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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깐 갑자기 어릴때 보던 만화책들이 생각이 났네요 ㅎㅎ 추억의 만화들이 요즘 생각나서 구매했는데 오랜만에 보니깐 잼있네요 ^^ 이북으로 보니깐 되게 편하고 좋습니다.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얼른 다음화도 보고싶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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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권에서는 사사로운 일에 얽매이지 말라는 한영의 말을 뒤로 하고 결국 인섭은 싸움판에 뛰어 들다 비겁하고 비호감으로는 이종수 못지 않은 송치상으로 인해 일격을 당한다. 이에 한영 역시 냉정을 잃고 대정고의 짱이 되고자 한판 찐하게 붙는데. 한편 범진은 종수를 만나 자기 선에서 일을 끝내고자 하지만 범진 뜻대로 될 것 같지는 않다. 이렇듯 36권에서는 상태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갈등이 제대로 드러난 전개로 정작 상태는 별로 나오지 않았지만 속도감 있는 전개로 오히려 이전 회차들보다 더 빠르게 감상한 듯. 갈수록 재미에 재미를 더해가는 짱 앞으로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