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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여자는 자기 혼자뿐인 직장에 가서 열심히 일하는 주인공 얘기인데, 이 책이 로맨스로 분류되어서 약간 놀랐습니다. 생각해보니 로맨스 같기도 합니다;;;; 벌목 캠프가 주무대인데 주인공은 가서 요리사로 일합니다. 엄청난 양의 요리를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부분이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먹을 것에 대한 묘사가 생생합니다. 주인공도 잘 만들지만 경험많은 다른 요리사가 만드는 요리가 있는데 진짜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특히 여기 등장 인물들은 하나같이 잘 먹기 때문에 그런 걸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캐릭터 묘사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