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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저 수레바퀴 아래서 리뷰입니다. 읽기 전에는 그저 유명한 고전이니 읽어볼까...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읽으면서 다소 충격들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 한국사회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청소년 시절을 학교에서 책과 씨름하며 보냅니다 이 소설 또는 정형화된 틀속에서 방황하는 소년을 그린 소설입니다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자신을 투영하고 안타까움 또는 먹먹한 느낌을 가지게되었던것 같습니다 읽는 내내 아름다운 문장과 잔잔하고 차분한 내용에 아껴가며 읽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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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리뷰니다. 데미안을 재미있게 읽어서 같은 작가의 수레바퀴 아래서도 궁금하서 읽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작가분이라 그런지 비슷한 분위기 이긴 하네요. 저는 약간 데미안의 습작? 같은 느낌도 조금 받았습니다. 결말이 조금 안타까워서 다시금 생각에 잠기게 만들긴 했는데요. 그래도 관통하는 주제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어서 이해하기는 쉬웠습니다. 역시 고전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고전 중에서도 너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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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라는 작품 리뷰입니다.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현재 사회의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아직도 교육은 권위적이고 규격화되어있어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배우고 싶은것, 알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을 하기에는 그 벽을 뛰어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기성세대가 되어버린 내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인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다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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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데미안≫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나는 ≪수레바퀴 아래서≫가 더 마음에 들었다. ≪데미안≫의 에밀 싱클레어보다는 ≪수레바퀴 아래서≫의 한스 기벤라트에게 더 마음이 쓰였다. 한스의 모습에서 지난날 나의 모습이 자주 겹쳐보였기 때문이다. 비단 나뿐이 아니라 한국의 입시교육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스에게 혹은 한스의 주변 인물에게 자신을 투영해 볼 것 같다. 그래서 ≪수레바퀴 아래서≫는 현재진행형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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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당시 25세 나이에 가을??과 겨울? 고향 칼프에서 쓴 초기작으로 1906년 출간된, |
|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데미안을 다음으로 만난 작가의 책. 자전적 이야기가 있다는 말에 더욱 기대했다. 그 옛날의 아이들의 현실과 지금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에 마음이 아린다. 아이를 위하는 것이 그 아이를 살게 하는 것인지 죽게 하는 것인지 언제나 고민해야하는 것을... 한스의 죽음에 너무나 먹먹했는데, 목적없이 어른들의 말에 이끌려 온 삶이 결국은 이렇게나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것을... 그 후에도 어른들은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음에 더욱 마음이 무겁다. 나 역시 그런 어른은 아닌지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