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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드 쿨롱 지음 / 장덕순 옮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큰 아이때문에 요근래 제가 마음이 참 불안했습니다. 낮에는 그래도 좀 괜찮은 편인데 저녁만 되면 이상하게 불안이 엄습해와 마음이 초조해지고 걱정만 자꾸 생기더라구요. 어떤 담임을 만날지, 어떤 학부모, 친구들을 만날지 은근 걱정이 되면서 혹시라도 안 좋은 상황이 생길까 불안해졌었지요. 큰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예전에 좀 이상한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분의 일화를 듣고 나서부터 그런 상황이 생길까 먼저 겁먹고 먼저 걱정을 하게 되었네요. 혹시라도 요즘 사회 문제가 되는 왕따나 폭력에 노출되지 않을까..아직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는데 어떤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사서 걱정하느라 괜히 잠도 못 자고 혼자 늦은 저녁 우울해하며 한숨만 푹푹 쉬었다지요. 그런 모습을 본 애들 아빠는 쓸데없는 생각을 혼자만 하고 있다고 뭐라 했지만 저역시 걱정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 정작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이러고 있는 제 모습이 못 마땅했지만 쉽게 그 불안과 걱정은 떨쳐버릴수가 없었어요. 그러다 이책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 제 상황에 딱 맞는 이야기라 책을 받아든 순간 너무나도 반가웠었네요. ^^
이책은 프랑스국제출판사무국(BIEF) 2011 - 2012 선정 도서로 행복에 이르는 아홉 가지 원칙과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마음 훈련법 40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아침이나 저녁에 할 수 있는 짧은 연습부터 기본 명상 연습, 언제 어디서나 하는 명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을 배워 볼 수 있지요.
아리스토텔레스며 파스칼, 예수, 칸트, 플라톤등 유명한 철학자들과 명상의 영적 스승들이 소개하는 명상들을 따라 해보면 불안을 다스려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가 있어요. 내가 지금 집착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중에서 자신을 가장 많이 파괴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 집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집착하는 삶이 나에게 어떤 것인지를 의식하는 훈련법이며, 과거를 생각해 봤자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해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것..지금 현재에 집중하는 훈련법. 기쁘고 건강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훈련법, 화가 나거나 불안함을 느낄때 그 감정에 치우치지 않게 부정적인 느낌과 반대되는 것을 떠 올리는 훈련법등 쉽게 따라해 볼수 있는 훈련법들이 많았네요. 명상이란 것이 원래 집중을 요하는 것들이라 처음 따라 해 볼때는 집중하기가 아주 쉽지는 않았다지요. 움직이지 말라고 하면 왠지 몸 어느 한구석이 가렵기도 하고, 하나하나 따라해 보다 잠깐 딴 생각을 하기도 하고, 어쩔때는 웃음이 나기도 했었어요. ^^;; 여러가지 훈련법들을 보고 따라해보면서 명상 역시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모든것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또한번 배워볼 수 있었네요. 생기지도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로 불안해하고 걱정스러울때 과감하게 모든 생각을 잊고 현재에 충실하기로 결심했네요. 물론 한 순간에 고치기란 어렵겠지만 그럴때마다 평온한 생각들로 그 순간을 잊으려구요. ^^
이책에는 불안을 다스리는 명상 CD가 들어있어 책을 읽고 난뒤 들으면 명상하기가 훨씬 수월해져요. 바쁜 일상속에서 바쁘게 돌아가는 생각들도 우리 몸처럼 쉴수 있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하루 10분 명상 꾸준히 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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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입학과 더불어 이사 등으로 인해서 생긴 것들이지요..ㅎㅎ 이사를 한 다는 것은.. 하.. 정말 쉽지 않아요.. 이것저것 생각해야 하고.. 따져 봐야 하는 것도 너무나 많고 말이지요.. 이사 온지 3주.. 이제 조금씩 새 집에 적응을 해가고 있답니다.. 무엇이든 새로운 환경에 처하면.. 사람은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되지요.. 불안에 대해 알아 보고.. 그 불안을 다스리는 법을 알아 보았어요~
표지 자체가.. 참.. 평화로워보이죠..ㅎㅎ 책 맨 뒤편에는 명상법 CD가 포함이 되어있어요 책을 한 번 읽은 후 cd를 들으며 실천 해 보도록 되어있지요.. mp3 파일로 변환해 사용하면 휴대 하면서도 명상을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우리가 조금만 눈을 들어도 보이는 하늘.. 바다.. 구름이 명상을 하는데 이용할 수가 있어요.. 구름위에 앉아서 구름을 바라 보는 상상을 해 보면..ㅎㅎ 참 좋겠다 싶었어요.. 나 자신과 싸워봤자 무슨 소용이 있나? 나 자체를 괴롭히는 것.. 그것은 자신이라는 말지요.. 명상의 첫 단계는 놓아버림을 시작으로 합니다..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그것을 해야 하는 당위성의 설명과 마음훈련하는 법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나 자신을 들여다 보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들여다 봄으로.. 나의 문제를 인식하고.. 또 내가 가진 행복을 느껴 볼 수도 있답니다..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면서.. 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자체를 위해 그 일을 했는지.. 다른 것을 위해 했는지 등을 정리해 봅니다.. 그리고 자체를 위한 일을 좀 더 늘리며 행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말이지요..
cd를 넣고.. 들어 봅니다.. 듣기 좋은 남성분이.. 명상법을 하나씩 읽어 주세요..ㅎㅎ 하라는 대로 따라하며 연습을 하다 보면 명상하는 법이 쉬워지겠다 싶었네요..
헌데.. 그것을 애써 모른척 하거나.. 잊고 살지요.. 매일 매일 명상을 통해서 마음의 쉬는 타임을 가져 보면 어떨지.. 우리의 삶이 더.. 행복해 지겠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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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쯤 나는 명상이 주위 집중력에도 좋고 마음도 차분해진다는 말을 듣고 명상원을 몇달 다녀본 경험이 있다. 그때 느꼈던 느낌은 맛보기 정도라서 그런지 그리 마음에 와 닿지 못했던 것 같다. 현대사회를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 끝없는 욕망에 이끌리지만 그 결과를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나 또한 그런 사람중에 하나여서 멈추고 생각하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나를 바라보는 행동은 별로 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래서 그런지 그에 따른 부작용을 온몸으로 느끼는 요즘이다. 이끌려 가는 자신의 모습을 잠시 멈추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작업은 정말 절실히 필요한 일이다. 전통적으로 인간은 삼체로 묘사한다고 한다. 몸, 신성또는 영혼, 그리고 정신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 도식의 마지막에 오는 정신을 숨기고, 심리적인것과 정신적인 것을 너무 자주 혼동함으로써 진정한 기쁨을 누리지 못한 채 덧 없고 소소한 행복들에 연연하며 산다. 물질적인 것이든 심리적인 것이든, 불확실하고 일시적인 행복을 좇는데 온 힘을 써버린 나머지 우리는 가장 높은 차원인 정신과는 단절되고 말았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그 정신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간혹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 아주 심오한 정신적인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라 그런지 어려웠다. 마음훈련을 실행해 옮기면서 하나하나 나를 이해하는훈련을 시작하면서 참 많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잔잔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멈춤과 놓아버림에 대한 명상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갔다. 요즘 힐링에 대한 어느 베스터셀러 책에도 멈춤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멈추면서 면밀하게 차분히 일상을 바라보는 습관을 익히고 싶다면 이 책이 제시한 길을 따라가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의 폭주를 멈추고, 의식의 온전한 휴식을 가능한 자주 갖도록 작가는 말하고 있다. 내 몸에서 빛나는 삶을 향해, 그리고 밖에 있는 타인을 향해, 자신의 마음을 열어보자.정신은 추상적 개념이 아니다. 순간의 영원성 안에서, 당신 안에서, 나와 맞닿은 타인 안에서 정신은 그 모습을 드러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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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아름다운사람들) 사람들 맘속에는 항상 불안이 존재하는 것 같다. 무엇이든 하고싶고 내가 하고싶은 일이 있고.. 그걸 잘 하기위해서 앞으로의 행복을 위해서 항상 불안한게 나 자신이 아닌가 싶단 생각이 들어요. 나 역시 워킹맘으로 지내다 둘째를 7년만에 낳고 육아와 살림을 하다보니 내가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는건 아닐까 항상 불안했다. 이 책을 통해 10분 명상법을 하다보니 조금은 그런 맘이 없어지는 것 같다. 내려놓음 = 행복
명상책 답게 글과 그림이 잘 어우러져서 맘이 참 평온해지고 맨 뒷장의 CD도 들으면 명상에 푹 빠져요~ 육아의 스트레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등 명상을 통해서 조금은 훟훌 털어버리고 건강한 겅신이 되도록 하루 10분 명상 꼭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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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지은이 자크 드 쿨롱 옮긴이 장덕순 아름다운 사람들
어느날 문득 나 자신이 불안이라는 녀석에 둘러 싸여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아무 이유도 없이 초조해 지고 짜증이 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나의 불안은 더욱 더 증폭 되어 가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아이를 대할때도 예민해질수 밖에 없었다. 아이가 현관을 나서는 순간부터 아이가 집에 돌아오기까지가 아마도 내 불안에 절정이 아니었나 싶다. 나의 이런 모습이 아이를 너무 힘들게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나를 또 다른 불안으로 내몰기까지 했다. 이런 나에 눈에 들어 온 책. 명상을 통해서 불안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cd와 책으로 구성되어 있는 명상법은 요가의 그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주고 있었다. 그리고 책이 한장 한장 넘어 가면서 그것만으로도 마음의 불안을 조금씩 해소해 나갈수 있었다.
언제나 머릿 속에서만 맴돌던 놓아버림의 과정을 통해서 불안의 해소를 더욱 느낄 수 있었다. 나에게 힐링을 가져다준 고마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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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대표 명상책이라고 합니다. 10분 투자하면 불안을 다스릴 수 있다고 해요. CD가 함께 들어 있어서 더 유익하더라구요. 명상하면 불교나 인도, 요가 이런 용어들이 떠오릅니다. 프랑스는 웬지 낯설죠? 작가는 철학자예요.세계적인 철학자와 구도자에게 가르침을 받고 요가 수행법도 도입하여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과 창의성 ㄱㅖ발을 목적으로 한 요가 교육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불안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불안이 많은 사람입니다. 시험지 앞에서도 시험 전날도 많은 사람앞에서 말하는 것도 제가 불안을 느끼는 상황은 다양합니다. 그 이유 또한 다양하겠죠. 어떻게 하면 그 불안을 이겨낼까? 원인을 알면 그 대처도 쉬워지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인을 알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알아도 제가 변화되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저의 불안을 다스리기 위해서... 행복이 우리 손을 빠져나가는 이유, 정신이란, 우리를 가두고 있는 불안을 넘어서려면 등 1부에선 우리가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기위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요. 2부 부터는 놓아버림의 단계로 나 자신과 싸워봤자 소용이 없다는 것을 22가지의 마음훈련을 통해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중 마음 훈련1에 내가 집착하고 있는 것들 막연히 떠오르려고 하면 잘 안 떠오르더라구요... 참고 할 수 있도록 지위, 아름다움, 돈, 소유물, 외모, 당신이 닮고자 노력하는 연예인, 당신에 대한 타인의 평가, 고민, 다른것들.... 요즘은 돈도 무시할 수 없더락요.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은? 남편, 자식 좋은 남편이 되어 주길 원하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식으로 키우는 것 등... 버릴 수 없는 집착들이였습니다. 특히 타인의 평가를 왜 벗어나지 못하는지... 전 남의 시선을 아주 많이 의식하며 살아가거든요. 그래서 제가 에너지 소모가 많아 힘들더라구요.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깨달아 갈 수 있도록 해주고 그런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단계 한단계씩 진행됩니다. 그러면서 저의 마음도 조금씩 가벼워지더라구요. 요즘은 하루에 한번 CD를 틀어놓고 제 마음을 다스립니다. 그러고 나면 모든 것들이 그리 큰 문제도 아니고 제가 그리 매달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제가 제 불안을 다스릴 수 있게 되더라구요. 자꾸 훈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명상 책 읽고 그땐 잠시 화도 다스리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시간이 흐른 뒤엔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cd가 있으니까 책 없이도 자주 훈련할 수 있어서 체화시키기가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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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배운적이 있어서 명상이 낯설지는 않는데요. 쉽게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선뜻하기도 힘든것이 명상같아요. 동양에서 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프랑스 대표 명상책이라니 더 호기심이 생기네요. 불안을 다스리는 10분 책장을 펼칩니다. 책에는 명상을 할수 있도록 일곱개의 이미지로 명상하기가 나와요. 바다, 하늘, 샘, 거울, 수레바퀴. 방, 농부 하나마다 설명이 되어있는데, 이 단어 중 하나를 생각하니 명상이 좀 수월해지네요. 무엇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가 탐욕에서 비롯된다고 하는데, 비교하고 물질에 집착하는 순간 나는 불행하다 생각되는데, 책에서도 이런 내용을 잘깨우쳐주네요. 집착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적어보고 순위를 메기는 것이예요. 지위, 아름다움, 돈, 소유물,외모, 당신이 닮고자 노력하늕 연예인, 당신에 대한 타인의 평가, 고민, 다른것들.... 가장 자신을 많이 파괴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이 집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집착하는 삶은 당신에게 과연 어떤 것인지 묻습니다. 마음 훈련하는 방법으로 현재의 기쁨 의식하기와 하루 일과 정리하기를 찬찬히 읽어보니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당신은 이만큼 행복합니다. 내면에서 진동하고 있는 행복에 귀기울입니다. 마음훈련에는 나의 욕망 구분하기, 생각의 파도 멈추기, 나의 거울 빛내기, 영원한 순간 속에 살기, 마음의 풍경을 창조하고 해체하기,상상의 힘, 나의 정체성 둘러보기 등 마음훈련 법이 40가지나 됩니다. 좋은 글들이 명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제목처럼 마음 훈련하는 법이라 마음도 잘다스리기 위해선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상 cd도 들어있어요. 따스한 목소리에 배경음악도 편안해서 눈을 감고 들어보면 명상 속으로 들어가는데 도움이 되네요. 행복도 나로 인해서 만들어진다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하루 10분이란 짧은 시간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내 마음 다스리기가 수월해질 것 같아요. 지금 이순간의 소중함을 깨우쳐주는 좋은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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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 명상책이며 프랑스국제출판사무국 2011~2012 선정 도서로 선정된 책 <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솔직.. 20대를 넘어서면서부터는 그닥 불안해하는 편이 아니라서 '불안' 자체 보다는 프랑스의 명상법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 만나보게 된 책입니다..
그런데 참 많은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가정 환경 때문에 또는 자신의 건강 때문에 자신이 하고자 했던 길을 접어야 하는 경우에 보통의 경우보다 더 놓기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서 함께 마음 아팠던 적이 많았는데.. 그 때도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의 의미를 되새기며 당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성경책 속의 글들을 보며 마음을 해결하곤 했었는데요.. 이 책 속에도 같은 맥락으로 이어지며 구체적인 방법(?!) 들이 제시되어 있어 역시 도움이 되었답니다.. 소멸하기 마련인 물질에 대해 초연해지는 법이나 누군가에게 거는 기대대로 학생이 변하는 성향을 말하는 '피그말리온 효과' 자연스러우면서도 필요한 욕망과 자연스럽지만 불필요한 욕망, 자연스럽지도 필요하지도 않는 욕망들을 나누어 어떤 유형의 욕구 때문에 현재 힘들어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진단해 보는 방법 등 마음을 훈련할 수 있는 40여가지의 구체적인 방법들이 나와 있어서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 때문에 불안하거나 힘든지 모르는 분들께 구체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요가를 규칙적으로 하는 편이라 프랑스 명상법도 궁금했는데 요가의 것과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다른 부분들도 많아서 이 부분은 차근차근 실험(?)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엇네요 ^^ 약간은 철학적인 부분이 있어서 아주 빠르고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비록 명상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진 않겠지만 자신이 집착하고 있는 것을 파악하고 욕심에서 벗어나고픈 부분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된 책이란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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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진정한 기쁨에 이르는 딜을 찾아 나서길 원하는 모든 이를 위한 것이다. 이 모험을 시작하기 우히ㅐ 특정 신을 믿을 필요는 없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존재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책 표지의 글귀가 인상깊네요. 플라톤에서 베르그송까지 인도의 수행자에서 티베트의 현자까지 예수에서 부처까지 아루는 명상법을 소개합니다. 세계적인 철학자와 구도자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수행자가 행복에 이르는 아홉 가지 원칙과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마음훈련법 40가지를 안내합니다 철학자들과 명상의 영적 스승들이 함께 참여한 프랑스의 특별한 명상책은 소란스러운 마음을 잠재우고, 불안을 다스리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에 파도가 일 때도, 구름이 흐를 때도 순수한 기쁨을 느낄 줄 아는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우리는 간혹 사소한 일에도 쉽게 분노하고 불안에 떨곤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힘겹게 싸우면 싸울수록 내면의 불안은 더욱 강해지고, 늪에 빠져드는 것처럼 벗어날 수가 없다. 저자 쿨롱은 이처럼 불안에 위축되고 상처 받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기 위해 구체적인 명상법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 훈련법은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고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도와 준다. 뿐만 아니라 하루에 10분만 투자하면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또, 부록으로 실린 명상 CD는 처음 명상을 접하는 이들을 위해 쉽고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보살피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CD입니다. 지금 멈춤, 불안을 다스림, 휴식을 취함, 마음을 다독임, 다시 시작함, 위로와 치유, 집중하기 7개의 테마와 16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처음 명상을 접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친절한 구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마음과 몸의 평안을 위한 명상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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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역동적이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저는 불안해하는 조급한 마음도 많이 가져본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 멍하니 제 자신을 돌아보면 앞으로 내 자신이 불안해질때가 가끔 있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사람들고 부대끼고 생활하다보면 불안한 틈도 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있고~~~ 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이란 책을 읽어보고 나니 꼭 불안을 다스리려 명상을 하는 것도 있지만, 명상에 대해서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종교도 특별히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이기에 불안이 다가오면 더 심하게 느껴질 지 모르는 그 불안한 느낌들~ 나를 위한 명상은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하늘같은 배경에 내 자신을 놓아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가끔한 멍하니 하늘을 쳐다보며 머리속을 비울때가 있는데 그런 시간을 가져본지도 참 오래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책을 따라서 명상에 들어가면서 행복을 위한 명상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내가 집착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의식을 하고 그것에서 내 자신을 놓아버리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는 연습을 하죠.... 마음훈련을 차례대로 읽다보면 읽는 자체로도 참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잇는 방법이 쏙쏙 들어오네요... " 행복하게 살고 싶은가? 글머 두 개의 가방을 들고 여행하라.하나는 주기 위한 가방이고 다른 하나는 받기 위한 가방이다..." 라는 괴테의 명언처럼 행복해지려면 이건 내 거야...라는 생각이 아니라 꽉 찬 가방은 남을 위한 것이고, 빈 가방은 남에 의해 채워지는 것이라는 행복의 비밀... 알면서도 실천하긴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그렇게 되도록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겟죠....
부록의 명상cd를 들으며 성우의 목소리에 따라 해보는 것도 참 좋더라구요... 아이들과 있을때 한번 같이 해보자 틀어주었더니 목소리 무섭다고....ㅡㅡ;; 아이들 학원 보내고 혼자 햇빛 받으며 15분 정도 가만히 따라해보았네요....평온 그 자체더라구요... 조용한 밤에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