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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권에서는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국도에게 정의감 넘치는 피를 끓게 한다. 연애 감정이 드는 여동생이 해코지를 당할 위험에 처한 것을 알게 된 우리의 국도. 정의의 사도로 변신하는데. 한편 상태는 대섭에게 '선배미' 넘치는 참교육을 시전하고 원만하게 우상고를 이끌려 하지만 사고뭉치 대섭이 고분고분 따라줄 리 없고. 어느덧 후반부로 접어든 짱 정주행은 2월에도 당연 계속될 것이며 정주행 마치면 또 어떤 추억의 만화로 돌아가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 아닌 걱정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