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시절 유명했던 만화이기에 오래된 만화를 다시금 1권부터 정주행하고 있다. 90년대 중반부터 연재된 만화이다 보니 추억의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삐삐를 이용해 호출하고 공중전화를 통해 약속을 잡는 장면, 음악다방 등등... 싸움장면외에도 이러한 장면들도 짱을 다시 정주행하면서 재밌어지는 장면들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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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에서는 인천연합과 칠대성왕이 붙는다. 허나 이건 모두 희대의 빌런 이종수의 간계였던 것. 범진의 복수를 위해 민문식을 비롯한 칠대성왕은 인천연합과 붙어 초반에 승기를 잡다가 뒤이어 등장한 테리의 합류로 삽시간에 인천연합이 칠대성왕을 제압하게 되는데. 문제는 우리의 악마 이종수는 칠대성왕과의 한판으로 힘이 빠진 인천연합마저 제압하려 대동고를 동원하고 이것이 간계였음을 테리는 눈치챘지만 한발 늦었던 상황에서 타이밍 좋게 상태가 등장하며 싸움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개인적으로 17권에서 빅재미는 그 시절 갬성 돋는 아이템인 삐삐가 등장하고 중간에는 역시나 당시 최고 인기 코너였던 '사바나의 아침'이 패러디 장면으로 한컷 등장하는 것. '개콘'은 잘 알아도 이 사바나의 아침은 잘 모르는 아해들이 아무래도 많지 싶다...;; 어제 리뷰에 이어 오늘꺼도 아 옛날이여 타령으로 마칠 수밖에... 빰바이야아아~ |