, 루브르박물관, 퐁피듀미술관등도 다들 파리에 있다..사람들이 파리 파리 하는 이유를 알 만하다.
딸아이와 여러 가지 독후활동을 해보았다. 그리고 이 책의 좀더 알아보기를 살펴보면서 다시금 관련사이트를 방문해 보는 것도 안방에서 떠나보는 즐거운 프랑스 여행이 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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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여행만으로는 알수없는 파리의 모든것!!
시공주니어에서 이번에 어린이들을위한 여행서 시리즈(론리플래닛) 책이 나왔습니다. 그중 파리에 관한 책을 접했습니다. 직접가보지는 못했지만 어떤 곳인지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싶은 곳이지요. 파리라고 하면 먼저 에펠 탑이 생각이 나지요. . 그리고 뭐가 있는지. . . ㅠㅠ 무식한 엄마티가 나네요. . ㅋㅋ 이책을 아들이랑 접하면서 파리에 대해 많은것을 알겠되었답니다. *도시 하가운데서도 기분을 낼수 있다고요?
*매년 600만명에게 미소를 짓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소꿉놀이나 하려고 진짜와 똑같은 마을을 짓게 했다고요?
*파리에는 안팎이 뒤집힌 건물이 있다면서요?
이책은 일반 여행 정보지 안내서라기 보다는 파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파리에 대해 알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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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팎이 뒤집힌 건물, 무시무시한 단두대에 얽힌 이야기, 박제된 동물들,뼈로 가득한 동물들,
사랑받는 애완 동물들....달팽이로 만든 식사..
우리가 일반 여행지에서 볼수 없는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가 있는 책...
주니어 론리플래닛
정말 여행만으로는 알수 없는 파리의 모든 것이 소개되어 있네요~~^^
![]() 실사에다 말풍선이랑 그림을 넣어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볼수있고요..
![]() 각 페이지 밑에는 좀더 알아볼수 있는 인터넷 주소가 나와 있답니다..^^
이 책을 아이들이라 접하면서 아이들이 하는말은 직접 파리에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파리가 옆 동네도 아니고...
다음에 커서 가보자고 했지만 정말 저도 한번쯤 가 보고 싶네요...ㅋㅋ
대표적인 유물과 유적,유명한 인물은 물론 음식과 패션,예술 작품과 건축물,
역사와 문화,생활을 만나볼수 있는책 주니어 론리플래닛!!
로마,뉴욕,런던이 더 있는데요...
다른 책들도 꼭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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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행을 떠나면 그곳에 대해서 다 알고 온다는 착각을 하곤 하지요. 파리 여행을 가면 파리의 모든 것을 알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정작 여행을 떠나보면 분위기에 취해 많은 것을 못 본체 돌아오기도 하고, 시간에 쫓겨 수박 겉핥기 식의 여행을 다녀오기도 하지요. 그러고 나면 아쉬움이 밀려오곤 합니다. 아직 파리 여행을 다녀온적도 없지만 파리를 속속들이 들여다볼수 있는 주니어 론리플래닛을 만났습니다.
책을 여는 페이지가 더 흥미롭네요. 맞아요~ 부모인 저도 정말 몰랐던 이야기가 너무 많이 들어있어 아이만큼 엄마도 흥미롭게 읽은 책이거든요. 파리의 모습들을 살짝 들여다 볼께요~
파리를 떠올려보면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에펠탑, 패션의 도시를 떠올리게 되지요. 에펠탑을 그저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 역사를 들여다볼수 있어요. 자유의 여신상 뼈대를 만들어 유명한 에펠이 만든 탑이죠. 여행지에 직접 가서 보더라도 그저 외형만을 보고 감탄하고 오기보다, 그 건축물이나 장소가 가지는 의미나 역사를 알고 본다면 좀더 새로워보이고 감동도 배가 된다는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어요. 이처럼 이 책 안에는 파리에 대한 다양한 알거리들이 들어있어 흥미롭네요.
알면 알수록 파리라는 도시가 더욱 더 매력있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한 권의 책속에서 파리의 매력을 모두 느낄수는 없겠지만, 정말 낱낱이 파헤쳐주는 설명들이 호기심을 더 자극하고 재미를 줍니다.
단순히 유명한 장소나 여행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지닌 스토리가 있어서 더욱 흥미롭네요. 동물원의 동물들까지 식탁메뉴에 올라야 했던 프랑스의 역사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파리의 넝마주이를 알고있나요? 파리에도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는데 몇개나 있을까요? 등등의 이야기만 보아도 파리가 더욱 더 궁금해지지 않나요?
파리 주니어 론리플래닛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다양하게 자극해주고 말풍선이나, 다양한 예를 들어 재미를 더해주고 있지요.
대표적인 유물과 유적, 유명한 인물은 물론 음식과 패션, 예술 작품과 건축물, 스포츠 경기 등 역사와 문화, 생활을 아우르는 세계 주요 도시의 모든 것을 만나볼수 있는 주니어 론리플래닛은 로마, 파리, 런던, 뉴욕 편이 나와있네요. 파리를 만나보고 나니 다른 도시들도 더욱 더 궁금해집니다. 곧 만나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