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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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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저 수레바퀴 아래서 리뷰입니다. 읽기 전에는 그저 유명한 고전이니 읽어볼까...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읽으면서 다소 충격들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 한국사회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청소년 시절을 학교에서 책과 씨름하며 보냅니다 이 소설 또는 정형화된 틀속에서 방황하는 소년을 그린 소설입니다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자신을 투영하고 안타까움 또는 먹먹한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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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저 수레바퀴 아래서 리뷰입니다. 읽기 전에는 그저 유명한 고전이니 읽어볼까...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읽으면서 다소 충격들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 한국사회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청소년 시절을 학교에서 책과 씨름하며 보냅니다 이 소설 또는 정형화된 틀속에서 방황하는 소년을 그린 소설입니다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자신을 투영하고 안타까움 또는 먹먹한 느낌을 가지게되었던것 같습니다 읽는 내내 아름다운 문장과 잔잔하고 차분한 내용에 아껴가며 읽은 책이에요... 

k******j 2024.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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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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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리뷰니다. 데미안을 재미있게 읽어서 같은 작가의 수레바퀴 아래서도 궁금하서 읽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작가분이라 그런지 비슷한 분위기 이긴 하네요. 저는 약간 데미안의 습작? 같은 느낌도 조금 받았습니다. 결말이 조금 안타까워서 다시금 생각에 잠기게 만들긴 했는데요. 그래도 관통하는 주제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어서 이해하기는 쉬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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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리뷰니다. 데미안을 재미있게 읽어서 같은 작가의 수레바퀴 아래서도 궁금하서 읽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작가분이라 그런지 비슷한 분위기 이긴 하네요. 저는 약간 데미안의 습작? 같은 느낌도 조금 받았습니다. 결말이 조금 안타까워서 다시금 생각에 잠기게 만들긴 했는데요. 그래도 관통하는 주제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어서 이해하기는 쉬웠습니다. 역시 고전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고전 중에서도 너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24.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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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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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라는 작품 리뷰입니다.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현재 사회의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아직도 교육은 권위적이고 규격화되어있어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배우고 싶은것, 알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을 하기에는 그 벽을 뛰어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기성세대가 되어버린 내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인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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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라는 작품 리뷰입니다.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현재 사회의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아직도 교육은 권위적이고 규격화되어있어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배우고 싶은것, 알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을 하기에는 그 벽을 뛰어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기성세대가 되어버린 내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인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다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a******4 2023.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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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가고 있는 운명의 수레바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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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데미안≫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나는 ≪수레바퀴 아래서≫가 더 마음에 들었다. ≪데미안≫의 에밀 싱클레어보다는 ≪수레바퀴 아래서≫의 한스 기벤라트에게 더 마음이 쓰였다. 한스의 모습에서 지난날 나의 모습이 자주 겹쳐보였기 때문이다. 비단 나뿐이 아니라 한국의 입시교육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스에게 혹은 한스의 주변 인물에게 자신을 투영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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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데미안≫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나는 ≪수레바퀴 아래서≫가 더 마음에 들었다. ≪데미안≫의 에밀 싱클레어보다는 ≪수레바퀴 아래서≫의 한스 기벤라트에게 더 마음이 쓰였다. 한스의 모습에서 지난날 나의 모습이 자주 겹쳐보였기 때문이다. 비단 나뿐이 아니라 한국의 입시교육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스에게 혹은 한스의 주변 인물에게 자신을 투영해 볼 것 같다. 그래서 ≪수레바퀴 아래서≫는 현재진행형인 이야기이다.



동정심 많은 복습지도 교사 비트리히를 제외하면 그들 중 아무도 소년의 여윈 얼굴에 나타난 당혹스러운 미소 뒤에 물에 빠져 가라앉는 영혼이 아파하고 있으며, 그 영혼이 두려움과 절망에 차 죽어가면서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 p.141


그렇게 고생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땀흘렸는데, 작은 즐거움을 그렇게 많이 포기하고, 그렇게 자부심과 명예욕을 느끼고 희망에 부풀어 꿈을 꾸었는데 모두 허사가 된 것이다. - p.191


한스는 슈바르츠발트에서 가장 똑똑하여 미래가 촉망받는 인재이다. 라틴어 학교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여 주 시험에 통과하고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하는 엘리트 과정을 밟는다. 공부만 강조하는 어른들 사이에서 자란 한스는 은연중에 공장 노동자들을 무시하고 그들 위에 군림할 지식인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신학교에서 하일너와 어울리며 공부를 등한시하던 한스는 신학교의 구성원들에게 문제아로 낙인 찍히고 끊임없이 방황하게 된다. 그런 한스를 붙잡아주는 어른은 없고, 한스의 영혼은 고통에 침식당한다.


시인이기도 했던 헤세는 아름다운 문장으로 소설을 전개한다. 그런데 곳곳에 숨어 있는 복선은 아름다운 문장을 보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들게 한다. 문학동네 ≪수레바퀴 아래서≫의 표지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불’인 줄 알았는데 다 읽고 나니 ‘물’이었음을 깨달았다. 한스의 고통받는 영혼을 이보다 잘 표현한 그림이 있을까 싶다.



▶굴러가고 있는 운명의 수레바퀴 아래서
“그럼, 그래야지. 친구, 아무튼 지치면 안 되네. 그렇지 않으면 수레바퀴 아래 깔리고 말 테니까.” - p.119


지금도 저마다의 수레바퀴 아래서 깔리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게 된다.

s*****0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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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에 겪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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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당시 25세 나이에 가을??과 겨울? 고향 칼프에서 쓴 초기작으로 1906년 출간된,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작가 자신이 겪었던 내면의 갈등을 상반된 두 인물 '한스 기벤라트'와 '헤르만 하일너'를 통해 표현.개인의 개성을 존중하지 않고 획일화된 인재를 만들려는 권위적인 사회와 학교. 그로 인해 파멸되어 가는 주인공 한스의 모습을 그린 작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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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당시 25세 나이에 가을??과 겨울? 고향 칼프에서 쓴 초기작으로 1906년 출간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작가 자신이 겪었던 내면의 갈등을 상반된 두 인물 '한스 기벤라트'와 '헤르만 하일너'를 통해 표현.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지 않고 획일화된 인재를 만들려는 권위적인 사회와 학교. 그로 인해 파멸되어 가는 주인공 한스의 모습을 그린 작품.

●시대적 배경 :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독일??어권에서는 당시의 권위적인 학교??를 비판한 '청소년 소설'들이 많이 출간

●줄거리 :
슈바르츠발트의 작은 마을에서 가장 똑똑한 '한스 기벤라트'는 주시험에 합격하여 2등으로 마울브론 수도원 신학교에 입학한다. 그곳에서도 모범생으로 지내던 중 같은 방을 쓰는 '헤르만 하일너'와 어느날 친해지게 되는데······.

YES마니아 : 로얄 c***s 201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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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수래바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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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데미안을 다음으로 만난 작가의 책. 자전적 이야기가 있다는 말에 더욱 기대했다. 그 옛날의 아이들의 현실과 지금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에 마음이 아린다. 아이를 위하는 것이 그 아이를 살게 하는 것인지 죽게 하는 것인지 언제나 고민해야하는 것을... 한스의 죽음에 너무나 먹먹했는데, 목적없이 어른들의 말에 이끌려 온 삶이 결국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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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데미안을 다음으로 만난 작가의 책. 자전적 이야기가 있다는 말에 더욱 기대했다. 그 옛날의 아이들의 현실과 지금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에 마음이 아린다. 아이를 위하는 것이 그 아이를 살게 하는 것인지 죽게 하는 것인지 언제나 고민해야하는 것을... 한스의 죽음에 너무나 먹먹했는데, 목적없이 어른들의 말에 이끌려 온 삶이 결국은 이렇게나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것을... 그 후에도 어른들은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음에 더욱 마음이 무겁다. 나 역시 그런 어른은 아닌지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v****4 201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